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시난)


[홍대] 디저트 카페 Be Sweet On 일상 - 맛집


게으름피우다 뒤늦게 올려보는 며칠전 디저트 카페 탐방기.
길가다 그냥 들어간 가게였는데 대박이었다능! >_<


손글씨 메뉴판. 재료에 신경쓴다는 가게의 다짐이 적혀있군요.
메뉴 옆의 6.8 7.8 하는 것이 가격입니다. (6800원 7800원)
메뉴와 재료 소개. 세 명이어서 4,3,2번을 하나씩 시켜보았습니다.

4. 딸기 타르트와 쁘띠 초코케익. 예쁩니다 *ㅇ*
예뻐요!!! ♡ㅁ♡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당히 쫄깃한 마카롱 사이에 바닐라빈이 들어간 카스타드크림과 생딸기, 시럽이 어우러져, 한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는데 우왕ㅋ굳ㅋ!!! >_<
딸기 타르트도 예뻤어요. 깨뜨려 먹기가 미안했다능! 역시 이것도 맛있었구요.
3. 타르트 타탄. 4번과 커피를 열심히 먹고 있노라니 어느덧 다 구워져서 나오더군요. 이것도 예쁘게 장식됐네요.
직접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갓 구워진 사과 조림이 그야말로 사르르르르르르르~~~ -ㅠ-
기다리는 20분이 절대 아깝지 않은 훈늉한 맛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먹어봤던 애플파이 중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2. 크렘 브휠레.
셋 중에서는 좀 떨어지는 맛이었습니다.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위의 두개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 커스터드 크림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닥닥 긁어 잘 먹었지만, 차갑게 말고 따뜻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바삭바삭한 파이. 질감은 참 좋았지만 버터맛이 좀 강하게 나서 느끼했습니다. 2번은 전반적으로 그냥 그랬음.



그렇게 여자 셋이서 세 접시를 아작냈지만, 아직 배가 덜 차서 크렘 브륄레 빈 그릇을 추하게 닥닥 긁고 있던 S. (← 밥 잘 먹고 왔건만;) 우웅, 기왕 온 김에 1번 마저 시켜서 완전정복할까? 하지만 동행 둘은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고, 혼자 한 접시를 다 먹을 자신은 없는지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던 무렵....



오오 사장님!!!!!!

(실제로는 남자 사장님이었음)



1. 아포가또와 티라미스.

친절하신 사장님이 생각지도 않게 "서비스입니다" 라면서
티라미스 반접시를 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m(_ _)m (넙죽넙죽넙죽)
꼬리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초콜릿 데코레이션이 인상적. 케익의 속살도 사르르~!! 메뉴판을 보니 마스카포네 치즈라는 고급 치즈를 쓴다던데 정말 보들보들 사르르르했다능 ㅠㅠㅠ 원래 티라미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이건 정말 좋았어요. 부드럽게 녹는군요. 녹아요 ㅠㅠㅠㅠ


.
.
.

결국 1,2,3,4 완전정복.

그제서야 먹을 것 외에 다른 것도 눈에 들어온(...) S는,
뒤늦게 사진기를 들어 실내와 바깥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케익가게답게 깔끔하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주방 쪽 사진. 흔들려서 저절로 모자이크처리가 됐군요;; 남자 세 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간판.
차양.
정문 앞에 세워진 입간판.



우연히 들어간 가게였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방 옆에 도쿄 제과학원을 나왔다는 졸업장? 수료장?이 있었는데, 과연 유학까지 가서 배워올 보람이 있는 맛이구나 싶은 요리들이었네요.

홍대에 디저트 가게가 많아도 딱 이거다! 싶은 가게는 사실 별로 못 만났는데, 이 가게는 다음에 또 와서 같은 메뉴 또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저라면 3,4번을 시켜서, 먼저 나오는 4번을 먹고 있다가 3번 나오면 이어서 먹는 시스템(...)일듯.

찾아가는 길은... 검색해보니

무과수마트, 몹시가 있는 길, 라망두스 옆에 있는 Be sweet on

이라고 하네요. 영업시간은 월,목은 18:30~22:30, 화, 수요일은 14:00~22:30, 금,토,일은 14:00~23:30.

