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전부터 들었지만 본격 삘받은 것은 레이시님의 포스트를 본 다음. 뭐든 때가 있나봐요.
아무튼 삘받아서 꾸역꾸역 찾아간 다동커피집 체험기입니다.
후줄근한 골목. 재개발 안 된 이런 골목 좋아요.
후줄근한 건물에 후줄근한 입구. 동네와 어울립니다(...)
실내는 중후하군요. 한식과 양식 장식물의 조화(?)가 좋네요. 2,30년 전 옛날 다방 느낌입니다. -ㅁ-
카운터의 모습
핸드밀과 사이폰. 핸드밀 생긴 게 굉장하군요 -ㅇ- 돌려보고 싶다~
빛때문에 기구 이름이 안 나왔네요;; 이것도 뭔가 커피 기구인 것 같았는데...
의자 사이로 엿보이는 허영만의 "타짜". 장식장 아래쪽에는 만화책도 꽤 꽂혀있습니다. :)
메뉴판을 봅시다. '커피집'이라고 쓴 것 치고는 원두의 종류는 많지 않은 편.
핸드드립을 "손흘림"이라고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손흘림커피. 좋잖아요? :D
오히려 원두 외의 다른 차 종류가 더 많네요.
다동커피집의 매력포인트를 클로즈업. 이 모든 메뉴가 3천원, 어떤 메뉴든지 커피 리필 무제한입니다.
커피는 어차피 리필해서 마실 수 있으므로 유기농 우전을 시켜봤습니다. 깔끔하네요.
리필로 시킨 과테말라 안티구아.
마일드는 너무 엷다고 해서 레귤러 농도라는 이걸 시켰는데, 그래도 좀 묽은 듯한 느낌입니다. 묽은 걸 좋아하는 제 입맛엔 맞았지만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맞지 않으실 듯. 그래도 커피향이 제대로 나서 신기했습니다.
리필 2번째로 시킨 하우스 스페셜 스트롱. 강하군요;; 저한텐 좀 많이 강해서 남겼습니다.
유기농 설탕이 구비되어 있어서 한컷 찰칵.
3천원에 무제한 리필이라니 이래도 남는 건가 괜찮은 건가! 내가 다 걱정해주고 싶은데, 물어보니 남는다고 합니다. (남으니까 장사하는 거겠지만...) 하긴, 한잔의 양은 적은 편이니까... (한 150cc 정도?)
손님들이 보통 몇번 리필하느냐고 물어보니 3,4번 정도라는군요. 최대로 몇번까지 리필한 손님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니 12번이 기록이라고 합니다. 여, 열두번!!!! "그러니 편하게 마음껏 드시러 오세요." 라고. 아하하 -ㅁ-;;;;;
하긴, 3천원 무제한이라길래 사람이 바글거려서 한잔 시켜 오래 개기면 좌석 회전률에 민폐인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더니, 의외로 사람이 텅텅 비었...(...) 제가 7~8시쯤 갔는데 테이블에 저 혼자 있었어요... 이, 이래도 장사가 되는 거냐! 괜찮은 거냐!! 물어보니 그래도 요즘은 손님이 늘은 거라고... 그, 그럼 여태까지는?!?!?! ...아, 중간중간 테이크아웃 해가는 사람들은 좀 있었군요. 테이크아웃 값은 저기서 다시 1천원 빠진 값입니다.
딱히 대단히 맛있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한잔에 6~7천원 하는 커피들도 썩 맛있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저는 진한 건 잘 못 마시는데 대개 진하게 나오더라고요;;;) 을지로에서 어디 들어가고 싶으면 이 가게를 오면 되겠구나 싶습니다.
