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놀이] 만화 33문 33답

만화 33문 33답 - by 十五夜 님

나의 답

1. 당신이 처음으로 만화를 접했을 때의 나이는?
- 기억 안 나. 머리털 났을 때 이미 집에 만화가 수백권은 굴러다니고 있었어.

2.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는?
- 글쎄... 1970년대 후반에 <소년중앙>에 실렸던 아무 만화나. 혹은 클로버 문고의 아무 만화나. 이두호의 <바람소리>, 이향원의 <이겨라 벤>, 김형배의 <20세기 기사단> 등이 있었다. 길창덕의 <꺼벙이>나 윤승원의 <두심이 표류기>도 있었고. <베르바라>나 <캔디캔디> <롯데롯데> 등도 같이 있었는데, 특히 이가라시 유미코의 <메이미 엔젤>은 원판으로 굴러다녔다;

3.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만 다루는) 잡지는?
- 1981년 <보물섬>. 왜냐면 그 잡지가 우리나라에서 창간된 최초의 '만화만 다루는' 잡지니까.
그 이전엔 <소년중앙>이나 <새소년>, <어깨동무>에 만화가 실려있었지.

4. 당신은 지금 만화책을 얼마나 갖고 있나?
- 글쎄... 지금은 동인지까지 합쳐도 몇백권 안될듯 하네. 난 흥미 없어지면 바로바로 처분하는 쪽이라서. (책장에 이중으로 쌓이는 걸 매우 싫어한다.)

5.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 딱히 없음. 내용만 좋다면야 아무 장르나 가리지 않는데... 글쎄. 굳이 따지면 '판타지'일까? RPG풍 말고 비일상적 요소를 다룬 모든 것. (점프계 학원소년격투물도 따지고 보면 판타지라서;) 아주 스펙터클하던가, 아니면 일상을 다루려면 내가 미처 몰랐던 것을 흥미롭게 다룬다든가. 꿀꿀하려면 신파 러브스토리로 잘 포장해야 한다. 그냥 현실고발물을 읽고 싶다면 차라리 인권만화를 보겠다;

6. 5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
- 스펙터클한 걸 보면 머릿속이 즐거워. 잘 짜인 이야기를 봐도 즐겁지.

7.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장르는?
- 플롯이 엉성한 모든 것. 들입다 꿀꿀하게 땅파기만 하는 현실고발물. 너무 현실에서 동떨어진 연애물.

8. 7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
- 플롯이 엉성한 건 일단 '이야기'로서 죄악이고, 현실고발은 시사잡지에서도 잔뜩 봐;
연애물도 별로. 다른 이야기의 서브플롯으로서의 연애물은 즐기는데 연애담 자체에만 집중할 경우 이야기가 너무 작아져서;

9. 당신에게 있어 만화를 선정하는 기준은?
- 스토리, 연출, 그림체. (도박묵시록 카이지야말로 딱 이 순서에 제일 잘 들어맞는군;)
하지만 그림체가 되지 않는다면 그 책은 빌려볼뿐 사게 되지 않는다. 예전에 <기생수>를 샀다가 팔았을 때 느낀 건데, 스토리의 효력은 수십번쯤 보다보면 닳게 된다. 어느 정도는 눈도 즐거워야 한다.

10. 당신이 지금껏 봐온 만화 중에 BEST5를 꼽으라면? 그리고 그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 이유라... 그냥 좋으면 좋은 거지;; 그래도 대충 써보자면

1. 슬램덩크. 고삐리 때 공부는 안 하고 이거 번역해서 학교에 돌린 열정이 그대로 나중에 직업까지 이어짐;. 중간에 잠시 안 봤다가 대학 때 다시 만난 슬램덩크로는 패러디 동인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다. 이래저래 인생(;)을 바꿨심.

2. 유유백서. 막판에 작품이 중구난방으로 날뛰다가 작가가 자기 만화를 자폭시켜버렸지만, 그런 작품 자체의 결함마저도 커버해버릴 정도로 음울한 마력과 흡입력이 일품이었던 작품. (특히 센스이편 이래) 이 이야기의 제작비화를 알고나서는, 과연 작가의 고혈을 빨아먹은만큼 작품에 매력이 배가되는구나 - 하는 감탄을 했던 기억이;.

3. 아르미안의 네 딸들. 뒤가 약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래도 중고시절을 풍요롭게 해준 대표작 중 하나였다. 마누아와 마누엘의 재회 씬은 지금봐도 뭉클하다.

