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8년간 모아온 비디오 정리가 끝났습니다. - 탁상님
탁상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 책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뚝딱뚝딱 15평 반쪽이네 집 | 최정현
"반쪽이공방"을 운영하는 최정현님의 DIY 서적입니다.
2002년도 책으로 지금은 품절되었지만 알라딘 중고샵에서 한권 판매중인 게 있네요.
비디오장 만드는 법(클릭하면 커집니다)
실제 설치된 비디오장 모습의 클로즈업
수납을 많이 하려면 최적의 사이즈로 직접 맞추는 게 제일이죠. 이런 걸 볼 때면 저도 늘 책장을 맞추고 싶은 유혹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정말 압권은 이것(↑)보다도 이것(↓).
천장에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클로즈업. 보시죠.
거실뿐만이 아닙니다. 곳곳에 설치되어 최대의 수납효과를 꾀하고 있습니다.
방에도, 문 위에도.
천장 선반 만들기(클릭하면 커집니다)
천장의 빈 공간을 저렇게 활용하다니, 수납할 책이나 비디오, DVD 등이 많아서 골치인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팁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전제조건 두가지를 통과해야겠지만요.
셋집에 저런 걸 달긴 좀 힘들겠죠. 떼어가려면 못 떼어갈 것도 없긴 하지만 아무래도 번거롭고.
동거인의 허락도 변수. 하지만 이건 산더미처럼 쌓인 책이나 DVD 더미에 질린 동거인이라면 비교적 쉽게 동의할 듯도 합니다.
탁상님 방에 쌓인 거대한 비디오테입의 산을 보니 천장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자취방이라서 어렵다면 비디오테입 크기에 딱 맞는 장을 짜서 수납효과를 극대화하시는 것은 어떨지... (그건 이사갈 때 들고갈 수 있으니까) 책장 사이즈가 안 맞아서 선반에 빈 공간이 생긴 걸 보니 안타까워서 트랙백 보냅니다 ;ㅅ;

탁상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 책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반쪽이공방"을 운영하는 최정현님의 DIY 서적입니다.
2002년도 책으로 지금은 품절되었지만 알라딘 중고샵에서 한권 판매중인 게 있네요.


수납을 많이 하려면 최적의 사이즈로 직접 맞추는 게 제일이죠. 이런 걸 볼 때면 저도 늘 책장을 맞추고 싶은 유혹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정말 압권은 이것(↑)보다도 이것(↓).


거실뿐만이 아닙니다. 곳곳에 설치되어 최대의 수납효과를 꾀하고 있습니다.


천장의 빈 공간을 저렇게 활용하다니, 수납할 책이나 비디오, DVD 등이 많아서 골치인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팁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전제조건 두가지를 통과해야겠지만요.
1. 자기 집일 것.
2. 동거인들의 동의를 얻을 것.
2. 동거인들의 동의를 얻을 것.
셋집에 저런 걸 달긴 좀 힘들겠죠. 떼어가려면 못 떼어갈 것도 없긴 하지만 아무래도 번거롭고.
동거인의 허락도 변수. 하지만 이건 산더미처럼 쌓인 책이나 DVD 더미에 질린 동거인이라면 비교적 쉽게 동의할 듯도 합니다.
탁상님 방에 쌓인 거대한 비디오테입의 산을 보니 천장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자취방이라서 어렵다면 비디오테입 크기에 딱 맞는 장을 짜서 수납효과를 극대화하시는 것은 어떨지... (그건 이사갈 때 들고갈 수 있으니까) 책장 사이즈가 안 맞아서 선반에 빈 공간이 생긴 걸 보니 안타까워서 트랙백 보냅니다 ;ㅅ;






