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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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끌리는 용품.

오오, 한번 내리치면 뼈째 동강 나겠구랴. ⊙o⊙

뼈에서 살점 분리할 때 유용할 듯.
블랜더를 산다 해도 살코기까지 갈아주는 건 턱운동을 생각해서라도 내키지 않아 살은 썰어주고 뼈만 갈아주자 했지만 살코기를 매번 발려줄 일도 암담해서 으으으 하던 차, rawfed.com의 통고기 그룹의 글을 읽고 그동안 생각했던 브라운의 방망이형 핸드블렌더를 일단 미루기로 했다. 고기를 가는 것이 타우린 손실을 더 크게 하고, 또 애들이 통째로 줘도 뼈까지 아그작 아그작 잘 씹어먹을 수 있다면, 그럼 아예 통닭을 1번 같은 칼로 뼈째 잘게 팍팍 토막쳐주면 더 좋은 것 아닐까?
그렇다면 2번 칼은 필요없겠지만, 저건 뭔가 아름다워보여서 올렸음.
하지만 비싸므로 저런 브랜드칼을 살 생각은 없다. 윗놈은 20만원이고 아랫놈은 9만원이다;; 즐!! -_-+
대장간에나 물어봐야지. 전에 물어봤을 때 뼈칼이 7천원이랬으니 절삭칼도 저렴하겠거니.
그래도 구경하다보니 신기하다. 칼의 세계는 넓고도 깊고녀. 저 뼈칼은 과연 얼마나 날카로울까? * *
추가 : 식칼에 대한 관련 포스트
슬래셔 무비 용 무쇠 식칼;;
오늘의 웰빙. (평온한 제목과 영 딴판인 내용이 들어있음....;;)
# by | 2004/09/18 20:39 | 고양이 - 생식, 자연식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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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라운 핸드블렌더 추천해주시기에 그거 살까 생각중이었는데.. 흠~ 고민이네요.
그런데 닭뼈가 위험하다고 하잖아요. 잘게 토막내서 주면 안전한가요?
그래서 줘도 상관없구요~ 근데 그 닭뼈를 삶게 되면 엄청 날카롭게 부셔져서
절대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익힌 닭뼈등을 주시면 안될것 같아요~ 위험하니깐요. 뱃속에서 장기를 찔러서 죽을 수도 있으니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XD
(그나저나 윗 사진의 칼은 저도 마음에 드는군요. 갖고 싶어라... ...,)
그리고 로스틴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
로스틴 / 생각해보면 고양이는 병아리와 닭을 잡아먹고 털만 남기잖아요? ^^ 해보니까 생뼈는 안에 즙도 많고 부드럽더라고요. 강아지에게 다 주셔도 괜찮아요 ^^
AMAGIN / 사시미.. 무섭죠. 끄덕끄덕. 저 칼도 만만찮게 호러블해요.
위스테리아 / 서울에 단 한곳, 불광동에 대장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불광대장간'이라고요. 제 이글루에서 http://haime.egloos.com/482732 와 http://haime.egloos.com/559161 를 함 보세요 ^^
저거 얼마래요-_-?;;;
(울동네 닭집 아저씨가 두번째 사진속 칼과 같은 날 모양의 칼로 살을 발라주시더라구요;슥슥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