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의 결과 보고.

썩 잘 먹지는 않네요. 특히 브로콜리와 호박 쪽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는 OTL;;;

1. 멸치의 소금기가 덜 빠졌는지, 렌지로 데우니까 냄새가 너무 강했다. 멸치 양을 좀더 줄이던가 아님 다른 좋은 멸치를 구하던가 해야 할듯. 큰 멸치가 좋은가? 하지만 국물용이 아닌 큰 멸치란 꽤 비쌀텐데;;
뭔가 다른 칼슘원이 없을까?

2. 감자를 섞어준 쪽은 비교적 잘 먹었다. (하지만 이 때도 멸치는 좀 뺐음) 고로, 일단은 감자 위주로, 브로콜리나 호박 같은 건 아주 조금씩 해서 점점 늘리던가 해야 할듯.

3. 먹는 양을 가늠을 못하겠다. 어제 같은 경우는 한놈이 120g도 안 먹은 듯 한데... 뭐, 살빠지거나 털결이 나빠지거나 한 건 아니지만 이거 괜찮은 걸까. 아 물론 노마야 다이어트하면 좋지만 꼬미는 아직 성장기라서... 그나저나 이놈들은 왜 털결이 나날이 좋아지냐. :D~


결론.
멸치에 대해 더 알아볼것.
아직은 파란 야채 위주는 버거운 듯.

다음엔 고구마도 한번 삶아볼까나~

by 샐리 | 2004/10/05 12:17 | 고양이 - 생식, 자연식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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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4/10/05 12:27
샐리 님 네도 호박이나 브로콜리는 잘 안 먹는군요?;
저희 아가씨도 호박은 입도 안 대서... ..., 달고 맛있는데. ;;
두부도 안 먹고, 감자나 고구마 같은 건 잘 먹더라고요.
그런데 샐리 님은 항상 무게를 재서 밥을 주시나요? 전 그냥 어림짐작으로 주거든요. 그리고 밖에 나가 놀고 온 다음엔 밥을 꼭 더 달라고 해요. 그러면 그냥 주는데. 고양이는 과식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고 들어서... ..., 꼭 무게를 재고 그만큼 씩 먹여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밥 더 달랄 때는 그냥 줘도 되나요? 제 방법이 나쁜건지 알고 싶습니다.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5 12:36
위스테리아 / 아, 그렇진 않아요. 사람도 무게 재가면서 먹는 게 아니니까요. 다만 꼬미가 어리다보니 적게 먹으면 걱정하는 어머니의 심정이 되어서 ^^;;
무게를 잰 것은, 저 같은 경우엔 그때그때 주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주는 체제니까 양을 통일하는 게 편해서입니다. 겁많은 초보 요리사가 일일이 계량컵에 재는 것과도 비슷한 심정이고요. 하지만 해보다보니 무게보다도 부피며 냄새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해보면 저도 어림짐작으로 줄 내공이 쌓일 듯 합니다. ^^
밥 더 달랄 때는 더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비만이 아니라면). 사람도 중간에 간식 먹잖아요. 게다가 고양이는 원래 조금씩 자주 많이 먹는 동물이니까(실은 하루 다섯끼 주면 좋다나요... 다만 인간이 그렇게 매달릴 수가 없으니까 하루 두끼를 주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편한 대로 주세요~ ^^
실은 저는 애들이 먹고 남은 밥을 바로 치우는 게 아니라 그냥 방치합니다. 그럼 먹고 와서 또 먹고 다시 와서 또먹고...그래서 다 먹고 하더라고요. :)
Commented by Lucifer at 2004/10/05 12:56
멸치를 갈아서 아주 곱게 갈아서 다른 음식에 섞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잘 먹을 것 같은데.
Commented by 노른자 at 2004/10/05 12:58
항상 샐리님의 자연식도전기를 관심많이 갖고 지켜보고있어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노른자 at 2004/10/05 12:59
음.. 적어놓고 보니.. 너무나 접대성 멘트처럼 보이는군요. ㅡ_ㅡ;;;; 쩝~~ 제 맘 아시죠?
Commented at 2004/10/05 1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4/10/05 13:01
앗 닭은 안 먹이시나요? 아니면 닭과 저것들을 같이 섞어 먹이시는건가요?
야채.. 곡물 그런것.. 우리집 애들은 이게 뭔가 먹는건지도 모른다는.. ㅜ.ㅜ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4/10/05 15:11
답변 받았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해요. >_<)/
Commented by 테라네 at 2004/10/05 15:13
멸치를 데친다음에 자연식에 넣으신건가요? 그리고 주실때 다시 렌즈로 덮히신다구요? 음..멸치 데친건 좋아하는 냥이들이 드문데..게다가 냉동해놓은걸 다시 덮혔다면 맛이 너무 없어질 것 같아요. 생선은 금방 부패하니까요.(타우린등 영양소 파괴도 걸리네요.) 제 생각엔 멸치는 그냥 그때그때 꺼내서 잘게 잘라주시던가, 가루를 내서 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염분 걱정은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야채들과 함께 먹인다면 불필요한 염분을 배출시켜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것이고, 고양이들이 먹을 만한 질 좋은 멸치는 짜지 않거든요. 그리고 볶음용 잔멸치 보다는 국물용 멸치가 낫더군요. 가격이나 기호도나 경험상..또 칼슘원이라면 콩이나 야채에도 많이들어있답니다.주시는 닭고기에도 있구요. 멸치를 칼슘원으로 생각해서 주시는건가요? 저는 타우린 급여와 맛내기용으로 쓴답니다. 녹색 야채는 생야채(상추같은)도 조금 줘보세요. 냥이들이 의외로 아삭아삭한 생야채를 좋아하거든요.
Commented by Nariel at 2004/10/05 15:26
우리 강아지는-고양이가 아니라 죄송;;-브로콜리 너무너무 좋아해요.
야채도 잘 먹어서 별명이 풀뜯는 강아지^^입니다.
멸치는 국물낸걸 말려서 주지요. 개에게 소금기는 치명적이기에;;

