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2일
http://haime.egloos.com/1791428
알라딘의 큰 센스!! + 진중권의 굴욕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다! - 아울님 얼음집에서 트랙백. 그래요, 이게 바로 자본주의죠!!! >ㅁ<)b
아놔 알라딘 당신들 너무 즐거워하는 게 보여 ㅠㅁㅠ
국방부를 순식간에 츤데레 홍보대사로 탈바꿈시킨 알라딘의 큰 센스에 감사. 덕분에 우리도 큰웃음 웃었습니다 크하하하 >ㅁ< 안 그래도 중고샵에서 종종 신세도 지고 있는데, 이번에 예스24 포인트만 다 쓰고 나면 나도 알라딘으로 갈아탈까...?

음... 내가 읽은 건 넷밖에 안되는군. 한권 정도 더 사볼까....(물론 알라딘에서ㅋ)
암튼 아놔 너무 웃겼다 ㅠㅁㅠ 나이스 알라딘!!!
+ 추가 : f모님의 제보로 붙이는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의 진중권씨 글.
으하하하, 진중권의 굴욕!! >_<
정말 그러네. 국방부는 도서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듯. 판매량이 10배로 뛰었다는데 누락된 사람들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ㅁ;

국방부를 순식간에 츤데레 홍보대사로 탈바꿈시킨 알라딘의 큰 센스에 감사. 덕분에 우리도 큰웃음 웃었습니다 크하하하 >ㅁ< 안 그래도 중고샵에서 종종 신세도 지고 있는데, 이번에 예스24 포인트만 다 쓰고 나면 나도 알라딘으로 갈아탈까...?

알라딘 홈페이지 주소는 이쪽.
음... 내가 읽은 건 넷밖에 안되는군. 한권 정도 더 사볼까....(물론 알라딘에서ㅋ)
암튼 아놔 너무 웃겼다 ㅠㅁㅠ 나이스 알라딘!!!
+ 추가 : f모님의 제보로 붙이는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의 진중권씨 글.
국방장관의 해명을 촉구한다
진중권, 2008-08-01 15:41:28 (코멘트: 24개, 조회수: 1038번)
제 책들이 국방부 선정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의 저자 소개를 보십시요. 노골적으로 적화를 선동하고 있는데, 왜 그 책이 배제되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거 말고도 또 있지요. 체제 안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출판사('아웃사이더')에서 아예 '빨간 바이러스'라는 제목으로 낸 책입니다. '빨간'이라는 색깔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거기에 '바이러스'까지 붙여 강력한 전염성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이 국방부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지요. 국방부는 23권 선정 과정에서 출판사측과 검은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도서 선정의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참에 국방 장관께 묻겠습니다. '빨간 바이러스'라는 책이 병영에 들어가 병사들의 정신세계를 감염시켜도 무방하다는 말입니까?
진중권, 2008-08-01 15:41:28 (코멘트: 24개, 조회수: 1038번)
제 책들이 국방부 선정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의 저자 소개를 보십시요. 노골적으로 적화를 선동하고 있는데, 왜 그 책이 배제되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거 말고도 또 있지요. 체제 안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출판사('아웃사이더')에서 아예 '빨간 바이러스'라는 제목으로 낸 책입니다. '빨간'이라는 색깔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거기에 '바이러스'까지 붙여 강력한 전염성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이 국방부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지요. 국방부는 23권 선정 과정에서 출판사측과 검은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도서 선정의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참에 국방 장관께 묻겠습니다. '빨간 바이러스'라는 책이 병영에 들어가 병사들의 정신세계를 감염시켜도 무방하다는 말입니까?
으하하하, 진중권의 굴욕!! >_<
정말 그러네. 국방부는 도서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듯. 판매량이 10배로 뛰었다는데 누락된 사람들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ㅁ;
# by | 2008/08/02 12:09 | 잡다한 풍문 | 트랙백(3)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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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ㅅ<)/
콧김 내뿜으며 씩씩거리고 있는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놓으면 볼 만할 듯.
그나저나 저도 저 중에 안 읽은 책이 스무 권이나 되니 이 기회에 몇 권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호홋.
정말 이번 일은 재주는 국방부가 넘고 돈은 출판사와 서점이 챙기는 사건이었어요 >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미 @#$@명의 손님들이 보고 가셨으니 그냥 둘게요...ㅠㅠㅠ
4. 그리고 반성한다
국방부의 금서 목록에 내 책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보고 정말 깊이 반성하였다.
이 시대착오의 세상에 너무 말랑말랑하게 쓴 것이 아닌가, 정말 마음 속 깊이 반성한다.
http://retired.tistory.com/300 ^^;;;;
그나저나 이젠 '금서'라는 말이 훌륭한 판촉용이되다니, 그나마 세상은 재밌는 곳인것 같습니다.
콘테이너 장벽에 명박산성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대한민국 네티즌의 무궁한 센스가 아직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아요.
ㅎㅎ 서평모임들이 여전히 활발하신가 모르겠네요.
알라딘의 큰센스에 큰웃음 얻었습니다 ^^
요즘 안그래도 뒤숭숭한데 눈동자를 그려주시는 국방부의 센스~~
국방부에는 X맨이 살고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ㅁ'
사실 저 책중에 전 나쁜 사마리아인들 밖에 못읽었어요..
(좀 더 가열차게 독서를 해야겠군요.. -_-)
언제나 그렇듯 MB 정부나 딴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꼭 일을 저지를때마다 열사를 배출하는군요.. ^_^;;;
여름은 길고 책은 많고, 올여름 전국민의 독서지수가 올라갈 것 같아요.
알라딘 센스도 대단하고.
판매량이 확 뛴다는 걸 보니 불온서적으로 선정해달라고 로비해야할 정도인 듯 합니다.ㅎㅎ
저쯤되면 불온서적 지정 로비가 있는 거 아니냐는 진중권의 항변(;)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ㅎㅎㅎ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47&aid=000194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