덧글
soso 2009/11/02 11:16 # 삭제 답글
ㅋ 저 반쪽이네집 아이템 하나하나 볼 때는 '머찌다~'했는데집 안 전체 모습을 본 후엔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ㄱ-' 했어요 ㅋㅋㅋ
샐리 2009/11/02 11:21 #
ㅋㅋㅋ 그렇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적용해야겠죠.제일 좋은 건 넓은 집으로 이사가는 것...(퍽!)
rumic71 2009/11/02 11:53 # 답글
전 박스에 담아서 책장 위에 얹어놨습니다. 천장 비디오장을 30%쯤 따라간달까요.
샐리 2009/11/02 12:35 #
천장을 빙 둘러 선반을 설치하면 더 많이 들어가겠죠. 저는 아직 그정도로 짐이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휴우~)
TITANESS 2009/11/02 12:57 # 답글
만화책을 저렇게 올려놓으면 딱 좋겠군요...
샐리 2009/11/02 18:12 #
그렇죠? ㅎㅎㅎ
나기 2009/11/02 13:30 # 답글
헉~ 엄청 멋지고 깨끗하긴 한데 저~기 천장 위쪽에 올려놓은 비디오들은 꺼낼 때 의자를 써야겠군요! ^^
샐리 2009/11/02 18:12 #
잘 안 보는 것들을 위에 올려야겠죠 ^^ 잘 보는 건 손 닿는 책장에~ :D
탁상 2009/11/02 15:46 # 답글
아, 저도 본 적이 있는 것이네요.저렇게 하는것도 어렵지는 않지만 일단 케이스가 저것보다 크기도 하고
자주 꺼내고 넣어야 하기 때문에 저것은 별로 큰 효과는 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 혼자사는 집이면 저렇게 해도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아무래도......좀 힘들듯 싶네요.
자취방도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역시 혼자사는 집에다가 뭔가 장식이나 꾸민다고 했을때는 요긴하게 쓰이긴 하겠네요.
샐리 2009/11/02 18:15 #
케이스 크기야 그 크기에 맞춰서 선반을 짜면 되죠 ^^;;뭐, 이런 것도 있더라 하는 차원의 얘기였습니다. 천장은 그렇다 치고 벽면 책장은 천장끝까지 꽉 차게, 선반 간격을 정확히 맞춰서 만들면 수납량이 확 늘어나긴 하더라고요. :)
잠본이 2009/11/02 20:51 # 답글
결국 중요한건 일단 집부터 구해야 한다는(...OTL)
샐리 2009/11/02 21:35 #
그렇죠. 마이홈의 중요성은 오덕에게 더더욱 부각됩니다. (먼눈)
2009/11/02 22: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11/03 09:30 #
일부 인용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 정도 인용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짐 자체를 줄이는 거죠. 아니면 더 큰 집으로 이사가던가.
하지만 둘다 할 수 없는 집에서라면 미관상 안 좋더라도 저런 방법도 가능하다는 거겠죠. 솔직히 저도 별로 따라하고픈 집 인테리어는 아니에요 ^^; 좋은 것만 취하는 거죠. :)
작은 커튼... 그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쫄깃 2009/11/02 23:21 # 답글
와 유용한 책이네요. 저런 수납법들을 보면 신기하기는 한데 다년간 책이나 잡지등의 살림 노하우;를 보며 느낀 것이 ...좁은 공간의 (지나치게 애를 쓴ㅠㅠ) 수납은 필연적으로 촌스러워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실용성을 생각하면 뭐 따질 문제가 아니기는 합니다만 ㅎㅎ 실용과 미의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다능ㅠㅠ먼지가 끼일 것이 걱정이지만 놀라운 수납법이에요~ㅎㅎ
샐리 2009/11/03 09:31 #
좁은 공간의 (지나치게 애를 쓴ㅠㅠ) 수납은 필연적으로 촌스러워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동감입니다. 윗분에게도 썼지만 제일 좋은 건 짐을 줄이는 거라니까요;; 더 큰 집으로 가거나;;
그나마 무난한 건 붙박이 가구 같습니다. 책장만 해도 천장 끝까지 꽉 채운 책장을 선반 간격 잘 조절해서 짜넣으면 수납량이 팡 불어나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그런 붙박이는 이사가면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자가주택이 아니면 돈이 아깝다는 거...ㅠㅠㅠ)
2009/11/03 10:3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11/04 12:14 #
얼마전 다음 부동산 란을 보니까 용인 쪽에 4천만원으로 빌라를 구입해서 3500만원에 전세 준 사람 얘기가 나오더군요. 서울이 아니면 + 아파트가 아니면 집 사기가 그렇게 힘든 건 아닌데... 서울과 아파트 사실 그걸 놓기가 힘들지요 =ㅁ=;;
Peter-Pan 2009/11/04 20:25 # 답글
과연...책처럼 잘 될까요? ㄷㄷ
샐리 2009/11/05 10:55 #
초보가 하려면 책장이 제일 무난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더 제대로 하려면 DIY공방에 출퇴근하면서 만드는 게 더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