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시난)


새소리와 고양이 미묘는 하늘을 타고(2008~)

작년 5월에 찍은 사진.

비오는 날 미사마



바깥의 전깃줄에 새들이 앉아서 지저귀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가가자 꼬미는 자리를 피했지만 꼬식이는 미동도 않고 계속 새들을 감시합니다.
집중하는 꼬식이의 날카로운 동공. (+부농코♡)
등줄기가 보이시나요?
긴장했을 땐 이렇게 등뼈를 따라 거기만 털이 일어난답니다. 쓰다듬으면 도로 눕지만요.






새가 날아가자 고양이들은 다시 캣타워로 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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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젤론 2008/09/22 15:10 # 답글

    타겟!!!
    ...아니 단순한 호기심일지도(...)
  • 샐리 2008/09/22 21:34 #

    새가 실제로 집에 들어와본 적은 없으니 고양이들이 타겟으로 생각하는지 그냥 호기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집안에 들어온 벌레류는 곧잘 사냥합니다. 파리도 잘 잡아요.
  • 음냐 2008/09/22 15:11 # 답글

    꼬식이는 활발한 성격인가봐여~ *^^* 둘이 나란히 창가에 있는 모습 귀엽네여~
  • 샐리 2008/09/22 21:34 #

    꼬식이는 개구쟁이 어린애같아요. >_< 호기심도 많고 냥냥 수다도 많고 귀여워요 ^^
  • mint 2008/09/22 15:40 # 답글

    무슨 생각을 저리 곰곰히 하는 걸까요... *^^*
  • 샐리 2008/09/22 21:35 #

    궁금하죠? ^^* 고양이들이 저렇게 가만히 세상을 곰씹어보는 듯한 포즈를 취할 땐 저도 무슨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 SvaraDeva 2008/09/22 18:35 # 답글

    꺄아아..~ 긴장하면 꼬리도 부풀잖아요 ㅎㅎ
  • 샐리 2008/09/22 21:35 #

    그쵸. 요술방망이처럼 2배로 부푸는 꼬리!!!!
  • 벚꽃고양이 2008/09/22 19:32 # 답글

    혹시나 "간식들이 참 많이 널려있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건....아니겠죠??^^;;
  • 샐리 2008/09/22 21:36 #

    실제로 새가 집에 들어오면 사냥할지도 모르겟어요. 저런 움직이는 작은 것들에 관심이 지대하거든요. 파리가 들어와도 사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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