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12일
네티켓은 지켜 주세요.
제가 알기로 타인의 개인 홈이나 블로그에서 글을 퍼갈 때는 트랙백이나 덧글을 남기고,
출처를 알릴 때는 url 주소를 쓴다거나 그 홈의 이름을 쓴다거나
혹은 글쓴이의 이름으로 쓸 경우엔 그 사람이 사용하는 닉을 쓰고 경칭을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블로그에서 글을 퍼가실 때는
1. 출처 : http://haime.egloos.com
2. 출처 : 노마의 오두막
3. 출처 : 샐리 님 이글루 (친구라면 '샐리 네' '샐리 양 블로그')
4. 트랙백한 글 옆에 바로 표기할 경우엔 '슬램덩크 1억부 돌파' - by 샐리 님
(이 경우에는 '님'이나 '양'을 굳이 안 붙여도 느낌이 괜찮은 것 같지만 제가 다른 분의 글을 트랙백할 때는 특히 모르는 분의 경우에는 '님'을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개 이 4가지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 글을 가져가실 때에도 대부분 저 4가지 범주 안에 항상 들어가는 걸 봤고요.
그런데 최근 갑자기 제가 전혀 모르거나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출처 : 하이메 네' 나 '출처 : haime네' 라는 희한한 호칭을 듣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haime는 제가 옛날 VT 시절에 쓰던 아이디이니 그렇게 부르셔도 괜찮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제가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서 불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와 모르는 사이라면 '하이메 님 네' 라고 해서 '님'을 붙이는 게 일반적인 네티켓 아닌가요? 아니면 1,2번처럼 아예 다른 방식으로 부르던가요.
그리고 사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경우엔 '~네'보다는 '~댁'을 쓰는 게 맞는 걸로 알고 있고요. 온라인에서건 오프라인에서건 몇번 안면을 익혀 서로의 존재를 안 다음에야 '샐리님 네' 라고 해서 '~네'를 쓰지, 말도 걸기 전부터 '~네'는 잘 안 쓰잖아요?
이게 무슨 공적인 신문기사도 아니고 개인의 잡상을 적는 지극히 사적인 블로그인데, 거기서 퍼가면서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저런 애매모호한 호칭으로 불리는 건 솔직히 좀 언짢습니다.
저와 모르는 사이인 분이 제 닉을 부르실 때에는 일반적인 네티켓대로
닉 뒤에 '님'을 붙여주시던가,
닉이 들어갈 필요가 없는 1,2번 방식이나,
정히 닉을 쓰고 싶으시면 4번의 응용으로 '글 - by 닉' 이런 식으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다 잘 지켜주고 계신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요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그런 글을 여럿 보고 나니 아무래도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제게 덧글을 남기고 말을 걸어주셔왔던 분들에겐 해당사항 없으니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
출처를 알릴 때는 url 주소를 쓴다거나 그 홈의 이름을 쓴다거나
혹은 글쓴이의 이름으로 쓸 경우엔 그 사람이 사용하는 닉을 쓰고 경칭을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블로그에서 글을 퍼가실 때는
1. 출처 : http://haime.egloos.com
2. 출처 : 노마의 오두막
3. 출처 : 샐리 님 이글루 (친구라면 '샐리 네' '샐리 양 블로그')
4. 트랙백한 글 옆에 바로 표기할 경우엔 '슬램덩크 1억부 돌파' - by 샐리 님
(이 경우에는 '님'이나 '양'을 굳이 안 붙여도 느낌이 괜찮은 것 같지만 제가 다른 분의 글을 트랙백할 때는 특히 모르는 분의 경우에는 '님'을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개 이 4가지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 글을 가져가실 때에도 대부분 저 4가지 범주 안에 항상 들어가는 걸 봤고요.
그런데 최근 갑자기 제가 전혀 모르거나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출처 : 하이메 네' 나 '출처 : haime네' 라는 희한한 호칭을 듣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haime는 제가 옛날 VT 시절에 쓰던 아이디이니 그렇게 부르셔도 괜찮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제가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서 불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와 모르는 사이라면 '하이메 님 네' 라고 해서 '님'을 붙이는 게 일반적인 네티켓 아닌가요? 아니면 1,2번처럼 아예 다른 방식으로 부르던가요.
그리고 사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경우엔 '~네'보다는 '~댁'을 쓰는 게 맞는 걸로 알고 있고요. 온라인에서건 오프라인에서건 몇번 안면을 익혀 서로의 존재를 안 다음에야 '샐리님 네' 라고 해서 '~네'를 쓰지, 말도 걸기 전부터 '~네'는 잘 안 쓰잖아요?
이게 무슨 공적인 신문기사도 아니고 개인의 잡상을 적는 지극히 사적인 블로그인데, 거기서 퍼가면서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저런 애매모호한 호칭으로 불리는 건 솔직히 좀 언짢습니다.
