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비누 제조 공정의 비밀

(펌) 때비누 제조 공정의 비밀 - 게마짱 님

....무섭군요. (쿨럭쿨럭쿨럭)

일전에 니케 님의 죽음의 때비누 사용 후기에서도 충분히 충격 먹었지만,

이건 게마짱 님 말마따나 "옆에서 지켜본 듯한 원료 설명이 압권"이네요;;;;;;

by 샐리 | 2004/12/02 10:35 | 건강생활 - 피부미용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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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룽 at 2004/12/02 10:49
으아; 그럼 그 때가 가성소다독이 아직 안빠져나가서 생기는 거였나요;;;; '신의 물건'이라고 칭송했건만 흑흑 OTL ;;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4/12/02 11:08
때비누라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
니케 님 사용 후기를 읽어보니 무섭네요. ;;
Commented by 라스 at 2004/12/02 11:09
어헉; 어헉; 그나마 우리집에 있는 때비누는 적어도 4개월 이상 방치했다가 뒤늦게 정체를 알고 사용했는데 그래도 재료가 그러하다면 믿을게 못되는군요;(닭집 시커먼 기름이라;;) 전 매주마다 목욕탕가서 때비누로 목욕하고 오는데요 아직 피부에 큰 부작용은 못느꼈지만 (비니루 색이 쏙 다 빠지는 그런현상은 아직 못봤어요;) 그래도 안되겠네요; 지금 쓰는 투명비누 그냥 목욕할때 가져가서 쓰고 얼른 자나빌리 질러서 세안할때 써야겠습니다. 열라 무섭네요..... orz
집에있는 때비누는 돈주고 산게 아니라 버리긴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02 11:48
루룽 / 그냥 집에서 만든 비누로 해도 때 잘 나와요... 원리는 같거든요. 요구르트도 만드셨으니 조금만 부지런떠시면 어떨까요? 식용유에 선식가루만 퍼넣어도 때비누보다 다양한 곡물에 질좋은 기름을 쓰는 멋진 비누 탄생이거든요;

위스테리아 / 옥션 등지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때가 국수처럼 밀려나오게 만들어주는" 비누입니다. 이거 바르고 때를 밀면 정말 때가 잘 밀린다더군요.

라스 / 위에 루룽님에게도 말씀드렸지만, 라스님이 바쁘시면 어머님을 졸라 비누를 만드심이 어떨까요? "만들어줘 만들어줘~~" 어택... 뭐, 피부에 별 부작용이 없었다면 그대로 쓰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라스 at 2004/12/02 11:54
어머니가 저보다 더 바쁘세요; (옷가게 하시거든요 ^^;;) 겨울방학기간에 집에서 뒹굴며 놀때 얼굴치료(해독)도 하면서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이야 피부에 별 부작용이 없지만.. 나중에 생기면 눈물나잖아요;(얼굴만해도 엄청난 스트레스 인걸요;) 루룽 꼬셔서 같이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구요. ^^;;
Commented by 루룽 at 2004/12/02 12:04
실은 비누 만들려고 하던 중입니다. ^^;;
내일까진 아날로그 저울을 전자저울로 바꿔와야 되고 (일주일 넘으면 환불불가라네요;) 어제는 가성소다도 사왔으니 저울만 바꾸면 대충의 준비끝인데, 뭔가 한다고 재료만 사놓고 중간에 포기한적이 많아서 어머니는 무슨 '호작질'을 할려고 그러냐고 비웃네요. ^^; (이번엔 잘해야 될텐데~~ ;;)
Commented by 치즈러쉬 at 2004/12/02 12:32
헉, 잘라서 아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다 퍼준 저는...OTL
(연쇄범죄;;)
정작 저는 그거 잘 안쓰고 다른 분에게 선물받은 녹차비누 쓰고 있거든요. 언니 블로그의 글 읽어보니 그게 건성에 좋다는 비누라고 해서 신나게 쓰고 있지요. 확실히 겨울만 되면 몸이 간지러워서 미치는 극건성의 제게 잘 맞더라구요. 잘 물러지지도 않아서 좋아요. 다 쓰면 제가 만들고 싶은데 워낙 게을러서 선물해주신 분께 어디서 샀는지 물어서 그냥 사버릴까 싶어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02 12:36
라스 / 그렇군요. 끄덕끄덕. 후에 부작용 나면 슬프죠. (아토피라든가;;) 꼭 만드세요.

루룽 / 오오. 홧팅입니다!

