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초기 - 좌절.

어제의 레시피

<준비물>

1. 저울
2. 고기용 식칼(도마도 있으면 좋음)
3. 닭가슴살, 안심, 모래집 - 약 2.2kg에 14000원. (630원/100g)
4. 크린랩


<만드는 법>

1. 칼로 고기를 깍둑썰기한다.
2. 랩을 뜯어 저울 위에 깔고 고기를 잰다. (한마리 한끼분이 50g이라길래 그정도로 했음)
3. 돌돌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 영양제는 없어서 고기만 넣었음.



<결과>

먹지 않는다;;

습사료와 섞어서 줘도 안 먹는다. (습사료만 먹는다;)


<결론>

...아득하다. 어느 세월에 저 식성을 뜯어고치고
저 비만 고양이(6kg)를 날씬하게 만드나?

...처음부터 덥썩 생고기를 사들인 게 실수였을까?;
역시 파우치 제한급식부터 시작을.....으으음;

by 샐리 | 2004/05/03 18:41 | 고양이 - 생식, 자연식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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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4/05/03 20:07
헉......... 기껏 만들어뒀는데 먹지 않는다니..... -0-;;;
Commented by Vinah at 2004/05/04 11:49
전자렌지에 조금만 돌려서 줘보는 건?
Commented by 샐리 at 2004/05/04 22:53
더운 물에 중탕까지 해줬는데 안 먹더군요;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일단 사료 제한급식부터 시작하려고요. 제 시간에 먹는 데 길을 들인 뒤 습사료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듯 합니다; 생고기 괜히 미리 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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