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대학 최대 재적인원을 자랑하는 서울대와, 각지에서 몰려온 고시생들로 북적이는 신림9동(요샌 '대학동'이라고 바뀜),
통칭 녹두거리-고시촌은 가난한 학생들의 주머니에 걸맞게 저렴한 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저렴한 거리에, 지난 토요일 더더욱 저렴한 빵집이 하나 문을 열었습니다.
그 이름은 "굿 베이커리".
녹두거리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천원에 3개
라는 플랭카드가 휘날리고 있군요.
3개 1천원 빵들입니다.
12시쯤 갔는데 소보루빵은 이미 매진이네요;;
이쪽은 조금 비싼(...;) 빵. 2개 1천원~3개 2천원 정도. 식빵은 긴 건 2천원 짧은 건 1500원입니다.
대기중인 빵들. 오븐도 쉼없이 풀가동중입니다.
재료 원산지표시. 요샌 빵집도 저런 걸 하네요. (몰랐다)
클로즈업해봅니다. 고구마파이와 애플파이는 2개 1500원.
고구마파이도 맛있지만 애플파이가 더 맛있는데 애플파이는 다 팔렸는지 없네요...;;;;
2천원짜리 식빵. 길어요.
여기부터는 3개 1천원 빵들. 단팥빵입니다.
역시 3개 1천원의 생크림빵과 패스츄리.
3개 1천원 깨찰빵.
3개 1천원 시폰 컵케익.
이건 2개 1천원의 마늘빵스틱.
튀김도넛 역시 2개 1천원.
3시에 다시 가니 소보루빵이 나와있었습니다. 역시 3개 1천원.
3개 1천원의 슈크림빵.
롤케익은 1개 3천원이라네요. 이 중에서 제일 비싼^^; 빵입니다. 그 옆의 콘브래드는 3개 2천원, 1개는 700원.
아차, 콘브래드를 클로즈업해 찍는 걸 잊었다;; 저것도 맛있는데...;;;
고로케도 3개 2천원. 1개 700원.
롤케익과 팥만쥬(...라고 했던듯). 3개 2천원.
그리고 이것은 최강의 빵 야채모닝. 5개 1천원입니다.
다른 빵들도 모두 마찬가지지만 달지 않고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맛있어서, 먹어도 질리지 않어요.
쉼없이 일하는 중인 제빵사 아저씨들.
이 엄청난 빵값 앞에 물량 회전도 팽글팽글. 몇평 되지도 않는 좁은 가게에 사장님을 뺀
제빵기술자만 4명, 판매여직원이 2명(..3명이던가?)입니다.
가게 전경. 오른쪽 아저씨가 사장님이십니다.
아무리 박리다매라지만 저 좁은 매장에 사장님 포함 직원이 7~8명인데 저 가격으로 팔고도 남나 모르겠습니다...;; (남으니까 파는 거겠지만....)
그리고, 빵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저 가격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라는 중.
저 가게가 토요일에 생겨서 화요일에 알게 됐는데요, 그때부터 매일 출퇴근 도장 찍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저런 싸구려빵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건 뭐랄까, 마가린 대신 식용유라도 쓴 것인냥 기름지고 달고 해서 별로 먹을 게 못 됐거든요. 그런데 저건 웬만한 브랜드매장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3분의 1. 그 이하입니다.
특히나 놀랐던 건 콘브래드와 애플파이. 콘브래드는 잘못하면 느끼하고 퍽퍽한 맛없는 빵이 되는데, 여기는 부드럽고 옥수수맛이 충분히 나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콘브래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애플파이도 겉과 속 모두 알맞게 달고 부드러워 참 좋더군요. 750원에 이런 맛이라니 막 감동 T^T
제가 "최강의 빵"이라 칭하는 야채모닝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 가격에 이 맛이 나오는구나.... 나올 수 있구나.... (먼눈)
...이 동네가 좀 격전구이긴 하지만요. (가격 격전지;;)
1500원짜리 무농약 생과일 주스가 널리고 깔린 동네라능. 그 주제에 맛없으면 애들이 칼같이 발길을 돌리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도 없다능. (쿨럭;;)
1500원 무농약 생과일 주스의 선두주자 JUSTIN. 저기가 3호점입니다. 1,2호점은 COME ON이라고 다른 골목에 있는데, 장사가 잘 돼서 분점을 냈죠. 돈 모아 인수한 가게답게 3호점이 제일 커요. 딸기철에 가면 아예 밭뙤기로 계약맺은 1500원짜리 무농약 생딸기주스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똑같이 1500원짜리 가게가 많지만 희한하게도 저 가게가 맛이 제일 좋아요. 얼음의 양과 시럽의 양 그런 배합에서 미묘한 차이가 나나 봅니다. (그러니 번창해서 3호점씩이나 낸 거겠지만....)