사람 없고 조용하고 의자 편하고 분위기 좋으니(←저같은 늙은이 취향에겐), 책 읽을 거 있을 때 들고 가서 오래 개기면서 리필되는 커피를 종류별로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선인터넷도 됩니다. 보안이 걸려있어서 비밀번호 물어보면 가르쳐주는데, 안테나도 네개나 떠서 속도도 빠릅니다 -ㅁ-
원래는 엑페로 사진 찍고 거기서 바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양이 많아져서 그냥 찍기만 하고 말았네요. 휴대폰 포스팅은 사진 3개 이상은 힘들다능...;;;;
가는 길은 http://cafe.daum.net/myungdongcoffee 카페를 운영하는데 대문에 바로 걸려있습니다. 을지로나 종각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아참, 원두도 팔아요. 100g에 4천원. 예가체프 레귤러 로스팅으로 하나 사와봤는데, 집에 와서 내려보니 거기서 먹던 맛이 안 나네요. 흑흑. 커피 교실도 운영하더니 역시 야매 독학과는 솜씨가 다른가봅니다 ㅠ_ㅠ

아무튼 삘받아서 꾸역꾸역 찾아간 다동커피집 체험기입니다.








핸드드립을 "손흘림"이라고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손흘림커피. 좋잖아요? :D




마일드는 너무 엷다고 해서 레귤러 농도라는 이걸 시켰는데, 그래도 좀 묽은 듯한 느낌입니다. 묽은 걸 좋아하는 제 입맛엔 맞았지만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맞지 않으실 듯. 그래도 커피향이 제대로 나서 신기했습니다.


3천원에 무제한 리필이라니 이래도 남는 건가 괜찮은 건가! 내가 다 걱정해주고 싶은데, 물어보니 남는다고 합니다. (남으니까 장사하는 거겠지만...) 하긴, 한잔의 양은 적은 편이니까... (한 150cc 정도?)
손님들이 보통 몇번 리필하느냐고 물어보니 3,4번 정도라는군요. 최대로 몇번까지 리필한 손님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니 12번이 기록이라고 합니다. 여, 열두번!!!! "그러니 편하게 마음껏 드시러 오세요." 라고. 아하하 -ㅁ-;;;;;
하긴, 3천원 무제한이라길래 사람이 바글거려서 한잔 시켜 오래 개기면 좌석 회전률에 민폐인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더니, 의외로 사람이 텅텅 비었...(...) 제가 7~8시쯤 갔는데 테이블에 저 혼자 있었어요... 이, 이래도 장사가 되는 거냐! 괜찮은 거냐!! 물어보니 그래도 요즘은 손님이 늘은 거라고... 그, 그럼 여태까지는?!?!?! ...아, 중간중간 테이크아웃 해가는 사람들은 좀 있었군요. 테이크아웃 값은 저기서 다시 1천원 빠진 값입니다.
딱히 대단히 맛있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한잔에 6~7천원 하는 커피들도 썩 맛있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저는 진한 건 잘 못 마시는데 대개 진하게 나오더라고요;;;) 을지로에서 어디 들어가고 싶으면 이 가게를 오면 되겠구나 싶습니다.
