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오덕쿠스 BL필리아가 사는 곳

놀라운 인터넷 쇼핑몰의 세상.

 
시리아의 올리브 나무, 유기농업의 힘

게마짱 님의 글을 링크합니다.

처음 소개받고 사이트를 둘러봤을 때에도 비누가 좋아보였는데 실제로 써본 분의 평도 굉장히 좋군요.
어떤 비누를 사야 하나 고민하시던 분들께 도움이 될듯 해서,
또한 "자나빌리 팬이 더 많아져서 수입가격이 많이 싸졌으면 하는 소망으로"라는 게마짱 님의 열정에 감명받아(웃음), 저도 동참합니다. 자나빌리 사이트는 이쪽.


저는 사실 비누보다는 올리브유에 더 관심이 갔는데 이미 품절이군요. 쩝.
일반 엑스트라 버진 가격의 두배라는 게 좀 압박이지만 그래도 그렇게 맛있다면야... (하지만 품절이니 뭐..)

꿈트리('꿈틀이'가 아닙니다)라는 천연비누 사이트도 소개해주셨는데, 여긴 100g에 12000원으로 자나빌리보다 더 비싸서 좀...



긴급 추가 : 더 뒤져보니 자나빌리 비누를 파는 곳이 몇군데 더 있네요. 이쪽에서는 올리브유도 팝니다.

리턴 투 내추럴, 그리고 놀랍게도....


예스24.


....놀랍군요, 예스24. '식용기름'도 취급하다니. 거의 만물상으로 진화...

여기서 사면 예스24 포인트도 적립되니 더 좋은 듯 합니다. 12월 1일 이후에 사면 비누도 하나 더 주고요. 자나빌리 비누만 따로 살 수도 있어요. '자나빌리'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하지만 기름만 산다면 현재로서는 인터파크의 10% 세일전이 더 좋겠네요. 500ml 기름을 딴데는 1만원인데 여긴 9천원입니다.

by 샐리 | 2004/11/20 16:47 | 건강생활 - 피부미용 | 트랙백(2) | 덧글(15)

Tracked from [라피르]REMEMBE.. at 2004/11/26 00:04

제목 : 메이크업리무버, 클렌징 크림,폼클렌징 Bye Bye~!
놀라운 인터넷 쇼핑몰의 세상. 샐리님댁에서 천연CP비누에 대한 포스팅은 많이 보았지만 아무래도 직장에 매인 나로썬 그런걸 만들어 쓰긴 힘들겠구나 싶었는데(귀차니즘의 극치랄까;;;) 자나빌리 비누에 관한 포스팅을 보고 그래! 나같은 사람에겐 어쩌면 저런류가 오히려 잘 맞을것이란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숙성도 4년씩이나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기도 했고 워낙 칭찬일색인 후기도 지름에 한몫을 했지요. 때마침 한참 과로상태일때 피부가 맛이 간것이..(원래 뾰루지같은거 안나는 피부인데 턱과 입주위에 꽤많이 났고 또 이게......more

Tracked from sainsbury ec.. at 2004/11/26 01:42

제목 : (사기)웰빙리포트
놀라운 인터넷 쇼핑몰의 세상. 오늘은 월급날이다. 직장인들은 다들 마음이 아마 훈훈할듯. 그리하여 나도 월급날. 요즘 버닝중인, 올리브비누인 자나빌리 올리바 4년숙성(!!)을 사버리고야 말았던 것이다. 암튼 이러저러 하여 이대앞 올리브영에서 거금 25000원을 주고산 자나빌리 올리바 프리미엄 비누(4년숙성). 원래 1년숙성을 살라고 하다가 가격이 19000원이라길래 얼마 차이 안나는 것 같아서 질렀다 프리미엄으로(;;지르다는 말을 쓰기가 좀 거시기 하긴해도). 워낙 칭찬이 자자해서 진짜 어떤지도 궁금했고, 러쉬......more