...이상, 제 역대 포스트 중에 가장 많은 사진이 들어간 포스트인 <빵집 "굿 베이커리"> 소개를 마칩니다.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서울 시내 땅값에 저 가격(!!!!!!) 저 퀄리티가 가능하다는 게 너무 놀라서 이렇게 길게 올리게 됐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평범한 동네 빵집이라 멀리서 원정오실 것까지야 없겠습니다만, 동네에 사시는 분은 출출할 때 가셔서 몇개 사오시면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야밤(...)에. -_-;;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입니다. 저기서 일하는 분들 잠은 언제 자나 몰라....;;;;


통칭 녹두거리-고시촌은 가난한 학생들의 주머니에 걸맞게 저렴한 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저렴한 거리에, 지난 토요일 더더욱 저렴한 빵집이 하나 문을 열었습니다.
그 이름은 "굿 베이커리".


1천원에 3개
라는 플랭카드가 휘날리고 있군요.






고구마파이도 맛있지만 애플파이가 더 맛있는데 애플파이는 다 팔렸는지 없네요...;;;;










아차, 콘브래드를 클로즈업해 찍는 걸 잊었다;; 저것도 맛있는데...;;;



다른 빵들도 모두 마찬가지지만 달지 않고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맛있어서, 먹어도 질리지 않어요.

이 엄청난 빵값 앞에 물량 회전도 팽글팽글. 몇평 되지도 않는 좁은 가게에 사장님을 뺀
제빵기술자만 4명, 판매여직원이 2명(..3명이던가?)입니다.

아무리 박리다매라지만 저 좁은 매장에 사장님 포함 직원이 7~8명인데 저 가격으로 팔고도 남나 모르겠습니다...;; (남으니까 파는 거겠지만....)
그리고, 빵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저 가격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라는 중.
저 가게가 토요일에 생겨서 화요일에 알게 됐는데요, 그때부터 매일 출퇴근 도장 찍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저런 싸구려빵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건 뭐랄까, 마가린 대신 식용유라도 쓴 것인냥 기름지고 달고 해서 별로 먹을 게 못 됐거든요. 그런데 저건 웬만한 브랜드매장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3분의 1. 그 이하입니다.
특히나 놀랐던 건 콘브래드와 애플파이. 콘브래드는 잘못하면 느끼하고 퍽퍽한 맛없는 빵이 되는데, 여기는 부드럽고 옥수수맛이 충분히 나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콘브래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애플파이도 겉과 속 모두 알맞게 달고 부드러워 참 좋더군요. 750원에 이런 맛이라니 막 감동 T^T
제가 "최강의 빵"이라 칭하는 야채모닝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 가격에 이 맛이 나오는구나.... 나올 수 있구나.... (먼눈)
...이 동네가 좀 격전구이긴 하지만요. (가격 격전지;;)
1500원짜리 무농약 생과일 주스가 널리고 깔린 동네라능. 그 주제에 맛없으면 애들이 칼같이 발길을 돌리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도 없다능. (쿨럭;;)

똑같이 1500원짜리 가게가 많지만 희한하게도 저 가게가 맛이 제일 좋아요. 얼음의 양과 시럽의 양 그런 배합에서 미묘한 차이가 나나 봅니다. (그러니 번창해서 3호점씩이나 낸 거겠지만....)

이건 1호점 '컴온' 앞의 입간판. 씨를 일일이 다 발려낸 무농약 포도알을 껍질째 갈아주는 포도주스가
요샌 한창 제철이더군요. -ㅁ-
그 옆에는 1천원에 칠리치킨을 먹을 수 있는 마데컵닭. 원래는 수많은 가게가 들어갔다 망하고 나온 무덤지(...)였는데 마데컵닭이 들어온 이후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역시 업종을 뭘 잡느냐가 중요한 모양이에요. 맛도 제법입니다.
그 옆에는 역시나 무덤지(...)에 꽃을 피운 커피샵 Good.
다른 곳에서라면 번 값 하나에 커피까지 끼워서 팝니다. 이 동네 물가가 다 이렇긴 하지만요...
조금 내려가면 전통찻집 그린티애.
직접 담근 유자차 매실차 등등이 1천원(테이크아웃)부터 있습니다. 희한한 고급차류도 갖추고 있고 맛도 괜찮아서, 커피를 안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그린티 옆 미용실에서 기르는 강아지. 헥헥대는 것이 많이 더운가봅니다.