고양이에게 자연식을^^ 흥미롭네요.
Commented by 미르뽀 at 2004/10/05 17:45
(방명록에 글쓰기 버튼이 없어서, 그냥 덧글로 남겨요.)
자연식 정보 잔뜩 읽고 갑니다. 그간 자연식으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뭔가 해답을 얻는 느낌이네요. 이제 우리 애들 입맛에 맞는 레시피만 개발하면 될 거 같네요. 젤 어려운 과제죠.ㅠㅠ

푸른 야채는 상추 어떠세요? 캣그라스에 환장하는 즈이 둘째랑 셋째는 상추도 먹어요. 그게 냄새가 젤 없어서인 것 같아요. 캣그라스(저희는 보리를 먹여요)는 잘 먹어도 향이 있는 생캣닢은 안 먹는 애들이거든요. 푸른야채는 캣그라스와 상추 안 익힌 것, 나머지는 익힌 당근과 감자, 미숫가루 약간으로 하려구요.
고기는 닭(날것 혹은 익힌 것)이나 생선(익힌 것. 평소 삶은동태랑 삼치구이를 잘먹어요)으로 하려구요. (이제야 캔식으로 바꾼 주제에...)
저희는 일단 생식부터 적응시켜야겠어요. 지들이 생식이 맛있는지 없는지를 알아야 생식이냐 화식이냐를 고를 수 있을 테니까요. 색식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큽니다만.
즈이 애들이 좋아하는 레시피가 개발되면 자랑하러 다시 올게요~. 성공을 빌어주세요.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4/10/05 20:06
노마와 꼬미의 부드러운 털결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Commented by lucya at 2004/10/05 20:38
고양이보다 잘먹고 있니?
다시 한번 감탄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5 23:11
Lucifer / 멸치를 갈면 더 싫어하더군요;; 잘 먹던 닭고기까지 안 먹어버립니다. 멸치 냄새가 뭔가 문제가 있나봐요. doors님은 잘 먹이신다는데...거참 ㅠ ㅠ

노른자 / 물론 알고 말고요 ^^ 노른자님의 따뜻한 관심 항상 감사한걸요. 누군가 지켜봐주고 있다는 것이 저 자신을 채찍질하는 힘이 된답니다. ^^

비공개 / 뭘요. 어차피 거의 안 다니는 곳인걸요. 원하는 정보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아키라 / http://haime.egloos.com/743154/ 에 있는 사진의 물건 시식기랍니다.

