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놀이] 블로그 몰입도 Vol.2

블로그 몰입도 Vol.2 -by 산왕 님 얼음집

1. 매일의 포스팅 압력

4) 잘 모르겠다,기타 -2점

포스팅 거리가 없는데 억지로 하는 일은 없다. 그냥 할말 있음 하는 거지. 억지로 하면 나도 남도 재미없다. 개인자료 백업용(하드에 넣어놓는 것보다 비주얼적으로 보기 편하다)으로 써먹는 경우엔 남들은 재미없겠지만, 그래도 그게 '억지로' 하는 것인 건 아니니까.

2. 포스팅 수

3) 대충 적는다. 혹은 기타 1~3 -3점

위와 마찬가지로. 적을 게 없는데 적진 않는다. 나부터 재미없다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4) 적을 게 생겨야 적는다, 0~2 -2점 을 택하려니 저 0~2 라는 숫자가 일일 포스팅 갯수인 것 같아서;;;

3. 링크수

5) 링크가 왜 모자란지 모르겠다 -0점

애초의 의도가 오프라인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기 때문에, 링크는 늘지 않는다. 그래도 요샌 조금 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100개 채우려면 몇년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4. 지나가다 나를 링크해 둔 사람을 발견했다.

5) 잘 지나다니지 않는다. -0점

3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가는 이글루가 많지 않다. 링크하지 않고 가는 곳은 대개 덧글 달아준 분을 클릭해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내가 링크되어있는 걸 발견한다 해서 놀랄 일이 없지 않은가.

5. 이글루질

3) 시간상으로는 비슷하나 덧글은 많이 단다 -3점

그다지 덧글을 많이 다는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시간상으로 따져보면 내 이글루와 남의 이글루 돌아다니는 시간이 비슷하므로.

6. 덧글의 수

2) 덧글 수에 대해 어느정도의 노력을 하고있다. 1~20 -3점
(예를 들면 일일이 답변을 달아준다든지, 구걸을 한다든지..)

구걸을 하진 않는데, 달린 덧글엔 일일이 답변을 달아준다. 그렇게 많지도 않고, 피드백형 덧글이 달리기 때문에 즐겁게 답글을 다는 편이다.
...포스트마다 50개씩 덧글이 달리는 얼음집은 매우 드물 거라고 생각하는데;;

7. 덧글을 통한 교류

2) 내 페이지에 덧글을 달아둔 사람의 페이지에는 가 보게 된다. -2점

처음 나타난 방문자의 덧글은 거의 찾아가보는 편이다. 가봐서 나와 맞는다 싶으면 자주 들른다.

8. 포스팅거리

1) 포스팅거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적을 게 많아서) -5점

정확하게는 적을게 있건 없건 포스팅거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데(적을 게 없으면 안 적으면 그만이지 뭘 고민이야?).... 적을게 없다고 6번을 고르기엔 일일 포스팅 수가 걸려서; 쩝.

9 방문객수 공개

4) 방문객수에 많은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방문객수를 가끔 확인하고 공개한다 -2점

특정 단위에 도달하면 공개하는 정도? 이벤트 꺼리도 없는걸.
...부지런히 괭이 털을 모아다가 77777이 됐을 때 택배 이벤트라도 할까?;;

10. 포스팅수 공개

5) 기타 -1점

글쎄, 1천개 넘으면 공개할지도? 내게 통계란의 포스팅수 항목이란 '이번달엔 나쁘지 않았군' '이번달엔 너무 많군. 줄여야겠다' 이런 자가점검의 의미였기 때문에, 처음엔 포스팅수도 공개 대상이 된다는 걸 전혀 떠올리지도 못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보고 저것도 이슈가 되는구나 하고 감탄했었음.

