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100문 100답

쥬리스 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이딴 거 왜 하려고 덤빈 거지;; (...그냥 나 나름의 기억력 테스트인지도.)

...하지만 다 하고 보니 매우 지겨웠다. 100문은 너무 많다; 질문도 별로 알차지 않고.

클릭
Q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알아서 뭐하게?

Q2. 닉네임이 있으십니까?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 이영도 관련은 아니에요.

Q3. 하이텔에 가입되어 계십니까? 아이디는 무엇입니까?
☞ 지금은 안 합니다. 어차피 이영도 글은 통칭 '뒷문'으로 다 볼 수 있는 걸요.

Q4. 직업은 무엇입니까?
☞ 비.밀♡

Q5. 성별은 무엇입니까?
☞ 여자요.

Q6. 이영도 씨의 작품은 모두 읽어보셨습니까?
☞ 예.

Q7. 이영도 씨의 작품은 모두 소장하고 계십니까?
☞ 예. 단 신비로운 이야기는 빨간펜이 아닌 파일로. 오버 더 호라이즌 e북 파일은 잃어버렸습니다.

Q8. 하이텔 또는 타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연재를 기다려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 많지.

Q9. 경험이 있으시다면 몇 시까지입니까?
☞ 한창 때는 3시까지... 하지만 요새 피마새는 아침에 읽습니다. 1시 전에 올라올 땐 기다리기도 했는데 요샌 4시에 올라온다더만요;;

Q10. 이영도 씨를 만나보셨습니까?
☞ 아뇨.

Q11. 이영도 씨를 지칭하는, 자신만의 남다른 호칭이 있으십니까?(ex 네크로멘서, 영도님....)
☞ 그냥 이영도죠 뭐.

Q12. 자신에게 일련번호를 붙인다면 좀비 제 몇 호일까요?
☞ 글쎄요. 폴랩 양장본 번호로 따지면 31번인가 33번인가...지금 내 옆에 없어서;
그래도 책 나온 건 e북까지 다 샀고(젠장; 오버 더 호라이즌을 3번이나 산 셈이;;) 코믹월드의 패러디책들 모아다가 이영도 씨에게 보내기도 했으니 나름대로 충실한 팬이라고 생각. 덧붙이자면 메일이 왔는데 좋아하시더군요. :)

Q13. 이영도 씨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은 언제입니까?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 드래곤 라자 완결된 이후 책 나오기 전에 파일 뭉텅이로.

Q14. 이영도 씨의 작품을 어떤 순서로 읽으셨습니까?
☞ 나온 순서대로. 오버 더 호라이즌이 e북으로 나왔을 땐 그것 때문에 그 e북 샀다. 헌데 나중에 단편선으로 나온 걸 보고 개분개했다. 그 e북에서 건질 거라곤 인터뷰밖에 없게 되고 말았는데, 그나마 그 인터뷰 다시 보려고 e북 사이트 다시 갔더니 없어졌더라는;;

Q15. 자신만의 특별한 '좀비 콜렉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역시나 폴랩 양장본. 연재 당시의 파일을 모두 갖고 있으므로 따로 잡담 모음집 같은 것을 살 생각은 없음. 내용에 대한 부연설명(가령 바라기의 도해 같은 것)은 당시에 보고 다 이해했으니 더이상 필요없고, 요새 피마새에 부록으로 나오는 정체불명의 만화 짬뽕 패러디 글은 사실 읽지도 않고 넘기고 있음. 그거 분석하는 사람들까지 있던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재미도 없던데 왜? -_-)

Q16. 이영도 씨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 작품의 장점은?
☞ 눈/새까지는 폴랩이었는데 지금 피/새의 완결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서 순위가 뒤바뀔 수 있음. 폴랩의 장점은... 뭐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군; 중세 귀족 전쟁 판타지의 완결판이라고 해야 할까? 피/새와 비교해서의 장점이라면 '인간' 중장기병 보병이 벌판에서 맞부딪치는 화려한 전쟁씬. 피/새는 비인간종족이 나와서 싸우는 까닭에 화려함이 덜하다. 레콘을 머릿속에서 아무리 상상해봤자 닭대가리인걸-_-;

Q17. 이영도 씨의 작품 중 가장 반전이 심했던 것은?
☞ 폴랩. 작가를 때려주고 싶었다. -_-;

Q18. 이영도 씨의 작품 중 가장 결말이 난해했던 것은?
☞ F/W. 아무리 당신이 <긴 노래>론(by 휘리 노이에스)을 신봉한다지만 짧은 결말에도 정도가 있다! 고 외치고 싶었던 작품. ...하지만 그래서 그 다음에 나온 폴랩은 에필로그 파트가 있긴 했지만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고 외치고 싶어서 참 애매했다;

Q19.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 딱히 없는데... 굳이 꼽는다면 첫 작품의 운차이. 취향의 캐릭터다.