하기야 저 털옷을 입고 있는데 덥겠죠....^^;;;
야채모닝과 포도주스를 사왔습니다. 주스는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씨를 다 빼고 껍질째 간 포도에 자잘한 얼음알갱이가 아작아작 느껴져서 시원합니다.
빵그랗고 복스러운 야채모닝빵.
우왕ㅋ굳ㅋ
요샌 한창 제철이더군요. -ㅁ-


다른 곳에서라면 번 값 하나에 커피까지 끼워서 팝니다. 이 동네 물가가 다 이렇긴 하지만요...



하기야 저 털옷을 입고 있는데 덥겠죠....^^;;;



...이상, 제 역대 포스트 중에 가장 많은 사진이 들어간 포스트인 <빵집 "굿 베이커리"> 소개를 마칩니다.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서울 시내 땅값에 저 가격(!!!!!!) 저 퀄리티가 가능하다는 게 너무 놀라서 이렇게 길게 올리게 됐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평범한 동네 빵집이라 멀리서 원정오실 것까지야 없겠습니다만, 동네에 사시는 분은 출출할 때 가셔서 몇개 사오시면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야밤(...)에. -_-;;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입니다. 저기서 일하는 분들 잠은 언제 자나 몰라....;;;;







덧글
천지화랑 2009/08/28 17:31 # 답글
우리 동네에도 이른바 '작은시장'이라 불리는 곳에 저런 빵집 하나 생겼습니다. 아마 같은 가게인걸로 기억.근데 전 도서관 오는 길에 삼각김밥 500원하는 편의점이 있어서....[먼바다]
샐리 2009/08/31 11:33 #
리플을 보니 체인점인 모양이더라고요. 저런 빵값에 프랜차이징비 빼면 남는 거있나 싶지만... 남는 거 있으니 체인점을 하는 거겠죠?삼각김밥 500원이라니 훌륭합니다!!
민성 2009/08/28 17:47 # 답글
닭집이 빵집으로 바뀌였군요()
샐리 2009/08/31 11:33 #
라면집도 뭔가 다른 걸로 바뀌고 계속 계속 바뀌더군요. 적자생존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먼눈)
나무 2009/08/28 17:53 # 답글
저희동네는 신대방 삼거리인데, 이쪽에도 두 개나 생겼어요.덕분에 뚜레쥬르와 파리 바게트가 난데없이 X주년 감사세일을 하며 빵을 세 개 천원에 팔더라구요~
마리 2009/08/28 19:29 # 삭제
앗 신대방 삼거리 어디쯤인가효?저도 그 근처 주민인지라 매우 궁금와 초면에 실례를 무릅쓰고...^^;
나무 2009/08/29 10:49 #
성대시장쪽이에요. 신림에서 모자원고개 넘어오다 보면 패미리마트 골목 있죠?그 근처에 생겼어요. 다른 한군데는 좀 더 시장 안쪽에 있고요.
마리 2009/08/30 19:54 # 삭제
고맙습니다. ^^
샐리 2009/08/31 11:34 #
나무님 / 신대방삼거리는 두개나 있나요! 좋은 동네군요.뚜레주르와 파리바게트의 할인세일 얘기를 읽는 순간 푸핫 하고 뿜었습니다. 역시 경쟁은 위대하군요!!!
샐리 2009/08/31 11:34 #
마리님 / 동네 빵집 잘 발견하셨길 바래요 ^^*
산왕 2009/08/28 17:57 # 답글
대충 어딘지 알겠군요.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
샐리 2009/08/31 11:35 #
빵맛이 마음에 드시면 좋겠습니다 ^.^*
무명 2009/08/28 18:06 # 답글
저도 그동네에 몇년 살았었는데, 그린티애 빼고는죄다 제가 이사한 후로 새로 생긴 집이군요.. 그 동네가 확실히 음식점 관련해서는 경쟁이 심해서 '저기 장사 좀 안되네' 싶으면 그냥 망하더라구요. 1000원에 3개라니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암튼 옛날생각 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샐리 2009/08/31 11:35 #
옛주민이셨군요 ^^하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자꾸자꾸 바뀌더라고요. 물론 그 와중에도 몇년씩 버티는 가게들도 있지만...
만월 2009/08/28 18:24 # 답글
오 신림이면 순대촌 있는 그 동네인가요?
견습기사 2009/08/28 19:54 # 삭제
순대촌은 신림역 앞에 있죠. 저 동네는 정확한 이름이 녹두거리입니다. 신림역에서 버스로 서너 정거장 가야 해요.