4. 터치 - 지금도 면면히 챙기는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터치>가 될 듯. 고전적이지만 그렇기에 영원히 사람을 울리는 비장신파미를 갖춘 학원 스포츠물의 명작.

5. ...나머지 중에서 딱 하나만 고르라는 건 너무 가혹하니 패스 -_-;;

- 일단은 모두 갖고 있는 만화 중에서 골랐다. 갖고 있지도 않다면 BEST라 할 수 없겠지.


11. 당신이 지금껏 봐온 만화 중에서 WORST5를 꼽으라면? 그리고 그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 그런 거 기억 못해. 졸작이 한두개여야지.

12.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 이노우에 다케히코.

13. 12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
- 사실 배가본드는 안보지만, 슬램덩크가 워낙 내 인생에 미친 영향이 컸고, 그리고 그 사후 이벤트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멋지셔.

14.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만화가는?
- 그런 거 기억 못해;

15. 14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
-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는데 뭘 그런 것까지 다 기억하냐.

16. 최근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
- 블리치.

17. 엔딩을 보고 가장 큰 감동을 느꼈던 작품은?
- 감동의 크기를 말하라면 역시 소싯적에 읽었을 당시의 <북해의 별> 엔딩. 어린 마음에 어마어마하게 가슴 벅찼던 기억이;
뭐어, 지금 봐도 그 감동이 바래지는 않는다. 다만 이제 그런 초인이 나와 역사를 이끄는 것 자체에 매력을 못 가지게 되어서...

18. 이미 완결되었지만 이 작품은 정말 후속편이 나와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있다면?
- <마스카>. 정확하게는 <마스카>의 후속편이라기보다는 <헤셰드의 대마법사> 본편을 보고 싶다. (<마스카> 자체가 저 <헤셰드의 대마법사>의 외전이라 하므로.) 만화가 안되면 소설로라도;
양경일/윤인환의 <아일랜드>. 그렇게 끊어먹고 뒷얘기를 안 하면 안되지;

19. 아직 연재 중이지만 이 작품은 정말 지금이라도 끝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있다면?
- <고스트 바둑왕>. 휴간해서 다행이야. 재개하지 말아줘!! 그건 딱 1부로 끝냈어야 완성되는 이야기였다;

20. 지금까지 봐온 작품 중에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 스토리만 따로 떼어놓고 논할 수 있나? 꼽기 어렵지만... 굳이 말하자면 <블리치>.
드래곤볼류 소년격투물이 넘기 힘든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인 액션/플롯의 균형 지키기를 18권이 진행되는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다.

21. 지금까지 봐온 작품 중에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작품은?
- 그런 거 기억 못해. 한두개냐;
아, 중간에 사람 실망시킨 대표작이라면 <켄신>. 이 작가는 드래곤볼류 소년격투물에 대한 이해도가 얕았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그쪽으로 갈 소재가 아니었어;)

22. 지금까지 봐온 작품 중에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 고가 융의 지구인 2권 - 영원의 로망스 편. 정말 그림'만'으로 십수년간 내 책장에서 버티고 있는 책이다.

23. 지금까지 봐온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슬램덩크의 루카와 카에데(서태웅). 그리고 최근 추가된 블리치의 참월 아저씨. 내 캐릭터 취향의 양대 산맥(;)이시다;; (...어쩜 내 위크 포인트를 이렇게 골라 찝어서 만들어냈을까 >ㅁ< )

24. 지금까지 봐온 작품들 속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는?
- 한둘인가.

25. 지금까지 봐온 작품들의 대사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 아르미안의 네딸들의 <인생은 예측불허....(생략)>과, 암즈의 <힘을 원하는가>

26. 당신이 에로 만화를 가장 처음으로 접했을 때는 언제?
- B.B 피쉬를 에로만화로 꼽을 수 있다면 고1때.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일반적인 에로본이라면 대1때인가...

27. 그때 당신이 접했던 만화의 제목은? 그리고 그 감상은?
- 일본 갔다가 서점에서 봤던 세일러문 패러디집 <루나틱 파티>. 감상은 그냥... 충격이었심; (아아 난 순진했어~~~~)

28. 이미 원작(소설, 애니메이션)이 있는 작품이지만 이건 정말 만화가 최고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
- 이가라시 유미코의 <캔디캔디>. 미즈키 교코의 원작 소설보다 훨씬 훌륭하면서, 그 자체로도 소녀만화 역사에 유구히 남을 이정표를 세웠다.

