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15일
[자축] 50,000 Hit

새삼스럽지만 5만 힛 자축입니다. (4만힛 때는 건너뛰었군요.)
이번엔 등록글 수까지 한번 띄워봤는데, 음... 현재 9월의 속도는 절정기였던 4월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포스팅할 건덕지도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저렇게 쌓인 걸까요;;;;;;
3만히트 이후의 글들을 살펴보면, 아직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9월 최고의 호응을 얻은 글은
<秘事! 노마의 @%-생활!>이었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시발점이었던 <알기 쉬운 고양이 용어>와 더불면 최고의 덧글 수를 기록하고 있군요. 둘을 합치면 덧글 54개!! 이오공감에 올랐던 <지름신 강림 카운트다운>의 29개보다 월등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쉬... 다들 그런 쪽에 눈들이 반짝이시는군요. 음후후후...)
8월에는 역시 <슬램덩크 1억 부 판매 기념 감사 신문 광고>였고요. 스킨 포스트를 빼면 관련글 18개와 덧글 34개로 가장 많은 반응수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 중 하나는 아쿠아리움 스킨 관련으로 대략 100분이 가져가신 것으로 나오는데... 그건 스킨팁 밸리에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어떻게들 알고 가져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엔 온블로그에서 가져온 '종이와 물감' 스킨이 약 50분으로, 한달여만에 상당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글루스, 반성하라! 예쁜 새 스킨 좀 올려라!) 그 다음엔 '스퀘어베이직 3단 스킨' 팁을 또 50분 이상 가져가셨는데, 이것 역시 이글루스측에서 반성해야 한다(역설!)고 생각합니다. (...대체 그렇게 왼쪽으로 치우쳐서 만들면 누구라도 '오른쪽을 채우고 싶다'는 욕망에 시달리지 않겠느냐고;; 처음에 만들 때 3단도 만들 것이지;; 아, 말 나온김에 하자면 이글루스는 제발 서브 카테고리 기능도 좀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원래도 눈치코치없이 내 관심사만 주절주절 늘어놓는 곳인데다가, 특히나 요샌 맨날 고양이 얘기만 올려서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전 정말로 의외였어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들러주시더군요. 이게 다 얼굴마담 두 묘님의 힘으로 알고,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
...아, 그리고, 썰렁하게도 5만히트 때리자마자 잠시 인터넷을 못할 일이 생겼습니다. 본가의 도배 문제로 식구들이 죄다 제쪽으로 오는 바람에, 한 1주일은 인터넷을 자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이 안 올라오건 답글이 뜸해지던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혹시라도 걱정하시는 분 안 계시길 바랍니다~ ^^
(...그래도 기어이 접속할지도 모르지만요... 중독자 OTL;;;;;)
좋은 하루 되시고, 맛난 과일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요새 햇밤과 햅쌀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다들 무쇠밥솥을 장만하셔서 고슬고슬한 햇이밥을 지어드심이.... :)
# by | 2004/09/15 16:46 | 공지 및 방명록관련 | 트랙백 | 덧글(32)




(기어이 접속한다에 5백원걸겠습니다)
(네모님 말씀에 올인하여 난 천원 걸랍니당)
언제나 귀여운 괭이들과 유용한 지식 잘 읽고 갑니다 :) 앞으로도 깜찍한 원조교제 괭이 몰카 기대할게요 ^^/;
50000이라.. 정말 놀라운 숫자입니다..
그간의 애정어리고 꾸준한 포스팅의 덕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10만,20만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야말로 샐리님의 훌륭한 글솜씨가 빛을 발하는 포스팅들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노마의 트라우마;;와 같은 소재도 한 몫 했겠지만요;)
그나저나 포스팅 수가 장난이 아니군요. 2
...그리고 절 너무 잘 아시는군요. 죽어주셔야겠습니다. (씨익)
새벽사랑/ 감사합니다^^ (...하지만 상투적인 것이 가장 무난한 것이기도 하지요. 제 답례 인사 역시;;)
로스틴 / 감사드려요 XD!! 그리고 문제의 그날은... 혹시 요새 좋은 거 많이 드셨나요? 예전에 현미밥에 야채 푸성귀만 먹고 살았더니 2주 늦어진 적이 있었거든요.
