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6일
http://haime.egloos.com/1385466
아지바코 유감s
아지바코 유감 - 라하양
아지바코 유감 -2- - kindly양
........한때 이오공감에 하도 자주 올라서
"이오공감 담당자가 이 가게 팬인가?;;" 라든가,
"<이글루스에서 밀어서 히트친 가게 제 1호점>을 만들어서 세상에 <마니아 소굴 이글루스에도 마케팅 파워가 있다!>를 보여주고 싶은 건가? -_;"
등등의 의문이 들게 만들었던 아지바코.
하지만 유명세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모양이군요.
아직 안 가봤지만...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거참... 저건 좀 너무하는 거 아냐?;;
아지바코 유감 -2- - kindly양
........한때 이오공감에 하도 자주 올라서
"이오공감 담당자가 이 가게 팬인가?;;" 라든가,
"<이글루스에서 밀어서 히트친 가게 제 1호점>을 만들어서 세상에 <마니아 소굴 이글루스에도 마케팅 파워가 있다!>를 보여주고 싶은 건가? -_;"
등등의 의문이 들게 만들었던 아지바코.
하지만 유명세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모양이군요.
아직 안 가봤지만...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거참... 저건 좀 너무하는 거 아냐?;;
# by | 2006/08/06 01:43 | 잡다한 풍문 | 트랙백(2)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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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지바코야..
%BE%C6%C1%F6%B9%D9%C4%DA+%C0%AF%B0%A8s 나야 주변 지인들이 칭찬에 칭찬에 칭찬만 하고 있는 데다가 나옼히씨의 홈페이지에 있는 그 모습이 참 인상깊게 귀여워서 아아 좋은 느낌이다ㅡ하고 있었는데(내멋대로) 사람에 따라 이런 저런 일 겪고 요런 조런 기분 가질 수 있단 걸 오랜만에 되새기며 새롭게&nbs......more
제목 : 아지바코 유감...(이라고 해둡니다)
아지바코 유감s <ㅡ 샐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보니까 아지바코에서 기분 안좋은 일 당하신 분들도 많네요... 사실 저도 안좋은일 당해서 뭔가 글이라도 써볼까 하다, 주인에 대한 호감도가 높기때문에 넘어갔는데... 뭐 이젠 지나간 일이고 이런저런 글들보니 생각나서 다시 써봅니다. 한... 두 달쯤 전인가......more
아직 가 본 적은 없지만 곧 가 보려고 했던 곳인데...조금 지난 후 가봐야겠습니다.
멀리서 본 바로는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혼자 가서 마음 편히 먹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진한 라면은 먹어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닌 듯 싶어요.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가겠지요.
물론 저 위의 경험담들은 안습입니다;;
...손님 알기를 국물 빼고 난 뼈다귀 쯤으로 아는 하X관, 양계장에 닭 쳐넣듯이 밀어넣는 토X촌, 카드 사용자를 옴쟁이 취급하는 XX집, 단골손님 때문에 일어나 달라는 얘기를 당연히 꺼내는 남XX, 비위생업소로 행정조치까지 받았으면서도 사과 한 마디 안하는 XX장, 10% VAT에 10% 서비스료에 10% 주말요금 및 발레 파킹비까지 따로 챙기면서도 고개가 빳빳한 청담의 수많은 레스토랑들...
오죽했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식당은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 항공) 기내 서비스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히야시츄카라는 건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요.(딥퍼플에서 루카와가 먹길래; ) 먹으려면 날을 맞춰가야겠군요;;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을 그런식으로 대접하다니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장사하는 곳이군요.. 저는 안갈랍니다. -_-+
링크해주신 글을 읽어봤지만 그 가게의 주인장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운영하겠다는 배짱을 내보이는 거 같진 않아요.
어떤면에서는 이런식으로 불만들이 터져나와서 호기심에 그 가게를 찾아가려던 사람들이 포기할 거고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가게의 원칙고수에 맞는 손님수로 조정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 주인장의 입장에서나 어쨌거나 그 가게의 라멘이 좋아서 찾아가는 손님의 입장에선 차라리 그 편이 바람직할지도 모르죠.
전 물론 안 가봤습니다. 먹을 거 때문에 먼길을 일부러 찾아갈 열정은 없는지라.(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그리고 사실 한정메뉴라고 하더라도 평일에만 판다는 건 쬐금 금시초문입니다.(그것도 손이 많이간다고?)
저희 동네가 홍대라서 일본 라면집이 꽤 있는데, 물론 재료 준비한다고 가게 오픈 시각이 상당히 박하긴 하지만(제 기억으론 12시~2시, 그리고 3시~5시.) 그것 외에는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시니까요. (정식집중엔 하루 전에 연락안하면 아예 가게에 들이지도 않는 곳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곳은 그것만 지키면 최곱니다. >.< ! )
뭐, 싫으면 안가면 되긴하지만 말이죠.