29. 만화가 원작이지만 이 작품은 다른 매체로 구현되면서 원작을 뛰어넘었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
- 패트레이버 극장판. 원작과 설정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느낌인, 하지만 그 자체로 너무 멋졌던 애니였다.
켄신 성상편. 원래 저 만화는 이런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0. 이건 정말 만화로 보고 싶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
- 글쎄...딱히 없는데. 굳이 생각해보자면 임경배의 판타지는 소설보다도 만화에 더 잘 어울릴 것 같긴 하다.

31. 이 만화는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다, 라는 작품이 있다면?
- 이미 많이 같이 보고 있다.... <풀하우스>와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은 어머니가 모으심.

32. 만약 당신이 결혼해서 슬하에 자식을 두게 된다면 당신은 그 아이에게 만화를 권하겠는가?
- 일부러 권하진 않겠다. 우리집 경험담인데, 집에 만화가 떽떼굴 굴러다녀도 어느 놈은 보고 어느 놈은 안 보는 법이다. 유전인자에 박혀있으면 손에서 뺏어도 볼것이오, 안 박혀있으면 억지로 쥐어줘도 안 본다.

33.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있어 만화란?
- 삶의 즐거움.


직접 해보려면

<b>1. 당신이 처음으로 만화를 접했을 때의 나이는?</b>
-

<b>2.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는?</b>
-

<b>3.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만 다루는) 잡지는?</b>
-

<b>4. 당신은 지금 만화책을 얼마나 갖고 있나?</b>
-

<b>5.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b>
-

<b>6. 5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b>
-

<b>7.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장르는?</b>
-

<b>8. 7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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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9. 당신에게 있어 만화를 선정하는 기준은?</b>
-

<b>10. 당신이 지금껏 봐온 만화 중에 BEST5를 꼽으라면? 그리고 그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b>
-

<b>11. 당신이 지금껏 봐온 만화 중에서 WORST5를 꼽으라면? 그리고 그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b>
-

<b>12.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b>
-

<b>13. 12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b>
-

<b>14.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만화가는?</b>
-

<b>15. 14번에서 그렇게 대답한 이유는?</b>
-

<b>16. 최근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b>
-

<b>17. 엔딩을 보고 가장 큰 감동을 느꼈던 작품은?</b>
-

<b>18. 이미 완결되었지만 이 작품은 정말 후속편이 나와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있다면?</b>
-

<b>19. 아직 연재 중이지만 이 작품은 정말 지금이라도 끝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있다면?</b>
-

<b>20. 지금까지 봐온 작품 중에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b>
-

<b>21. 지금까지 봐온 작품 중에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작품은?</b>
-

<b>22. 지금까지 봐온 작품 중에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b>
-

<b>23. 지금까지 봐온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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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4. 지금까지 봐온 작품들 속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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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5. 지금까지 봐온 작품들의 대사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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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6. 당신이 에로 만화를 가장 처음으로 접했을 때는 언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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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7. 그때 당신이 접했던 만화의 제목은? 그리고 그 감상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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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8. 이미 원작(소설, 애니메이션)이 있는 작품이지만 이건 정말 만화가 최고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b>
-

<b>29. 만화가 원작이지만 이 작품은 다른 매체로 구현되면서 원작을 뛰어넘었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b>
-

<b>30. 이건 정말 만화로 보고 싶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b>
-

<b>31. 이 만화는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다, 라는 작품이 있다면?</b>
-

<b>32. 만약 당신이 결혼해서 슬하에 자식을 두게 된다면 당신은 그 아이에게 만화를 권하겠는가?</b>
-

<b>33.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있어 만화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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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억을 더듬으니 즐겁고녀.

기왕이면 '인생의 괴작' 이라든가 시대별 열광 코너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김영숙의 <갈채>를 끼울 항목이 없었다;

by 샐리 | 2004/12/28 13:35 | 만화 | 트랙백(5)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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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Yuius` Sub p.. at 2004/12/28 17:06

제목 : 만화 33문 33답 입니다~
만화 33문 33답 샐리님의 이글루 "노마의 오두막"에서 트랙백 1. 당신이 처음으로 만화를 접했을 때의 나이는? -아랫동네 살 시절이니까 초등학교 2~3학년때정도? 2.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보자면..유리가면-_-;; 3.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만 다루는) 잡지는? -보물섬이 아닐까. 그게 아마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전문 잡지였던것 같은데. 그전에도 각종 잡지들의 한 꼭지를 만화들이 장식하고 있긴 했지; 4. 당신은......more

