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바코 유감s

아지바코 유감 - 라하양
아지바코 유감 -2- - kindly양

........한때 이오공감에 하도 자주 올라서

"이오공감 담당자가 이 가게 팬인가?;;" 라든가,

"<이글루스에서 밀어서 히트친 가게 제 1호점>을 만들어서 세상에 <마니아 소굴 이글루스에도 마케팅 파워가 있다!>를 보여주고 싶은 건가? -_;"

등등의 의문이 들게 만들었던 아지바코.


하지만 유명세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모양이군요.

아직 안 가봤지만...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거참... 저건 좀 너무하는 거 아냐?;;

by 샐리 | 2006/08/06 01:43 | 잡다한 풍문 | 트랙백(2)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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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금, 은, 백금, 보석.. at 2006/08/06 09:56

제목 : 아지바코야..
%BE%C6%C1%F6%B9%D9%C4%DA+%C0%AF%B0%A8s 나야 주변 지인들이 칭찬에 칭찬에 칭찬만 하고 있는 데다가 나옼히씨의 홈페이지에 있는 그 모습이 참 인상깊게 귀여워서 아아 좋은 느낌이다ㅡ하고 있었는데(내멋대로) 사람에 따라 이런 저런 일 겪고 요런 조런 기분 가질 수 있단 걸 오랜만에 되새기며 새롭게&nbs......more

Tracked from 空腹出入禁止。 at 2006/08/07 16:28

제목 : 아지바코 유감...(이라고 해둡니다)
아지바코 유감s &lt;ㅡ 샐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보니까 아지바코에서 기분 안좋은 일 당하신 분들도 많네요... 사실 저도 안좋은일 당해서 뭔가 글이라도 써볼까 하다, 주인에 대한 호감도가 높기때문에 넘어갔는데... 뭐 이젠 지나간 일이고 이런저런 글들보니 생각나서 다시 써봅니다. 한... 두 달쯤 전인가......more

Commented by dcdc at 2006/08/06 02:01
칭찬이든 욕이든 정말 재미로 장사하는 곳이군요 -_-;
Commented by 오거 at 2006/08/06 02:04
단순히, 기다리는 거 싫고 맛이 진하다고 해서 딱히 갈 생각까진 안 났던 곳이지만... 저런 면도 있었군요.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는 게 딱이네요;
Commented by kritiker at 2006/08/06 02:08
갈까말까 생각하다가 결국 신림동 KFC 간 게 잘 한 거였을까요'-';
아직 가 본 적은 없지만 곧 가 보려고 했던 곳인데...조금 지난 후 가봐야겠습니다.
멀리서 본 바로는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혼자 가서 마음 편히 먹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진한 라면은 먹어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닌 듯 싶어요.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가겠지요.
Commented by 삐아미아 at 2006/08/06 02:09
아지바코, 훌륭할 정도의 맛은 아니던데.. (물론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줄서서 먹거나 그거 먹으러 거기까지 갈 정성을 들일 가치까지는 없다는 이야깁니다)..게다가 링크되어있는 글을 읽어보니 예전에 들었던 "나옥희씨, 실제로 만나보면 장난 아니게 *가지 없고 건방져서 재*업다"라는 게 떠오르네요.. 일본어 개인 과외를 시도했던 처자의 말이니 뭐 어느정도는 믿을만하겠지, 싶었는데. 더더욱 확신이 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재미로 라면장사하면, 오래 갈려나..
Commented by kritiker at 2006/08/06 02:15
에...그런데 저 윗분 말씀 듣고보니 좀 궁금해서요. 제 주변 과외 시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랬던 것 같지는 않았는데...저도 어쩌다 보니 이런저런 경로로 만났던 적 있고요. 그런 성격은 아니었던 듯 싶었습니다. 의외로(;;?) 자기 일은 꽤 철저히 하는 성격이었어요. 그 분은 어떤 모습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런저런 경로로 제가 본 나옥희씨는 그런 성격은 아니었거든요.

