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이 아닌가;) -by 루리루리 님



.................어떻게?;;;;;;;


정말 나도 요가채식을 철저히 하면 저렇게 회춘할 수 있는 것일까?!?!


(정녕 생로병사의 비밀이로다.........OTZ(넙죽);;;)



....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으나,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라 단지 수염의 유무가
더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차피 2004년판 스파이디2 영화 속에서도 토비 군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young하시니 ㅠ ㅠ






출처는 위의 루리루리님 포스트와 www.tobeyonline.com.

우후후, 예쁜 것 >.<

그나저나 몇몇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 화질 좋은 컷을 도무지 찾을 수 없군.
대체 저 tobeyonline.com 이란 곳은 일부러 구린 화질만 갖다 놓는 거냐?;;

by 샐리 | 2004/07/21 01:23 | 피터-스파이더와 친구들 | 트랙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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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없는 자가 가진 것 at 2004/07/21 06:19

제목 : Fear and Lothing in Las Vega..
[펌] 생로병사의 비밀 샐리님의 블로그를 읽고 토비가 연기를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도 이 배우를 무척 좋아하지만 말입니다... 먼티 파이튼의 일원으로 유명하고 브라질, 12 멍키즈 등으로 잘 알려진 테리 길리엄 감독의 70년대에 대한 오마쥬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조니 뎁이 연기한 스포츠 기자는 실존인물이라는군요. 온갖 종류의 마약을 다 실험해 보면서 특히 LSD로 인한 환각증세와 70년대 초의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이 잘(?) 섞인 특이한 코미디입니다. 유럽지역에선 고정......more

Tracked from futuristic at 2004/07/22 19:04

제목 : 토비 맥과이어~
샐리님 블로그에서 퍼옴 : 생로병사의 비밀언제 처음 봤더라? 아~리즈 위더스푼과 같이 나왔던 영화. 흑백과 칼라가 교묘히 공존하는 특이한 영화였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더랬다. 내용은 잘 기억 안나고, 제목도 기억 안나는 영화였지만 토비 맥과이어의 얼굴만은 뚜렷이 기억난다. 특히 장난스러운듯한 입매. 그후 스파이더맨을 봤고 올해 초에 씨비스킷을 보았다. 붉은 색에 앞머리만 구불거리는 머리스타일. 귀여웠고 잘 어울렸다. 스파이더맨의 인상이 좀 강하게 남아있던터라 별로 안어울리는건 아닌가 좀 우려(?)했는데. 마지막에 나를 펑......more

Commented by 라하 at 2004/07/21 04:49
아 마지막 사진 너무 예쁘네요~ >ㅁ< 우산쓴 사진은 저도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 그리고 원래 서구쪽 사이트는 사진의 퀄리티엔 별로 신경 안쓰는 듯 싶어요 -_-; 정보공유와 동전 한푼 안주는데 방문자들을 위해 보다 나은 퀄리티를 추구하는 면에서는 역시 한국 네티즌들이 최강; (왜 그렇게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어하는지;;)
Commented by AMAGIN at 2004/07/21 09:06
햐아~ 너무너무 예쁘네요. 토비군. 최근 다시 수염을 기른 것 같던데..본인은 수염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어필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결정적으로 너무 들어보여요.ㅜㅜ)
Commented by 샐리 at 2004/07/21 13:24
라하 / 응, 마지막 사진 정말 예쁘지 >_< 밝고 씩씩하고. 저 제목은 뭔가 했더니 to be or not to be 의 말장난이군. 그나저나 나이 22면 우리나라로 치면 대학4년 정도인가? ...나는 점점 남자들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다;; OTL
정말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공유 정신은 대단한 것 같아;;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토대인가;;

AMAGIN / 아마도 원래 나이로 보이려는 노력같은데, (너무 동안이어도 역할의 폭이 좁아지니까) 잘 안 받는 것 같아서 문제지요; 뭐, 그래도 이번 씨네21에 실린 <스타덤> 사진은 괜찮았어요. (...수염의 흔적 정도만 있어서 그랬던 건지도;)
Commented by Mizar at 2004/07/21 13:38
우리쪽의 사진의 퀄리티가 높다는건 '정보공유정신'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여줌'으로써 '과시'하고자 하는 욕구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만.;; 싸이미니홈피에 열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사진으로 그득히 채우는 사람들의 심리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진의 질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는건 컨텐츠의 부재를 사진으로 매울려는 심리겠지요..
Commented by 쥬리스 at 2004/07/21 21:37
수염의 여부가 사람을 저렇게 바꿔놓는군요;

그래도 토비군에게 수염 달리니 그럭저럭...
Commented by 태엽감는새 at 2004/07/22 00:07
어머. 저 마지막 사진의 엉덩이 라인은............흐뭇. =)
Commented by 샐리 at 2004/07/22 01:57
Mizar / 그런 면도 있겠지만 일단 저부터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고화질 자료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니까, 꼭 나쁘게만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인터넷 강국 한국이 되지 않았을까요? ^^;

쥬리스 / 그래도 수염은 싫더라고요;

태엽감는새 / 뿌듯하죠 =) 어쩜 저리 파릇파릇하신지 >_<
Commented by Mizar at 2004/07/22 02:06
음..저역시 고화질 사진자료를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단, 좋게만 보기엔 너무 뻔히 보이는 듯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다른 이야기이지만..;;
별을 보는 사람들의 홈페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별사진'입니다..
별사진은 보기에도 예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지요..
그러다 보니 별사진을 찍는 것이 별보는 것의 전부가 아님에도 사람들에게 보여줄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에 열중해야히는 압력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더군요. 좋아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을 보여줘야 하나? 라는 일로 되어버리게 되지요..

사실.. 외국의 관련홈페이지와 우리나라의 관련홈페이지를 비교해보면 내용의 빈약함과 컨텐츠의 부재가 너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그런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점이기도 합니다.. 사진 하나 올려놓고 멋지네요! 이상의 내용을 채울 수 없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07/22 03:59
Mizar / 우리나라 학생들의 작문실력이 심대한 위기;;에 처했다는 얘기는 저도 꽤 많이 듣습니다. (걱정되죠...쩝) 본말전도도 주변에서 참 많이 보이죠. 분명히 처음에는 자기 얘기나 하려고 싸이든 블로그든 만들었을텐데 어느새 리플의 노예가 되고 조회수의 노예가 되고 하는 상황들요. 모 소설에서는 그게 인간의 본성이라고까지도 말하던데; 그래서 저도 항상 의식적으로 경계하는 부분이긴 한데(내가 쓰고 싶으니까 올리는 거지, 올리기 위해 쓰면 안된다고요) 그래도 인간, 속물인지라 완전히 초연하긴 어렵더군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그림위주가 되는건 보는 사람도 그걸 원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올리는 사람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거죠. 개인 홈 시대 땐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내용과 전혀 상관없더라도 비까번쩍한 플래시를 동원해야 했다고 하니; 상술의 덕도 있는 것 같고요. 아바타라는 걸 도입해서, 그냥 헐벗겨놓으면 왠지 무성의해보이도록 만드는. 덕분에 싸이의 도토리는 일매출이 1억5천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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