Q20. 그 인물을 만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그란과 칼쌈하는 걸 구경한다. 말은 절대 안 시킨다. 이런 캐릭터는 구경으로 끝내야지, 네리아처럼 구박받기 싫다. -_-

Q21.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자신과 닮은 인물은? 그리고 닮은 점은?
☞ ....굳이 찾는다면 피/새의 소리 로베자;; 평범한 인물이어서. (원체 나같은 평민 캐릭터가 있어야 말이지....)

Q22.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악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 멋있는 악당이라면 할슈타일. 짜증나는 악당은 비아스 마케로우.
최강의 악당은 폴랩 에필로그를 쓴 작가. -_-+ (그 광경을 상상한 오스발이 문제가 아니다;)

Q23.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라이벌은?
☞ 라이벌? 그런 관계가...있었던가??? 대칭의 관계라면 키와 오스발일까나; 율피트와 미레일은 좀...;;;

Q24.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가장 왕위에 어울리는 사람은?
☞ 길시언. 애초에 왕이 됐어야 할 인물이었고, 그놈 죽으니까 "왕가로서의 바이서스는 끝났다" 소리까지 듣지 않았던가. (...이봐, 맥락이 틀려; 멋대로 아무데나 인용하지 마;)

Q25.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커플은?
☞ 폴랩의 파킨슨 신부와 데스필드. (...커플이잖아, 뭐;) 천공의 3기사도 있는데 이건 3p라서 커플이라기엔....

Q26.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만담 콤비는?
☞ 피/새의 파라말 사라말 형제. 파킨슨과 데스필드도 제법. 아, 핸드레이크와 솔로처도. ...그러니까 사실 '가장'이라고 꼽을만한 콤비가 내겐 없다.

Q27.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멋진 남성 캐릭터는?
☞ D/R 때 말고 F/W 때의 할슈타일.

Q28.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멋진 여성 캐릭터는?
☞ '멋진'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피/새의 니어엘 헨로가...

Q29.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것들 중 하나를 골라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다면 어떤 것을?
☞ 당연히 눈/새 피/새의 용이지! 무엇으로든지 키울 수 있다며! 쉘 블릿(by 이쿠하라 쿠니히코&마모루 나가노) 같은 생체전함을 만들어서 우주를 누비면 근사하지 않은가!

Q30.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장소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 피/새의 하늘누리. 하늘누리 자체도, 하늘누리에서 내려다보는 지상도 근사한 구경거리겠거니와, 타고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지 않은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구경가고 싶은 장소'라고 질문을 바꿀 수 있다면

피/새의 사라티본 평야, 파르바리 계곡. (...예, 제가 좀 취향이 그렇습니다;;)

Q31. 이영도 씨의 작품에 등장하는 장소 중 가장 살고 싶은 곳은?
☞ 없음. 난 서울이 좋아.

Q32. 이영도 씨의 작품 관련 패러디/패스트쉬 등을 직접 쓰거나 그려보신 적이 있습니까?
☞ ...있지;

Q33. 구상하고 있는 패러디/패스트쉬 소스가 있습니까? 어떤 것?
☞ ...있지; 썩고 있지; (예전에 블로그에 잔뜩 휘갈겨 썼으니 패스.)

Q34. 다른 사람이 이영도 씨의 작품 관련 패러디/패스트쉬로 써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 별로. 이영도 씨 본인 것이 아니라면 보고 싶지 않은걸. 아, 폴랩 만화 패러디 [Refrain]을 그린 사람이 또 책을 내준다면 기꺼이 사겠지만.
....개인적인 기대라면 Oratorio 언니나 Duke 양이 예전에 얘기했던 <천공의 3기사> 관련 만화! ...기대는 안 하지만 그려줬으면 정말 좋겠다고는 생각함 ㅠ ㅠ

Q35. 이영도 씨의 작품 관련 팬사이트/팬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십니까?
☞ 아뇨.

Q36. 다니고 있는 팬사이트/팬페이지가 있다면 주소를 알려주세요.
☞ 아뇨... 그냥 가끔 드라클에 팬픽 끄적이러 가긴 합니다. (몇년에 한번;)

Q37. 신비로운 이야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설정은?
☞ 별로.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에스카플로네에서도 본 설정인걸. 그냥 핸드레이크의 실험실 연작처럼 어느 한 주제를 가지고 사고실험 하는 듯한 단편이네요.

