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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힘!!

 
스킨 밸리 덕인지 스파이디 포스팅 덕인지 400-450선이던 7월말을 정점으로
다소 내려가 요새는 보통 300-350을 오가는 방문자수였는데

어제 갑자기 538.

사상 최대.

이노우에 씨의 선물의 힘이옵니다. (꾸벅)

일시적이니 도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만,
와주시고 함께 가슴벅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쪽은 종로 영풍문고에 있었던 실제 여러 사람들과의 감동과 공감의 순간들 - 라이카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부럽소. ㅠ ㅠ 역시 혼자보다는 우리. 나도 택배시키지 말고 찾아갈걸 그랬나.)

내친 김에 일본 옥션 사이트에서 긁어온 6개 일간지의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

현재 많은 옥션이 올라와 있네요. 만화카테고리에서 新聞広告라는 검색어로 찾으시면 많이 나옵니다.

전체 사진.
게재된 신문들.
하나루♡
미츠고....(라고 봐주세요. 고미츠는 조금 받아들이기가;;)
나머지 두 사람. (나머지라고 칭해서 미안해요;)

by 샐리 | 2004/08/12 13:53 | 책, 영화, 드라마 등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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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ar at 2004/08/12 13:58
슬램덩크 보고 왔습니다.. 아무리봐도 멋져요.. (갠적으로.. 윤대협도 좋아하지만..) 일본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요.. ^^;;
Commented by AMAGIN at 2004/08/12 14:19
슬램덩크 포스팅 연타군요^-^ 아아 다시봐도 멋집니다. 그림실력 뿐 아니라 팬서비스 측면에서도 정말 멋진 작가분이시라는.ㅜㅠ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4/08/12 15:48
정말로 반갑고 고마운 얼굴이에요. 만화 속 사람들에게 이만큼 마음 빼앗긴 적이 또 있었을까, 하는 기분. 여전히 거기서 잘 지내지? 하고 인사하고 싶고 그런걸요. 역시 슬램덩크.
Commented by hatsy(하치) at 2004/08/12 16:17
아 교보나 영풍가서 신문을 사는 방법이 있었군요 (바보!!)
집에서 뒹굴지말고 나갈껄....하는 아쉬움이 흐흑 ㅠ.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4/08/12 17:24
liar / 윤대협은 센도 아키라 라고 하죠. 슬램덩크는 한국이름도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 ^^

AMAGIN / 예. 어제 오늘 정말 뭐랄까 선물받은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

우유차 / 그쵸. 저도 저 아이들에게 손흔들어 말 건네고 싶어요.

하치 / ^^; 한두 부 정도는 부탁하면 더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한번 물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Commented by 모나카 at 2004/08/12 21:03
부탁하면 들어온대요??? 전 이미 늦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어여 서점으로 달려가야겠어요. (그렇기위해서 일단 야행성인 체질부터 고쳐야...)
Commented by 샐리 at 2004/08/12 21:40
모나카 / 아, 그건 제가 트랙백한 라이카 님의 이글루에서 보시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저도 그쪽에서 들은 얘기라서요.
Commented by 캐스퍼 at 2004/08/12 22:24
여기 사진도 몇장만 퍼갈게요.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못구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일본옥션 정보와 함께 사진이라도 보여드릴려구요.
Commented by 새벽사랑 at 2004/08/12 23:22
요며칠 올라오는 슬램덩크 포스팅에 다시금 가슴설레는 시절입니다...^^ 나두 신문 살걸...ㅜㅜ 후회막급...정말 멋져요~~감동의 물결~
Commented at 2004/08/13 00: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08/13 10:08
캐스퍼 / 그러세요. :) 좋은 건 널리 알려야지요. 그래도 일본 옥션에 매물이 많더군요. 많으면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것도 시일 지나면 귀해지겠지만;; 일단 신문 3개 특히 주인공 둘은 구했기에 옥션에까지 손댈 의욕은 없긴 하지만(너무 힘들고 번거롭고;;) 못 구하신 분들이 그렇게라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사랑 / ^^ 정말 오랜만에 가슴 설레보지요. :)

비공개 / 그렇군. 라** 님도 평소의 두배였대. 아아, 과연 '어릴 때 읽었던 몇권의 책은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네. 가슴에 깊이 새긴 그 때 감동은 평생을 두고 남는 것'인가봐. :)
Commented by EST_ at 2004/08/14 01:44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남겨주신 덧글 타고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신문광고가 게재되었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한 면을 차지하는 광고그림의 박력을 떠올리곤 가슴이 뛰었습니다.
잊혀진 듯 했지만 아직도 슬램덩크의 열기는 여전하군요.
괜찮으시다면 링크 신고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08/14 13:08
EST_ / 어서 오세요 ^^ 환영합니다. 네, 오늘 저도 신문이 도착해서 실제로 보니 정말 가슴이 벅차더군요. 이렇게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직도 뛰게만들다니, 대단한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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