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홍대의 카페 레아(LE.A)에서 만난 10마리의 리트리버 개판(...)의 기록.
처자는 개새끼(30일령) 전체 훑샷
인육을 씹는 개새끼
개판
개새끼
숫캐새끼
혼자 북슬개새끼
개새끼의 반지르르한 등짝
개새끼발도 포도젤리
배 드러내고 처자는 개새끼
개새끼 사이의 몸집 차이
개새끼 대칭
혼자 까만 개새끼
8마리의 개판(3마리는 입양갔음)
뽑호를 부르는 개새끼의 주뎅이
사람 옆으로 기어와서 처 자는 개새끼
뽑호(2)를 부르는 개새끼의 검뎅코
팔자좋은 개새끼
엄마젖을 쪽쪽 착취하는 개새끼들
팔자좋게 처 자는 아빠개
대형견 강아지는 쑥쑥 큽니다. 가실 분은 더 늦기 전에 얼른얼른 LE.A에 다녀오세요!!!

















대형견 강아지는 쑥쑥 큽니다. 가실 분은 더 늦기 전에 얼른얼른 LE.A에 다녀오세요!!!






덧글
jules 2008/08/07 11:48 # 답글
꺅, 뭡니까?! 전 무슨 일이라도 생긴줄 알았는데.. -_-그래도 개*끼들 너무 이쁘네요. 하악하악..
사실 래브라도 래트리버에 대한 로망이 저한테도 있어요.
아웅, 너무 귀엽습니다. 위치가 어딘가요? @.@
샐리 2008/08/07 12:12 #
약도는 못 찾았지만 대략의 설명과 전화번호가 나온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팥빙수가 맛있다고 하는군요 +_+ 저는 초코케익을 먹었는데 그야말로 초코덩어리가 입안으로 들어온듯 아주 진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ㅅ<아우우 애들이 털이 반지르르르르르르한 것이 얼마나 보드라운지...!! 주물주물하는 맛이 아주 그만이었답니다 >ㅅ< 개*끼들 너무 좋아요 >ㅁ<
숟가락 2008/08/07 11:52 # 답글
악-정말 귀여운 새끼 개군요.ㅋ저희집 랩도 예전에 열마리의 새끼를 낳았었는데..
다들 입양가기 전까지 정말 정신이 한개도 없었어요;;ㅎㅎ
녀석들 통실통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하악-
샐리 2008/08/07 12:09 #
11마리나 낳았다고 해서 기겁을 했는데 원래 이 종류가 그 정도 낳는 개인 모양이군요;;;;저 카페도 애들이 잘 땐 평화롭고 그야말로 천국이었는데, 엄마개가 들어오니까 다들 벌떡 일어나서 젖물겠다고 아비규환(...)을 연출하는 걸 보니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어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
오동통통 통실통실~ 개는 저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ㅅ<
쿨짹 2008/08/07 12:08 # 답글
흐흐 저두요 jules님처럼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요.ㅎㅎ 넘 귀여워요.
샐리 2008/08/07 12:11 #
오호호 오해를 부르는 낚시 타이틀~~ >ㅅ<)/ 하지만, 개새끼는 개새끼죠. 어이쿠 귀여운 개새끼들~~ >ㅠ< ㅎㅎㅎ
METALICRED 2008/08/07 12:13 # 답글
저 레브들이 다 자라서, 진정한 개 쑥대밭을 내 놓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귀여워라!
샐리 2008/08/07 13:21 #
그 전에 분양되겠죠 설마...;;;; 지금도 충분히 쑥개밭이었습니다 orz
행인1 2008/08/07 12:22 # 답글
정말 귀엽네요~~^^
샐리 2008/08/07 13:21 #
실제로 보면 까무러치게 귀여워요 >ㅅ<
예영 2008/08/07 13:00 # 답글
개새끼들이 정녕 귀엽군요. '개판'이란 단어가 이리 좋은 느낌을 줄 때고 있네요~~강아지들의 무운과 건강을 빌며!!!