샐리 2009/08/31 11:36 #
만월님 / 신림동이 워낙 많아서요. 1~11동까진가 있는데, 순대촌 동네는 신림역 주변의 신림5동이고 여기는 신림9동입니다. :)견습기사님 / 답변 감사합니다 ^^
루우 2009/08/28 18:53 # 답글
조, 좋은 동네네요.그에 비하면 오창은.... 오창은........;ㅁ;
(면사무소가 있는 동네에 많은걸 바라고 있다....;)
샐리 2009/08/31 11:36 #
생과일주스는 가격대비성능비는 물론 성능 자체만 따져도 전국 최고라고 생각해요 /ㅅ/언제 이동네오실 일 있으면 꼭 저스틴에 들러 생과일주스를 드셔보세요.
오창은... 토닥토닥;;; ㅠㅠ
쫄깃 2009/08/28 18:58 # 답글
밸리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마지막에 내리면서 낯익은 지도가! 샐리님 댁이었군요.>ㅁ<이거슨 또 소중한 정보로군요. ㅎㅎ 참......녹두거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생과일주스랑 만화방들이 우월해요! 특히 만화방은 그렇다치고 대여점....
전 아직까지 그런 라인업과; (툰크에 베이비몬스터가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애완동물 가게에
갔다가 충동적으로 엄청 귀여운 벌레 ->요와무시,츠요무시 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오는 소년이야기였는데
절판된 건 물론이고 중고로도 못봐서....ㅠㅠ) 운영시간을 가진 대여점을 못봤습니다.역시 동네의 특수성
이려나요? 쇼핑몰단지와는 다른 의미로 불야성 ;ㅁ;
컴온 딸기쥬스는 진리! 컴온의 티라미스랑 같이 흡입;했었는데 얼음과 설탕시럽으로 사기치는 맛이 아니라
좋아요! 싸다고 사마셔도 얼음반 과일반(....)인경우가 많더라구요.
샐리 2009/08/31 11:38 #
그렇죠!! 생과일주스랑 만화방이 우월합니다 ㅎㅎㅎㅎ 툰크의 엄청난 라인업도 그렇고, 대여점과 만화방이 꽉꽉 밀집해있어서 이 가게 없으면 바로 이웃의 저 가게를 가면 된다는 것도 좋아요. 'ㅁ' PC방들도 우월하고요.백화점 지하의 3300원짜리 생과일주스를 마셔도 별로 맛이 없는데, 컴온은 정말 비법이 궁금한 가게입니다 >.<
키마담 2009/08/28 19:05 # 답글
어머나, 이 가게 신림 12동에도 있어요 ㅋㅋㅋㅋ 체인점이었다니 -ㅂ-;
샐리 2009/08/31 11:38 #
가격을 보면 프랜차이즈 가맹비를 낼 수 없을 것 같은데 체인점이라니 놀랍습니다 -ㅂ-;
2009/08/28 19:1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08/31 11:39 #
오오 이미 꽤 많은 곳에 퍼져있었군요 'ㅁ' 도봉구 방학역 앞, 삼선교 한성대입구역 시장통에도...
미야 2009/08/28 19:14 # 답글
남친님이 딱 저기로 이사와서!! 와아;ㅅ; 하나같이 익숙한 풍경들을 이글루스에서 보니 신기해요!!+_+ 빵집은 모카빵도 완소더군요 /ㅅ//
샐리 2009/08/31 11:39 #
ㅎㅎㅎ 젊은인구가 워낙 많이 밀집한 동네다보니 이글루스 주민들도 꽤 많이 서식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리 2009/08/28 19:24 # 삭제 답글
마데컵닭은 화요일에 다녀왔어요....칼국수도 가끔 가고 부어치킨이랑 포삼육도 꽤 자주 갑니다.
플로워리는 아는 분의 아는분이 하는 곳이라는데 아직 못가보았네요.
저런 빵집 동네도 생기면 좋을텐데.....흑.
저 빵집 근데 저 찾을 수 있을꺼요..^^
샐리 2009/08/31 11:40 #
오오 다녀오셨군요 'ㅁ' 요즘도 라이딩 끝나시면 이쪽동네 간간히 들리시나보네요 ^.^플로워리는... 뭐 꼭 다녀올 정도로 맛있는 가게는 아니구요. 그보다는 그냥 컴온을 추천하고싶어요... 다른 데 없는 가게니까요.
