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라는 게 중독인줄 알았는데,
며칠 안 하다보니 계속 안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
아주 안 한 건 아니고 짬짬히 읽긴 했는데, 이슈에 끼어들거나 뭘 끄적일 의욕은 나질 않았달까....;;;
뭐야 이거, 아직 환갑 되려면 멀었는데 벌써 노망이냐 orz
그러다 오늘 마이크로탑텐 경품님이 오셔서, 그 김에 다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발동이 좀 걸리길 바라며...;;;
* 덧 - 생리대는 내일 포스트 올릴게요. 기다리신 분,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m(_ _)m
꼼꼼히 뽁뽁이에 포장된 소포가 왔습니다.
뽁뽁이를 벗기니 뭔가 쪽지가 붙어있더군요.
오오옷, 무려 손으로 쓴 메모!!!
물론 기분좋은 선물이고 말고요 (굽신굽신)
근데 마이크로탑텐에 많은 애정...을 어떻게 보내는 건가요?;; 아직 구독은 계속 하고 있긴 한데...
그 이상으로 뭔가 애정보낼 게 있나요? -.-;;;;
뭐 암튼.
계속 풀러봅니다. 파우치가 나오는군요. 손잡이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두둥~ 드디어 비닐에 싸인 미니노트북님 등장!! ㅇ_ㅇ)/
부속물. CD랑 배터리랑 어댑터.
근데 이거 배터리가 몇셀이죠?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요...-3-
암튼, 배터리를 들어서
끼웠습니다.
충전합니다.
.
.
.
.
짜잔~~
충전되자마자 냉큼 달려간 곳은 동네 할리스.
커피랑 스콘이랑 시켜놓고 둑흔둑흔합니다 -//-
자자장~ 가방을 열고 노트북을 꺼냅니다.
스위치 온!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근데

뭥미?
...카운터 직원 말로는 여기 무선인터넷 된다던데? ㅇ_ㅇa;;;;
직원한테 물어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전에 다른 사람이 노트북 들고 와서 쓰는 걸 본 기억도 나고,
내가 뭔가 설정을 덜 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자동 설치가 끝나자마자 바로 들고 왔으니;;)
그냥 스콘이랑 커피만 먹고 다시 쭐래쭐래 돌아왔습니다 orz
....그렇게 다시 들고오니 뭔가 허무하네요. 노트북을 다시 열심히 들여다봤지만 봐도 잘 모르겠고,
혹시 카페의 무선인터넷이 이상한 거였나 하고 실험해보려고 해도 집에 유무선 공유기가 없으니;;
노트북 오면 카페 가서 나도 모바일 인터넷족이 되어보려고 일부러 공유기 안 사고 기다렸는데 ㅠㅠ
아무래도 공유기를 하나 장만한 다음에 다시 해봐야할 것 같네요.
기본적인 작동은 잘 됐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아쉬움 ;ㅅ; 흑흑흑 ㅠㅠㅠ
그나저나, 노트북의 터치패드라는 놈은 아무리 해도 불편하네요. 이놈에게 과연 익숙해질 날이 올 것인가...? -.-a;
며칠 안 하다보니 계속 안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
아주 안 한 건 아니고 짬짬히 읽긴 했는데, 이슈에 끼어들거나 뭘 끄적일 의욕은 나질 않았달까....;;;
뭐야 이거, 아직 환갑 되려면 멀었는데 벌써 노망이냐 orz
그러다 오늘 마이크로탑텐 경품님이 오셔서, 그 김에 다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발동이 좀 걸리길 바라며...;;;
* 덧 - 생리대는 내일 포스트 올릴게요. 기다리신 분,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m(_ _)m



물론 기분좋은 선물이고 말고요 (굽신굽신)
근데 마이크로탑텐에 많은 애정...을 어떻게 보내는 건가요?;; 아직 구독은 계속 하고 있긴 한데...
그 이상으로 뭔가 애정보낼 게 있나요? -.-;;;;
뭐 암튼.



근데 이거 배터리가 몇셀이죠?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요...-3-


충전합니다.
.
.
.
.