EST_ / 감사합니다. ^^ EST_님도 여행기 빨리 마저 쓰시길 ^^
크리스 / 감사합니다. 쌓이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워낙 자주자주 업뎃하다보니(...대체 언제 저렇게 쌓였담 ㅠ ㅠ) 한 분이 여러번 클릭하신 것도 있을 거예요.
karasine / 감사합니다 ^^ 아참, 질러라의 새 버전 즐감했습니다. :)
AMAGIN /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정말 기뻐요 >_<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타리 / 감사감사해요! >.< 타리 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네르 / 감사합니다 ^^ 성시경 고문에서 빨리 헤어나시길.
지상광휘 / 감사합니다. 지상광휘님도 4만5천힛 축하드려요.
왕자 / 고마우이~ >ㅁ< .....그리고 자네도 네모님과 더불어 죽어줘야겠네. 두배로 걸었으니 두배로 고통스럽게에에에에~~~!!!! orz;;;;
Mizar / 포스팅 수를 세어보니 업뎃 수로 승부한 게 아닌가 라는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시간...시간~~~!!!!) ...뭐, 그래도 쓰고 싶으니까 쓴 거죠. (누굴 탓하리;;)
항상 관심과 애정깃든 덧글 감사드립니다. 미자르 님도 뜻하는 공간 오래오래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o^
Needle / 감사합니다~ 그리고 링크도 환영합니다.
노른자 / 감사합니다. 룬이 빨리 맘마 잘 먹길 기원하겠습니다~
쮸 / 감사 감사 ^^ 그리고 자네의 태터 오픈도 베리베리 축하해요 :) 스킨 변환은 전문가 h모양에게 의뢰하는 건?
갈매기 / 감사합니다. 갈매기님도 언젠가는 활동공간을 링크해주세요 :)
위스테리아 / 감사합니다. ...예, 저 포스팅수는 저의 트라우마입니다. (쿨럭;;;)
라이카 / 감사하오. 성실(...)은 스스로 매우 찔리는 부분이지만 재미있다니 다행이구랴. 좋게 봐주어 감사 ^^ 자네도 낚시터의 비극에서 빨리 헤어나길~
아키라 / 감사합니다 ^^ / 예, 출처 표기하시면 올려도 좋습니다. :)
치즈러쉬 / 응, 나도 슬퍼... 넓은 집에 고양이 두마리 데굴데굴데굴........... ㅠ ㅠ
토요일에 볼 수 있을줄 알고 기대했는데 아쉽다 ioi
아효, 그런데 꼬미가 크는 속도가 매우 빠르네. 노마랑 같이있는 투컷을 보고, 어머 저애가 저렇게 자란거야?? 라고 놀랐어.역시 아이의 귀여움은 3개월 까진가 OTL;;
앞으로도 노마와 꼬미의 파란만장 연상연하 다이어리 부탁♡
p.s : 근데 본가식구라 함은 엘리도 온다는 것???; 냥이대란이네;;
아, 저 아쿠아리움 스킨 가져간 사람입니다. 재미있는 포스팅을 찾아 헤메어 다니던 와중에 이곳을 발견했고, 지난 글들을 쭉 읽어가는 과정에서 스킨을 발견한 겁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글도 맛있게 쓰시고 스킨도 예쁘고 고양이도 귀엽고. 좋아요 좋아. ^^
응, 화무십일홍. 꽃은 이미 졌다오... 그래도 예쁘지만. 움직이는 걸 보고 있노라면 정말 딱 고양이의 표본이랄까, 동동동동 허공에 떠서 걷는 것 같애 >.<
ps : 아빠랑 작은 언니만. 엘리는 큰언니네 집에 있음. 그쪽이 바빠서 내쪽으로 왔음;
crazyjam / 오랜만에 뵙네요 ^^ 꾸준히 와 주셨었군요 :) 글이 재미있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고양이들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고맙게 받았었답니다. 그 일회용 대안~~ 발그레..ㅡ//ㅡ 흑..지금에서야 인사드리다니 참 뭣도 없고나 싶습니다만 ㅠ_ㅜ)
건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