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01일
http://haime.egloos.com/698669
밀모래 수입 중단?
밀모래가 거의 모든 곳에서 품절이다.고양이공화국 고객게시판을 보니 "밀모래가 이제 안들어올지도 몰라요;; 아직은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불량률이 너무 크다고 수입사에서 수입을 포기한것 같더라고요;;" 라는 얘기가;;
동보협에서는 여전히 팔고 있지만 18kg 대포장의 압박은 무섭다;; (웬만하면 피하고 싶다;)
하긴 얼마전 스노우캣에서도 밀모래로 인해 모스라 일족의 대공습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떴었다;; 우리 집에선 냄새도 전혀 없고 참 괜찮은데... 매일 햇볕에 말려서 그런가? (남향 창가 바로 아래에 뒀다)
음... 나도 슈퍼조이풀 모래로 바꿔야 하는 걸까? 가격대비 성능비가 짱이라는 평판이 자자한데... (5kg에 4천원) 다만 이건 덩을 변기에 버릴 수 없어 따로 모아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다. 게다가 까만 비닐 봉다리에 모인 고양이의 덩과 오줌 냄새의 압박이란;;; 그렇다고 밀모래 아닌 다른 천연모래는 더 비싸다;; 으음;; 난감 난감. ....인간 화장실 바닥에 그냥 싸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지만 옛날에 강아지 기를 때를 생각해보면, 신문지를 제때 안 갈아줄 경우 가끔 화장실 바닥에 싸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서로 미뤄서 어느 날에는 하루 온종일 덩이 방치되는 사태도 있었다;;
지금은 나 혼자니까 그럴 일은 없을 테지만... 그래도 아침에 깨서 상쾌한 화장실!은 물건너가게 되겠지;
# by | 2004/09/01 09:44 | 고양이 - 용품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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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욱 전 시멘트 모래를 이용했었고.
아 히노끼를 쓸때도 전 따로 모아서 늘 버려서 그게 불편한건
모르겠는데.. 다들 자연모래를 변기에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쓰시는거 같더군요~~~
특별히 시멘트 모래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는다면
슈퍼조이풀 쓰세요. 은근한 향이 떵냄새도 잘 숨기고(??)
굳기도 만족스럽고. 개인적으로 타이디보다 훨씬 좋더군요~
시멘트 모래로 돌아간다면 확실히 슈퍼조이풀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타이디보다 좋다니 더 훌륭하군요! 실은 타이디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그나저나 혹시, 그냥 인간 화장실 바닥에 싸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시이는 보니까 화장실이 극히 더러우면 수챗구멍에 쉬하기는 하던데 저는 그냥 고양이가 땅파는 즐거움까지 뺏고 싶지는 않아서 계속 모래 화장실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확실히, 땅파는 즐거움도 중요하겠죠. 훈련 시킬 자신도 없고;; 아직은 밀모래가 몇푸대 더 있으니(더 사둘걸;;)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보다는 지금 궁리중인 것이, 예전의 화장실 버전2.0을 나무로 개량하고 싶어요. 대략 원목 가격이 2만원이었습니다. 그걸 사포질하고 콩기름칠하고 톱으로 썰어내어 못박을 일이 좀 아득해서 문제인데;; 지금의 형태를 취하니 가장 모래 흩뿌림이 적더라고요. 튼튼하게 하고 싶은데 마음만 있네요.
....그리고... 고양이에게 '시달리는' 이라;; OTL;; 그렇게 처절...했나요;; 그 소개해준 분에게 좀 여쭙고 싶어서요... (훌쩍훌쩍)
밀모래가 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하면 좋은데..
파는 곳이 거의 없어(캣클럽에 가면 아직 1만원에 팔고있답니다)
기냥 익스트림 클래식을 주문했습죠
16kg에 28500원
밀모래 동보협에서 파는거 18에 송료포함 44000원
건강이냐 돈이냐 ㅠ_ㅠ
돈을 생각하면 역시 온펫에서 3500원에 파는 조이풀이 짱이겠지만...그래도 중간치는 사줘야겠다는 생각에 익스트림을 구입!
저희집은 밀모래를 포함 어떤모래든 비닐을 사용하기때문에(밀모래의 경우 가끔 변기에 버릴때도 있습니다)
비닐에 관해선 상관이 없구용...
아 그나저나~~
노마맘님은 현재 아가들 생식줄때 영양제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whole~파우더를 사용하시나요?
전 펠라인 인스팅크츠에서 my natural cat + liver powder 를 사서 쓰고 있어요. 파우더를 산다면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개별파우더도 한번 사기 시작하면 익숙해질지 모르겠지만, 구매대행을 통해야 한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3개월씩 못 받은 사람 얘기를 들으니 더더욱;) 일단 번거로워서요. 개별파우더로 사서 만들면 성묘 1묘당 한달 12500원이라지만 간파우더는 제외된 가격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엔 생간을 구하기 어려워 어차피 펠라인 인스팅크츠에서 간파우더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데, 그 비용 더하고 귀찮은 거 생각하면 1묘당 한달 2만원인 펠라인 인스팅크츠의 완제품 파우더가 제겐 오히려 경제적이라서요. 두마리 뿐이니까. ^^
그외에도.. 유럽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시멘트모래가 수입되기시작했는데, 가격대비 성능비가 아주 우수한것 같더라구요. 직접 물을 넣어서 굳는 걸 보여줬는데, 와우!!! 멋지던데요. 이름이.. 익스트림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 헙 그러게요 18kg을 모두 버려야하다니..-_-;; 무섭군요; 그래도 노른자님말씀데로 미국에서 대중적인 옥수수모래가 들어온다면!!! 당장 구입해볼 의사가 있네요!^^ (근데 고양이들중에 옥수수에 알레르기 있는애들도 있다던데 ㅠ_ㅠ 왜 하필 옥수수인것일까..)
아..노마맘님은 간을 구하기 힘드셔서 저와는 다른걸 사용하게 되시겠군요..근데 liver powder은 뭐였지-_-으윽 생각이 안나네요;
아가들 생식하고나서 털빠지는거라던가, 털결은 좋아졌나요?
저희 캐치는 쉬야양도 늘고, 끙가양은 줄었는데, 털이 사료먹일때보다 좀 많이빠지네요 (아직 영양제가 도착안해서 닭고기로만 생식중입니다)
익스트림 클래식과 슈퍼 조이풀 모두 '천연 벤토나이트(화산재) 100%'를 표방하고 있는데 값이 3배 차이나더군요;;; 아무래도 전 그냥 슈퍼 조이풀을 쓸 듯 합니다. (만약 화산재모래를 쓴다면요)
-Duty- / 살찐네 분들도 간파우더 구입자가 많던데, 간파우더만 구하는 사람은 열 명이 공동구매해서 나누면 송료가 훨씬 다운될 것 같더군요. 듀리 님은 생간 구하기 쉬워서 좋겠어요 ^^ (liver powder가 간파우더입니다.)
털결은... 꼬마는 처음 올때부터 생식이었는데다가 성장기 중이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 느낌에는 거의 터앙 수준의 털결인데 이게 팔불출 감평이 섞인 터라 정확하진 않고요. 노마는 그냥 그렇습니다. 원래도 집고양이 치고 털결이 부드러운 편이었거든요. 털빠짐이라면 꼬마는 역시 모르겠고요, 노마는 덜 빠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