빵집은 신대방 삼거리에도 두군데있다던데 찾으셨길 바랍니다 ^^
Lunewolf 2009/08/28 19:34 # 답글
제가 주로 이동하는 거리군요[...]빵집이랑 카페 확실히 맛납니다. 싸고 ㅇㅇ
샐리 2009/08/31 11:40 #
그렇죠! 쌉니다! 정말 싸요!!
견습기사 2009/08/28 19:53 # 삭제 답글
한 달 전까지 살던 곳이라 모든 사진이 눈에 익네요. 그런데 아악! 이사가고 나니 저런 빵집이 생기다니! ;ㅁ;
샐리 2009/08/31 11:40 #
ㅎㅎㅎ 체인점이라 꽤 여러 동네에 생겼다나봐요. 견습기사님 사시는 곳에도 있을지 몰라요.
알바트로스K 2009/08/28 20:08 # 답글
음 샐리님 신림? (...)근데 저기 살면서도 저번주에 연지는 몰랐습..흐커ㅓ러너런ㅇㄹ
아 맞다..모카빵은 2500인데 돈값 확실히 하죠 ㅇ.ㅇ
샐리 2009/08/31 11:41 #
모카빵은 저 위에 간판사진은 찍었지만 먹어보진 않았는데 맛이 괜찮은가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엔 저도 먹어볼래요!! >.<
엔토류아 2009/08/28 20:32 # 답글
얼마 전에 개업준비하는거 보고 '오오~' 했었는데 그새 개업했었군요(먼산다음에 한번 사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
샐리 2009/08/31 11:41 #
워낙 싸니까, 설령 먹고 입맛에 안맞더라도 돈이 별로 안 아깝다는 장점이 있습지요. /ㅁ/
지브닉 2009/08/28 20:37 # 답글
굉장하군 서울..
샐리 2009/08/31 11:42 #
고시촌이 유독 이상한 겁니다. 저도 이 동네 벗어나서 시내 나가면 갑자기 두배로 뛰는물가에 적응을 못한다능 @.@;;;
ko-un 2009/08/28 21:10 # 답글
하아.. 전세계를 뒤져도 녹두거리 같은 스츄릿은 나오지 않아요ㅜ맙소사. 녹두거리가 카페거리의 신생아로 태동할 것 같았지만 기존의 가로수길, 정자동, 삼청동, 홍대와는 좀 다른 느낌이랄까요. 어찌 설명하면 좋답니까, 저 오묘하면서 맛있으면서 무서운 분위기를!!
오오 커몬딸기쥬스 반드시 이수(?)해야겠군요!!+_+
샐리 2009/08/31 11:44 #
그르게요. 서울 안에서도 녹두거리만 벗어나면 순식간에 두배로 뛰는 물가라니!!!다른 동네에서는 생과일주스를 도저히 사먹을 수가 없다니까요;;;;
ko-un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여기도 나름 카페거리로 태동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홍보가 문제일까요 분위기가 문제인 걸까요? 가난한 오덕 커플이 원정와서 포36-저스틴(커먼)-만화방-정원쌈밥-그린티애-만화방- 투어를 하면 저렴하고 알차게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커먼 딸기주스는 꼭 이수하십시오!!! +ㅁ+
asd 2009/08/28 21:14 # 삭제 답글
기본 빵만 팔면 따로 메뉴개발 안해도 되고 재고도 어느정도 예측 가능해서 비용이 많이 절감될 것 같네요. 물론 인테리어나 로얄티 안들어가니까 창업비용도 적게 들고요.
샐리 2009/08/31 11:45 #
빵에서 차지하는 원가가 원래 굉장히 적었던 걸까요? 소보루빵 하나를 333원에 팔고도 남는다는 데 기겁했어요. 그럼 1천원짜리 브랜드 소보루빵은 원가는 100원 미만에 인테리어비 가맹비 등등이 많이 나가서 그런 걸까요...쩝.
샐리 2009/08/31 11:46 #
우웡우웡!! 스푼 감사합니다 ;>ㅁ<; 빵 사먹는데 보태겠습...(퍽!)자취생에게 더더욱 기특한 가게입니다. 요즘은 식빵값도 많이 올랐는데, 저기는 같은 2천원에 브랜드 식빵 길이의 두배라능!
구름 2009/08/28 21:45 # 삭제 답글
우와~뭔지모를 훈훈한 마음이 생기는 빵집이군요.
저런 가게가 오래오래 번창해야 좋을텐데요.
샐리 2009/08/31 11:47 #
안 그래도 체인점이 점점 늘고 있다나봐요. 좋은 일입니다 >.<
여운 2009/08/28 21:55 # 답글
오오 신림9동이군요! 속속들이 알고 있는 가게들이 다 나와서 엄청 반갑네요!지금은 저 동네에서 떠난지 몇개월 됐지만 아직도 눈물이 어린 골목골목이 ;ㅁ;
가격이 훈훈한 빵집까지 생겼군요!