위스테리아 / 예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5 23:17
테라네 / doors님은 멸치를 삶아서 먹인다고 하시길래 따라해봤는데, 말씀 듣고 보니 볶음용멸치였던 것도 패착이었던 것 같네요. 내친김에 멸치를 뒤져보니 아수쿠 멸치 간식이 150g에 3700원(엔터공구), 한겨레 초록마을의 사람용 멸치가격도 비슷했습니다. 허어.. 사람 게 비싼 건지 고양이 것이 비싼 건지;;
제 방식의 경우엔 야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요. 애들이 아직 감자 - 이걸 야채라고 하기엔 좀; - 만 먹거든요. 오이는 거들떠도 안 봤고요. ...뭐, 그래도 좀 변했을까 싶어 말씀대로 상추를 한번 준비해보긴 했습니다. 내일 줘 봐야지요.
그나저나 칼슘원을 따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면 멸치는 조금만 넣어도 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Nariel / 잘 먹는다니 부럽군요 ㅠ ㅠ
아, 소금기는 고양이에게도 치명적입니다. 몸집이 작다보니 콩팥도 작거든요. 사료 먹는 고양이들은 탈수 때문에 콩팥 병이 많기도 하구요.

강아지 자연식은 제 라이프로그 보시면 이미 우리나라에 책도 나와있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ㅁ;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5 23:18
미르뽀 / 에또... 혹시 지난 번에 제게서 생식 파우더 사가신 분이신가요? (아니라면 죄송하고, 맞다면 반갑습니다)

말씀듣고 상추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반응이 신통찮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내일 한번 줘보려고 합니다. 성공을 빌어주세요;
끄덕끄덕. 전 생식이건 화식이건 되는대로 내 편한대로- 로 굳혔습니다. 렌지로 돌려서 익으면 익은대로, 안 익었으면 안 익은대로 랄까요.
그나저나 다음에 오실 땐 닉 적으시는 란 옆의 url란도 채워주세요 ^^ (헤더 부분의 공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몽중인 / 후후후, 정말 부드러워요. 얘네 만지다가 터앙 만지면 "엣, 이건 차시트용 양털이잖아" 랄까, 뭔가 부석부석하더라고요 ^^*

lucya / 아뇨. 사실 제가 잘 챙겨먹는다면 애들 챙길 거리도 많을텐데...(가령 어떤 분은 맑은장국 끓이면 거기서 소고기 건져서 주신다는데, 전 국을 거의 안 끓여먹어서;;)