사람 없고 조용하고 의자 편하고 분위기 좋으니(←저같은 늙은이 취향에겐), 책 읽을 거 있을 때 들고 가서 오래 개기면서 리필되는 커피를 종류별로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선인터넷도 됩니다. 보안이 걸려있어서 비밀번호 물어보면 가르쳐주는데, 안테나도 네개나 떠서 속도도 빠릅니다 -ㅁ-
원래는 엑페로 사진 찍고 거기서 바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양이 많아져서 그냥 찍기만 하고 말았네요. 휴대폰 포스팅은 사진 3개 이상은 힘들다능...;;;;
가는 길은 http://cafe.daum.net/myungdongcoffee 카페를 운영하는데 대문에 바로 걸려있습니다. 을지로나 종각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아참, 원두도 팔아요. 100g에 4천원. 예가체프 레귤러 로스팅으로 하나 사와봤는데, 집에 와서 내려보니 거기서 먹던 맛이 안 나네요. 흑흑. 커피 교실도 운영하더니 역시 야매 독학과는 솜씨가 다른가봅니다 ㅠ_ㅠ






덧글
슈와 2009/09/09 11:47 # 답글
이런 포스팅하시면 사람 많아져서 안돼요 흑흑 ㅠㅠ
샐리 2009/09/09 12:10 #
어, 어차피 유명한 집이라.. ^^;; (제가 좀 많이 뒷북친 거라능;;)이제 와서 새삼 사람이 더 늘진 않을 거예요. (...그렇게 믿어야죠.) (먼산)
카이º 2009/09/09 11:54 # 답글
아, 가격대도 좋고맛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ㅠㅠ
이번 서울에서 은근히 바빠서 갈 시간이 없었다는게 안타까워요~
다음엔 꼭 가봐야겠습니다~~
샐리 2009/09/09 12:11 #
가격대성능비가 참 훌륭한 가게였어요. 제가 처음에 보고 삘받은 레이시님의 포스트에서는 로열밀크티를 시키셨다는데 그것도 괜찮았다는군요. ^^
Silver 2009/09/09 11:56 # 답글
흐왕.
샐리 2009/09/09 12:11 #
우왕ㅋ굳ㅋ
飛流 2009/09/09 12:00 # 답글
굿 +ㅂ+
샐리 2009/09/09 12:11 #
와이~ >ㅅ<)/
Astarot 2009/09/09 12:38 # 답글
지방민 입장에서 그저 부럽군요...ㅠ 커피 무한리필이라니 크고 아름답습니다(?!).커피맛이야 뭐...^^; 입에 맞으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어차피 카페를 차 마시러 가는 게 아니라 수다or호작질을 하기 위해 가는 인간이니...;
샐리 2009/09/09 13:02 #
그쵸. 대인배 가게라능!!2층에서는 커피 교실을 열고 있어서 그쪽이 주력이고 커피판매는 부업인가 했는데, 물어보니 커피판매부분이 더 크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허참... 저 가격에 무한리필해도 수익이 남고 그게 주력이 될 수 있다니 저 주변의 수많은 커피샵들은...(이하생략)
저도 카페는 커피보단 수다떨러+목마르고 힘들 때 쉬러 들어가는게 주용도라, 별다방 가면 페리에라임을 시킵니다...(...) 어느 가게에 가도 똑같은 맛이라 제일 안심하고 시키게 되더군요. 값도 메뉴 중 제일 저렴한 편이고.
오오오 호작질입니까. 결과물을 올려주세요 +ㅅ+
레이시님 2009/09/09 12:43 # 답글
저는 스트롱을 안마셔봐서...다음에 가면 스트롱 마셔봐야겠어요:)얼마전에 테이크 아웃으로 카페라떼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에소자체가 괜찮으니까 바리에이션해도 은은하니 괜찮더라구요+_+
왠지 타짜를 다 읽으면 12번 리필 할수 있을꺼 같아요(...)
샐리 2009/09/09 13:03 #
저는 우유는 잘 마시는데 카페라테는 이상하게 소화가 안 되더라고요. 커피+우유가 섞여 뭔가 소화불량성분이라도 만드는지...ㄱ-;; 카페라테도 맛있다니 아쉽습니다 ;ㅅ; 음, 양이 조금 나오니 한번 시켜볼까... 그런데 아무래도 다음에 가면 로열 밀크티가 우선일 듯 하네요.스트롱은 저한테는 좀 강했는데 레이시님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기왕 드시는 거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 으하하, 타짜 독파입니까!! 그거 그러네요. 거기 있는 만화책 시리즈물 끌어안고 읽기 시작하면 12번 리필도 가능...(...)