고시생들에게는 나름 사치였던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어떤 타격을 받을지-_-!
그리고 저 위에 하얀 상근이친구인 개 이름은 '대웅이'예요^^
그 미용실에는 젖소무늬 고양이인 '밍키'가 같이 살고 있어요!
밍키가 더 손윗사람인데요 대웅이가 자꾸 귀찮게 굴면 미용실 천정위로 올라가 버리더군요!
(귀여운 녀석들!)
샐리 2009/08/31 11:48 #
저 빵집이 계속 번창하면 파리바게트 등등도 할인세일 들어가지 않을까요? -ㅁ-오오 대웅이라는 이름이었군요. 밍키는 못 봤는데, 다음에 저 근처를 지날 때 좀더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
비여우 2009/08/28 22:59 # 답글
저 위치에 저게 생겼군요;;출출한데 지금 사러 가야겠습니다.
샐리 2009/08/31 11:48 #
ㅎㅎㅎ 적당히 드세요~ 살찝니다 ^^;
이카루스 2009/08/28 23:25 # 답글
다니는 피시방 근처네요...마데컵닭 파는곳 에서 가까워 보이는데요? ㅎㅎ
샐리 2009/08/31 11:48 #
마데컵닭에서 10m 거리예요. 커먼-마데컵닭-저스틴-강원약국 일직선루트라능.
Claire 2009/08/28 23:30 # 답글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
샐리 2009/08/31 11:49 #
빵이 입맛에 맞으시길 바라요 /ㅁ/
몰라몰라 2009/08/28 23:35 # 답글
녹두거리네요 @.@ 예전에 살던 동네였는데, 오랫만에 사진보니 많이 새롭네요..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샐리 2009/08/31 11:49 #
몰라몰라님도 거쳐가셨군요 ^^ 워낙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죠.
바닐라 2009/08/28 23:51 # 삭제 답글
어머 신림9동 주민이셨군요!! (눈팅족이었는데 반가워서 댓글달아요!)안그래도 어제 저 빵집을 보고 뭔가 했었는데 맛있다니 내일 당장 시식해봐야겠어요
정말 다같은 딸기쥬스인데 커몬 딸기쥬스는 뭔가 특별함이 있죠 ^^ 이 동네 과일주스 가격에 익숙해지면 밖에서 생과일주스 사먹을 때 손떨린다능...
샐리 2009/08/31 11:50 #
저는 밖에 나가면 아예 생과일주스를 못 먹는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맛도 별로고;; 커먼 딸기주스는 정말 우월해요 >.<)/
gg 2009/08/29 00:09 # 삭제 답글
신림 5동에도 있어요 ㅋㅋ
샐리 2009/08/31 11:50 #
오오 번창하고 있군요 ㅋㅋㅋ 좋은 일입니다 >.<
2009/08/29 00:1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08/31 11:50 #
저 빵집은 체인점이라니까 곧 대구에도 진출할지 몰라요. 기다려보세요. 토닥토닥;;
나모씨 2009/08/29 00:20 # 답글
틈새라면 없어지고 닭집 생겼을 때 좀 슬펐는데 좋은 곳이 생겼군요.다이어트중이라 자주는 못먹겠지만 사진 정말 식욕을 자극하는듯(...)
담에 꼭 가봐야겠어요. 크림빵 바나나빵 이런 어릴때자주먹던 빵이 잔뜩있으면 좋겠네요.
