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3월 30일
http://haime.egloos.com/403368
와주신 분들에게 + 메디폼과 윤포.
다들 잘 노셨다니 다행이네요. 오호홍. *^^*
복분자차가 의외로 쓸만하지요. 9번쯤 우려먹을 수 있어서 경제성도 나쁘지 않아요.
시들거나 맛없는 사과를 얇게 저며 이틀쯤 햇볕에 말리면 수분이 마르면서 단맛이 농축되어 멋진 과자가 됩니다. 한겨레 초록마을에서 비싸게 팔던데 그냥 집에서 해먹는 게 싸더군요.
그리고 쮸양 쮸양,
다라이 바닥의 구멍과 천원짜리 마개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 *
제 다라이의 수도꼭지는 바닥보다 4cm 위에 달려있어서(수도꼭지의 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 물을 완전히 빼려면 꼭 다라이를 뒤집어야 하기에 매우 귀찮았답니다.
아참, 호빗 양, 접시들이 월요일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행남 자기군요. 사이즈별로 3개. 이쪽 접시도 매우 예쁩니다. 하얀 바탕에 바닥에 수채화풍의 정갈한 분홍 꽃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깔끔합니다. 사진기가 있으면 찍어 보낼텐데.... 정말 고마워요 >ㅁ<
토요일의 접시도, 실은 그게 내가 일전에 캬* 양에게 줬던 거랑 똑같은 것이어서 정말 놀랐음. (말씀드렸죠?) 보는 눈은 모두 같은가... 하며 웃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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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윤포라고, 제가 쓰는 냉장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태반추출물 피부 재생 크림인데 연고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놈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연고도 피부 재생을 위해 쓰는 것이니 용도는 같다고 할 수 있겠고, 무스테로이드라서 마음놓고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저도 최근에 구입했는데 얼굴보다도 연고로서 애용 중입니다;.
그리고 메디폼.
실은 일요일에 창틀에 손을 찧어 왼손 가운뎃손가락의 껍질이 까졌습니다. 대일밴드 하나에 들어갈 크기긴 하지만 그래도 둥글게 찢어져서 생각보다는 많이 까졌다 싶었는데,
첫날은 윤포를 바르고 대일밴드를 발랐습니다. 대일밴드 붕대부분이 상처에 달라붙어 아프더군요;;
둘쨋날은 윤포를 바르고 메디폼을 붙였습니다. 원래 이게
1) 아무 것도 안 바르고
2) 대신 외부 공기가 차단되도록 테이프로 완전 밀착 밀폐시켜야 하는데,
사용법을 깜박하고 2cm 메디폼에 1cm폭의 테이프로 가운데만 동여매고 말았습니다. 공기 숭숭 들어갔죠; 아무튼 대일밴드처럼 아픈 사태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세수하면서 물이 들어갔기에 메디폼을 떼어내니,
어제보다 많이 상처가 아물어 있었습니다. 통상 대일밴드+후시딘 커플보다 훨씬 빠르고, 그저께의 대일밴드+윤포보다도 예후가 훨씬 좋았습니다.
이게 메디폼의 힘인가... 그런데 예전에 메디폼만 붙였을 때 생각보다 아무는 게 늦어서 실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포를 덧발랐던 거였어요. (그러니까, 밀봉 안 한 건 실수였지만 윤포 바른 건 의도적이었음)
밀봉도 제대로 안한 상태였으니, 작금의 상황은 메디폼만의 힘이라고 보기는 어려울듯.
그럼 이게 윤포의 힘인가... 그런데 윤포의 힘이라기엔 그저께 대일밴드+윤포로 발랐을 땐 별로 안 아물고, 밴드의 붕대가 달라붙어 아프기까지;
그럼 메디폼+윤포의 힘인가.... 흠.
어떤 결론을 내기엔 자료가 모자라지만, 적어도 다음에 다쳤을 때도 실험해볼 가치는 있다는 판단은 내려졌습니다.
다만, 메디폼은 비싼데... 쩝.
덧 :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해 사이트 - 살림코스매직
윤포 - 3월 구매자까지는 앞으로도 10g 15000원. 4월 구매자부터는 3만원;
이 사이트에서 3월 안으로 뭐라도 하나 사면 향후에도 예전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빨리 구매하길 권하지만.... 마아.
처음에 피부 해독한다고 며칠 잘때마다 팩하는 수고를 하면
향후에는 아침 저녁으로 얼굴에 스프레이만 뿌려대면 자외선차단까지 OK라서 매우 애용하는 곳입니다. 일반 화장품은 다 버리고 여기 것만 쓰는데 예전보다 피부가 좋아진 것 같아요.
복분자차가 의외로 쓸만하지요. 9번쯤 우려먹을 수 있어서 경제성도 나쁘지 않아요.
시들거나 맛없는 사과를 얇게 저며 이틀쯤 햇볕에 말리면 수분이 마르면서 단맛이 농축되어 멋진 과자가 됩니다. 한겨레 초록마을에서 비싸게 팔던데 그냥 집에서 해먹는 게 싸더군요.