골룸 2009/09/09 13:29 # 삭제 답글
그 지역에서 참으로 착한 가격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샐리 2009/09/09 23:30 #
저도 진작 알았으면 명동 갈 때마다 돈을 아낄 수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웠어요. 맛도 괜찮으니 꼭 들러보세요 ^^
itoito 2009/09/09 14:31 # 답글
꼭 갈껍니다. + ㅅ+ 대량의 책들과 함께....최대기록을 깨고야말꺼예요.
샐리 2009/09/09 23:30 #
으하하하, 다음에 가서 "최대기록 갱신됐나요?" 하고 물어보겠습니다! >_<
TITANESS 2009/09/09 14:34 # 답글
12번...살짝 찔리는데요.^^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시키면 양이 작으니까.. 그냥 홀랑 한입에 털어넣게 되더라구요)
여기 밀크티도 맛있어요~
샐리 2009/09/09 23:31 #
저는 에스프레소는 아예 아오안이라 덜 미안하군요 ㅎㅎ 일반커피나 음료수는 한입털이는 못하지요.홍차에 조예가 깊으신 TITANESS님이 맛있다 하시니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꼭 밀크티를!!
TITANESS 2009/09/10 15:25 #
홍차에 조예.. 쿨럭 아니여요 아니여요...게으르니즘을 뿌리치지 못하고 커피도 차도 인스턴트와 티백으로 돌아선지 오래인걸요...ㅠ.ㅠ
샐리 2009/09/10 22:36 #
게으름에 몸부림쳐도 한번 올라간 혀끝은 내려가지 않더라고요 ㅎㅎㅎTITANESS님은 능히 차에 조예가 깊으시다능!
진서하 2009/09/09 14:37 # 답글
우왕 체크포스트 >ㅂ<명동엔 나름 자주 가는 편인데 이용 해봐야겠네.
로열밀크티 땡긴다 흐흐
원두도 좀 사오고 하면 좋겠다,
샐리 2009/09/09 23:32 #
가격도 참하고 여러모로 훌륭한 가게였어요. 테이블도 넓고 중후해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도 좋아보였음.
자이드 2009/09/09 14:45 #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샐리 2009/09/09 23:32 #
맛있게 드세요~ ^^
dobi 2009/09/09 14:54 # 답글
...orz.. 명동에 몇안되게 널널한 카페였는데 왠지 이제 그득그득 해질까 겁나는군요.조금만 진하게 마시는 분들은 진하게 마셔도 연하다고 툴툴됩니다 (여기 하나)
샐리 2009/09/09 23:33 #
아니 뭐, 장사가 잘 되어 망하지 않는 게 더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평일이라지만 저녁시간인데 저 혼자 있으니 좀 뻘쭘하더라고요 ^^;;저는 스트롱이 충분히 진하던데 역시 입맛은 백인백색이군요. :)
Brian 2009/09/09 15:25 # 답글
와, 한 번 가봐야 겠어요ㅎㅎ종일 죽치고 있는거 좋아하는데 평일에 가야겠군요~
샐리 2009/09/09 23:35 #
의자와 테이블이 종일 죽치기에 왔다입니다 >ㅁ<
아이 2009/09/09 15:27 # 답글
손흘림 커피라는 표현이 너무 신선하네요!!!! >_<
샐리 2009/09/09 23:35 #
그쵸. 저도 오오 저거 좋다~ 라고 생각했어요 >_<
볼빨간 2009/09/09 17:52 # 답글
매력적인곳이네요 :)
샐리 2009/09/09 23:35 #
실제로 가면 더 매력있습니다 :D
라비안로즈 2009/09/09 18:06 # 답글
12번....그정도 마심 머리 아플텐데요;;;
대단하시네용
샐리 2009/09/09 23:35 #
묽게 하면 거의 보리차 수준이니까 그렇게 머리아프진 않을 거예요 ^^
타즈 2009/09/09 18:16 # 답글
계속해서 체크포스트가 늘어갑니다.음료는 부담 없으니 서울에 여유있게 갈때 한번 들러보면 좋겠네요.
