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다! 배낭형 캐리어!

세상은 넓고 아이디어는 만발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

위는 M사이즈 도기숄더. (...하지만 고양이에겐 좀 안 맞겠군)



이것은 개 고양이 겸용 앞으로 매는 배낭 캐리어!! 알고 보니 유수 홈쇼핑에 이미 다 입점되어 있었다. 가로 26 x 세로 16 x 높이 38cm 로 좀 작기 때문에 노마는 몰라도 꼬마용으로 제법 유용할 것 같지 않은가?! @ @ 가격도 14,500원! 게다가 예쁘다!!


.....그렇다는 것은 여전히 노마용 캐리어는 문제로 남는다는 얘기군;

by 샐리 | 2004/09/03 11:50 | 고양이 - 용품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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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른자 at 2004/09/03 12:13
예전에 도그쇼가서 어떤 꼬마가.. 강아지를 저기에 넣어서매고있던데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차병원갔을때 비치되어있어 유심히 살펴봤답니다.

음... 사람 어른이 매기에는.. 어깨끝 폭이 좀 좁은듯해요. 매고 다니기에는 아플것 같아요. 뭐랄까.. 사용자편의성이 별로 고려되지않았다고 해야하나....
손재주있고 집에 재봉틀있으면 만드셔도.. ㅎㅎㅎ

저거말고.. 슬링거라고 해서 요즘은 크로스로 매는 포대기같은게 나온게 있어요. 플래야갔다가 봤는데.. 음.. 직접 써보지않아서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좀 신기했어요.. ^^*
Commented by 로스틴 at 2004/09/03 13:14
도기숄더.. 강아지한테 좀 불편해 보이는것같아요. 강아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참 특이한 상품들이 많은것 같네요.
Commented by AMAGIN at 2004/09/03 16:14
막상 큰 녀석을 매면 무거울 물건이군요. 샐리님 말씀대로 꼬마라면 몰라도..;; 정말 세상은 넓군요. 온갖 물건이 다 있다는...(신기신기)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03 22:28
노른자 / 실은 오늘 프레야 가서 그거 샀습니다 ^^;; 원래는 안에 목줄을 고정시킬 수 있는 고리가 있던데 제가 고른 것엔 없더군요. 하지만 디자인이 우선이어서, 직접 만들어 달기로 하고 예쁜 것으로 골랐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예쁜 걸 구했어요.

로스틴 / 확실히, 그다지 편해보이진 않죠. 개도 그런데 고양이는 더 불편해할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좀더 까탈스러우니까;)
그래도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아마긴 / 그렇죠.. 2kg도 안 되는 꼬마나 가능하지 5.5kg의 노마에겐 절대 불가능한 아이템입니다;; 그래도 신기하더라고요. 저런 게 다 발명되는 걸 보면 역시 고양이업계보단 개업계가 더 시장이 넓은가 봅니다.
Commented by sean at 2004/09/03 23:30
고양이를 메고 다니면 고양이가 싫어할 것 같네요. 그리고 노마가 5.5Kg이라구요. 호랭이 아닌가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03 23:42
sean / 원랜 6kg였습니다. 지난 번에 설사 하고 고생 찍싸게 해서 좀 빠진 거예요. 거묘 축에 들어가죠. 듬직하다고 거묘를 좋아하는 분도 있긴 하지만 전 힘들어서....(다이어트를 시켜야 해!)
Commented by Mizar at 2004/09/04 12:46
5.5kg이면 군인들 메고 다니는 소총무게보다 더 나가는군요..@.@;;
그리고 제 망원경 무게보다도..;;;;

그런데 사진을 보니 앞으로 멜때 고양이(혹은 개)가 좀 불편해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러고 보니 덧글에도 언급이 있으시군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4/09/04 12:50
Mizar / 무겁다니까요 ㅠ ㅠ 사실 제일 좋은 건 미고 지는 게 아니라 바퀴달려 질질 끄는 캐리어예요!!! ...헌데 그건 75000원이던가요.........(먼눈)

불편할 것도 같지만 저런 게 계속 팔리고 있는 걸로 봐서는 몸이 많이 유연한 소형견에게는 괜찮은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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