다음에 또 가서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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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의 느낌 2009/04/23 07:59 #

    한동안 초콜렛이나 단 건 못 먹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후하하… 하하하… 하하하하….... more

덧글

  • 렉스 2009/04/22 14:31 # 답글

    아, 무적의 요시나가 후미 짜르방을 볼 줄이야;
  • 샐리 2009/04/23 16:43 #

    만화같은 상황이 실제로 벌어져서 저도 깜놀했답니다;;; 제가 빈그릇 닥닥 긁는 게 되게 애처로우셨나봐요;; (민망) ㅠㅠㅠ
  • 시오 2009/04/22 14:34 # 답글

    앗 정말 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맛있겠어요.. ㅠㅠㅠㅠㅠ
  • 샐리 2009/04/23 16:44 #

    맛있었어요!!!! >_< 기회 되시면 드셔보세요.
  • 카사 2009/04/22 14:35 #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1 2 3 4 모두 정복을 위해 달리겠어요..+_+
  • 샐리 2009/04/23 16:44 #

    파이팅입니다 >_<)/
  • 찬물月の夢 2009/04/22 14:43 # 답글

    저희 집 근처군요. 길가다가 자주 봤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_+ 담에 여유가 생기고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되면(..) 한번 가 봐야겠어요~*
  • 샐리 2009/04/23 16:45 #

    식단 조절 중이신가봐요. (토닥토닥;;) 기회 되시면 드셔보세요. 맛있었어요 ^^
  • Eriz 2009/04/22 14:50 # 답글

    아아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었는데 도전을 해볼까요오~
  • 샐리 2009/04/23 16:47 #

    친구랑 도전해보세요~ ^^ 둘이 가서 먹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마카롱이 두개라서. :D
  • dcdc 2009/04/22 15:19 # 답글

    와아아 ㅠㅠㅠㅠㅠㅠ
  • 샐리 2009/04/23 16:47 #

    자자 부르주아 마카롱의 화신 dcdc님!!! 정진하시는 겁니다!!! +_+
  • lukesky 2009/04/22 15:19 # 답글

    우어, 사진보면서 군침 흘리고 있었는데 장소가 홍대!!! 꼭 가봐야겠습니다!!!!!
  • 샐리 2009/04/23 16:48 #

    정말 예뻐서 먹기가 미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잘만 먹었지만;;;)
    lukesky님 마음에도 드시길 빌겠습니다 >_<
  • 페리 2009/04/22 15:25 # 답글

    앗!! 무과수마트면 그 근처 +ㅁ+!!
    왜 지나다니면서 전 못본걸까요......랄카 그냥지나쳤나!!!!!
    담에 앤님이랑 데이트할때 꼭 가봐야겠어요 ;ㅂ;;ㅂ;;ㅂ;
    되게 맛나봽니다 ;ㅂ;;ㅂ;;ㅂ;ㅂ;;
  • 샐리 2009/04/23 16:49 #

    앤님이랑 둘이 가셔서 마카롱 하나씩 쏙쏙 집어드시면 우왕ㅋ굳ㅋ!!!! >ㅁ<)/
  • JJuN@ 2009/04/22 15:30 # 답글

    바로 옆에 생긴 디저트카페... 이름을 까먹었는데 거기도 괜찮고 그 길 끝에, 그러니까 산울림극장 가는 길이랑 만나는 곳에 새로 생긴 빨간 간판 디저트카페도 킹왕짱 좋아요! 저도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되면[...]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
  • 샐리 2009/04/23 16:50 #

    식단조절하시는 분이 많군요. (토닥토닥;;;;;) 얼른 다시 드시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ㅁ;
  • AilinLusse 2009/04/22 15:38 # 답글

    이 길에 요새 가보고 싶은 디저트가게들이 마구 생기는군요.... ㅠㅠㅠ
    (저 '빨간 간판 디저트카페=가토 에 마미'도 몇주째 벼르고 있습니다만 ㅠㅠㅠㅠ)

    으흐흑.....좋은 가게 소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홍대로 한번 튀어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
  • 샐리 2009/04/23 16:53 #

    아, 그 빨간 간판 가게도 봤는데 사람이 꽉 찼더라고요;; 가게도 마구 생기고 사람도 마구 오고... 꽃피고 새우니 디저트들이 꽃피나봅니다;; 사람 없을 때 잘 맞춰 가시길 빌게요 'ㅁ'
  • 청하 2009/04/22 16:02 # 답글