강아지들 배때기가 아주 보들보들해보이네요. 무럭무럭 크거라아~~~
샐리 2008/08/07 13:21 #
황홀한 개판, 몽롱한 개새끼들이었습니다 /ㅅ/아기들 솜털이 아주 빌로드처럼 보들보들했어요 ;ㅁ;
꼬깔 2008/08/07 13:14 # 답글
오~ 그야말로 개판에 정말 개 새끼들이군요. :) 예뻐요. :) 예전에 처가 리트리버 귀엽다고 사자고 하는 것을 말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 처는 그게 얼마나 커지는지 몰랐거든요. :)
샐리 2008/08/07 13:24 #
집이 크거나, 하루에 2시간씩 꼬박꼬박 산책을 시켜줄 수 있거나, 둘중 하나는 반드시 충족되어야겠죠. 언제 가족들과 함께 저 카페에 들러보세요. 작은 강아지와 큰 개 모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체험장이랍니다 'ㅁ' (단, '작은' 강아지를 보려면 최소 2주 안으로는 가셔야 할듯...;; 지금도 충분히 컸거든요;)
오거 2008/08/07 13:38 # 답글
어휴 이 풍요로운 누렁들판 ㅜㅜ가까운 시일내에 가봐야겠습니다 ㅜㅜ
샐리 2008/08/07 21:05 #
얼른 가보세요. 좀있으면 애들이 더 큽니다;;;; 지금도 깨물면 손가락에 구멍뚫릴 것 같다능...ㅇ<-<
우유차 2008/08/07 15:26 # 답글
아아, 저 카페의 소파는 개시끼 쿠션과 방석으로 구성되어 있는 거군요… 깔고 앉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샐리 2008/08/07 21:06 #
깔고 앉진 않더라도 베고 눕고 싶긴 하더군요 -ㅠ-
왕자 2008/08/07 15:56 # 답글
저게 남의 개니까, 남의 집이니까 귀엽지...(웃, 눈물이...)
샐리 2008/08/07 21:06 #
그렇지. 남의 개니까 귀엽지. 남의 개 10마리니까 귀여운 거지. (이해한다 토닥토닥 ㅠㅠ)
음냐 2008/08/07 18:18 # 답글
제목만 보고 깜놀랐었음...ㅋㅋ 정말 새끼?들이 날도 더운데 잘도 자는군요 >,.<고양이발도 그렇고 강아지 발바닥도 그렇고, 정말 어쩜 저렇게 말랑말랑한~
동그라미들이 박혀있는지 귀여워 죽겠음 ㅠ,ㅠ
샐리 2008/08/07 21:05 #
그쵸? 고양이발을 포도젤리 핑크젤리라고 표현한 건 많이 봤는데, 개발바닥도 고양이 발바닥이랑 똑같이 테디베어 모양이라 깜짝 놀랐어요. 오오오 여기도 테디베어 포도젤리다!!!
2008/08/07 18:3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네코쨩 2008/08/07 20:21 # 답글
......................제목에 낚였습니다.파닥파닥.
.....전 또 웬 (인터넷)카페에서 삽질한건줄 알았어요- _-;;;
샐리 2008/08/07 21:10 #
궁극의 낚시 (-ㅅ-)v 샤방샤방샤바라라~
사은 2008/08/07 23:23 # 답글
다행히도 한RSS로 오는 저는 제목에만 낚이지는 않았지 말입...? 이라고 하고 싶지만 내용을 보면서도 제목의 강렬함에 쿵덕쿵덕 가슴이 막 그랬어요. :D;;; 애견 카페,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말 귀엽네요.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샐리 2008/08/08 08:17 #
근데 사실 낚시는 아니었어요 ^^;; 똑같은 사진이라도 어떻게 코멘트를 붙이느냐에 따라서 재미가 달라지거든요. 그냥 '강아지'라고 하면 별 임팩트없는 평범한 사진기록이 될 것 같아서 나름 머리를 굴린 거랍니다 ^^;;저 귀여움은 곧 사라집니다...대형견 정말 빨리 커요...입양도 벌써 세마리가 갔다고 하니, 늦으면 강아지는 사라지고 청소년견(...)만 있거나, 그나마도 다 없어지고 부모견만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시려면 서두르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