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08일
http://haime.egloos.com/750666
[고양이가정식] 염분이 많은 식사 & 차, 커피 등 카페인류
● 염분이 많은 식사
"사람이 먹는 밥은 주지 마세요"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유 중 하나가 염분 과잉입니다. 고양이는 인간과 달라서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발가락 사이에서 조금 나오는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염분은 그다지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나트륨 과잉섭취는 심장이나 신장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오해해서는 안되는 것이, 염분을 '조금이라도 주면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염분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는 주인을 많이 보는데 큰 오해입니다. 염분은 어느 정도는 필요하고 또 만약 너무 섭취했다고 해도 수분이 많은 식사를 한다면 소변으로 방출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 됩니다.
참고로 저희집 고양이는 조개가 담뿍 든 된장국을 아주 좋아하지만 현재 17세입니다. 지금까지 병에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 차, 커피 등 카페인 류
카페인은 초콜렛의 티오브로민 이상으로 흥분작용이 강한 물질이므로 적극적으로 먹일 것은 못 됩니다. 다만 차 성분이 몸에 좋다고 해서 고양이에게도 먹이는 케이스를 자주 보는데 딱히 트러블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이것도 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량 주는 건 피해야겠죠.
- [자연파를 위한 고양이 가정식] 134~135p
"사람이 먹는 밥은 주지 마세요"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유 중 하나가 염분 과잉입니다. 고양이는 인간과 달라서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발가락 사이에서 조금 나오는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염분은 그다지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나트륨 과잉섭취는 심장이나 신장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오해해서는 안되는 것이, 염분을 '조금이라도 주면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염분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는 주인을 많이 보는데 큰 오해입니다. 염분은 어느 정도는 필요하고 또 만약 너무 섭취했다고 해도 수분이 많은 식사를 한다면 소변으로 방출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 됩니다.
참고로 저희집 고양이는 조개가 담뿍 든 된장국을 아주 좋아하지만 현재 17세입니다. 지금까지 병에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 차, 커피 등 카페인 류
카페인은 초콜렛의 티오브로민 이상으로 흥분작용이 강한 물질이므로 적극적으로 먹일 것은 못 됩니다. 다만 차 성분이 몸에 좋다고 해서 고양이에게도 먹이는 케이스를 자주 보는데 딱히 트러블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이것도 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량 주는 건 피해야겠죠.
- [자연파를 위한 고양이 가정식] 134~135p
# by | 2004/10/08 13:07 | 고양이 - 생식, 자연식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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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시름 놓은 기분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물을 하도 안먹어서 안구건조증 걸린 적도 있어요. OTL
한글로 된 책인가요? 아니면 직접 변역해서 올리시는거에요? 전 일어는 히나가나(?)도 모르는지라.. ㅡ_ㅡ;;; 한글로 된 거라면 저도 그 책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일본 책입니다. ^^;; 짬짬히 쓸만한 부분을 올려보려고요.
(아 저기, 그리고 ㅎㅎ나 ㅋㅋ는 제가 좀 꺼리거든요 ^^;;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글 하고 위에 글 퍼가겠습니다. 괜찮겠죠?
샐리님 덕분에 유익한 정보 많이 얻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깨몽 / 하나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