그래도 나름대로 잘 먹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
Commented by 깨몽 at 2004/10/06 00:00
드디어 오늘 제빵기가 도착해서 내일은 식구들용 빵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빵도 같이 드리도록 할께요. 노마와 꼬미가 먹지 않으면 샐리님께서 드셔 주세요. ^^ 그럼, 주말에도 시간적인 여유가 전혀 되지 않으시나요? 공연히 부담 드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 전 백수인지라 샐리님 시간에 맞춰 드릴 수 있거든요. 아, 그리고 팬티 라이너 말인데요. 제가 구입해도 될까요? 그런 기술도 있으시다니 넘넘 부러워요. ^^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6 00:14
깨몽 / 주말에는 본가에 가거나 하기 때문에 역시 어렵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아, 그리고 팬티라이너 얘기는 선물한다는 것이었어요 ^^ 저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걸 드리고 싶어서요. 팬티라이너는 원래 판매용이 아니었고요. ^^ 비공개글로 깨몽님 주소 알려주세요 :)
그나저나 제빵기에 건조기에... 대단하세요. * * 전 핸드블렌더 하나도 새로 사기 주저주저 하는데 말예요. 틀림없이 맛있는 빵일 거라고 기대합니다 ^^*
Commented by doors at 2004/10/06 02:13
저는 멸치는 큰 것을 씁니다. 짠 맛이 거의 없는, 맛있는 놈으로요.(그래도 소금기 뺀다고 부산을 떨지만 제가 좀 오버;;;하는 것일 수 있어요.) 국물도 내고 고추장에 찍어 먹는 용도로도 쓰는 멸치입니다.(가격으로는 좀 비쌀 듯해요. 저는 고모님께 얻어서 주는지라 가격은 잘 몰라서요.)
편한대로 주시겠노라 말씀은 하시지만 정말 열심이신 듯 합니다.>< (저는 저절로 반성 모드로...^^;)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6 09:06
doors / 음, 역시 좋은 것은 삶아도 애들이 잘 먹는 모양이군요. ^^ 소금기를 뺄수록 좋기야 하겠지요.
그리고 제가 요새 부산을 떠는 건 애들이 아직 잘 안 먹기 때문입니다. (잘 먹는다면 OK! 끝! 하며 집어던졌겠죠;;) 도어즈 님은 지금 세이메이가 잘 먹고 있는데 새삼 궁리하실 필요가 없지요. 게다가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세요. 맑은장국 같은 거, 저 안 끓여먹습니다;; 그때그때 조금씩 메뉴를 바꿔준다는게 엄두가 안 나니까 저러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나저나 멸치를 구해야겠네요.. 으으음; 집에 있는 국물용 멸치(2kg에 5천원짜리 저렴한 것)를 애들이 먹어주려나...
Commented by 미르뽀 at 2004/10/06 14:13
에.. 생식 파우더 사간 사람은 제가 아니군요. 파우더는 구경도 못해봤지요. 유알엘을 비워놓은 건 블로그가 있긴 있어도 거의 방치된 곳이라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 땜시.. 결정적으로 블로그 주소를 몰라서요..(방금 가서 베껴왔심다.) 근데 블로그에다 자연식 일지를 써도 좋겠다 싶어 어젯밤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써둬야 한다는.. / 멸치는 즈이 막둥이는 멸치라면 환장하는데 그냥 줘도 잘 먹고 삶아줘도 잘 먹습니다. 멸치 시큰둥한 첫째랑 둘째는 사람용 멸치는 안 먹고 고양이용 멸치만 먹는데 그냥 줘야 먹지 익힌 건 입도 안 대네요. (사실 고양이용 멸치도 짭짜름하고 사람용 멸치가 훨 부드러운데..) 고양이들 기호의 문제인 거 같아요.
Commented by yayar at 2004/10/06 15:21
염분의 미네랄(나트륨, 염소) 역시 필수 영양소이고 거의 모든 음식에 원래부터 포함되어 있기도 하니 염분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특히 해물)들 대부분이 사람의 입맛에 맞춰 있어서 사람 기준으로도 적정 수준 이상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쉽상이니... 이런 음식을 그대로 냥이에게 주면 적정량을 훨씬 초과하기 쉽다는게 문제가 아닐런지...
그건 그렇고... 산지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멸치를 구입할 수 있을텐데... 어디 좋은 쇼핑몰 없을까요? ㅠㅠ
Commented by 테라네 at 2004/10/06 17:23
저도 트랙백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자연식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 링크겁니다.
http://www.crystalcats.net/zboard/view.php?id=starwitch&no=29
Commented by 샐리 at 2004/10/06 23:21
미르뽀 / 블로그 잘 구경했습니다. 시작하셨군요. ^^ 예, 사실 저도 캔에 꽤 자주 의존하곤 해요. (퀴진무스와 뉴트로 초이스를 잔뜩 사다놨답니다;) 그래도 아무튼 일부라도 가정식을 먹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애들 털빨은 여전히 환상 *^^* 앞으로도 지속적인 포스팅 부탁합니다. :) / 과연, 식성 따라 다르군요. 아무튼 집에 있는 국물용 멸치가 안 좋긴 안 좋으니까, 좀 좋은 멸치를 마련해보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yayar / 예, 아무래도 인간용 멸치는 소금간해서 말린다고 들어서요. 인간 입에서도 짜니까 많이 먹이면 좀 걱정이 됩니다. 안 짠 멸치를 잘 구해야 할텐데 말이죠.
...쇼핑몰이라면 옥션 쪽 어떨까요? 가끔 산지에서 농어민들이 직접 잡아 올리던데요.

테라네 / 정말 욕보셨군요;; 저도 옛날에 번역료 떼먹힐 뻔한 적이 있었죠. 거의 반년을 쫓아다니며 받아냈는데... 그건 액수가 제법 됐지만 지금처럼 얼마 안될때는 사실 그것도 좀 애매하긴 하시겠어요. 쫓아다니느라 들어갈 시간이나 정력이 더 아까울 수도 있으니.
아무튼 '계약서는 꼭!'이라는 조언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다음번에는 분명히 좋은 출판사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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