샐리 2009/09/09 23:36 #
ㅎㅎㅎ 서울 레이드 뛰실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_<
푸드덕후 2009/09/09 18:31 # 답글
가격대도 착해서 좋구 茶의 종류 및 커피종류도여러가지가 있어서 좋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겟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샐리 2009/09/09 23:36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직접 가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더 좋겠네요.
2009/09/09 18:3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09/09 23:37 #
딱히 음식 전문은 아닌데 요즘 어째 계속 음식점(저렴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마리 2009/09/09 18:40 # 삭제 답글
커피 좋아하는 분들께는 천국같은 곳이겠군요.....전 못마시는지라, 흑.
그렇지만 올드 앤 뉴는 다녀왔어요!
주변 물가에 비해서는 상당히 비싸지만 맛은 괜찮던걸요? ^^
감사합니다, 훗.
샐리 2009/09/09 23:38 #
레귤러의 묽기로 봐서 마일드는 거의 보리차 수준일 것 같아요.첫 주문은 밀크티나 우전 같은 다른 차로 하시고 마일드로 리필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오오 올드앤뉴 다녀오셨군요!! 팥빙수 괜찮죠? :D 도때기 시장이 되어버린 밀탑을 대신해서 근처에서 갈만한 가게입니다 >_< ...다만 여름 한정 메뉴라는 것이... 흑 ㅠㅠ
Yurica 2009/09/09 19:15 # 답글
우와! 명동가면 항상 마땅히 갈 커피집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ㅠ_ㅠ정말 양심적인 가격과 분위기군요!
언제 한번 친구랑 놀러가봐야겠어요 '///'
샐리 2009/09/09 23:39 #
의자와 테이블이 정말 튼실해요. 여럿이 책을 쌓아놓고 놀아도 좋고 그림그리는 분들에게는 최적인 듯 합니다. /ㅁ/
격화 2009/09/09 20:57 # 답글
우와 저런 대인배 가게가 한국에 있을 줄이야!!!홍차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언제 한번 날잡아 로얄 밀크티 무한 리필을 해봐야겠습니다!
샐리 2009/09/09 23:40 #
리필은 커피로만 돼요 ^^;; 첫주문을 밀크티로 하시고 그 다음에는 커피 무한 리필해서 드세요 >_<
검투사 2009/09/09 21:49 # 답글
아아... 이런 곳에 가고 싶다능... =_=;
샐리 2009/09/09 23:41 #
ㅎㅎㅎ 다녀오십시오~ /ㅁ/
홍월 2009/09/09 22:02 # 답글
음, 개인적으로는 '손내림'이 예쁘다고 생각해요...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ㅎ
샐리 2009/09/09 23:41 #
'손내림'도 좋군요 'ㅁ' 핸드드립의 한국어화도 한번쯤 공론화되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ㅎ
에이니드 2009/09/09 22:56 # 답글
교보에서 책 산거 한 아름 싸들고 가서 죽치기 좋은곳이에요.. 이제 평일에 여유부릴 수 없는 직장인이라는게 슬픕니다 ㅠㅠ 대학생때는 (수업제끼고) 자주 갔는데 말이죠..
샐리 2009/09/09 23:42 #
오오 경험자이시군요 'ㅁ' 교보에서 산 책을 싸들고 여기서 죽치면 그야말로 완벽한 조합이겠습니다 >ㅁ<...그나저나 평일은.. 토닥토닥;; 휴일이라도 한번쯤 옛추억을 되살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
腦博士™ 2009/09/09 23:14 # 답글
저쪽에서 일 할때 항상 봤었는데..무한 리필이었다니!!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샐리 2009/09/09 23:42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_< 무한 리필 마음껏 이용하세요!!
파안 2009/09/09 23:30 # 답글
정말 이곳, 가고야 말것이예욧!!
