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브라의 역습에 이어
지난 주에 옥션에서 산 1500원x5개 + 송료 2500원 = 1만원어치의 브라가 도착했다.

상황 1.
지난 주말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은 에메필에 가봤더랬다.
가서 사이즈를 재달라고 하니 점원 아가씨가 언더바스트를 꽉! (헉!) 조이며 70cm,
바스트는 그보단 넉넉하게 재어 83인가 85인가가 나왔다. (치매냐;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ㅠ ㅠ;;)
"C70이시네요." ← 헉, C란 말이냐 -ㅁ-;
"....아까 언더바스트 잴 때 꽉 조이던데요;;"
"그래도 딱 맞는 거 입으셔야죠."
"....그보단 좀 편하고 싶은데요."
"그럼 B75 입으실래요?"
"....둘다 줘보세요.;"
입어본 바로는 B75가 잘 맞았다. C70은 컵이 좀 남더라고. (그럼 그렇지 내가 C일리가 -_;;)
하지만... 구매를 하려니, 세일가 11000원짜리이긴 했지만,
1. 내겐 쓸데가 없는 팬티가 세트이며(팬티 없이 브라만 파는 건 없나? 면빤스도 아니던데;;)
2. 그 전날 도착한 5종 브라의 1500원이라는 찬란한 가격표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결론 : 그냥 나왔다.
사이즈 알았으니 나중에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되겠지 뭐.
디자인이 쏙 마음에 드는 것도 없었다. 대충 괜찮은 걸 아무 거나 사기엔 비쌌고. (아무래도 1500원의 잔상이;)
상황 2.
그럼 그 다섯 슴가대 이야기(...)는 어찌 됐는고 하면...
옥션 판매자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 수출용 보세라고 한다. 즉 사이즈는 일본 기준이라는 얘기.
그럼 같은 일제인 에메필과 사이즈 체계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가운데 분홍색은 B75이고 나머지 네개는 A80이다.
그러나 그 네 개의 A80의 사이즈는 저마다 제각각이었다;;
어느 놈은 컵이 작고 어느 놈은 B75만한 컵을 갖고 있고 어느 놈은 그 중간이고....
언더바스트 끈 길이도 다 다르다;
.....이거, 규격 못 맞춰서 일본 바이어한테 빠꾸당한 거 아냐 혹시?;;;
아님 원래 메이커마다 사이즈가 조금씩 다 다르다고 했으니, 납품처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만든 건가?
어느 경우든 간에 라하양의 고언이 뼈에 사무친다.
각설하고 저 다섯개를 차례대로 입어본즉슨... 아랫쪽의 퍼런 놈과 베이지색 면브라는 끈이 넉넉하고 컵이 작았다. 편하긴 한데 언더바스트선이 좀 들린다. (슴가를 다 못 감싼다는 뜻) 같은 A80이라지만 첫번째와 두번째 꽃무늬들은 B컵이 아닌가 싶도록 가슴도 다 감싸고 언더바스트선도 넉넉했다.
가운데 B75는 컵은 맞는데 언더바스트가 좀 조인다.
제일 잘 맞는 건 꽃무늬들인데 여름에 입긴 좀 덥고, 면브라들은 컵은 작지만 그래도 편하고 시원하고,
B75는 언더바스트가 좀더 늘어나면 편할 것 같다. 근데 늘어날 정도로 브라를 열심히 입는 게 아니라서 말이지; 그냥 더 편한 다른 브라들을 먼저 입게 될듯.
결국 B75도 A80도 나한테 딱 맞는 사이즈라고 하긴 애매하다는 건데(에메필 매장의 기준으로 따지면 B75정도의 언더바스트 조임은 "그게 딱 맞는 거예요" 라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B80은... 아무래도 좀 불안하다;;
그럼 운좋게 딱 맞는 A80이 걸리는 걸 기대하는 게 낫다는 건가. 난 예쁜 슴가보다는 편한 슴가가 우선이라서;;
(적어도 길거리 돌아다니는 중간에 화장실 뛰쳐들어가 브라를 끄르고 싶은 충동은 안 들어야 할 거 아닌가;;)
음.... 거참, 온라인으로 브라 사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구나 ㄱ-;;
이번이야 값이 싸서 별 부담 없었지만 옥션 보니까 가격대가 굉장히 다양하던데, 비싼 거 샀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 쓰라림을 추스르려나 모르겠다;;
뭐 암튼, 그래도 그 다섯개가 다 적당적당히 맞긴 하니까, 딱히 실패라고 할만한 건 없었다.
브라의 질도 뭐... 난 그럭저럭 괜찮았고. (1500원이잖아 1500원... 많은 걸 바라면 안되지.)