Commented by AMAGIN at 2004/11/20 17:13
저도 검색하다가 본 글이군요! 자나빌리 비누는 저도 계속 흥미를 갖고 있는 물건입니다. 뭐, 어쩌다보니 다른 걸 사게 되어 버렸지만...써본 분들은 다들 그 품질을 칭찬하시더군요.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4/11/20 17:23
와.......; 비누라~
Commented by 게마짱 at 2004/11/20 17:52
와~ 고맙습니다. 샐리님~ 오래되면 풍미는 바래기 마련이지만 아직 오일이 남아있었군요 너무 좋습니다~~~ >.< 그런데 예스24까지 그런걸 취급하다니! 허걱입니다.@.@

갓 수입된 자나빌리 오일에서는 갓 따낸 올리브 과육의 신선한 풍미가 느껴져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 기름의 냄새를 맡다 일반 퓨어오일을 접하면 뭔가 화학 화장품 냄새가 나는게 확연히 느껴져서 꺼려하게 된달까요. 저도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미식가는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네요.(~.~)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퓨어까지 가면 화학용매를 써서 열매를 처리해서 나온 기름이니...그래서 살림코스메틱에서 상담자들에게 올리브 오일을 끓여서 쓰라고 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나빌리 기름을 끓여쓰기에는 느껴지는 신선함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마 끓이지 못하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개인의견일 뿐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0 18:11
AMAGIN / 호오, 그런가요? 하지만 월계수 기름이 섞인 건 좀 질이 떨어질 것 같고 기왕 쓰려면 좋은 거 쓰고 싶지만, 역시 너무 비싸서요; 아아아, 하지만 만들어 쓰긴 귀찮아요.

밀크퓨 / ...에또, 관심 표명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와같은 혼잣말투의 말씀에는 제가 뭐라고 답을 드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게마짱 / 놀랍죠? 예스24에서 그런 것도 취급하다니.
현재로서 제일 싼 곳은 인터파크에서 750ml짜리 3병을 송료포함 35000원에 파는 것 같아요. 한번 질러봤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비누 만들려면 꽤 아까울 것도 같군요. (그럼 수제비누 주제에 단가가 얼마로 뛰는 거냐 대체;)

호오, 그러니까 게마짱 님 말씀은 생올리브유로 그냥 지워도 트러블 없이 멀쩡히 잘 지워진다는 말씀이시죠? 엑스트라버진은 확실히 화학용매 없이 물리적 압착만으로 짜낸 것이니까 불순물이 덜하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꼭 기존 레시피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
Commented by eternia at 2004/11/20 19:31
늘 바지런하게 좋은 정보 고마워요 :D 마침 샤워젤이 떨어진 참에 사은품도 주고 친절해서 자나빌리에 주문해 보았습니다. (추천인을 자네로 적으려 했는데 튕겨내더구려;) 그럼 써 보고 다시 얘기할게요 ^^
Commented by 호빗 at 2004/11/20 20:39
언제나 좋은 정보 고마워요. 감사.

자나빌리 사이트를 읽다보니, 지성피부, 여드름피부에 올리브오일이 좋다는 말을 듣고 당장 부엌으로 달려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꺼내서 거즈에 좀 뿌린 후. 목덜미에 발라보았습니다. 내일 아침에 경과 보고를 해보지요. 나이탓인지, 갑자기 목덜미와 엉덩이 부근에 여드름비슷한 것이 나더니 안 낫고 계속 아파서 고민중이었거든요. 목덜미는 땀띠, 엉덩이쪽은 욕창 비슷한 거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살져서 옷이 끼었거든요. 바른 사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를 다시 올리지요^^
고마워요!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4/11/20 23:41
음.. 이것저것 욕심이 생기는 물품이 많군요.. 이런..
우선은 무절제한 생활부터 고쳐야하는것이 맞을텐데 말이죠
우선은 샤본다마를 다 쓰고나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후후
Commented by 라스 at 2004/11/20 23:58
아우우..... 목초액보다 올리브 비누부터 사야할것 같네요. 남친이 두피에 비듬이 좀있어서 "샴푸가 안좋다고 하니까 끊고 빨래 비누로 감아요" 라고 했다가 지금 두피 전체에 퍼져있는 비듬을 보고 경악을 해서 하루빨리 목초액을 사야겠다 싶었는데 저 올리브 비누도 효과가 있다면.. 저것을 질러버릴까 싶네요. 정말 언제나 좋은정보 한가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1 00:32
eternia / 오, 빠르군. 조건을 다 비교해보진 않았는데 자나빌리 사이트가 더 좋았나? (아, 난 거기를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튕겨내는 게 당연하오.) 끄덕. 후기 기대할게요~

호빗 / 설마 하루만에 효험이 있기야 하겠느냐만 그래도 빨리 효과가 나면 좋겠다. 하지만 옷에 쓸려서 그런 거라면... 일단 세제를 바꾸시게. 잔류 세제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더구만.