샐리 2009/09/09 23:43 #
가셔서 맛있게 여러번 리필해드시길 바래요 /ㅁ/
식빵곰 2009/09/09 23:42 # 답글
을지로입구보단... 시청역이 더 가까울 듯 합니다.이 곳을 폭로해버리시니 이젠 못 가겠군요. ^^
4번 리필해서 먹은 날 잠을 못잤지요.
샐리 2009/09/09 23:44 #
아, 그런가요? 홈페이지에 가니까 을지로입구와 종각역에서 가는 것만 나와있길래 시청은 생각 못 했네요.아니 뭐 이제와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늘기야 하겠습니까. 이미 알 사람은 다들 아는 곳 같던데 ^^;;
...정말 많이 늘었다면 다음에 가서 공짜 커피 한잔쯤 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저는 3번 리필해먹고 잠이 쿨쿨 잘 오던데... 좀더 많이 리필해봐야겠네요. +ㅅ+
Metalic 2009/09/10 20:54 # 삭제 답글
다동 커피 저 무지 좋아합니다. ^^ 전 진한 커피파라서 진하게 마시죠.진한 커피의 마력도 무시 못합니다. 쓴 맛 뒤에 넘어오는 진한 단맛의 매력, 마신 후에도 입안에 감도는 진한 잔향을 말이죠.
샐리님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게들 중 하나가 나오니 기쁜데요!
샐리 2009/09/10 22:37 #
마일드, 레귤러, 스트롱을 갖춰놓은 건 입맛대로 골라 먹으라는 뜻이겠죠. Metalic님은 스트롱을 좋아하시는군요 ^^아하하하 아직도 저는 서울에서 안 가본 가게가 무한하답니다 -ㅁ- 다동커피집만 해도 꽤 유명한 집이던데 이제야 뒷북치고 있다능... 쿨럭;
호빗 2009/09/11 09:11 # 삭제 답글
그러지 않아도 다동에 저렴한 김치찌개집을 하나 소개 받았는데^^같이 가보면 되겠다.
좋은 정보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샐리 2009/09/11 10:56 #
오홋? 다동 저렴한 김치찌개집은 또 어디냐!!! 나야말로 궁금궁금~ @.@
Metalic 2009/09/11 16:04 # 삭제 답글
다동엔 뼈가 그득한 감자해장국 (1인분 감자탕) 집도 있어요!! 거기 정말 아름답습니다.
샐리 2009/09/11 22:40 #
헛? 상호가 어떻게 되나요? 다동도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의 보고인가보군요 +ㅁ+ 검색해보니 근처 무교동 북어국집도 그리 훌륭하다고 하네요!
매들러 2009/09/11 16:09 # 답글
알려주신 덕에 다동 커피집 와서 노트북으로 리플 남깁니다.ㅎㅎ예가체프는 많이 연하네요~ 저는 진하게 마시는 편이지만 이것도 재미난 맛이 납니다.
뭣보다 이 정도면 12잔도 꿈은 아니라는 느낌이예요....+_+!!
매들러 2009/09/11 16:43 #
그리고 여기... 계량스푼을 파네요??6g 계량 스푼, 개당 100원이고 가게 컴퓨터 옆에 있는 스피커 위에 있어요~
전에 녹여버리셨단 포스팅이 기억나서요. 서너 개 집어다 두고 편하게 쓰셔도...?
샐리 2009/09/11 22:42 #
오오 다동커피집에서 모바일블로깅이십니까 오오오 도시녀자 매들러님! >ㅅ<)/12잔도 꿈이 아닐 정도로 순하다니... 다음엔 저도 예가체프를 마셔봐야겠습니다. +_+)
그리고 정보 감사합니다. 오오! 개당 100원이라니 가격도 너무나 훌륭하네요 ;ㅁ; 다음에 가면 잊지 말고 여러개 챙겨와서 두고두고써야겠습니다. 예전 포스팅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챙겨주셔서정말 정말 감사해요 ㅠㅁㅠ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