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4월 12일
오늘의 브레인 서바이벌 진짜 웃겼다. 대단한 도전도. 오늘 건 어쩜 그렇게 포복절도스러운지.
무엇보다도 감동스러웠던 것은 국민약골 이윤석&서경석 커플설!
실은 TV를 잘 안 봐서 몰랐는데, 그렇게 연예인들 사이에서,
아니 TV에서 대놓고 떠들 정도로
공공연히 커플 의혹이 떠도는 줄은 정말 몰랐다. * *
그 의혹에 화답하듯, 당신들 뭐냐! TV 카메라 앞에서 공공연히 고로수 수액 따위 챙겨주지 마!! 주위 MC 당신들! 그렇다고 당신들까지 "둘이 얼굴 맞대고 윙크하세요♡" 따위 주문하지 마! 나같은 TV치도 궁금해지지 않는가!
뒤졌다. 다음은 이윤석 인터뷰 중 무단 발췌.
왼쪽 팔이 아홉 군데나 부러져 뼈와 피부이식을 해야 했던 그는, 이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 3개월 동안 이대로 영원히 몸이 회복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과 이대로 영원히 방송에서 떠나야 하나 보다 하는 절망감을 맛봤다고 한다.
“경석이가 그때 참 많이 위로해 줬어요. 금전적으로도 다른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많이 도와줬고, 넌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북돋워줬어요. 참 고마운 친구죠. 사회에 나와서 그런 친구를 만났다는 건 정말 행운인 거 같아요.”
처음엔 서로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았다는 서경석과 이윤석. 이윤석 눈엔 경석이 껄렁껄렁해 보였고, 서경석 눈엔 윤석이 세상 물정 모르고 자란 철부지로 보였는데, 차츰 서로의 사정에 대해서 알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경석이가 그때 한참 어려웠을 때였어요. 가세가 기울어서 가족들은 다 뿔뿔이 흩어지고, 경석이가 이것저것 아르바이트하면서 살던 때였어요. 그때 고생을 함께해서 그런지 누구보다 좋고, 또 의지가 돼요.”
--------
음음. 끄덕끄덕끄덕. 그런 건가. 오오오. 이건 그 자체로 삐~~@#$ 소설 한편의 소재 아닌가. 오호호호.
과연 '삶에 웃음과 활력을 주는' 브레인 서바이벌이로다. 우후훗♡
무엇보다도 감동스러웠던 것은 국민약골 이윤석&서경석 커플설!
실은 TV를 잘 안 봐서 몰랐는데, 그렇게 연예인들 사이에서,
아니 TV에서 대놓고 떠들 정도로
공공연히 커플 의혹이 떠도는 줄은 정말 몰랐다. * *
그 의혹에 화답하듯, 당신들 뭐냐! TV 카메라 앞에서 공공연히 고로수 수액 따위 챙겨주지 마!! 주위 MC 당신들! 그렇다고 당신들까지 "둘이 얼굴 맞대고 윙크하세요♡" 따위 주문하지 마! 나같은 TV치도 궁금해지지 않는가!
뒤졌다. 다음은 이윤석 인터뷰 중 무단 발췌.
왼쪽 팔이 아홉 군데나 부러져 뼈와 피부이식을 해야 했던 그는, 이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 3개월 동안 이대로 영원히 몸이 회복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과 이대로 영원히 방송에서 떠나야 하나 보다 하는 절망감을 맛봤다고 한다.
“경석이가 그때 참 많이 위로해 줬어요. 금전적으로도 다른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많이 도와줬고, 넌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북돋워줬어요. 참 고마운 친구죠. 사회에 나와서 그런 친구를 만났다는 건 정말 행운인 거 같아요.”
처음엔 서로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았다는 서경석과 이윤석. 이윤석 눈엔 경석이 껄렁껄렁해 보였고, 서경석 눈엔 윤석이 세상 물정 모르고 자란 철부지로 보였는데, 차츰 서로의 사정에 대해서 알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경석이가 그때 한참 어려웠을 때였어요. 가세가 기울어서 가족들은 다 뿔뿔이 흩어지고, 경석이가 이것저것 아르바이트하면서 살던 때였어요. 그때 고생을 함께해서 그런지 누구보다 좋고, 또 의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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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끄덕끄덕끄덕. 그런 건가. 오오오. 이건 그 자체로 삐~~@#$ 소설 한편의 소재 아닌가. 오호호호.
과연 '삶에 웃음과 활력을 주는' 브레인 서바이벌이로다. 우후훗♡
# by | 2004/04/12 00:00 | 잡다한 풍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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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모 실사 커플링 팬 5년차 치즈 올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