언더바스트는 맞고 컵이 작은 저 파란색 면브라가 B80이 있으면 더 사고 싶은데, 없어서 안타깝다.
아참, 어느 경우든 와이어는 다 빼버렸다. 난 오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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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옥션에서 산 1500원x5개 + 송료 2500원 = 1만원어치의 브라가 도착했다.

더 파이브 브라 스토리즈(...)
상황 1.
지난 주말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은 에메필에 가봤더랬다.
가서 사이즈를 재달라고 하니 점원 아가씨가 언더바스트를 꽉! (헉!) 조이며 70cm,
바스트는 그보단 넉넉하게 재어 83인가 85인가가 나왔다. (치매냐;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ㅠ ㅠ;;)
"C70이시네요." ← 헉, C란 말이냐 -ㅁ-;
"....아까 언더바스트 잴 때 꽉 조이던데요;;"
"그래도 딱 맞는 거 입으셔야죠."
"....그보단 좀 편하고 싶은데요."
"그럼 B75 입으실래요?"
"....둘다 줘보세요.;"
입어본 바로는 B75가 잘 맞았다. C70은 컵이 좀 남더라고. (그럼 그렇지 내가 C일리가 -_;;)
하지만... 구매를 하려니, 세일가 11000원짜리이긴 했지만,
1. 내겐 쓸데가 없는 팬티가 세트이며(팬티 없이 브라만 파는 건 없나? 면빤스도 아니던데;;)
2. 그 전날 도착한 5종 브라의 1500원이라는 찬란한 가격표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결론 : 그냥 나왔다.
사이즈 알았으니 나중에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되겠지 뭐.
디자인이 쏙 마음에 드는 것도 없었다. 대충 괜찮은 걸 아무 거나 사기엔 비쌌고. (아무래도 1500원의 잔상이;)
상황 2.
그럼 그 다섯 슴가대 이야기(...)는 어찌 됐는고 하면...
옥션 판매자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 수출용 보세라고 한다. 즉 사이즈는 일본 기준이라는 얘기.
그럼 같은 일제인 에메필과 사이즈 체계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가운데 분홍색은 B75이고 나머지 네개는 A80이다.
그러나 그 네 개의 A80의 사이즈는 저마다 제각각이었다;;
어느 놈은 컵이 작고 어느 놈은 B75만한 컵을 갖고 있고 어느 놈은 그 중간이고....
언더바스트 끈 길이도 다 다르다;
.....이거, 규격 못 맞춰서 일본 바이어한테 빠꾸당한 거 아냐 혹시?;;;
아님 원래 메이커마다 사이즈가 조금씩 다 다르다고 했으니, 납품처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만든 건가?
어느 경우든 간에 라하양의 고언이 뼈에 사무친다.
Commented by 라하 at 2006-07-20 02:55 x
저는 브라 살때마다 새로 재요. 다이어트 할 때랑 안 할때랑 차이가 날때도 있고 브랜드에 따라서 사이즈가 미묘하게 틀릴 때가 많아서.
저는 브라 살때마다 새로 재요. 다이어트 할 때랑 안 할때랑 차이가 날때도 있고 브랜드에 따라서 사이즈가 미묘하게 틀릴 때가 많아서.
그래; 입어보기 전엔 모르는 거다;;
각설하고 저 다섯개를 차례대로 입어본즉슨... 아랫쪽의 퍼런 놈과 베이지색 면브라는 끈이 넉넉하고 컵이 작았다. 편하긴 한데 언더바스트선이 좀 들린다. (슴가를 다 못 감싼다는 뜻) 같은 A80이라지만 첫번째와 두번째 꽃무늬들은 B컵이 아닌가 싶도록 가슴도 다 감싸고 언더바스트선도 넉넉했다.
가운데 B75는 컵은 맞는데 언더바스트가 좀 조인다.
골고루 하네 정말(....)
제일 잘 맞는 건 꽃무늬들인데 여름에 입긴 좀 덥고, 면브라들은 컵은 작지만 그래도 편하고 시원하고,
B75는 언더바스트가 좀더 늘어나면 편할 것 같다. 근데 늘어날 정도로 브라를 열심히 입는 게 아니라서 말이지; 그냥 더 편한 다른 브라들을 먼저 입게 될듯.
