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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는 만병의 근원

 
탈수는 만병의 근원이란다. - from 病身의 日常生活

라스 님이 올리신 포스트인데 내용이 좋아 링크합니다. 물에 대해 다시 되짚어보게 하는 포스트네요.
특히 근래 크게 부각되는 <만병의 근원 비만>도 사실은 물 부족에서 온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블로그는 제목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합니다. 라스 님, 그러다 정말 삐- 되면 어쩌시려고요; 언령이라고, 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by 샐리 | 2004/11/24 17:23 | 건강생활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만뇽 at 2004/11/24 17:35
프뢈 XX 의 일상생활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군요(...)
Commented by 만뇽 at 2004/11/24 17:37
물이 건강,미용에도 중요하지요. 피부미용의 관건은 수분이라는 말도 있고 'ㅅ' 그나저나 저거 남얘기가 아니네(....) 식사중의 물 섭취는 장과소화에 안좋다고 하는 글도 본적이 있는데, 그것이 걱정이라면 평소에 많이 마시면 좋겠지요.

그런데 평소에 굳이 물이 많이 넘어갈 일이 없으니까 말이죠.ㅠ.ㅠ
Commented by 화양 at 2004/11/24 17:44
으윽.. 물.. 하루에 2~3컵 마실까 말까인데..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4 19:09
만뇽 / 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뭐, 라스님은 나름대로 고심해서 선정하신 제목이겠습니다만;

지금 다시 가보시면 라스 님이 덧글 달아두신 게 있는데요, 목마르면 식사 중에도 마시랍니다. 소화액이 묽어지긴 해도 소화에 지장 없을 정도라면 마시는 게 좋대요.

화양 / 더 많이 드셔야 건강에 좋습니다. 하루 8잔은 마시라고 예전에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왔지요.
Commented by 라스 at 2004/11/24 19:22
아니 전... 그냥..... 고심하진 않았구요 언젠가 친구가 절 "굉장한 병신"이라고 소개해서 투덜거렸더니 "병신 맞잖아" 라는 말에 반박을 못했던터라 사실이구나 싶어서요... -_-;; (그냥 반 우스개 소리로 하는겁니다만;) 워낙에 많이 아프고 살아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이미 중학교 2학년때 신경통으로 병원실려갔는데 할말이 없죠; )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4/11/24 19:40
언젠가 샐리님께서 말씀하신 자연식과 물을 많이 먹이는게 좋다(사료에 대해 말씀하실때)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물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상식아닌 상식인데.. 너무 가까이하다보니 사실 소홀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4 23:09
라스 / 그래도... 슬픈 노래 부르는 가수는 다 뒤끝이 안 좋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그 노래를 1만번씩 불러대다보니 다 그게 그렇다고... 아니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좀 걱정시러워서 한마디 건넵니다.

몽중인 / 녹차가 좋다는 얘기도 많고 해서 헷갈리는 것도 사실이에요. 라스 님 말씀으론 비카페인차도 '물'보다는 안 좋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라스 at 2004/11/25 00:08
건강해지면 제목을 바꿔야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녹차를 마실때 마신분량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녹차를 마시고 난 뒤에는 마신분량의 1.5배정도 더 마셔주고 있습니다.(하루에 2리터에 포함시키지 않고 걍 먹어줍니다.) 카페인으로 탈수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도 몸에 좋은차는 다른곳에 좋은 영향을 주겠죠 ^^ 비카페인차는 탈수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것이고 몸에 좋은 성분을 제공해주는 것이니 "음료" 라는 생각을 버리고 "음식" 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Commented by sebai at 2004/11/25 00:49
..불쑥 끼어듭니다면..라스님의 말씀의 굉장한 공감을 느껴서..흑흑..저도 저 얘기 많이 듣거든요. 저 말과 함께 '종합병원'이나 '바이러스'라는 말도 가끔씩..

물을 좋아해서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시는 제 경우를 예를 들자면 확실히...변비랑은 담쌓고 살고 있답니다. ^^ 다이어트할때도 학창시절에도..그 어느때도 배변장애를 겪은 일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5 10:12
라스 / 녹차를 마시고 1.5배 물을 마신뒤 따로 물을 2리터 마신다면; 하루에 마시는 음료량은 3리터쯤 되겠군요. 엄청나네요. // '음식'으로 보라... 음, 나름 일리있는 말이네요. 실은 그제 어제 하루 한끼만 먹어봤는데, 하루온종일 가시오가피차를 들이마셨더니 배도 별로 안 고프고 힘도 빠지지 않았어요.

sebai / 물만으로 병이 낫는 건 아니겠지요. 역시 종합적 관점에서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ebai at 2004/11/25 11:19
물론이지요~^^;; 운동부족이 제일 큰 원인 같기는 합니다만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생활 개선..정말로 필요하지요. 네..ㅠ.ㅠ
Commented by 여우별 at 2004/11/26 14:48
음.. 근데 여기서 말하는 물이 그냥 생수인건가요? 보리차나 결명자. 그리고 가시오가피나 영지를 끓여서 물 대용으로 먹고 있거든요. 이런 건 물의 효혐을 볼 수 없는걸까요? -_-a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6 14:58
여우별 / 위의 라스님 답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비카페인차는 탈수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것이고 몸에 좋은 성분을 제공해주는 것이니 "음료" 라는 생각을 버리고 "음식" 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라고 하시네요. 저도 가시오가피 많이 끓여마시는데, 일단 그 유효성분을 소화흡수하는데 물이 소모되기 때문에 그냥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효험이 덜하다고 합니다. 라스님 블로그 직접 가면 더 많은 글 보실 수 있어요.
Commented by 내츄롤 at 2004/12/07 22:24
헙.또 얘길 쓰려는데 쓸만한곳이 없어서 여기 씁니다.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설탕이 나오네요..;;; 설탕 맛있다고 숫가락으로 퍼 먹는 사람을 보면서..왠지 제 이가 아려오네요;; 저는 아예 집에 설탕이 없고 요리쓸때는 물엿을 조금만 쓰는데(사실 요리에 물엿도 쓸일이 별로 없지 않나요? 맨날 찌개만 끓여 먹고 사니깐 그런가;;) 가끔 단게 먹고싶기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우리몸에서 필요하니깐 어서 내놔~ 라고 하는거라고 하던데..

와 세상에 저렇게 설탕을 많이 먹는사람도 있군요=_=v
Commented by 샐리 at 2004/12/08 00:43
내츄롤 / <슈거 블루스>라는 책 읽어보시면 설탕 생각이 싹 가실 거예요;; '설탕은 독'이라지요.
단게 필요하더라도 설탕처럼 몸에 유독한 형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꿀이나 천연시럽의 형태가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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