그리고 쮸양 쮸양,
다라이 바닥의 구멍과 천원짜리 마개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 *
제 다라이의 수도꼭지는 바닥보다 4cm 위에 달려있어서(수도꼭지의 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 물을 완전히 빼려면 꼭 다라이를 뒤집어야 하기에 매우 귀찮았답니다.
아참, 호빗 양, 접시들이 월요일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행남 자기군요. 사이즈별로 3개. 이쪽 접시도 매우 예쁩니다. 하얀 바탕에 바닥에 수채화풍의 정갈한 분홍 꽃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깔끔합니다. 사진기가 있으면 찍어 보낼텐데.... 정말 고마워요 >ㅁ<
토요일의 접시도, 실은 그게 내가 일전에 캬* 양에게 줬던 거랑 똑같은 것이어서 정말 놀랐음. (말씀드렸죠?) 보는 눈은 모두 같은가... 하며 웃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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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윤포라고, 제가 쓰는 냉장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태반추출물 피부 재생 크림인데 연고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놈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연고도 피부 재생을 위해 쓰는 것이니 용도는 같다고 할 수 있겠고, 무스테로이드라서 마음놓고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저도 최근에 구입했는데 얼굴보다도 연고로서 애용 중입니다;.
그리고 메디폼.
실은 일요일에 창틀에 손을 찧어 왼손 가운뎃손가락의 껍질이 까졌습니다. 대일밴드 하나에 들어갈 크기긴 하지만 그래도 둥글게 찢어져서 생각보다는 많이 까졌다 싶었는데,첫날은 윤포를 바르고 대일밴드를 발랐습니다. 대일밴드 붕대부분이 상처에 달라붙어 아프더군요;;
둘쨋날은 윤포를 바르고 메디폼을 붙였습니다. 원래 이게
1) 아무 것도 안 바르고
2) 대신 외부 공기가 차단되도록 테이프로 완전 밀착 밀폐시켜야 하는데,
사용법을 깜박하고 2cm 메디폼에 1cm폭의 테이프로 가운데만 동여매고 말았습니다. 공기 숭숭 들어갔죠; 아무튼 대일밴드처럼 아픈 사태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세수하면서 물이 들어갔기에 메디폼을 떼어내니,
어제보다 많이 상처가 아물어 있었습니다. 통상 대일밴드+후시딘 커플보다 훨씬 빠르고, 그저께의 대일밴드+윤포보다도 예후가 훨씬 좋았습니다.
이게 메디폼의 힘인가... 그런데 예전에 메디폼만 붙였을 때 생각보다 아무는 게 늦어서 실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포를 덧발랐던 거였어요. (그러니까, 밀봉 안 한 건 실수였지만 윤포 바른 건 의도적이었음)
밀봉도 제대로 안한 상태였으니, 작금의 상황은 메디폼만의 힘이라고 보기는 어려울듯.
그럼 이게 윤포의 힘인가... 그런데 윤포의 힘이라기엔 그저께 대일밴드+윤포로 발랐을 땐 별로 안 아물고, 밴드의 붕대가 달라붙어 아프기까지;
그럼 메디폼+윤포의 힘인가.... 흠.
어떤 결론을 내기엔 자료가 모자라지만, 적어도 다음에 다쳤을 때도 실험해볼 가치는 있다는 판단은 내려졌습니다.
다만, 메디폼은 비싼데... 쩝.
덧 :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해 사이트 - 살림코스매직
윤포 - 3월 구매자까지는 앞으로도 10g 15000원. 4월 구매자부터는 3만원;
이 사이트에서 3월 안으로 뭐라도 하나 사면 향후에도 예전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빨리 구매하길 권하지만.... 마아.
처음에 피부 해독한다고 며칠 잘때마다 팩하는 수고를 하면
향후에는 아침 저녁으로 얼굴에 스프레이만 뿌려대면 자외선차단까지 OK라서 매우 애용하는 곳입니다. 일반 화장품은 다 버리고 여기 것만 쓰는데 예전보다 피부가 좋아진 것 같아요.
# by | 2004/03/30 08:28 | 건강생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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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코엑스 의료기전시회에서 얻어서 -아마 같이 갔던가?- 여명808과 함께 최고의 수확이었던듯)
그런데 일반 약국에서는 잘 취급하지 않던데 그래도 파는 곳이 있구나. 음 한통 구입해놔야겠다. +_+
마개는 일반 세면대 구멍 막을 크기. 다라이는 앉아서 목 기댈 정도의 깊이. 다라이 구멍은 꼬챙이 불에 달궈서 직접 뚫어야 함. (물론 내가 이런 짓을 할 리 없음. 엄마의 작품) 마개에 딱 맞춰 구멍 뚫는 내공이 2% 부족하여 물이 약간 새나, 비닐봉지 하나 갖다 구멍 위에 대고 마개 씌우면 완벽함. 배수는 미친 듯이 잘 빠짐. 수돗물의 구리구리한 느낌을 속여보고자 버블배스를 하였으나 결국 이래저래 꾸질한 느낌이어서 자주 안하게 되는 듯. (뜨거운 물 받는 것도 물만 틀어놓으면 저절로 받아지는 게 아닌지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코스매직은 3월에 장만했죠? 4월부터 등록자는 값이 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