Q38. 신비로운 이야기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명대사는?
☞ 그냥 그랬는데요.

Q39. 신비로운 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 그냥 그랬어요.

Q40. 자신이 생각하는 신비로운 이야기의 주제는?
☞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Q41. 드래곤 라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설정은?
☞ 글쎄요... 그냥 전반적으로 어우러져서 좋았던 거지 뭐 하나가 딱 튄다기엔...

Q42. 자신이 생각하는 드래곤 라자의 명장면 베스트 3.
☞ 으음; '감동적인 장면'을 묻는 거라면 기억이 가물가물; (대체 몇년 전인데) '영상으로 보기에 근사할 장면'이라면 1. 석양을 향해 날아가는 아무르타트 2. 엔딩 직전 눈밭에서 이루릴과의 이별 씬 3. 레브레인 호수 아래에서 후치를 통해 핸드레이크의 과거와 화해하는 다레니안...일까. (급조해서 꼽은 거라 1번 외에는 별 의미 없음.)

Q43. 드래곤 라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 운차이. 앞서도 말했지만 그냥 취향이외다. 저런 칼쌈 잘하고 날카로운 싸가지 캐릭터 좋아해요.

Q44. 드래곤 라자에 대한 감상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 둏구랴.

Q45. 드래곤 라자에서 가장 백설공주 역할에 잘 어울리는 사람은?
☞ 데미 공주. 공주잖아.

Q46. 드래곤 라자에 등장하는 최고의 드래곤&드래곤 라자는?
☞ 커플을 묻는 거라면 지골레이드와 레니. 따로따로 대답해도 된다면 크라드메서와 할슈타일.

Q47. 드래곤 라자의 신 한 명을 믿는다면 누구를?
☞ 테페리. 제일 쓸만한 능력인 듯 하구려.

Q48. 드래곤 라자를 읽으면서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사건/인물은?
☞ ...눈물 안 흘렸는데;;; 나를 놀라게 한 장면이라면 시오네가 넥슨을 죽인 것. 당시 꽤 놀랐던 반전이었다.

Q49. 8번째 종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D/R 중에 있다고 작가는 말했지만... 글쎄; 결국 모르겠던걸.

Q50. 드래곤 라자에 테마 음악을 붙인다면?
☞ D/R은 생각해둔 게 없고....엔딩에서 석양을 향해 날아가는 아무르타트 위에 최종 엔딩 자막이 올라가면서 흐를 음악이라면 다큐멘터리 <대황하>의 음악 중 하나.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앨범2의 6번째 곡이었던가;;

Q51. 자신이 생각하는 드래곤 라자의 주제는?
☞ 아와 비아의 대립과 공존.

Q52. 퓨처워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설정은?
☞ 글쎄요.... 없는데요;

Q53. 자신이 생각하는 퓨처워커의 명장면 베스트 3
☞ 지금 꼽아야 하나; 1. 오프닝. 눈오는 날 헤게모니아 국경에서 비문을 읽는 그란, 네리아, 운차이 일행. 2. 일스 기사단이 나팔 소리와 함께 등장한 것. 3. 아일페사스의 변태(...글자그대로 진짜 동물의 '변태'요;;)

Q54. 퓨처워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 글쎄; 누구 하나 꼽을만큼 딱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일단 신차이 발탄, 그레이 휠드런, 함.

Q55. 퓨처워커에 대한 감상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 ....이번에는 별로 재미 없었소. 주제가 너무 두드러져서 읽는 사람이 힘들었달까.

Q56. 퓨처워커의 등장인물 중 가장 말버릇이 특이한 인물은?
☞ 미 비바체 그라시엘. 1인칭을 '나'라고 하지 않고 '미'라고 했으니. 아일페사스는 말버릇이 특이하다기보다는 아직 말을 덜배웠다고 해야 할 듯.

Q57. 퓨처워커에서 백마 탄 왕자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 ....아무래도 고지식한 딤라이트일까. 말도 페가서스잖아.

Q58. 퓨처워커에서 가장 변모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인물은?
☞ 극중에서 갑자기 홰까닥 변한 인물이라면 그레이 휠드런. D/R에서부터 달라진 인물이라면 시오네?

Q59. 자이펀-바이서스 전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바이서스가 이겼겠지... 그러니까 D/R 각 챕터마다 나오는 돌로메네 시장의 글에서 바이서스력 770년 어쩌구 하면서 대왕 닐시언과 대현자 칼 타령을 하는 거 아니겠나.

