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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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니메 <더티 페어>
갈수록 어려지는 더티페어 - by 잠본이 님
잠본이 님 이글루에 올라온 글을 보고 오랜만에 감회에 젖음.
오호, 원작 소설이 있었나보구나. 헌데 아마존 재팬을 뒤지니 복각판이라거나 재판이라거나 하는 얘기가 없이 2004년 발행???? 뭐, 뭐냐???? 다시 뒤져보니 85년에 1권. 2004년에 5권. 음;; 초(超) 부정기연재인가;;;
암튼.
그 삽화가가 무려 야스히코 요시카즈라고 한다. (몰랐다.)
..... 하지만 글쎄; 난 85년도 TV판이 좋군요;;
그 삽화란... (...야스히코 팬에게는 죄송...아니 저도 그 사람 그림 좋아하는데 이건 좀;)
...원래 이 원작 소설은 섹시 컨셉이었던 거냐?;; 육중한 허벅다리와 오묘한 얼굴 표정이 어우러져서 뭔가 좀.... 벅벅벅;;; 밝고 발랄했던 애니판과 사뭇 다르다;;
게다가

이쪽은 더 마음에 안든다.;; 위의 그림은 그래도 뽀사시하기나 한데 이건 그런 것도 아니고; 앵글도 모호; 유리의 표정도 뻣뻣하다.

이건 분위기는 개중 얌전하지만.. 오른쪽의 당신 누구셈? -o-;;
아니 아니, 요는 취향과 선호도와 '오리의 각인효과'다.
94년의 더티페어 플래시
부터 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85년도 TV판
을 보고 오우~ 구닥다리! 라고 할 테니까;;
게다가 사실 내가 더 좋아하는 얼굴은 86년쯤인가의 OVA판 더티페어인데... 그러니까 잠본이 님의 포스트에 올라있던
이 캐릭터 디자인 말이다.
OVA답게 그림 퀄리티도 높아지고 선도 색채도 깔끔하고 얼굴이 제일 귀엽고 해서 좋아했는데.... 문제는 옷이다. 가슴팍을 클로즈업해서 보시라.
.....저 옷이 과연 가능한가? -_-
내가 저 애니의 정보를 접한 건 정확히는 기억안 나지만 초딩 때였나 중딩때였나 였다.
그 어린 나이에도 나는 저 디자인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했더랬다.
".....*꼭지는 어디 갔어? -_-;;;"
얼굴만 귀엽다고 다가 아니다;; TV판 옷도 좋았고 어차피 얘네는 섹시 컨셉으로 나가는 애들도 아닌데(개그 컨셉이지) 왜 저래놨을까?;;
그래도 뭐, 이렇게 오래된 작품인데도 아직도 신작 소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정말 선진국 맞구나... 랄까.
덧 : 저 애니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의문을 가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공개 블로그에 쓰긴 좀 므흣한 내용이려나;; (하지만 저 옷 찢어놓은 부위를 보라고;; 저 아가씨들은 저 옷 입기 위해 가슴성형수술이라도 받았단 말이더냐!)
잠본이 님 이글루에 올라온 글을 보고 오랜만에 감회에 젖음.
오호, 원작 소설이 있었나보구나. 헌데 아마존 재팬을 뒤지니 복각판이라거나 재판이라거나 하는 얘기가 없이 2004년 발행???? 뭐, 뭐냐???? 다시 뒤져보니 85년에 1권. 2004년에 5권. 음;; 초(超) 부정기연재인가;;;
암튼.
그 삽화가가 무려 야스히코 요시카즈라고 한다. (몰랐다.)
..... 하지만 글쎄; 난 85년도 TV판이 좋군요;;
그 삽화란... (...야스히코 팬에게는 죄송...아니 저도 그 사람 그림 좋아하는데 이건 좀;)
...원래 이 원작 소설은 섹시 컨셉이었던 거냐?;; 육중한 허벅다리와 오묘한 얼굴 표정이 어우러져서 뭔가 좀.... 벅벅벅;;; 밝고 발랄했던 애니판과 사뭇 다르다;;게다가

이쪽은 더 마음에 안든다.;; 위의 그림은 그래도 뽀사시하기나 한데 이건 그런 것도 아니고; 앵글도 모호; 유리의 표정도 뻣뻣하다.

이건 분위기는 개중 얌전하지만.. 오른쪽의 당신 누구셈? -o-;;
아니 아니, 요는 취향과 선호도와 '오리의 각인효과'다.
94년의 더티페어 플래시
부터 본 사람은내가 좋아하는 85년도 TV판
을 보고 오우~ 구닥다리! 라고 할 테니까;;게다가 사실 내가 더 좋아하는 얼굴은 86년쯤인가의 OVA판 더티페어인데... 그러니까 잠본이 님의 포스트에 올라있던
이 캐릭터 디자인 말이다.OVA답게 그림 퀄리티도 높아지고 선도 색채도 깔끔하고 얼굴이 제일 귀엽고 해서 좋아했는데.... 문제는 옷이다. 가슴팍을 클로즈업해서 보시라.
.....저 옷이 과연 가능한가? -_-
내가 저 애니의 정보를 접한 건 정확히는 기억안 나지만 초딩 때였나 중딩때였나 였다.
그 어린 나이에도 나는 저 디자인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했더랬다.
얼굴만 귀엽다고 다가 아니다;; TV판 옷도 좋았고 어차피 얘네는 섹시 컨셉으로 나가는 애들도 아닌데(개그 컨셉이지) 왜 저래놨을까?;;
그래도 뭐, 이렇게 오래된 작품인데도 아직도 신작 소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정말 선진국 맞구나... 랄까.
덧 : 저 애니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의문을 가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공개 블로그에 쓰긴 좀 므흣한 내용이려나;; (하지만 저 옷 찢어놓은 부위를 보라고;; 저 아가씨들은 저 옷 입기 위해 가슴성형수술이라도 받았단 말이더냐!)
# by | 2004/08/31 23:17 | 책, 영화, 드라마 등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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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싸구려 작화...ㅜㅜ(갠적 취향입니다~)
니케 /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걸 먼저 본 사람은 또 얘기가 다르겠죠. ^^
가슴과 허벅지의 압박이구려...(좋다!)
허벅지의 압박이 엄청나지... (왜 저렇게 비키니를 못 입혀서 안달인 걸까? 얼마나 추운데;)
언제 봐도 케이의 헤어스타일 압박이^^;
케이의 헤어스타일은 그림으로 보면 귀엽죠 ^^ (구현하려면 썰렁하겠지만;)
소설판의 케이는 왜 아무로(레이)의 아줌마판으로 보이는걸까나요?
(역시나 작화가의 문제.. 퍽-!)
저도 85년, 86년 판들에 대한 기억은 있습니다만 사실 무심하게 지나쳤기 때문에..;;;
추억의 만화예요, 더티 페어.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면 역시 그 슈퍼 컴퓨터와의 한바탕. 소싯적 SF 중에서도 그런 초자아 컴퓨터 얘기 꽤 좋아했거든요. (예, 그래서 아마겟돈의 유니언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