치즈러쉬 / 응? 내 블로그에서 녹차비누 얘기는 한 적이 없는데?; 다른 데 아닌감? 뭐 암튼 그건 좋은 일이구랴. 가루녹차는 내 블로그 어딘가에 싸게 파는 사이트 소개해뒀고, 아님 녹차물 진하게 우려서 써도 괜찮을 듯 해. 뭐, 귀찮으면 사는 것도 괜찮지. 시간이냐 돈이냐의 선택이니까.
Commented by Sori at 2004/12/02 16:09
동네에서 팔고 있길래 왠지 반가웠던 물건이란 말입니다.
알고 보니 정말 위험한 녀석이었군요 *_*
그래도 이렇게 후기들 올려주시니 피해갈 수 있어 다행입니다.
더불어, 이런 창구를 열어놓으신 샐리님께도 정말 감사.
Commented by AMAGIN at 2004/12/02 17:49
이럴수가...때비누의 정체가 이랬었군요. 어쩐지 싸다 했습니다.아무리 그래도 수제비누(?)인데 말이죠. 무서운 세상입니다. 다신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Commented by 내츄롤 at 2004/12/02 23:51
으흠흠흠 오늘 서점에서 맨얼굴 미인을 봤답니다. 역시나 중요하게 강조된 순비누!! 그래서 살까 했는데 돈이 없어서 집에 걸어오는 쿠쿠쿠.

집을 뒤져보니(자취방에서 뭐가 나올까 했는데) 의외로 예전에 내추럴존에서 샘플로 받은 한살림 무공해 세탁비누(냄새를 맡으니 기름냄새가~) 습진등에 좋다고 써있으니 이걸 써도 되는건가요? 순비누 80%라고 써져있긴 합니다만.. 또 일반 폐식용유로 만든 아줌마들이 만든 그런것도 순비누에 포함되는건가요?? 궁금~

또 지케임 비누 말고 다른 글씨 좌악 써진 비누사셨던데 그 비누의 출처는..모르시나요? 궁금~ 지케임..별로인가? 긁적;;
Commented by 내츄롤 at 2004/12/02 23:52
아하하.. 제 블러그 주소도 모르는;; 위에꺼 제 홈피 잘못뜨네요;;
Commented by 치즈러쉬 at 2004/12/03 12:53
CP비누 얘기였어요.^^ 받아두곤 2달 정도 잊고 있다가 언니 블로그에서 비누 설명을 읽고는 건성 피부에 좋다면 써봐야지~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바디 클렌저 쓰는 것보다는 덜 간지럽더군요. 그래도 오늘 다시 피부가 간지러워서 긁기 시작;
머리카락 빠지는 것도 신경쓰이고 피부도 건성이 더 심화되고 역시 노화가 시작되니 무서워요. ㅠ_ㅠ
때비누는 그런데 사놓고 안쓰고 계속 그늘에 처박아뒀기 때문에 괜찮을지도;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03 13:18
Sori /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예, 정체불명의 물건X는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AMAGIN / 니케님 블로그의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덧글처럼, 잘 고르면 괜찮은 판매자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어차피 CP비누라면 그냥 집에서 식용유와 선식으로 만드는 편이 나을듯;

내츄롤 / 한살림 세탁비누의 기름 성분이 뭔지 안 나와있다면 피부용으로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순비누라도 원료가 나쁘면 저 위 때비누 꼴이 날테니까요.
저도 지금 그때 빨래비누 산 건 그냥 부엌용과 빨래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치즈러쉬 / 아, 그러고 보니 내가 그때 조각내서 준 녹차올리브쌀겨 비누도 있잖아! 써봤니? 거품이 잘 안 나서 세안용으로는 좋지만 머리감는 용으로는 못 쓸 거야.

요새 캬아 양이 비누로 감으면서 머리카락 안 빠진다고 기뻐하더라.
Commented by 파트네 at 2004/12/04 09:55
이번 달 레몬트리 기사에 좋다고 실렸길래 한 번 사보려 했는데, 안산 게 다행이군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04 11:33
파트네 / 때가 잘 밀리긴 하니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것이겠지요... 잡지에서 화학화장품들이 좋다고 소개하는 거나 비슷한 거 아닌가 싶어요. "진실은 저 너머에."
Commented at 2004/12/06 21: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06 23:32
비공개 / 그, 그렇습니까;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가짜 기름이 적발되었다는 기사와 사진을 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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