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자가 진단법.

출처 : 살림코스매직 피부상담 사이트

날카롭지 않은 막대끝으로 얼굴의 붉은 부위를 약간 힘주어 7-8회 긁어본다.
긁을 때는 반드시 붉은 트러블이 생기는 부위를 긁어야 하는데,
붉어지지 않고 하얗게 변하면 아토피 피부인 것이다.

또한 긁은 후 1분간 관찰할 때에

피부가 1분 안에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면 독성레벨1.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는 중이지만 완전히 돌아오지 못하면 독성레벨2.
1분이 경과한 상태에서 차츰 더 하얗게 변하거나 그대로 오래 유지되면 독성레벨3으로 가장 나쁜 경우다.


상당히 간편한 자가 진단법인 듯.

아토피가 의심되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추천 서적 두가지.

맨얼굴 미인
후나세 슌스케 지음, 장미화 옮김 / 좋은책만들기

저자의 '위험한 화장품'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보내온 1만여 통의 편지 사연들을 기초로 씌어진 책이다. 화장을 하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음직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미용상품들에 어떻게 속고 있고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를 상세히 소개하고, 그러한 피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화장품 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남부데루유끼 지음, 최혜선 옮김 / 문진출판사

오히려 여성의 피부와 머릿결을 망치는 화장품, 샴푸의 성분을 밝힌다.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어떻게 피부 호흡을 방해하고, 세정력을 높이고 거품이 많이 나게 하기 위해 얼마나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 유해 화장품에 대해 조목 조목 따진다.

by 샐리 | 2004/10/29 16:22 | 건강생활 - 피부미용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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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진구지만년 at 2004/10/29 16:48
맨 얼굴 미인은 저도 봤습니다. 이외로 정말 수확이었어요. 로션/스킨도 귀찮아 안바르고다니던 선머슴아 시절(...)그리 먼 시절도 아닌데 사람들이 제 피부만 보면 감탄했었고, 지나갈때마다 '우유냄새'가 난다고 표현까지 했었지요.

오히려 사회에 나와서 좋다는 영양,에센스,스킨,로션을 사용한 이후 전 심하게 피부가 상했다. 고생했냐. 늙었다...등등의 격찬을 듣고있습니다(....)
Commented by 진구지만년 at 2004/10/29 16:52
워낙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밖에서 사먹어본것도 없고)과영양(..)으로 지내온 사람이라 그런지 아토피는 없는것같네요^^;
Commented by hersyz at 2004/10/29 17:15
맞아요. 로션을 바르면 더 찝찝했다는 것. (뭔가 해줘야 할 것 같긴 한데 도무지 안바르는 것보다 못하니..) 그래서 겨울에도 왠만하면 안바르죠.. 하지만 완전 자연 화장품이라면.. 해볼만 할지도..
Commented by AMAGIN at 2004/10/29 17:22
저는 워낙 어릴 때부터 뾰루지가 나고 지금 이미 10년이 넘었는데도 없어지지 않은 상태랍니다..벌써 노화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ㅜㅠ여드름은 나을 생각도 않고.. 대체 뭘 바르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운다) p.s;살림 제품이 그렇게 좋은가요?샐리님 덕에 흥미가 생겼습니다...해독시스템이란 것도 그렇구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30 00:02
진구지만년 / 요샌 갓난애기 때부터 화장품을 발라서 오히려 태열이 발산 못되고 아토피가 되어버린다고 하죠. 화학 화장품이라는 건 피부에 독 같아요. 도로 예전으로 돌아가서 화장품 안 쓰심이 어떨지...?