사실 가볼까 생각은 했는데 너무 붐비고 귀찮아서 안갔죠-_-;;
그건 그렇고 저 경험담은 참 충격이네요.
뭐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니 어쩔수 없으려나요...
오거님/ 손님이 손님 한분한분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손님 1,2,3으로 보이는 건가 싶어서 좀 아햏햏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당한 거라 더더욱 아득 -_-;;
kritiker님/ 아직도 사람이 넘친다니 당분간은 혼자 가서 맘편하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히야시쥬카를 말했다고 다른 메뉴 고를 새도 안 주고 메뉴판을 회수해버리는 속도를 봐서는요 -_-;
+ 나옥희 씨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게 없지만... 음식점은 음식을 맛있게 내는 것뿐만 아니라 종업원에게 접객교육을 시키고 나아가 자신도 손님을 상대하는 접객업이라는 건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싶긴 했어요. 뭐, 어쩌다 운나쁘게 제 친구들이 당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삐아미아님/ 나옥희씨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제가 섣부르게 말하긴 어렵군요. ^^; 아무튼 종업원 서비스 교육은 제대로 시켜줬으면 싶습니다.
세린님/ 난감하죠;
cain님/ 그 가게 말고도 다른 가게에서도 취급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이글루스 내에서만 검색해봐도 괜찮은 집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jules님/ 그러게요. 저도 가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_-+
모뇽님/ 예. ^^
죄다님/ 배짱장사라는 말을 부정하고 싶지 않군요. 친구들 당한 얘기 들어보면 안습이라서 -_-;;
KYORO님/ 저도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한국인보다 직업의식이 더 투철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역시 막연한 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제가 직접 가면 또 운좋게 좋은 대접을 받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요는 안 그런 경우도 있다는 거니까요.
산왕님/ 그러게요. 에구구;;
뭐, 주로 보이는 글이 다 칭찬 뿐이길래 안 그런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하필 친구들이 당한 것이라서 더 화나기도 했구요.
METALICRED님/ 주말에는 안 판다는 사실을 홈페이지에도 안 적어놨다는 건 좀 많이 난감하더군요 -_-; 그거 먹으려고 상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아메니스트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생기는 법이긴 한가 봅니다. 그게 하필 제 친구들이 당했다는 점에서 심히 안습이었죠;;
하지만 2번에 관한 문제는 조금 입장이 다르네요. 냉라면 시작할 때부터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것을 공지했고, 매장에 가봐도 주말에는 판매되지 않는다고 쓰여있거든요. 손님의 요구에 '손이 많이 가서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어쩌면 딱딱한(정말 딱딱하게 이야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글에서 느껴지는) 어투에 화가났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님과 주인 둘 모두 지켜야할 룰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샐리님 냉라면에 대한 부분은 홈페이지 자체에 나와 있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 알바생부터 쭉 봐왔는데 여지껏 그렇게 엉망인 아가씨는 처음이더라구요.
그동안은 알바생들 참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던데....
알바 교육을 못한건 주인장의 책임이지만 아무래도 그 아가씨가 문제인듯
그래서인지 어째서인지 제가 아는 바로는 얼마전에 그만두었더라구요.
여자 알바땜에 가기 참 꺼려졌는데 잘되었다싶습니다.
히야시츄카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안한다고 설명해주시길래 바뻐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저런일도 생기는군요
역시 유명세를 타다보면 안좋게 보이는 면도 생기는가봅니다.
빛과 어둠이란 말이 딱이로군요.......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 사람이 좀 뜸해지면 가려고 했건만, 사람이 줄어들지 않는것 같군요.--;;
TITANESS님 / 나옥희 씨 본인의 유명세가 대단한가 봅니다. (저는 아지바코 이전에는 몰랐던 사람이지만;;)
다른 건 몰라도, 그런 건 손님이 항의하기 전에 제대로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 뒤로 다시 거긴 가지 않지만서도, 그럴 때 소심한 제가 밉더군요.. 흑~ ;ㅁ;
저도 아지바코 알바에 대해 상당히 기분나쁜 일이 있었죠..
물론 가게 주인이 상당히 인간적으로 맘에 드는 사람이라서 그냥 넘기긴했는데...다시 그때 생각이 나네요...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zerror님 / 가게주인의 능력에는 종업원 교육도 포함되지요. 겪으신 일 읽어보니 안습이었습니다; 삼가 위로 말씀 전합니다;
일반론이야 그게 맞죠. 저도 그래서 아지바코 여태 기다리다가, 결국 갈 의욕을 잃고 말았지만요.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 서비스라는 말을 붙일 건덕지도 없이 그저 주문하면 밥 나오고 밥나오면 먹고 가는 하동관이나 명동교자였지만, 거기도 저러진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저긴 오픈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러나요 -_-;
여담이지만, 억울한 일을 당해서 갸오오~ 하는 사람 앞에서 "원래 세상은 그런 거야" 라는 일반론을 설파하면 당한 사람은 기운 빠진답니다. 제가 물론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친구들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