    항상 골목을 다니면서도 그냥 지나치던 그곳이군요;
    이런 달콤한 곳이었다니!
    역시 그 골목 가게들을 다 들러봐야 하는거려나요-ㅠ-;;
  • 샐리 2009/04/23 16:55 #

    가게가 겉에서 보면 딱히 끌리는 점이 없죠. 저희도 어쩌다 들어갔는데 운좋게 맛있는 가게였어요 >_<
    그 골목이 요새 디저트 골목으로 거듭나려나봅니다 -ㅠ-
  • 오거 2009/04/22 16:05 # 답글

    왓 저도 바로 전 주말에 먹고 온 집이에요>.<
    역시 맛난 가게는 소문도 빨리 나는구나 싶고<-------

    봄봄부터 시작해서 우드랜드, 몹시를 지나 여기랑 이 옆집, 이어서
    카카오 봄, 바로 옆의 빨간 간판 디저트 카페(...)
    까지 일렬로 죽 늘어선게
    요즘 봄이라고 디저트 카페들이 일제히 시동한 것 같더라구요ㅠㅠ

    제가 갔을 땐 '1, 3번만 주문이 된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부럽습니다 ㅜㅜ
    (조금 후 1,2,3이 된다고 했으니 아마 재료 준비가 덜 되어 있어나 싶구요;)





  • 샐리 2009/04/23 16:56 #

    오오 발빠른 오거님!!!! 그쵸 맛있죠!! >_<)/

    봄에는 디저트 카페가 꽃피는 겁니까!! 혀 피고 살 찌는 소리도 같이 들리는 듯 합니다 ㅇ<-<

    3번도 참 취향이었지만 예쁘긴 역시 4번이 제일 예뻤어요. 다음에 들르실 땐 4번이 있길 빌게요 >ㅁ<
  • 소우현 2009/04/22 16:54 # 답글

    가격은.. 안나온건가요..
  • 샐리 2009/04/22 18:58 #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 메뉴판 옆의 6.8 7.8이 가격입니다. (6800원 7800원)
  • 쥐™ 2009/04/22 17:02 # 답글

    우왓!! 꼭 가봐야겠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 샐리 2009/04/23 16:57 #

    그 근처 일대에 괜찮은 디저트 카페가 많은가봐요. 들러보세요~ 'ㅁ')/
  • 2009/04/22 17: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샐리 2009/04/23 16:59 #

    예. 디저트는 저 4가지였습니다. 'ㅁ' 음료 쪽은 그냥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다른 것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메뉴판을 미처 못 찍어왔네요 ^^:;
  • 조제 2009/04/22 17:54 # 답글

    역시 홍대는......
    배고파 죽겄네요 ㅠㅠ
    어떻게 마스카포네 100%로 된 티라미수가 우리나라에 있을 수가!
    게다가 아포가또가 포함된 가격이 저 정도면 착하네요 ㅡㅜㅡ
    인테리어 사진에 있는 가방도 이뻐요...
  • 샐리 2009/04/23 17:01 #

    보통 티라미스는 질감이 단단하달까 치즈케익 같았는데, 이건 마시멜로우처럼 부드러워서 놀랐어요. @.@ 바닐라아이스크림도 바닐라빈 입자가 보이는 맛있는 수제 아이스였어요 >_<
  • 시즈크 2009/04/22 18:17 # 답글

    어머나, 저거슨~!!
  • 샐리 2009/04/23 17:01 #

    좋은 디저트입니다~ =ㅁ=)/
  • 마지막천사 2009/04/22 18:24 # 답글

    우후 +_+
  • 샐리 2009/04/23 17:01 #

    츄릅츄릅~~ +ㅠ+
  • 쥬-별-케슬 2009/04/22 18:47 # 답글

    가격대좀 질문할 수 있을까요 :D 너무 맛있어보여요 ㅜㅜ
  • 샐리 2009/04/22 18:58 #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 메뉴판 옆의 6.8 7.8이 가격입니다. (6800원 7800원)
  • sikh 2009/04/22 19:43 # 답글

    남자 셋이서 운영하는 까페(제과류가 나오는...)라니; 곧 오너 소꿉친구가 등장할지도 모르겠군요!(...)
  • 샐리 2009/04/23 17:03 #