결국 B75도 A80도 나한테 딱 맞는 사이즈라고 하긴 애매하다는 건데(에메필 매장의 기준으로 따지면 B75정도의 언더바스트 조임은 "그게 딱 맞는 거예요" 라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B80은... 아무래도 좀 불안하다;;
그럼 운좋게 딱 맞는 A80이 걸리는 걸 기대하는 게 낫다는 건가. 난 예쁜 슴가보다는 편한 슴가가 우선이라서;;
(적어도 길거리 돌아다니는 중간에 화장실 뛰쳐들어가 브라를 끄르고 싶은 충동은 안 들어야 할 거 아닌가;;)
음.... 거참, 온라인으로 브라 사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구나 ㄱ-;;
이번이야 값이 싸서 별 부담 없었지만 옥션 보니까 가격대가 굉장히 다양하던데, 비싼 거 샀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 쓰라림을 추스르려나 모르겠다;;
뭐 암튼, 그래도 그 다섯개가 다 적당적당히 맞긴 하니까, 딱히 실패라고 할만한 건 없었다.
브라의 질도 뭐... 난 그럭저럭 괜찮았고. (1500원이잖아 1500원... 많은 걸 바라면 안되지.)
언더바스트는 맞고 컵이 작은 저 파란색 면브라가 B80이 있으면 더 사고 싶은데, 없어서 안타깝다.
아참, 어느 경우든 와이어는 다 빼버렸다. 난 오래 살고 싶다(...)
누르면 닫혀요





덧글
Rick-야채 2006/07/25 02:06 # 답글
확실히 매장 가서 직접 대 보고 사는게 제일 낫긴 하더라구요.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다 틀리기도 하고....그치만 국내 속옷들은 대부분 b컵까지밖에 안 나오더군요...ㄱ-
(안구에 습기가..!!)
kritiker 2006/07/25 02:11 # 답글
이제까지 브라에 몸을 맞춰왔어요...;(사실 그럴 필요도 없을 정도로 워낙 있는둥 마는둥이라 입으나 안 입으나 그게 그거였건만;)
새로 산 수영복이 95사이즈인데, 거기 딸린 뽕브라는 좀 클 것 같아요. 가슴은 90인데 등빨이...-_-; 하긴 가슴이 작아도 등빨 덕에 어째저째 맞기는 맞더라구요.
결국 남은 건 브라끈 조절 신공;;
天照帝 2006/07/25 02:13 # 답글
로, 로고가아...(털퍼덕)
실피스 2006/07/25 02:20 # 답글
저는 슴가가 퍼[...]진건지; 사이즈가 안맞는건진 몰라도 지금 하고있는것도 컵안에 슴가가 다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ㅠ_ㅠ 기어 올라가기도 하고; 그닥 큰 사이즈가 아니기에 A컵이니 하고 살아왔건만;;저희 어무니는 저보다 훨씬훨씬;; 크신데 B컵하시거든요; B컵을 해야하나 고민중... 그럼 어무니는 C컵을 하셔야하나 ㄱ-?;; 아아 모르겠어요 저도 다음에 살때는 꼭 재보고 사려구요..;
그리고 싸구려;;는 확실히 안좋더군요; 몇년전에 홈쇼핑에서 브라팬티 5종세트를 사서 여태쓰고 있는데 어떤건 크고 들떠서 어무니한테 맞고 어떤건 저한테 딱맞고 -_- 아주 자기 맘대로;;
라하 2006/07/25 02:25 # 답글
제 이름이 있어서 깜딱 놀랐지 뭡니까 ^^;브라끈은 자기 몸에 맞게 잘 맞춰줘야해요. 브라끈 옷 밖으로 흘러내리는 건 자기 가슴높이와 어깨 위치가 안맞아서인듯. 그건 사람마다 다 똑같을 수 없으니 알아서 맞춰야지요 ^^; 저는 한쪽 어깨가 약간 기울어져서 한쪽만 줄여주는 경우랍니다.
그리고 사신 브라들을 보니 맨 아래 회색이 하프컵이던데 패션이 아닌 가슴을 감싸는 용도로만 쓰시려면 하프컵보단 풀컵이 나아요. 그게 좀더 감싸서 지지해주는 면적이 더 크니까요. :)
만일 브라가 편하긴 한데 가슴을 지지해주는 힘이 좀 약하다 싶으시면 11자 끈 말고 X자 끈을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 ^^ (끈 방식만 바꿔줘도 가슴계곡이 생깁니다 ^^;)
나비 2006/07/25 03:44 # 삭제 답글
뭐든 비싼값을 하는법...; 아무튼 이번기회에 사이즈도 알게 되시고했으니.. 잘됬네요.라하님 말씀처럼.. 다이어트나 혹은 폭식등으로 몸무게에 변동이 생기면 바스트부분이
제일먼저 빠지고 찌는듯 하더군요..아무래도 지방이라서 그런건가? -_-?