저와 모르는 사이인 분이 제 닉을 부르실 때에는 일반적인 네티켓대로
닉 뒤에 '님'을 붙여주시던가,
닉이 들어갈 필요가 없는 1,2번 방식이나,
정히 닉을 쓰고 싶으시면 4번의 응용으로 '글 - by 닉' 이런 식으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다 잘 지켜주고 계신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요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그런 글을 여럿 보고 나니 아무래도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제게 덧글을 남기고 말을 걸어주셔왔던 분들에겐 해당사항 없으니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
# by | 2004/08/12 22:37 | 공지 및 방명록관련 | 트랙백(2)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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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랙백(trackback)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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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랙백하실 때 지켜주세요
네티켓은 지켜 주세요. (from 노마의 오두막) 저는 별로 빡빡하게 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 이글루에 올라간 포스팅을 퍼가시거나 트랙백 하실 때는 두가지만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더러운 욕망 이글루 분점]에서 트랙백해왔습니다.' 라던가 주소까지 굳이 안 넣어주셔도 됩니다. (물론 넣어주시면 감사하죠) 그냥 '라하님댁에서 트랙백~' 이라던가 저랑 친한 분들이라면 '라하네서 슥슥~' 정도도 상관없습니다. 앞에 붙던 뒤에 붙던 아무튼 그 포스팅 안에 라하나 이글루명이 들어가......more
일단, 국내의 사이트의 글이라면 블로그의 경우 트랙백을, 기사의 경우에는 링크를 걸고 출처를 표기합니다.
그리고 해외의 경우라면 1번의 방식으로 주로 출처를 표기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부르는 사람들은 옛날 VT 시절에 제 이름을 들어본 사람들인 것 같은데, 사실 VT 시절부터의 사람이라 해도 저와 정상적으로 교류하고 덧글 남기고 하시는 분은 다 샐리 '님'이라고 제대로 불러주시거든요. 얼마전의 불쾌한 사람의 일도 있고 해서, 저렇게 "하이메 '네'" (저 '네'가 화룡정점입니다;;) 라고 부르는 사람을 보면 일단 기분이 팍 다운되어버려요. 게다가 그렇게 퍼가는 사람들일수록 제게 인사도 주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좀 그렇잖아요;; 자라-솥뚜껑 속담인지는 몰라도요.
에고, 엉뚱한 Mizar 님에게 푸념을 늘어놨네요. 죄송하고요, 남은 시간 좋은 밤 되세요~ :)
사실 글을 퍼가는 것이 기분이 나쁠 때보다는 글을 퍼가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경우를 당할때가 열받을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나 글 퍼가는데 알았지?' 이런식의 통고형 댓글도 기분 나쁘더군요. 핵심은 같은 일을 하더라도 조금더 배려하고 기분 좋게 할 수있는데 그렇게 못하니...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잘 모르는 분께는 '님'이 최고~!! >ㅁ<b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저거 옯길당시에 너무 급한일이 있어서'이것만 옮기고 가야지'하는마음에..-_-;
쓰다보니 '님'을 쓴다는 사실을까먹고 말았습니다.-_-;;
그냥 블로그 주소만 보고 닉이겠거니 생각하고 옮기다가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확인을하고 제대로 썼어야 하는데..-_-;;;;;;
다시 한번사과드리고 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 _ _)...용서해 주세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분들 덕에 기운 얻고 또 하루를 납니다. Mizar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진서하 / 맞아요. '님'이 최고라니까요. :)
심장 / 글과 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들리실 땐 그냥 슥 다녀가지 마시고 덧글 남기시고 말도 걸어주세요. :)
비공개 / "개인공간인듯 싶으면서도 결국은 연결연결되는 거대한 커뮤니티"라는 건 정말 옳은 말씀이세요. 전 그간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면서 근본적으로 여긴 사적공간이라는 생각이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사실 '교류'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개인을 넘어서서 '사회'에 편입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 말이죠. 덕분에 정말 희한한 사람들도 보게 되지만, 그래도 세상에 좋은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트랙백에 대한 사용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트랙백은 상대방이 내 게시물을 퍼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남기는 흔적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포스트에 대한 관련게시물을 내 블로그에 작성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죠. 가끔 퍼가서 똑같은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놓고 트랙백을 보냈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그건 의미없는 일입니다. 블로그의 진정한 묘미가 트랙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래의 의미를 잘 살려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트랙백은 누구에게 허락을 받고 그런 것이 아니죠..
단지 관련 게시물을 작성하고 링크했다는 의미니까 말입니다.
그외의 의견에 대해서는 샐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Mizar / 아, 그런가요? 실은 트랙백이 정확하게 어떤 건지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렇군요. 흠.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샐리님 이글루는 언제와도 참 깔끔하다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