충전되자마자 냉큼 달려간 곳은 동네 할리스.
커피랑 스콘이랑 시켜놓고 둑흔둑흔합니다 -//-


....근데

뭥미?
...카운터 직원 말로는 여기 무선인터넷 된다던데? ㅇ_ㅇa;;;;
직원한테 물어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전에 다른 사람이 노트북 들고 와서 쓰는 걸 본 기억도 나고,
내가 뭔가 설정을 덜 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자동 설치가 끝나자마자 바로 들고 왔으니;;)
그냥 스콘이랑 커피만 먹고 다시 쭐래쭐래 돌아왔습니다 orz
....그렇게 다시 들고오니 뭔가 허무하네요. 노트북을 다시 열심히 들여다봤지만 봐도 잘 모르겠고,
혹시 카페의 무선인터넷이 이상한 거였나 하고 실험해보려고 해도 집에 유무선 공유기가 없으니;;
노트북 오면 카페 가서 나도 모바일 인터넷족이 되어보려고 일부러 공유기 안 사고 기다렸는데 ㅠㅠ
아무래도 공유기를 하나 장만한 다음에 다시 해봐야할 것 같네요.
기본적인 작동은 잘 됐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아쉬움 ;ㅅ; 흑흑흑 ㅠㅠㅠ
그나저나, 노트북의 터치패드라는 놈은 아무리 해도 불편하네요. 이놈에게 과연 익숙해질 날이 올 것인가...? -.-a;