샐리 2009/08/31 11:51 #
저의 식욕(...)이 사진에 반영되어 탐스럽게 찍혔나봅니다 (쿨럭;;)바나나빵은 못 본 것 같지만 크림빵은 생크림빵 슈크림빵 버터크림빵 이 있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ㅎ
이젼 2009/08/29 00:26 # 답글
안녕하세요. 그동안 링크만 하고 살금살금 유령처럼 오가다가 급 반가운 마음에 덧글 남겨요.ㅎㅎ녹두 거주민인지라 이 근방 카페는 거의 다 가본 사람이랍니다.^^; 저스틴 정말 괜찮죠. 저스틴 인근에 있는 생과일 쥬스 집들도 다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서 저는 돌아가면서 마시는 편이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스틴은 상큼한 과일 계열을 잘 하고요..굿은 크리미한 맛이 나는 게 우유를 넣는 것 같아요. 여기서는 바나나, 멜론 쥬스를 즐겨 먹습니다. 로얄은 왠지 따뜻한거 생각날 때 가고요. 포에트리는 사이폰으로 우린 커피나 넛츠빙수를 먹으러 자주 갑니다. 플라워리는 다양한 원두에 끌려서 한때 자주 갔는데 요새는 멀어서 잘 안 갔네요.^^;
이 근방은 대여점들도 참 우월합니다. 만화방, pc방 수도 압도적으로 많을 뿐더러 대여점의 책을 보면...ㅎㅁ녀에게 참으로 복된 곳이라는 생각이 들죠.^^; 목동 사는 제 친구는 여기서 책을 보고 갈 정도랍니다.ㅎㅎㅎ;;
샐리 2009/08/31 11:53 #
오오오 반갑습니다.포이트리는 한동안 안 갔는데 넛츠빙수가 맛있나보군요. '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c방은 가게수나 밀집도나 전국1위라더군요 ^^;; 하기야 PC방가서 사람이 없는 꼴을 본 적이 없습죠. ㅎㅎㅎ
맞아요 맞아요 ㅎㅁ녀들에게 참으로 복된 곳입니다. 러쉬노벨 들여놓는 곳이 참 드물다던데 여긴 참 여러 군데에서 볼 수 있지요 /ㅁ/
깊고푸른 2009/08/29 01:34 # 답글
신림동민이셨군요....뭐랄까...동질감이 느껴지네요.저도 오늘 우연히 보고 먹어봤는데..괜찮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샐리 2009/08/31 11:54 #
많은 신림동민들이 커밍아웃중이시군요 ㅎㅎㅎ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조제 2009/08/29 01:37 # 답글
바람직한 동네네요...ㅠ_ㅠ요즘 같은 때에......그저 부러울 따름~!
하기야 자취생들 고시생들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또 저래야 맞는 거긴 하지만요.-_-
샐리 2009/08/31 11:54 #
인구밀도, 그것도 젊은애들 인구밀도가 워낙 조밀한 곳이다보니 저렇게 팔면서도 박리다매로 남는 게 있나봐요. 생과일주스는 경쟁에 밀린 좀 맛이 떨어지는 곳은 1천원에 파는 곳도 있답니다. 여기 살다가 밖에 나가면 갑자기 두배로 뛰는 물가에 막 눈이 핑핑 돈다능;;
makibi 2009/08/29 06:01 # 삭제 답글
처음 부분 보고 녹두거리 중간이라니 대체 어디라는거냣!!!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래쪽에 약도가 있었군요^^;;강원 약국 옆 골목이면 여기서도 그리 멀지 않네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샐리 2009/08/31 11:56 #
ㅎㅎㅎ 저기는 약도 없으면 찾아가기 힘들지요.잘 찾아가셨길 바래요~ ^^
사화린 2009/08/29 07:48 # 답글
으...으악!! 울 동네는 저런 행사(?) 하는 곳이 없으려나요 ;ㅁ;빵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빵이 또 굉장히 고급 음식(?)인지라 가격이 참.. OTL
샐리 2009/08/31 11:57 #
저기가 체인점이라니 세를 불려 사화린님 동네에도 진출하길 바라겠습니다.다만, 소보루빵 하나에 1천원씩 하는 걸 보다가 3개 1천원을 보니
많이 먹게 되어 살이 찌는 것은 단점.....ㅠㅠ
2009/08/29 09: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08/31 11:58 #
비싼재료보다는 임대료나 인건비 체인점가맹비 등등의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할 것 같군요. 유기농밀가루를 쓰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생과일주스는 정말 강추에요. 혹시 이쪽에 오실 일 있으면 꼭 들러보세요 ^^
2009/08/29 10: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9/08/31 11:58 #
가격이 싸서 너무 좋아요 >.< 맛있게 드셨길 바랍니다 ^^
page 2009/08/29 11:13 # 답글
대단한 가격인데요;; 언제 한번 놀러가봐야겠군요~ 무농약 주스가 1500원이라니 +_+
샐리 2009/08/31 11:59 #
만화 좋아하시면 투어 오셔도 괜찮을 거예요 ^^ 이 동네는 만화방 라인업도 좀 우월하답니다 /ㅁ/
녹두장군 2009/08/29 11:27 #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샐리 2009/08/31 11:59 #
맛있게 드세요~ ^^*
레인첵 2009/08/29 14:55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저도 빵사러 갔었는데 콘브래드 밖에 없더라구요.
아쉬워하면서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다음번엔 콘브래드를 사러가게 될거 같아요.
