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시난)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일상(~2006)

...아직 봉숭아는 안 피었지만.




한 뿌리에서 여러 색깔의 꽃이 난다. 신기해라.


고무 화분에서 비실거리던 애들인데 땅에 심었더니
순식간에 기운을 차리고 꽃을 피웠다.
옆의 봉숭아는 아직 꽃이 필만큼 크지는 않았는데,
그 녀석들도 곧 죽을 것 같던 가장 시원찮던 놈까지 팔팔하게 살아 있다.
이게 '땅심'인가보다.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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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강밥 2004/06/15 14:22 # 답글

    예~ 정말 예뻐요 ^ 꽃은... 자연은 인간을 쉴 수 있게 하네요..
    평화롭게 하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 샐리 2004/06/15 15:13 # 답글

    강밥 / 예쁘죠 ^^ 요새 저도 엄마 덕에 가꿔진 마당을 보면서 정원 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꿈을 뭉게뭉게 키우고 있답니다. 강밥 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
  • Vinah 2004/06/16 00:09 # 답글

    진짜 오랜만에 보는 꽃이네요. 구경 잘했어요.
  • 샐리 2004/06/16 08:31 # 답글

    Vinah / 눈이 즐거우셨다면 저도 기뻐요. :) 근데 실은 저거 찍자 시들었습니다;; 햇살이 쨍쨍해서 그런가...
  • 월령 2004/06/16 11:36 # 삭제 답글

    사진속으로 꽃의 영혼이 빨려들어가서 그런 것 아닐까요;;;
  • Lucifer 2004/06/16 18:20 # 답글

    한뿌리에서 여러 가지 색의 꽃이 핀다구요;;;
    대단한 녀석. 기특한지고.
  • 쥬리스 2004/06/16 21:58 # 답글

    정원...좋다아...-털썩
  • 샐리 2004/06/19 18:58 # 답글

    월령 / ...그럴지도요; (눈독이라는 말도 있으니...)
    루시퍼 / 채송화가 원래 그렇다더라고요. 화분에 심기보다도 마당에 심는 꽃인데 예뻐요. ^^
    쥬리스 / 실은 주인집 정원인데 멋대로 쓰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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