덧글
이젤론 2008/11/20 21:50 # 답글
열심히 쓰시면 익숙해집니다.(...)그것보다... 부럽습니다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앙앙아아ㅏㅇ아아ㅏ아(퍽퍽퍽)
샐리 2008/11/20 22:19 #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여...(...먼눈...)아, 아하하하하하하하 ^^;; 소, 송구스럽습니다 아하하;; (도망~~)
미고자라드 2008/11/20 22:15 # 답글
무선랜 연결은 저 창에서 하는게 아니라 윈도우 대기트레이(시계)에 보시면 무선랜 관련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더블클릭 하면 AP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
샐리 2008/11/20 22:21 #
그걸 눌렀는데 '범위 안에 무선 네트워크가 검색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오더라고요 orz [네트워크 목록 새로고침]을 눌러도 마찬가지였구요....사실 "지금 무선 인터넷이 안 켜있거나 / 혹은 원래 없었거나 / 한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이 꽤 강력하게 들었는데...; 그렇다고 한들 저 알바생들이 잘 알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나왔답니다 흑흑 ;ㅅ;
크아악 2008/11/20 22:17 # 답글
노트북은 미니마우스라도 있어야 되는거지 말입니다
샐리 2008/11/20 22:22 #
터치패드 쓰고 있노라니 답답해서 죽을 것 같더군요.근데 미니마우스를 갖고 다니자니 짐이 늘어나서 딜레마네요. 모처럼 미니노트북인데....;;;
웅이 2008/11/20 22:22 # 답글
무선랜은 켜 있나 확인하셨죠? fn+f11해서 켜야합니다. 윈드가 무선랜 안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회사 무선랜 카드로 바꾼 사람도 많아요. atomuser.com 사이트 참고하세요.
샐리 2008/11/20 22:24 #
그 카페에 무선랜이 켜있는게 확실한가가 사실 의심스러워서 그냥 나왔어요. 아무래도 제가 직접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던가 아니면 무선랜 지원이 확실한 곳으로 가서 다시 실험해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그나저나 fn+f11입니까. 좋은 팁 알았네요. 사이트 주소도 감사합니다. 가서 열심히 배워야겠네요;;
SCV君 2008/11/20 22:22 # 답글
넷북 받으셨군요!부럽습니다.. ㅇㅈㄴ
샐리 2008/11/20 22:25 #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우훗~ >_<
크아악 2008/11/20 22:24 # 답글
노트북 필수품이 마우스와 배터리지 말입니다
샐리 2008/11/20 22:27 #
가방이 커지겠군요 orz지금 받은 노트북의 배터리가 몇 셀인지 모르겠지만(설명을 못 찾았음) 아무래도 3셀 짜리겠죠? 사은품에 6셀짜리를 줬을 것 같진 않으니...;;;
크아악 2008/11/20 22:27 # 답글
역시 미니다 보니 6셀은 무리고 3셀정도 겠지요
샐리 2008/11/20 22:29 #
아래 쓴귤님 말씀에 의하면 놀랍게도 6셀이라네요 @.@ 오오오~
쓴귤 2008/11/20 22:27 # 답글
흰둥이가 왔군요! 무선랜은 아마 웅이님 말씀처럼 무선랜을 안 키셔서 안 잡혔을거에요^^; 셀은 배터리를 탈착시켜보시면 아마 용량이 나와 있을거에요. 흰둥이의 6셀 초기 버전의 배터리 용량은 5200이었는데, 요샌 아마 4400 일 것 같네요. 저 툭 튀어나온 배터리를 보니까 6셀은 맞는 것 같구요^^
샐리 2008/11/20 22:32 #
말씀 듣고 잽싸게 배터리 빼서 다시 살펴보니 4400mAh 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오오 놀랍네요. 사은품에 6셀이라니 훈늉한 msi!!그나저나... 역시나 제가 삽질한 겁니까 orz 의심해서 미안해요 할리스 ㅠㅠ 역시 사람은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야...ㅇ<-<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크아악 2008/11/20 22:31 # 답글
오오오 6셀 부러워요! 저는 누가 저런거 안주나ㄱ= 흑
샐리 2008/11/20 22:32 #
^^;; 자아, 자, 진정하시고 ^^;; 언젠간 더 좋은 로또 1~3등에 당첨되실 거예요!
우유차 2008/11/20 22:45 # 답글
축하드려요 ^^/ 태그 중에서 '아싸'가 가장 멋집니다!
샐리 2008/11/20 22:49 #
크흐흐, 아싸 아싸 아싸~~~~~ 가 아니겠슴니까 으히힛 >_<
꼬깔 2008/11/20 23:01 # 답글
와~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몇 인치인가요? 그리고 XP인가요 비스타인가요? 무선랜은 혹시 노트북 자체 무선랜이 오프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셨는지요? 아마도 무선랜을 끄고 켜는 스위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샐리 2008/11/21 11:23 #
아마 10.2인치인가 그럴 거예요. xp구요. 다른 분들 말씀 들어보니 자체 무선랜이 오프되었던 모양입니다 ㅠ.ㅠ 다음에 카페 갈 땐 조언대로 해보려구요.감사합니다 >_<)/
puella 2008/11/20 23:28 # 답글
