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진이지만 -.-a;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올려봅니다.
작년에 할리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길래,
1만원 채워서 받아온 담요.
앞
뒤
봉다리가 귀엽군요. 꼬미를 넣어보려고 했지만 애석하게도 봉다리가 너무 작아서 실패했습니다 ㅠㅠ
펄럭이는 빨간담요 속의 꼬식꼬식
오, 글씨 확인하니 꼬식아? (그럴리가;)
초점은 마실나갔지만 오오오 간지나는 훈남 꼬식꼬식 'ㅅ')/
하지만 심기가 불편해보이는 군요.
꼬미도 잡아왔습니다.
눈길을 돌리며 외면하는 미사마.
"견디자, 견디면 언젠가 이 고문도 끝이 올 거야" (...)
"그만 좀 놓으면 안돼?" "...."
"안 놔주는구나 흑" "...(알면서)"
미사마의 섹쉬한 뱃털과 입맛 돋구는 초코스틱
좌절한 미사마의 목 리본이 예뻐요.
오 새드 아이 ㅇ_ㅇ
어딘가 항의의 포스가 만땅인 포즈의 발(...)
마침 카메라 전지도 다 되어가길래 저쯤에서 놓아주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겐 빨간 담요가 진짜 잘 어울리는군요 *_*
올해에도 한번 새로 찍어볼까 하고 담요를 찾았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에 저 사진 찍고 어머니 드렸더군요, 쩝.
작년의 이벤트 물품인 무릎담요는 꽤 쓸만해서 올해도 할리스를 유심히 봤는데, 올해는 웬 목쿠션 이벤트를 하더군요. 공짜도 아니고 500원 받고 -_; 그건 별로 쓸만하지 않아 보여서 그냥 패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쿠션에 캣닢오일 같은 거 뿌려서 고양이들을 주면 나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재미있게 갖고 놀지 않았을까 싶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할리스 가기는 귀찮으니 패쑤~.~;


1만원 채워서 받아온 담요.


봉다리가 귀엽군요. 꼬미를 넣어보려고 했지만 애석하게도 봉다리가 너무 작아서 실패했습니다 ㅠㅠ













마침 카메라 전지도 다 되어가길래 저쯤에서 놓아주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겐 빨간 담요가 진짜 잘 어울리는군요 *_*
올해에도 한번 새로 찍어볼까 하고 담요를 찾았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에 저 사진 찍고 어머니 드렸더군요, 쩝.
작년의 이벤트 물품인 무릎담요는 꽤 쓸만해서 올해도 할리스를 유심히 봤는데, 올해는 웬 목쿠션 이벤트를 하더군요. 공짜도 아니고 500원 받고 -_; 그건 별로 쓸만하지 않아 보여서 그냥 패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쿠션에 캣닢오일 같은 거 뿌려서 고양이들을 주면 나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재미있게 갖고 놀지 않았을까 싶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할리스 가기는 귀찮으니 패쑤~.~;

1만원 어치를 사고도 500원을 추가로 또 내야 한다니 이벤트의 질이 떨어진다 할리스!!





덧글
Mushroomy 2008/12/25 14:20 # 답글
빨간 모자 미사마..... @@빨간 담요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맨 밑[이벤트]은 대략 난감[..]
샐리 2009/01/05 00:52 #
샴의 털색깔에 빨간색이 참 잘 받더라고요. >_<+ 작년보다 OK캐시백 적립률도 줄어들고.. 불황은 불황인가봐요. 서비스가 나빠졌음;;
이젤론 2008/12/25 14:36 # 답글
어흨 간지 부농코!! ;ㅁ;
샐리 2009/01/05 00:53 #
부농코는 진리입니다! /ㅅ/
Eiri 2008/12/25 17:29 # 답글
그만큼 불황이라는 거겠죠... 즐거운 성탄 되세요!!
샐리 2009/01/05 00:53 #
그렇죠? 역시 불황은 불황인가봐요. 이벤트가 부실해졌어요...;;+ 늦었지만; 멋진 성탄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실버드래곤 2008/12/25 21:42 # 답글
어제 시내를 잠시 나갔다 왔는데 정말 사람 없더군요..;;전혀 성탄 분위기가 나지 않는달까....캐럴도 없고..(....)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샐리 2009/01/05 00:54 #
불황의 늪이 그만큼 길고 어둡다는 것이겠죠... 휴우우우....
쥬스한잔 2008/12/26 19:11 # 답글
아..목쿠션에 급 뽐뿌 ㅜ
샐리 2009/01/05 00:54 #
장거리 버스 탈 땐 유용한 아이템이긴 해요. :)
히카리 2008/12/29 00:17 # 답글
목쿠션 괜찮은걸요.+_+
샐리 2009/01/05 00:55 #
퀄리티는 나름 나쁘지 않아보이죠? 요긴하게 쓸 곳이 있는 분에게는 괜찮은 이벤트였을 것 같아요.
페리 2009/01/02 03:01 # 답글
목쿠션...전주 본가에 다녀올때마다 참 생각나는 아이템이죠;;
샐리 2009/01/05 00:56 #
역시 원거리 갈 때 필수 아이템이군요 목쿠션...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