    메뉴가 늘어난다거나 매장을 확장한다던가 하면 남직원 한명을 더 뽑을지도요!(...)
  • 샤브리나 2009/04/22 20:53 # 답글

    ㅠㅠㅠㅠㅠㅠ어제까지ㅠㅠㅠ서울에 놀러갔다가 마지막날에 본 카페네요 ㅠㅠㅠㅠㅠㅠ오갓 이런 대박이었다는 눈물이 앞을 가리구요 ㅠㅠ
  • 샐리 2009/04/23 17:03 #

    토닥토닥 ^^;;; 그 근처 디저트 카페들이 맛있는 카페가 많다는 것 같아요. 다른 가게에서 맛나게 드셨으면 그걸로 위안 삼으시길....^^;;;
  • JinAqua 2009/04/22 21:16 # 답글

    꺄 >_< 맛있겠어요! 으아 시험 끝나고 가야겠습니다!!
    "서비스입니다" ->큰감동이네요 ㅠㅠ)b
  • 샐리 2009/04/23 17:03 #

    정말 감동이었어요 ㅠㅠㅠㅠ 한편으로는 빈그릇 닥닥 긁는 제가 얼마나 추하고 애처로워보였으면 저런 서비스를 주시나 싶기도 하고....ㅇ<-<
  • daamn 2009/04/22 22:02 # 답글

    내일 당장 홍대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이런건....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포스팅 흑흑.... 굳입니다요ㅜ.ㅜ
  • 샐리 2009/04/23 17:04 #

    훗훗훗, 야밤의 테러 사진입지요 >_<)/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 팬더맨 2009/04/22 23:21 # 답글

    헉 환상적이네요!! 그런데 양에비에 가격이 좀 있네요ㅕ..ㅠ.ㅠ
  • 샐리 2009/04/23 17:06 #

    저 티라미스 케익은 서비스라 반조각만 나온 거구요, 실제로는 두 배 사이즈에 아포가또가 곁들여져 나와요.
    확실히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시중에 쪼만한 마카롱 하나가 1400원씩 하는 걸 생각해보면 퀄리티 대비 가격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
  • 잠본이 2009/04/22 23:48 # 답글

    이 악물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있습니다.
  • 샐리 2009/04/23 17:06 #

    흑흑 저도 돈 많이 벌어서 저런 가게에 맘껏 다니면 좋겠어요 ;ㅇ;ㅇ;ㅇ;ㅇ; (손 와락!)
  • 2009/04/23 00: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샐리 2009/04/23 17:07 #

    제가 여태 먹었던 티라미스들은 크림치즈를 쓴 것이었나봐요. 여기 건 전에 먹었던 것에 비해 월등히 부드럽고 사르르 녹더라고요. 마치 마시멜로 같았어요.
  • 어새 2009/04/23 00:34 # 답글

    드디어 몹시에게도 경쟁자가 탄생하는 것일까요?ㅡㅡa
    근처에 고엔2호점이 있으니 거기서 식사하고 여기서 티저트 먹으면 황금만찬!
    ...일 것 같습니다. 가계부의 파산을 각오하고 말입니다ㅡㅡ;;;
  • 샐리 2009/04/23 17:08 #

    다른 분 리플을 보면 같은 골목에 다른 가게들이 여럿 더 있나봐요. 저기가 디저트 골목으로 거듭나려나....

    제대로 된 가게에서 맛있는 황금만찬이라니 말만 들어도 황홀합니다!!! +ㅁ+

    다만 그 뒤로 가계부의 파산이... 흑흑 ㅠㅠㅠ
  • 2009/04/24 19: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4/27 09: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마지막천사 2009/04/27 14:32 # 답글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좀 알려주시길....
  • Riff 2009/05/09 15:57 # 답글

    요즘 들어 마카롱 먹고 왔다는 얘기를 자주 접하게 돼서 마카롱이 무지 동하네요....ㅠㅠ 생전 안가는 스타벅스를 마카롱 먹어보러 가야 되나 생각마저 드는 요즘...
    근데 짤방의 만화는 제목이 뭔가요?^^;
  • 지나가다 2009/05/10 21:23 # 삭제 답글

    원래 크림 브흴레는 차게 먹는겁니다.
  • 2009/05/14 17:02 # 답글

    오오오오오 꼭 가보고 싶어요 >ㅅ<//////////////
  • 파안 2009/09/25 02:44 # 답글

    정말 완전 정복하셨네요 ㅋㅋㅋ 뜻하지 않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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