우와~~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귀엽습니다!!!카페의 무선랜은...스타벅스는 확실히 지원해주기는 한데 이용권을 구매해야 해서 거의 쓰지 않아요.저는 어느 집에선가 흘러나오는 전파를 훔쳐쓰고 있습니다만;;;;;군대간 동생 방에서만 미약하게 잡히더라구요. 샐리님 댁도 어느 방에선가 네트워크가 발견될지도 몰라요. 수맥은 아니지만...
샐리 2008/11/21 11:24 #
오오오 수맥! 저도 그런 수맥(?)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ㅠ.ㅠ유무선 공유기를 막상 사려고 하니 뭐가 많고 복잡하고...;; 하늘에서 뚝 안 떨어지려나요. (←대머리 근성)
레이시님 2008/11/20 23:50 # 답글
인터넷이나 포스팅이나 안하면 또 안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의외로 대견;스럽기도 하고 놀랍더라구요 -0-)커피랑 스콘이랑 같이 셋팅되어있는걸 보니까 너무 예뻐요(응?)
샐리 2008/11/21 11:25 #
오오 아시는군요! 그쵸? 저도 안 하고 있는 자신이 의외로 대견(...)하기도 했더랍니다. (...평소에 대체 얼마나 중독상태였다는 거냐!)스콘에는 역시 커피죠 >.< 할리스 스콘은 큼직해서 좋아요 'ㅁ'
Moonlight 2008/11/21 02:04 # 답글
지금 제가 이 댓글을 쓸때 쓰는 노트북과 같은 기종에 같은 색이네요 ㅎㅎ밧데리 6셀 맞네요.....으흐흐;
저도 처음에 까페가서 무선랜 안잡혀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fn+f11 안켜서 그리됐었지요;ㅁ;
아마 왠만한 커피전문점에서는 무선랜 다 잡힐꺼에용> <
이쁘게 쓰시길!
샐리 2008/11/21 11:26 #
그렇군요. 역시 fn+f11....orz 저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게 그나마 좀 위안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msi는 대개 분홍색을 선호하는 것 같던데 달빛님은 저와 같은 색이군요. 반갑습니다 'ㅁ'
ExtraD 2008/11/21 05:44 # 답글
가능한 마우스 없이 사용하는 법에 익숙해지시는게 미니 노트북에 대한 예의지요.부럽습니다.
샐리 2008/11/21 11:27 #
그쵸? 넷북에 대한 예의...('')a 저도 예의를 지켜, 몸에 컴을 맞추는 게 아니라 컴에 몸을 맞추는 길을 연마해보도록 해야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터치패드는 불편하다능... -ㅅ-;;)
SvaraDeva 2008/11/21 08:37 # 답글
부러우면지는거다 ^^;
샐리 2008/11/21 11:27 #
부러워하세요! 지세요! 음하하하하 >ㅁ<
루우 2008/11/21 09:03 # 답글
저도 요새 넷북 알아보는 중인데!!!부러워 죽겠어요~!
터치패드는 쓰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한 일년 걸렸습니다..(먼눈)
샐리 2008/11/21 11:28 #
아, 요즘 알아보시는 게 넷북이었나요? 뭔가 좀더 성능좋은 놈들을 알아보시는 듯 했는데... 제가 컴맹이라 사양을 읽을 줄 모른다능;;; ㅇ<-<일...년...입니까. (먼눈) 흑흑 (먼눈2) 뭔가 참 거시기 뭐랄까 참 뭐랄까... 아아아.......
왜 아직도 노트북은 터치패드인 겁니까!! IBM의 빨콩은 왜 일반화되지 않은 겁니까!!!! 빨콩 참 편하던데!! 왜! 왜! 왜!!!!!
지누 2008/11/21 09:37 # 답글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라고 초딩이 지껄입니다.)
샐리 2008/11/21 11:29 #
부러우세요! 부러우세요! 부러우세요!! 오호호호호호호호호홋~~~~~~~~ >ㅁ<(라고 낫살을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는 늙딩이 지껄입니다)
2008/11/21 10: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8/11/21 11:30 #
^^;; 감사합니다.+ 저도 양재기술을 배워서 옷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은 갖고 있다지요.
물론 기술을 배울 날이 언제 올 것이냐가 문제긴 하지만요. (워낙 게을러서...;;)
Lemon 2008/11/21 11:39 # 답글
부럽습니다....거기다 짐 점심시간이 가까워오다보니 커피와 스콘도 급 땡기는군요~ 저도 놋북 걍 터치패드 쓰는데요....비스타라서 잘못 찍으면 의도와 다르게 창이 작아지거나 막 그래서 열받을때가 종종...하지만 역시 마우스까지 굴리기는 귀찮;고 짐이죠. 쪼만한 애니까 더 그러실듯. 어쨌거나 진짜 부럽습니당~다음엔 더 생생한 사용기가 올라오려나요.^^
샐리 2008/11/21 13:07 #
그렇죠, 터치패드가 불편해도 마우스는 짐이라서... 참 난감합니다. 아아 왜 기술의 개발이 터치패드에서 정체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숨)다음엔 커피와 스콘에 케익도 한접시 더 추가해서 생생한(?) 사용기를 올려볼까요~ ^^
여우별 2008/11/21 13:31 # 답글
놋북 예쁘네요! 하얗고 자그마하고 귀여워요 T_T 샐리님 축하드려요. 아...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꼬식군 옆에서 사진 한 장 박으셔야죠! 저도 놋북이 갖고 싶어요 ㅠㅠ
샐리 2008/11/21 14:26 #
아하하 ^^;; 감사합니다. msi는 보통 분홍색상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길래 흰색은 어떤가 했는데, 받아보니 이것도 이쁘더라고요. (...하기야, 공짜인데 뭔들 안 예쁘겠습니까마는;;;)http://news.empas.com/show.tsp/cp_av/20081119n16799/ 이런 이벤트가 있긴 한데요... 혹시 참고가 될까 하고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