샐리 2009/08/31 12:00 #
콘브래드 동지님이시군요!! 저도 저기 콘브래드 좋아해요 >.<
알렉세이 2009/08/29 15:46 # 답글
맙소사. 전체적으로 가격들이 겁나게 싸군요.저러고도 정말 남을까 하는 생각과 정말 남는다면 그 이상의 가격을 받았던 사람들이 취해왔던 이득이 상상갑니다.
진짜 빵집 대단하네요..ㅎㄷㄷ
샐리 2009/08/31 12:00 #
정말 엄청난 물량회전률이긴 했어요. 오전에 뽑은 소보루빵이 오전에 다 팔릴 정도였으니;; 저 정도 회전률이 아니면 엄두를 내기 힘든 가격이겠지요.저는 오늘 굿베이커리에서 처음으로 주말 알바시작했는데, 정말 손님이 많더군요..ㅎㅎ
처음이라 허둥지둥 손님들께 잘 못해드린 것 같아 마음에 걸렸는데,
내일부턴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
손님분들 중에 이 블로그에서 포스팅 된 글을 보시구선 왔다고 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정말 맛깔스럽~게 잘 소개해 주신 것 같아요 ㅎㅎ ㄳ
샐리 2009/08/31 12:01 #
오오오 직원분이 직접 오셨군요.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ㅁ/다음에 가면 덤이라도 하나 더 얹어주세요~~ >.< ㅎㅎㅎㅎ
aqualix 2009/08/30 10:52 # 삭제 답글
고등학교때 자주 다니던 동네라 그때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천원에3개 빵을 파는 집은 봉천역근처에도 한두개 있는데...(오뎅 1개에 300원 파는 집의 맞은편이었던 걸로 기억. 요즘 오뎅 1개에 500원.700원까지 하는지라 가끔 친구네 집 놀러갈때 들러서 먹곤 하죠. 저렴하며서 맛도 있어서 만족입니다)거기는 그렇게 퀄리티가 높지 않았었죠. 천원3개에 퀄리티가 좋다니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샐리 2009/08/31 12:02 #
여기도 뭐 그렇게 퀄리티가 우월하기야 하겠느냐만... 나는 담백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입맞에 맞은 것뿐일지도 ^^;;그나저나 요즘 정말 경기가 안 좋긴 한가봐. 이런 가게가 늘어나는 걸 보면...
소마 2009/08/31 12:14 # 답글
다음에 이사간다면 꼭 저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샐리 2009/08/31 12:19 #
교통이 불편해서 별로 권할만한 곳은 아니에요 ^^; 지하철역까지 반드시 버스 타고 가야 하고, 걸어서 가려면 30분 이상 걸리거든요. 그렇다고 방값이 썩 싼 것도 아니고... (아 물론 강남보다야 쌉니다만;;;; 주말에 만화방 원정으로 오시면 좋은 동네지요 ㅎㅎㅎ
이네스 2009/08/31 18:41 # 답글
정말 부러운 물가군요. ㅠㅠ
샐리 2009/08/31 20:23 #
혼자 살기에는 참 훌륭한 동네입죠.
천사 2009/09/10 14:46 # 삭제 답글
흠.............굿베이커리..빵맛도 죽였지만..그곳 여성사장님..친절함에..감동먹었습니다..
빵3만원어치 주문했었는데..
하나하나 포장해주시는 그 정성에....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의 맘으로 하시면..대박나실꺼예요...
빵..또 사먹으로 가야지~~~~~~~~~~~
주말에만 알바한다는 분들있잖아요..
근데 요즘못본거 같은데....
언제오시나요?? ..........너무 잘하시던데..
야수 2009/09/10 14:48 # 삭제 답글
빵도 맛있고 참 친절하고 특히 8월말 주말알바 아가씨가 머리도 길구 젤루 겐찬타..........
이쁜옥이 2009/09/10 14:57 # 삭제 답글
야수님..............주말알바 전데~~~~~~~~~~`ㅋㅋㅋㅋ
담에 꼭오세요~~~~~~~~~~
주말토요일 일요일..
옥이꺼~~ 2009/09/10 15:14 # 삭제 답글
빵이 참말로 맛나구만유~~알바하는 아가씨중에 거 시기 금잔디라는아가씨는
언제 오시나여~~참 거시기하게 생겼는디....
우린 거시기로통해유~~ㅋㅋ 참 친절하구 싹싹해서
또가야지~~~~
세바 2009/09/11 09:03 # 삭제 답글
와, 전 서원동 (예전 신림본동) 사는데 얼마전 산책하려고 갔다가 숨어있는 번화가를 보고깜짝 놀랬었다는.... PC방도 한시간에 500원이고 술집에 밥집도 싼 아름다운 동네가
바로 옆에있어 뭔가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