▒夢中人▒ / 예, 천천히 천천히. 저건 게다가 많이 비싸니까, 샤본다마가 몸에 맞으시면 계속 쓰시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라스 / 둘다 지르세요. 사실 비듬이라면 목초액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좀'과 '비듬'에 잘 듣는다고 하니까요. 물론 비누도 좋아야겠지만요. 환자(;)라면 빨래비누보다 좀더 순한 비누가 더 좋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4/11/21 10:29
저번에 샤본다마가 싸다고 하신 말씀.. 여기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끄덕끄덕) 현재 샤본다마와 목초액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느낌은 좋습니다(헤헤) 물론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현재의 무절제한 생활때문에 눈의 띄는 효과는 없지만(삐질) 곧 좋아질듯한 느낌이 팍팍 들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funnybunny at 2004/11/21 11:21
그 전에 올라온 비누 관련 글을 어머니와 모니터 앞에서
열심히 읽고 있었어요! 요즘 비누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기에 이 포스트가 눈에 들어오자마자 얘기해드렸습
니다. 아마 당장은 아니더라도 참고해서 열심히 비누를
만들고 있을지도 ;ㅁ;
그리고 조금 늦었습니다.링크신고제인데, 링크신고 않은
잠복기간이 좀; 어정쩡하니 댓글 달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할까요. 양해해주시면 무척이나 기쁠거예요!
+그 비누 정말 고양이 씻기는데에도 그렇게 좋은가요?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21 12:24
▒夢中人▒ / 피부가 뒤집히지 않으면 일단은 합격이랍니다. 조만간 더 좋아지시길 빌게요.

funnybunny / + 예, 좋아요. (소근소근)
++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무척 기뻐요. 반갑습니다.
+++ 비누만드는 법은 예전 포스트에 소개해놓은 자연주의 사이트에 사진과 함께 나와 있답니다. 건투를 빕니다.
Commented by 오일사딘 at 2004/11/21 13:55
샐리님의 블로그에서 항상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올리브영에 가봤더니 자나빌리비누를 팔더라구요. 사실 샤본다마비누에도 관심이 갔었는데 신세계백화점까지 가는게 귀찮아서.. 이글 읽으니 월급받으면 자나빌리비누를 사야겠네요. 이때까진 비누는 러쉬꺼나 무인양품껄 썼었거든요. 무인양품비누도 나쁘진 않았는데, 자나빌리가 궁금해서 꼭 사봐야겠어요. 전에 러쉬에서 샴푸바를 사서 머리를 감았었는데 액체샴푸보다는 훨씬 뒷맛이 깨끗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깔끔한 느낌이 참 좋아서 비누로 머리를 감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머리감을 때도 자나빌리를 한번 써야겠네요. 암튼 이런 글을 읽으면 글을 읽는 것 많으로 배가부른(??)것같아요. 우항항~
Commented by 라피르 at 2004/11/23 17:11
요새 피부 트러블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던 터라 샐리님 포스팅 보고 자나빌리 비누를 시켰습니다. (만들어 쓰는것도 관심이 있지만 직장에 매인몸이라 만드는것 까진 힘들듯 해서요)
이기회에... 화학성분 화장품은 졸업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일단은 클렌징 제품부터 바꿔보려고요. 자르툰 올리브오일로 색조는 지우고... 이 비누로 세안해 보렵니다. 괜찮으면 하나씩 둘씩 바꿔갈까 해요. 번번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올리바 at 2005/05/19 18:48
안녕하세요. 자나빌리를 직접 수입/유통하고 있는 회사의 쥔장 유한상 입니다.
자나빌리 검색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이글루라는 곳에서 꽤 많은 분들이 저희 쇼핑몰을 찾아 주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발원지가 여기로군요.
감사 드리고 저희 제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희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