물론 저 위의 경험담들은 안습입니다;;
Commented by 세린 at 2006/08/06 03:28
여기와서 저런곳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가네요 汗
Commented by 措大 at 2006/08/06 06:48
(딴지는 아니지만) 아니. 굳이 이 정도에 토라져서 안 가면 (맛 때문에라면 역시 모르겠지만서도요) 우리나라 식문화 서비스 풍토 아래서는 갈만한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손님 알기를 국물 빼고 난 뼈다귀 쯤으로 아는 하X관, 양계장에 닭 쳐넣듯이 밀어넣는 토X촌, 카드 사용자를 옴쟁이 취급하는 XX집, 단골손님 때문에 일어나 달라는 얘기를 당연히 꺼내는 남XX, 비위생업소로 행정조치까지 받았으면서도 사과 한 마디 안하는 XX장, 10% VAT에 10% 서비스료에 10% 주말요금 및 발레 파킹비까지 따로 챙기면서도 고개가 빳빳한 청담의 수많은 레스토랑들...

오죽했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식당은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 항공) 기내 서비스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Commented by cain at 2006/08/06 07:39
와 비로그인 덧글이 풀렸군요. ;ㅁ; (기쁨의 눈물 <- )
히야시츄카라는 건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요.(딥퍼플에서 루카와가 먹길래; ) 먹으려면 날을 맞춰가야겠군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08/06 08:52
정말,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장사가 잘 될지 두고봐야겠군요.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을 그런식으로 대접하다니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장사하는 곳이군요.. 저는 안갈랍니다. -_-+
Commented by 모뇽 at 2006/08/06 09:47
에고;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죄다 at 2006/08/06 11:49
장사가 워낙 잘 되니까 배짱 장사하는 거죠. 뭐. 저도 가봤는데, 줄이 엄청 길더군요.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지요.
Commented by KYORO at 2006/08/06 12:29
가볼 생각은 있긴 한데.. 라멘 모양새를 볼 때 별로 취향인 라멘은 아닌 듯 해서 좀 생각중입니다만,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일본인 가게가 저렇다니, 좀 실망이군요. 가기 전에는 일단 판단은 보류해야겠지만.. -_-;; (히야시츄카는 일본에서 세븐일레븐 걸 먹은 적이; 그런 종류려나..)
Commented by 산왕 at 2006/08/06 12:55
장사가 잘 되니 저러는 거지요. 후~~
Commented by keige at 2006/08/06 14:04
주인장의 홈페이지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가게도 그 유명세탓에 아직까지 붐비는 모양입니다. 찾아오는 사람들에 비해 규모는 엄청나게 작은 모양이고 주인장은 그 와중에도 본토의 라멘맛을 보여주겠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있으니 소소한 마찰은 필연적이겠죠.
링크해주신 글을 읽어봤지만 그 가게의 주인장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운영하겠다는 배짱을 내보이는 거 같진 않아요.

어떤면에서는 이런식으로 불만들이 터져나와서 호기심에 그 가게를 찾아가려던 사람들이 포기할 거고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가게의 원칙고수에 맞는 손님수로 조정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 주인장의 입장에서나 어쨌거나 그 가게의 라멘이 좋아서 찾아가는 손님의 입장에선 차라리 그 편이 바람직할지도 모르죠.

전 물론 안 가봤습니다. 먹을 거 때문에 먼길을 일부러 찾아갈 열정은 없는지라.(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Commented by METALICRED at 2006/08/06 16:42
오. ;; 약간 쇼킹합니다.
그리고 사실 한정메뉴라고 하더라도 평일에만 판다는 건 쬐금 금시초문입니다.(그것도 손이 많이간다고?)
저희 동네가 홍대라서 일본 라면집이 꽤 있는데, 물론 재료 준비한다고 가게 오픈 시각이 상당히 박하긴 하지만(제 기억으론 12시~2시, 그리고 3시~5시.) 그것 외에는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시니까요. (정식집중엔 하루 전에 연락안하면 아예 가게에 들이지도 않는 곳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곳은 그것만 지키면 최곱니다. >.< ! )
뭐, 싫으면 안가면 되긴하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6/08/06 18:45
학기중에는 서울에 살긴하지만 주 생활반경이랑은 멀어서 한번도 안가봣지만 그런 곳이었군요.
사실 가볼까 생각은 했는데 너무 붐비고 귀찮아서 안갔죠-_-;;
그건 그렇고 저 경험담은 참 충격이네요.
뭐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니 어쩔수 없으려나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6 22:51
dcdc님/ 좀 난감하죠 -_-;

오거님/ 손님이 손님 한분한분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손님 1,2,3으로 보이는 건가 싶어서 좀 아햏햏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당한 거라 더더욱 아득 -_-;;

kritiker님/ 아직도 사람이 넘친다니 당분간은 혼자 가서 맘편하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히야시쥬카를 말했다고 다른 메뉴 고를 새도 안 주고 메뉴판을 회수해버리는 속도를 봐서는요 -_-;

