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BOX       ML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

 



요새 드립커피 붐을 타고 핸드 드립 커피를 내놓는 집이 많아졌는데,
그러다 보니 일부 급편승한 듯한 가게에서는 자기가 마셔보고 만드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난감한 커피를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 드립하는 인건비는 칼같이 가격에 포함시키면서 말이죠. ㄱ-
(손님한테 줄 걸 맛보라는 게 아니라, 집에서 연습하면서 좀 마셔보라고요 orz orz)


그래서 예전에 친구랑 커피를 마시다가 나온 얘기였는데,
"이건 내가 하는 게 더 낫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마다 한가지씩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테면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라고나 할까요 ㅎㅎ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의 가슴에도 아마 자뻑 한 마리쯤은 살고 있겠지요.

당신의 자뻑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_*


by 샐리 | 2008/01/15 18:04 | 커피는 간단히! | 트랙백(4)

트랙백 주소 : http://haime.egloos.com/tb/16985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더러운 욕망 at 2008/01/15 20:21

제목 : 누나 가슴에 자뻑 몇 마리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 ...more

Tracked from Life at 2008/01/15 22:37

제목 :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음. 자뻑할만한게 있나 싶었는데, 아, 이거라면 자랑할만하겠다 싶어서 트랙벡. 내 가슴의 자뻑은 다름아닌..."가게 간판을 보고 맛있냐/없냐/비싸겠다/싸겠다 를 알 수 있다!"아니, 진짜 이건 신이 나에게 준 쓸데없는 자뻑중 최고로, 정말 간판만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통한다! 아마 우주에서도 통할거다!스트레스 만빵일때 적중율이 최고조에 이른다!좋은 사람을 만나 맛있는 것을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more

Tracked from 루우의 소소한 일상 at 2008/01/18 23:26

제목 : 키워봅시다 자뻑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자뻑이라고 할만한 것이 있을까..하고 몇 일간 생각하다가 불현듯 떠올랐다. 나의 자뻑.생전 처음 보는 한국드라마여도 5분쯤 보고 나면 어느놈이 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앞으로 스토리 어떻게 흘러갈지를 알 수 있다.(단, 한국드라마만. 최근의 예로는 대왕세종의 악인구별이 있다.)참 쉽죠?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가슴에 자뻑키우기. -_-어떻게 된게 한 치도 안벗어나더군......more

Tracked from 아기고양이 네코쨩의 왱.. at 2008/01/24 20:59

제목 : 내 가슴의 자뻑은.....
누나 가슴에 자뻑 한 마리내가 만든 비누가 가장 나한테 잘 맞는구나[......]일까요...- _-;;;...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