Q60. 미와 파, 쳉 등은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 파는 그대로 사라졌고 미와 쳉은 5년 후 페스트 걸려 죽을 아이를 낳겠지요. 그게 미의 목적이었으니까.

Q61. 퓨처워커에 테마 음악을 붙인다면?
☞ 오프닝으로 로도스전기 '영웅기사전'의 오프닝 송 <기적의 바다>. 헤게모니아의 황량한 초원과 지골레이드가 활강할 절벽 아래의 회색 바다에 흐를 음악으로 정말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음.

Q62. 자신이 생각하는 퓨처워커의 주제는?
☞ 있을 때 잘하자. 시간 가면 '한'만 남느니.

Q63.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설정은?
☞ 자유와 복수 그 자체.

Q64. 자신이 생각하는 폴라리스 랩소디의 명장면 베스트 3.
☞ 이건 급조한 게 아닌 진짜 답이 되겠군요. 1. 그랜드마더 호의 부상 2. 바람을 일으키는 세실리아 3. '기릭스'를 쓰는 새매의 공작을 보고 환호하는 벨로린.

Q65.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 하리야, 킬리.

Q66. 폴라리스 랩소디에 대한 감상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 배, 배, 배신이야----!!!

Q67. 노스윈드 선단, 카밀카르, 오스발, 데스필드/파킨슨 일행, 교황청, 다벨, 록소나, 바탈리언 남작, 필마온 기사단, 사트로니아, 하이마스터......당신은 어느 편?
☞ 하리야 헌처크 편.

Q68.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가장 아쉬웠던 사건은?
☞ 폴라리스 낙성.

Q69. 폴라리스 랩소디의 등장인물 중 현대에 있다면 백수가 되기 딱 알맞은 인물은?
☞ 글쎄? 데스필드는 여행가이드로 잘 살테고... 지나가는 인물로는 이때에도 백수인 볼드윈

Q70. 폴라리스 랩소디 최고의 전투 장면은?
☞ 두말할 것도 없이 그랜드머더호의 부상 씬. 그 자체가 전투 장면은 아니더라도 전투 중의 한 장면이니 꼽을 만 하겠죠? :)

Q71. 오스발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키가 죽였기를 바랄 뿐. 그가 본 미래대로 폴라리스가 낙성하는 건 너무 끔찍하다;

Q72. 폴라리스 랩소디에 테마 음악을 붙인다면?
☞ 실은 머릿속으로 헐리우드 배우들을 가져다가 88부작 실사 TV시리즈 오프닝을 찍었었다;;; 그때 흐르던 음악은 실은 <태조 왕건>의 오프닝........... (웅장하잖아;)

Q73. 자신이 생각하는 폴라리스 랩소디의 주제는?
☞ 자유와 복수에 대한 고찰.

Q74.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설정은?
☞ 딱히 떠오르는 것은...음. 키탈저 사냥꾼의 "남자는 범하고 여자는 죽인다"일까.

Q75. 자신이 생각하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명장면 베스트 3.
☞ 1. 아스화리탈의 반딧불 아래의 그리미와 사모. 2. 악타그라쥬에서 뜬 3개의 해 3. 엔거 평원에서 시우쇠 등장.

Q76.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 ...없다. 굳이 꼽자면 조연인 칸비야 고소리.

Q77. 눈물을 마시는 새에 대한 감상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 자가복제인가, 한계인가? 케이건과 키가 뭐가 다르고 비형과 제레인트는 뭐가 다르지? 이 뻔한 악당 비아스는 또 뭐냐. 인물들에 매력이 없다! (새 인물상인 연약 미소년 륜 페이는 비늘 때문에 미소년이 되긴 글렀다;)

Q78. 도깨비, 레콘, 인간, 나가가 될 수 있다면 어느 종족이 되겠습니까?
☞ 그냥 인간으로 있을래요.

Q79. 눈물을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중 축구를 가장 잘할 것 같은 인물은?
☞ 레콘... 힘이 세잖아.

Q80. 카시다 암각문의 빈 부분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 난 그 소년이 새긴 말이 맞다고 봐요.

Q81. 눈물을 마시는 새 마지막 부분의 대금을 부는 방랑자는 누구일까요?
☞ 갈로텍.