+ 나옥희 씨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게 없지만... 음식점은 음식을 맛있게 내는 것뿐만 아니라 종업원에게 접객교육을 시키고 나아가 자신도 손님을 상대하는 접객업이라는 건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싶긴 했어요. 뭐, 어쩌다 운나쁘게 제 친구들이 당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삐아미아님/ 나옥희씨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제가 섣부르게 말하긴 어렵군요. ^^; 아무튼 종업원 서비스 교육은 제대로 시켜줬으면 싶습니다.

세린님/ 난감하죠;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6 22:51
措大님/ 하동관이라면 예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었군요. 서비스는 뭐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었지만 저는 별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 다만 그 가게의 문제점은 밥이었어요. 고깃국은 좋았으나 밥이 맛이 없더군요 -_-; 그래서 두번다시 갈 생각이 나지 않더라는;; 그나저나 말씀들어보니 서비스 엉망인 집이 많은 모양이네요.

cain님/ 그 가게 말고도 다른 가게에서도 취급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이글루스 내에서만 검색해봐도 괜찮은 집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jules님/ 그러게요. 저도 가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_-+

모뇽님/ 예. ^^

죄다님/ 배짱장사라는 말을 부정하고 싶지 않군요. 친구들 당한 얘기 들어보면 안습이라서 -_-;;

KYORO님/ 저도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한국인보다 직업의식이 더 투철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역시 막연한 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제가 직접 가면 또 운좋게 좋은 대접을 받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요는 안 그런 경우도 있다는 거니까요.

산왕님/ 그러게요. 에구구;;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6 22:52
keige님/ 손님을 일부러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장사가 잘 되니 손님이 손님1,2,3 이런 식으로 보여서 접대가 점점 형식적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마음이 들어가지 않고 그저 기계적으로 움직이니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당하는 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화날 일이구요.

뭐, 주로 보이는 글이 다 칭찬 뿐이길래 안 그런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하필 친구들이 당한 것이라서 더 화나기도 했구요.

METALICRED님/ 주말에는 안 판다는 사실을 홈페이지에도 안 적어놨다는 건 좀 많이 난감하더군요 -_-; 그거 먹으려고 상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아메니스트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생기는 법이긴 한가 봅니다. 그게 하필 제 친구들이 당했다는 점에서 심히 안습이었죠;;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6/08/06 23:27
1번에 관한 문제라면 확실히 종업원의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을 하지 못한 업주에게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2번에 관한 문제는 조금 입장이 다르네요. 냉라면 시작할 때부터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것을 공지했고, 매장에 가봐도 주말에는 판매되지 않는다고 쓰여있거든요. 손님의 요구에 '손이 많이 가서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어쩌면 딱딱한(정말 딱딱하게 이야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글에서 느껴지는) 어투에 화가났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님과 주인 둘 모두 지켜야할 룰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6/08/06 23:27
의도했던 그렇지 않던 지금 현재 아지바코에는 주말에 한참 기다려서(사실 그렇게 기다려서 먹을 정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는 냉라면을 판매하게 되면 그로인해 '더 많이' 기다리는 손님이 생기거나 아니면 그로인해 손님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인데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고는 하지만 주인에게 손해를 보면서도 계속 판매하라고는 요구할 부분이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아참, 샐리님 냉라면에 대한 부분은 홈페이지 자체에 나와 있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6 23:37
징소리님 / 2번의 경우, 히야시쥬카가 없으면 다른 메뉴를 고를 수도 있잖습니까? 그런데 친구가 화가 난 것은 "히야시쥬카가 없다"라는 말과 함께 다른 메뉴를 고를 새도 없이 메뉴판을 회수해갔다는 점에도 있어요. 그리고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그때의 가게 주인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면 기분나빴을 법 하지요. 물론 이건 개개인의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1번의 친구도 주인장에게 비슷하게 무성의한 응대를 받은 바 있기 때문에(당시 그 포스트의 리플에 있는 '카운터에서의 콤보 무성의'의 내막을 듣고 저까지 굉장히 기분이 나빠졌었어요 -_-;;) 아무래도 저는 친구가 화난 것에 공분할 수밖에 없습니다. ^^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6/08/06 23:54
아, 충분히 공분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뉴판 회수는 확실히 크군요(아까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못봤었나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7 00:02
징소리님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긴 "메뉴판 회수"는 친구의 글의 원문보다는 리플에 더 명확히 나와 있어서, 원문만 살짝 훑어보셨다면 잘 캐치하지 못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
Commented by 세드나 at 2006/08/07 02:24
그 여자알바분이 제 친구한테도 무례하게 군 그 아가씨인가보군요.
첫 알바생부터 쭉 봐왔는데 여지껏 그렇게 엉망인 아가씨는 처음이더라구요.
그동안은 알바생들 참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던데....
알바 교육을 못한건 주인장의 책임이지만 아무래도 그 아가씨가 문제인듯
그래서인지 어째서인지 제가 아는 바로는 얼마전에 그만두었더라구요.
여자 알바땜에 가기 참 꺼려졌는데 잘되었다싶습니다.