Tracked from 지난 여름 at 2004/12/29 01:03

제목 : 만화 33문 33답
[트랙백 놀이] 만화 33문 33답 * 샐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샐리님이 매우 친절하게 '직접 해보려면'을 정리해주셨습니다. ^^ 1. 당신이 처음으로 만화를 접했을 때의 나이는? -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 아버지께서 딸내미가 만화방에 가서 이상한 물(그게 무엇일까요??)들까봐 무려 어깨동무를 사오셨다. 어깨동무의 만화 별책부록이...이름이 뭐더라... 아버지의 이 가르침은 나에게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내가 다녀본 집중에서 우리집에 만화책이 제일 많았는데(;;; 교우관계가 매우 편협하......more

Tracked from Daydream..* at 2005/03/21 23:40

제목 : 만화 33문 33답
[트랙백 놀이] 만화 33문 33답 샐리님의 홈에서 트랙백합니다 ^^ 1. 당신이 처음으로 만화를 접했을 때의 나이는? - 약 12세경. 아마도 국민학교 5~6학년이었을때.. 엄마몰래 아는 언니집에 숨어들어가서봤다(...) 2.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는? - 작가모름. 제목은 아마도 '소녀교수'로 기억한다. 그시절 히트였던 김영숙만화류..의 한종류라고 생각되는데 한 천재소녀가 어떤 대학에 교수로 가게 된다. 그대학의 3명의 플레이보이가 누가먼저 그녀를 꼬시느냐 내기를 하게된지만.. 결국......more

Tracked from 空想 絶對主義 at 2005/07/21 18:44

제목 : 만화 33문 33답.
샐리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트랙백 놀이] 만화 33문 33답 Marie의 만화 33문 33답 (클릭) 1. 당신이 처음으로 만화를 접했을 때의 나이는? - 초등학생 시절이었다는 건 확실합니다. 2. 당신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만화는? - 국내의 베테랑 작가이신 한승원 님의 "아기자기 색동" 이미라 님의 "은비가 내리는 나라" 아기자기 색동과 은비가 내리는 나라는 아직도 머리에 선명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시초가 이 두 분이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두 작가님의 아름......more

Tracked from 淸 夜 流 琿 at 2005/07/22 23:45

제목 : 샐리님의 오두막에서 트랙백 해왔습니다.
[트랙백 놀이] 만화 33문 33답 ...more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4/12/28 16:52
갈채라... 그러고보니 한때 김영숙 만화에 열광했떤 적도 있네요...^^ 바람꽃이었는지 안개꽃이어는지(제목도 제대로 기억 못하다니...) 그거랑 도시의 라이온 꿈시계 조슈아 또 뭐가 있었더라...
Commented by 요시~ at 2004/12/28 20:56
저도 가장 인상깊은 대사를 아르미안의 <인생은~...)을 꼽았습니다. 저거 꼽은분이 굉장히 많으신것같아요. 그작품이 얼마나 많은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줬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참 저도 슬램덩크의 타케히코 이노우에님의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보고 그분의 마음씀씀이가 참 괜찮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말이쉽지 정작 그렇게 하는사람 별로 없잖아요?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28 23:49
징소리 / 그 시절을 겪은 처자라면 소싯적에 누구나 한번쯤 빠져보지 않았겠습니까 ^^
<바람꽃>도 있고 <안개 속의 불빛>도 있었어요. 전자는 중국 배경이다가 영국으로 건너가는 내용이고 후자는 미국 갑부집 딸 이야기로 주인공은 카오스 레오네.
그 외에 전설의 라비에타, 바람의 아그네시카, 신비, 하얀 연인들, 기타등등 굉장히 많았죠.

요시~ / 그 대사 꼽은 사람 굉장히 많네요. 하긴 옛날에 하이텔 순만사에서 설문했을 때에도 많이들 저걸 꼽았죠. 지금 생각해도 명대사예요. >_<
// 그쵸? 그 이벤트들 보고 더더욱 작가님이 좋아졌어요~~ ^^
Commented by Cain at 2004/12/29 01:17
'인생의 괴작' 이라든가 시대별 열광 코너 => 이런 것 넣어서 샐리님 만화문답 만들어주세요.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29 02:37
Cain / 카인 님께 맡길게요 ^^;; (저도 이런 문답 만드는데는 소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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