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8일
강하고 독립적인 현대여성의 경험치 2
나긋나긋하고 연약하고 여리여리했던 샐리가
세파에 시달려서 점점 팔뚝이 굵어져간다는 느낌이다 =_=;;
.......전 원래 한떨기 가녀린 꽃처럼 섬세한 소녀랍니다. 훌쩍 -_ㅜ
세파에 시달려서 점점 팔뚝이 굵어져간다는 느낌이다 =_=;;
.......전 원래 한떨기 가녀린 꽃처럼 섬세한 소녀랍니다. 훌쩍 -_ㅜ
# by | 2006/07/28 21:43 | 여자로 산다는 것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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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또 와- 하고 몰려오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잠잠해질겁니다.
이런 위로 밖에 못 드리는게 안타깝네요. ㅜ_ㅜ
"강하고 독립적인 현대여성 샐리가 나날이 하늘하늘 여리여리해지는 것 같다"고 써야하는 걸까요? ^^;
우유차님 / 음... 그러니까 잘 모르겠어서요.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약자의 신경질적인 히스테리로 보이는 건 아닐까? 혹은 너무 강해보여서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오니 맘껏 찌르자 로 보이는 건 아닐까? 무엇보다도 내가 앞뒤가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게 맞나? 등등....;; 자기가 자기를 볼 순 없는 거니까, 불현듯 불안해지곤 해요. 열명 앞에서 쪽팔리면야 괜찮지만 이미 여긴 열명 오는 곳이 아니니까요;;;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쁘게 보이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ㅠ_ㅠ
(본문보고 웃다가 덧글&덧글답변 보고 뒤집어짐)
예전엔 안이랬는데~
naran님/ 말씀 감사합니다. m(_ _)m 사실... 남들 다 입다물고 지나가는데 괜히 나섰다가 피박 쓰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서 우울했었는데,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허망한 삽질만은 아니었던 것 같아 기쁩니다. 다시 나긋여리샐리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kritiker님/ 뭐... 개페 꼴펨 소리를 들어도 할 수 없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런 말을 들을 때 난감한 것은 내가 그런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붙을 내공이 못된다는 것이겠지만요.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어설픈 인간이 나서다가 오히려 그분들에게 민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위로 감사합니다 :)
행인1님/ 오호홋, 적응해보세욤 :D
하욘몬님/ 오오 저의 소녀성을 알아봐주시는군요 >_< (근데 꼬미와 꼬식이라면... 저는 꼬미의 하녀 꼬식이의 하녀이니 '하녀성'이 더 먼저 떠오릅니다 orz)
Mushroomy님/ ^^*
TARI님/ 헉, 엄청난 말씀; 가, 감사합니다;; (바들바들)
kindly/ 명언이로세☆
비공개/ 헉, 책을 놓고 온 게 다행이다;; (들고 왔으면 그 민폐를... 쿨럭쿨럭;;) 그런 정보를 챙겨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그리고 그런 책을 찾아서 읽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걸. 감사 감사 ^^ 혹시 다음에 좋은 자료가 눈에 띄면 추천 또 부탁해~ >_<
호빗/ 오호홋, 이 몸은 언제나 소녀라오~ :D
METALICRED님/ 헉, 감사합니다 ^^*
다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