Q82. 눈물을 마시는 새, 가장 충격적인 반전은?
☞ 글쎄. 놀랍긴 하지만 다 스토리 상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고 '충격'이라고 할만한 건 없었는걸. ('충격'이라고 한다면야 폴랩 엔딩에 버금가는 뒤통수치기가 또 있으랴고 -_-;)

Q83. 눈물을 마시는 새에 테마 음악을 붙인다면?
☞ 생각 안 해봤음.

Q84. 자신이 생각하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주제는?
☞ 글쎄... 단지 작가가 한국적 요소를 도입한 판타지를 쓰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었음. 굳이 말하자면 이것도 전작들에서 내려온 '아'와 '비아'의 관계 고찰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데.

Q85. 피를 마시는 새를 읽고 계십니까?
☞ 예.

Q86. 피를 마시는 새가 시작된 이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 락토가 죽었어 ㅠ ㅠ ...하지만 '충격'이라고 한다면 하늘누리 침몰.

Q87. 피를 마시는 새에서 황위계승자는 누가 될까요?
☞ 엘시...아닐까.

Q88. 피를 마시는 새에서 용은 누구일까요?
☞ 치천제.

Q89. 피를 마시는 새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 정우 규리하와 니어엘 헨로.

Q90. 피를 마시는 새는 올림픽 시즌에 중단될까요?
☞ 6월인가요? 글쎄요.. 월드컵과는 다르니까.

Q91. 속편이 나와주길 바라는 작품이 있다면?
☞ 오버 더 호라이즌 시리즈. 옴니버스든 장편으로든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Q92. 앞으로 써주시길 바라는 작품이 있다면?
☞ 절필만 안 하고 퇴보만 안 하면 뭐든지.

Q93. 이영도 씨의 작품에 관련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애니화, 영화화, 패러디 등)
☞ 애니화 영화화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패러디화라면..... 하고는 싶어요 ㅠ ㅠ

Q94. 이영도 씨의 각 작품의 배경을 현실에 비유한다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생각 안 해봤는데........ 이게 <하이어드>처럼 한눈에 딱 보이는 현실 직유는 아니니까. 그냥 판타지로서 읽었어요.

Q95. 이런 행동을 하는 좀비는 정말 존경스럽다.
☞ 별로. 좀비가 되고 싶지 않아요;

Q96. 이런 행동을 하는 좀비는 정말 싫다.
☞ 1. 이영도를 신처럼 추앙하는 좀비. 그 중에서도 배타적이고 할일들이 없어서 다른 작가들을 폄하하는 진성 좀비들;
2. 그런 주제에 양장본 값이 비싸다고 투덜댔던 좀비들. 애들이라면 몰라도 20살 이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신처럼 추앙할 정도면 다른 데서 용돈 아끼시죠?

Q97. 좀비 동지들에게 한 마디.
☞ 이영도는 이영도일뿐. 그냥 그 자체로 즐기고 순위 놀음은 그만 합시다.

Q98. 황금가지 출판사에 한 마디.
☞ 앞으로도 이번에 나온 오버더 호라이즌처럼만 편집해 주길. 한페이지 26줄에 적당한 자간과 낱말간격. 글씨가 조금만 더 진했으면 좋겠는데.

Q99. 영도 님께 한 마디!
☞ 지금처럼만 계속 써 주세요.

Q100. 마지막으로, 가이너 카쉬냅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 약방의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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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샐리 | 2004/05/30 23:56 | 트랙백 놀이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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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ねむらないで at 2004/06/05 22:16

제목 : 이영도 100문 100답
이영도 100문 100답 해보겠다고 답싹 집어문것 까지는 좋았는데 퓨쳐워커가 전혀래도 좋을만큼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에 좌절. 그런고로 부실한 백답입니다. 근데 어찌하여 오버더시리즈는 빠진겝니까아.. Q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 Q2. 닉네임이 있으십니까?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 ... Q3. 하이텔에 가입되어 계십니까? 아이디는 무엇입니까? ☞ 가입은 되어있습니다. Q4. 직업은 무엇입니까? ☞ 웹쟁이 Q5. 성별은 무엇입니까? ☞ 여성 Q6......more

Commented by 쥬리스 at 2004/06/02 19:35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

...락토가 죽었습니까?! ;ㅅ;!!

아아악! 이런 네타를-!!(16챕터 1파트부터 봐야함[...])

...흑흑. 읽기 싫어졌어요. -털썩;
Commented by 쥬리스 at 2004/06/02 19:35
...아참. 링크 해갑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4/06/02 23:51
쥬리스 / 앗,죄송합니다. 아직 안 읽으셨군요; (긁적긁적) ...에이, 그래도 마저 읽으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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