태그 : 고양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뽀동이가 별이 되었습니다.(81)
2009.11.28
- 뽀동이가 위독합니다.(32)
2009.11.27
- 뽀동이, 입원했습니다.(90)2009.11.27
- 뽀동이, 서진 동물병원 다녀왔습니다.(46)2009.11.26
- 뽀동이가 아픕니다.(89)
2009.11.26
- 또 왔다;;;(47)
2009.11.25
- 요녀의 싹, 새깽(뽀넹)(32)
2009.11.24
- 바이바이 콩설기(34)2009.11.23
- 꼬식 콩설 싱크로 - 꼬리는 살아있다(33)
2009.11.22
- 꼬식꼬식 크로니클 - 100g에서 6400g까지 - (78)2009.11.19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8 14:22
아침 9시쯤,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안 좋게 됐다고... 새벽 3시까지는 살아있었는데, 6시에 가니 숨을 거뒀다고 하네요.
대충 씻고 주섬주섬 병원으로 갔습니다.
하얀 패드로 덮여있었습니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의 뽀동.
부농코가 변색된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다시 조용히 덮어주었습니다.
시신은 병원의 소각처리에...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7 21:36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7시쯤 찾아간 양지병원.
중간에 교대한 듯 아침의 의사선생님과는 다른 선생님이 카운터에 앉아 계시더군요.
여쭤보니 "몇시간 못 버틸 것 같아요."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중간에 수액 주사를 놨을 땐 그래도 일어서서 돌아다니기도 하더니, 지금은 경련이 일어나고 있어요." 라고...
뽀동이는 인큐베이터에 굳은 듯이 누워있...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7 11:54
좋지 않은 소식을 올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뽀동이, 입원했습니다.
어젯밤 내내 포도당을 지속적으로 입에 넣어주었습니다만, 넣는 것이 뒤로 다 빠져나가는 현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오줌과 설사가 멎질 않더군요. 입력량보다 출력량이 더 많을 지경. 안 되겠다 싶어서 새벽 4시부터 7시까지는 저도 좀 자고(계속 먹여봐야 뒤로 다 새니까, 멈...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6 22:47
오른팔뚝의 붕대는 수액주사 맞고 반창고 감은 것임.
전에 꼬물쓰와 흰콩떡스를 업어온 병원에 가서 비벼볼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거기는 사실 고양이보다는 개를 더 많이 보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네 병원의 아이가 아닌 경우에도 할인해주실지, 할인해달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기분나쁘시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전부터 얘기 ...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6 11:59
이름의 경위 : 흰 밥 위에 노란 덮개이니 가츠동 -> 세글자 보다는 두글자가 좋은데 -> 규동 -> ㅠ발음이 입에 잘 안 붙는다 -> 뽀동뽀동 살 찌라고 뽀동이.
...여러 의견 싹 무시하고 결국은 제 맘대로 지었습니다. 음하하하;;;;
각설하고, 뽀동이가 아픕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간략 경위]
[24일]
밤 9시 :...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5 11:08
경위 : 며칠 전 관악구유기동물보호소 사이트에 샴 성묘가 들어왔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콩설이가 떠난 뒤에도 남아있으면 데려와서 입양보내볼까 하고 있다가, 콩설기가 좋은 집 찾아 떠난 다음날 병원에 들렀습니다. 여태 아기들을 데려온 병원과는 다른 병원입니다.
품종고양이라서 그런지 이미 새 주인을 찾아 떠난 상태더군요. 들른 김이라 "혹시 홈페이지...
- 고양이 - 업둥아깽스2009
- 2009/11/24 11:00
지난 11월 10일, 이제는 뽀네뜨(애칭 뽀넹)이라는 이름을 얻은 새깽이를 잠시 만났습니다.
불량 KMR 분유 사태 때 수입사에서 바꿔준 팬시피스트 캔을, 저희 애들이 안 먹더라고요 orz
뽀넹 언니 미네뜨는 팬시피스트 잘 먹는다고 하시길래 지하철역에서 만나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뽀넹 엄마께서 뽀넹을 데리고 갈까요? 라는 말씀을!!...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3 22:09
콩설기가 방금 좋은 엄마를 찾아 떠났습니다.
...떠났지만 서두는 개그쇼.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짤방인데, 저도 이걸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싫어하는군요 -_-; 바로 내려줬습니다.
아쉽다... 저 짤방의 냥이는 제발로 올라가서 자는 거라 저렇게 편안한 얼굴인가?
암튼... 개그는 이쯤 하고.
콩설기가 방...
- 다른 고양이(2008~)
- 2009/11/22 14:06
먼저 콩설기 독무대.
우쭈쭈쭈~
쓰다듬 쓰다듬
앙앙앙앙~
"냥!"
조물딱 조물딱
콩설기는 정말 몰랑몰랑 쫀득거려요. 이름을 찹쌀떡으로 바꿔야 할듯. -ㅁ-
.
.
.
문득 캣타워를 보니 골뱅이 두 마리가 보였습니다.
큰 골뱅이
작은 골뱅이
콩설기가 꼬리를 말고 콜콜 잡니다
똑같은 표정으로 꼬식이도 콜콜 잡니다
...
- 미묘는 하늘을 타고(2008~)
- 2009/11/19 17:55
2005년 10월 18일, 길가던 S모의 눈에, 웬 상자가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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