...사실은 처음엔 한달에 30개가 넘으면 '나쁘다. 줄여라!' 압박을 받았는데, 지금은... (먼눈)

11. 링크 체크

5) 언급이나 관심 자체를 보이지 않는다 -0점

'링크 신고제'라고는 되어 있지만 그거야 어디 이상한 사람 이상한 곳에 공개되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 때문이고, 링크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링크만 해놓고 오지도 않고 덧글도 안 달아주는 사람에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 않은가. 링크 자체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12. 이글루피플

1) 이글루피플 선정되었거나 대상이지만. 하지 않는다 -3점

전에 한번 선정됐는데 거절했었다. 익명과 자유로움이 좋은 건데....물론 그렇다고 해도 한 닉으로 오래 활동하다보면 반실명화 되어버리긴 하지만 뭐 아무튼, 사진까지 떡 박아서 공개한다는 건 그다지. 게다가 평소에도 이글루피플란은 체크하지 않는 곳이다. (재미없어!) 온라인은 온라인의 도가 있는 거다. 그 사람이 웹에 표출하고 싶은 것만을 보면 되는 거지 오프라인 생활이 뭐 그리 궁금한가? (...아니 뭐, 김희선 급 미녀라면 보고 싶다....)

13. 이오공감

3) 이오공감을 간혹 살피기는 하지만 큰 관심 없다. -1점

이오공감에 오른 글들은 자주 살피는 편이기 때문에 1)을 선택할까 했는데, 한번 실리긴 했지만 '자주'는 아니라서. (근데 특정인이 '자주' 실린다면 그것도 좀 문제 아닌가? 가능한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글을 실어주는 게 좋지 않은가 싶은데...)

14. 이글루에 대한 만족도

1) 만족하면서 혹은 불만족스러워 이런저런 개선안을 생각한다. -2점

서브 카테고리와 카테고리별 글 리스트

이 두가지 기능이 꼭 필요하다. 오래 활동해서 글이 많은 사람일수록 저 기능의 부재로 인해 태터를 기웃거리게 된다.

15. 인기도(?)

없다 -0점

자기 닉 이외에 따로 애칭이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지? ...아, 모 미자르 님은 미자 언니라는 변종 닉으로 불리는 거 봤다. 하지만 그건 닉 자체가 그런 놀이가 가능한 닉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타꾸끼리 '괴인'이라고 서로 자해(;)하고 즐기는 건 봤는데.... 그 외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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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점.

20~30 : 당신은 예전의 통신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수준 혹은 그 이하의 수준으로 블로그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취미의 일부분이다. 가볍고, 즐거운 수준에서 즐기고 있으며 큰 집착은 하지 않고 있다.



...집착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일일 포스팅 수를 보라 orz;;;)

뭐, 그래도 '폐인 확인!' 이런 것보단 낫군. :)

by 샐리 | 2004/09/25 08:49 | 트랙백 놀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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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4/09/25 08:55
공감하면서 글을 보다가..

'모 미자르 님은 미자 언니라는 변종 닉으로 불리는 거 봤다. 하지만 그건 닉 자체가 그런 놀이가 가능한 닉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라는 대목에서 입에서 으윽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OTL..

* 닉에 대해서는 사실 더 엄한(?) 내용도 있습니다...으윽..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25 09:45
Mizar / 아, 혹시 이름이 언급된 게 불쾌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어떤 내용인지, 비화를 꼭!!!! 들려주십시오. + +
Commented by Mizar at 2004/09/25 11:39
불쾌한건 아니고..^^;;;;;;;;;;
그냥 '헉..' 한거죠..흐흐..

음.. 엄한 내용이라니까 정말로 엄한걸 생각하시면 좀 곤란하구요..;;;;
미자르의 파생형 중에는 미자언니도 있지만 (말)미잘~도 있습니다.;;;
가끔 여자분들 쓰시는 욕(?)중에 자주 등장하는 '해삼, 말미잘, 멍게' 트리오 중에 하나아닙니까.;;;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25 12:17
Mizar / 후후후. 미잘~ 말씀이군요. 끄덕끄덕. 쓰임새를 생각해보면 좀 아햏햏하긴 하시겠습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4/09/25 14:01
마지막 문항은 꽤나 의도적인 것인지라, 만점자를 안 나오게 하기 위한 문항에 가깝습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25 14:25
산왕 / 그렇군요. 대체 그 문항에 대답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궁금했었습니다. (아, 위에 미자 언니 님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
Commented by Mizar at 2004/09/25 22:52
그 마지막 항목...;;;
인기도랑은 좀 무관하지 않나요??? @.@;;;;
(저도 주변에서 제멋대로? 불리워지고 있는걸 추후 승인? 형태로 묵인하고 있는거라서..쿨럭~)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26 08:34
Mizar / 원래 별명과 애칭이란 주위에서 불러주기 시작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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