히야시츄카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안한다고 설명해주시길래 바뻐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저런일도 생기는군요

역시 유명세를 타다보면 안좋게 보이는 면도 생기는가봅니다.
빛과 어둠이란 말이 딱이로군요.......
Commented at 2006/08/07 0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TITANESS at 2006/08/07 09:57
사람이 많아지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 사람이 좀 뜸해지면 가려고 했건만, 사람이 줄어들지 않는것 같군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7 11:10
세드나님 / 그 알바 아가씨 한명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다른 종업원들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는 걸로 봐서 전반적인 종업원 교육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였습니다. 암튼 전 갈 생각이 뚝 떨어져버렸죠.

TITANESS님 / 나옥희 씨 본인의 유명세가 대단한가 봅니다. (저는 아지바코 이전에는 몰랐던 사람이지만;;)
Commented by 모나카 at 2006/08/07 13:05
전 홍대 모 까페에서 알바언니가 놓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잔채로 깨져버린 레모네이드가 바지와 신발안까지 들어가 끈적한데도,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고 음료값도 다 냈었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그런 건 손님이 항의하기 전에 제대로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 뒤로 다시 거긴 가지 않지만서도, 그럴 때 소심한 제가 밉더군요.. 흑~ ;ㅁ;
Commented by zerror at 2006/08/07 16:02
아...세드나양이 알려줘서 와봤는데... 이런 일들도 있었군요...
저도 아지바코 알바에 대해 상당히 기분나쁜 일이 있었죠..
물론 가게 주인이 상당히 인간적으로 맘에 드는 사람이라서 그냥 넘기긴했는데...다시 그때 생각이 나네요...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7 16:50
모나카님 / ......-_-;; 너무하네요 그거;; 세탁비를 주지는 못할 망정;; 근데 그런 개념이 제대로 박힌 가게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역시 우는 아이 떡 더 준다고, 항의는 하고 볼 일인 것 같아요;; 아무튼 정말 기분 안 좋으셨겠습니다; (토닥토닥)

zerror님 / 가게주인의 능력에는 종업원 교육도 포함되지요. 겪으신 일 읽어보니 안습이었습니다; 삼가 위로 말씀 전합니다;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6/08/07 18:20
식당/카페에 갈땐 이런 원칙이 있다고 봅니다. '바글바글하는 곳에 일부러 가서 기다릴 건 없다' 아지바코처럼 규모가 작은 식당은 인원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맛을 떠나서(전 가게 구경만 했습니다만) 허용범위를 초과하는 인원이 몰리면 맛과 서비스가 부실해질 수 밖에 없죠. 광고/입소문에 끌려 작은 가게에 지나치게 몰리는 인파에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8/07 18:29
펠로우 님 / 음... 설마 저기서 물벼락당한 제 친구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씀은 아니실 것 같고, 그냥 일반론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거죠?

일반론이야 그게 맞죠. 저도 그래서 아지바코 여태 기다리다가, 결국 갈 의욕을 잃고 말았지만요.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 서비스라는 말을 붙일 건덕지도 없이 그저 주문하면 밥 나오고 밥나오면 먹고 가는 하동관이나 명동교자였지만, 거기도 저러진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저긴 오픈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러나요 -_-;

여담이지만, 억울한 일을 당해서 갸오오~ 하는 사람 앞에서 "원래 세상은 그런 거야" 라는 일반론을 설파하면 당한 사람은 기운 빠진답니다. 제가 물론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친구들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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