* 저도 아토피 없는 건 천만다행인데 요새 아토피 환자가 많긴 많더라고요.

hersyz / 그 끈적임때문에 오히려 대기중의 먼지를 흡착해버리기도 하죠. 그렇다고 너무 삭 스미는 건 바른 것 같지가 않아서 또 펑펑 발라야 하고...대개 그런 건 비싸고 말예요. (프루션 엑스트라 같은 것)
저 회사 컨셉이 '먹어도 되고 눈에 들어가도 되는' 화장품이니까, 그런 점에서는 안심입니다.
그나저나 맨 위 공지에 있는 것처럼 hersyz 님의 홈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MAGIN / 뭐 그렇게 대단히 좋다...라고 하기보다는, 일단 위에도 썼다시피 '먹어도 되고 눈에 들어가도 되는' 화장품이라서 안심이랄까요. 그리고 또 하나, "언젠가는 이것조차도 쓸 필요 없는 피부를 만들자"가 컨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피부 상태도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고요.
피부 사진 찍어서 사이트에 올리면 무료상담을 해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Commented by 노른자 at 2004/10/30 11:47
저도 곧 앞자리수가 바뀌는 나이인지라.. 피부에 신경을 안쓸래야 쓰이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샐리님보면 참 부지런히 몸에 좋은 것을 많이 찾아하시는 것 샅아 부럽습니다. 화장품 관련한 글들도.. 잘 읽고 있어요. *^^*

신랑에게 상의했더니, 그냥 쓰던 이니스프리를 쓰자네요. 자긴 맘에 든다면서.. 저도 딱히 불만이 있던 건 아니라.. 뭐라 반대하기가.. 쩝.. ㅡ_ㅡ;;
Commented by 헤르시즈 at 2004/10/30 14:08
사실 처음오는 것이 아닌데.. 아이디를 바꾸게 되서 처음오는 것처럼 되버렸죠. 오늘 드디어 이글루가 만들어 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 예정이예요. 샐리님 블로그를 통해서 고양이가 귀엽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그전에는 무서웠습니다.. 단언컨대 고양이에 대한 제 고정관념을 처음으로 깨버린 곳이 여기라죠) 자연식이 좋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으며 가지 각색의 귀여운 정보들을 알게 됐거든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웃음)
Commented by annji at 2004/10/30 19:41
아토피는 먹는 문제도 큰것 같습니다. 저는 애기때는 모유먹고 흰쌀밥은 할머니께서 죽은밥이라고 못먹게하고 야채위주로 식사했거든요. 요새는 물론 죽은밥도 먹고 고기도 먹고 하지만 제 사촌은 어렸을때부터 가공식품을 자주먹고 과자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아토피에요. 집안내력에 아토피는 절대 없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할머니식대로 키운 가족들은 전부 아토피는 없는데 유독 그 아이는 할머니손을 타지 않아선지 아토피로 아직까지 고생이에요. 어렸을때 음식도 중요한만큼 어려서 몸에 바르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겟죠. 십년이 넘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걸보면..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31 10:07
노른자 / 전 이미 바뀐...쿨럭.
화학화장품이라는 게 피부에 좋을 건 없으니까, 일단 기존의 이니스프리 화장품 쓰시면서 책 사서 저처럼 한번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해요. 레몬수 같은 건 기존의 레몬 스킨과 만드는 법이 동일하거든요.
몸에 좋은 걸 찾아 한다는 것도 있고, 그게 저렴하기 때문도 있습니다. 뭔가 더 효율적인 대체품을 찾아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거든요.

헤르시즈 /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오, 다른 분의 고양이에 대한 인상이 바뀌는 데 제 글이 일조를 했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한 일이네요. 고맙습니다. 고양이 정말 귀여워요. 직접 길러보면 더 뿌듯하답니다.

annji / 예. 그 <잘먹고 잘사는 법>에서 처음 실험대상으로 선정했던 것도 아토피 환자 네명의 식단을 유기농현미식으로 바꾸는 것이었죠.
저희집은 어머니가 모유먹이고 암죽 끓여 이유식 시키고 해서 아토피는 없지만 그래도 보면 인스턴트 많이 먹을 때랑 자연식 먹을 때랑 몸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도 다 커서 그런 거니 조절 가능한데, 어릴 때부터 설탕 들어간 분유 먹고 로션 바른 아이들이 아토피가 되고 설탕에 길들여져 비만이 되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rangil at 2004/11/12 15:25
원래 아토피 피부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번;; 테스트해보았는데 아니나다를까 하얗게 되었네요. 아직도 계속 하얗군요--; 독성레벨2정도 되나봅니다 ㅠ^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4/11/12 16:00
rangil / 한번 저 사이트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피부가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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