아...그러고 보니 예전 대학때 읽은 논문중에
여성의 브레지어의 잘못된 착용이 신체 발육..즉,신장이나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군요. 뭐든 중요하지 않은건 없나 봅니다.
itsme 2006/07/25 07:15 # 답글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이 최고~! 애먼 브랜드들을 다 써봤는데 여기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샐리님 조언대로 요즘은 집에서 브라를 벗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는데 박스티 입고 다니니 오히려 편안하군요!
타리 2006/07/25 09:19 # 답글
큰[..]편이지만 브라 거의 안합니다.안해버릇하니까 이런 고민이 없어 좋군요;
이안 2006/07/25 10:01 # 답글
집에서는 절대 안하지만.. 나갈때는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자꾸 끈이 흘러내려요.. 왜 줄여도 흘러내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저는 요새 속옷은 입어보고 사자 주의입니다. 다시 재보고 입어봤는데도 A보다 B가 더 편해서 B를 샀었지요..;
에이엔_오즈 2006/07/25 10:22 # 답글
엄마님이 홈쇼핑 보다가 한세트 주문해서 보내주셨는데 심지어 이것도 사이즈가 각각이더라고요..정말로 손에 딱 들어온 게 얼씨구나 사이즈 맞지 않는 한은 이 세상 여자들의 고민은.. -_-;;;
이안 2006/07/25 10:37 # 답글
또다른 이안입니다.(저 말고도 '이안'이 또 있으셨군요. 내가 이 글에 답글 달은적 있나 순간 놀랬습니다.)아마 80B를 하는게 맞으실거예요.
치수가 는다고 컵이 커지는건 아니거든요(원칙상은, 이라는게 문제긴하죠...치수 자체가 통일이 안되고 있으니-_-;)
놀다 2006/07/25 11:27 # 삭제 답글
큽큽큽; 에메필이 그렇죠 큽큽큽;;
달빛느낌 2006/07/25 11:39 # 답글
전 근래 베이비돌에 버닝~을 한지라....훌쩍.속옷도 수명이 있어 이번기회에 몽땅 갈아버리려고 이미 무지 많이 질렀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기본은 하나도 안 사고 레이스 나풀나풀들을 사 놓아서 기본 사러 가야 합니다. ㅠ.ㅠ
TITANESS 2006/07/25 11:44 # 답글
살이 쪘다 빠졌다 하는 분들은 아에 두가지 사이즈 브라를 상비하고 계시더군요.에메필은 사이즈만 맞으면 인터넷에서 지르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샐리 2006/07/25 11:54 # 답글
天照帝님 / 유일하게 언급해주셨습니다 ;ㅁ; (손 꼭)...나름대로 역작이었는데 말예요 훌쩍 ㅠ_ㅠ
라하 / 오, x자 신공! 가슴 계곡이 생긴다니 끌린다 'ㅁ'
itsme님 / 다행이네요. ^^ 집에서라도 편하게 사셔야죠. :)
===================
전반적으로 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업체간 브라의 도량형 통일이 제일 시급해보입니다 -ㅅ-;;
라엘 2006/07/25 13:55 # 답글
아아 맞아요. 브라 사이즈는 제각각. 언제나 새롭게 고민하게 되지요. 글구, 정말 맘에 드는 건 빅토리아 시크릿이지만~ 비싸~비싸~요. 우흑흑.
네모스카이시어 2006/07/25 15:55 # 답글
fbs...멋집니다.
모모깡 2006/07/25 23:40 # 답글
샐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코멘트 남깁니다(늘 훔쳐보기만;;). 실은 궁금한게 있어서요. 얼마전에 포스팅에서, 브라의 와이어를 제거하고 사용하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와이어 제거는 그냥 칼로 구멍내어 와이어 빼내고, 그부분을 실로 꿰매면 건가요??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소심해서요...
샐리 2006/07/25 23:42 # 답글
칼로 구멍내서 빼고, 저는 그냥 방치했습니다. 구멍도 작길래;물론 꿰매면 더 깔끔하니 좋겠죠. 올이 풀릴 위험도 없구요.
銀鳥-_- 2006/07/26 01:37 # 답글
..그냥 저처럼 노브라로 사시면서 포인트만 잘 가리시는 법이 있습닏(....)컵이 붙어있는 슬리브리스들이 좋은데 그것들은 또 애매하게 비싸서요.
샐리 2006/07/26 09:44 # 답글
이 글이 시리즈물입니다만, 앞의 글(트랙백된 글)에서 '노브라로 몇년 다녔더니 젖이 짝짹이로 쳐졌다'라는 언급을 해두었었습니다;; 저는 평소 포인트도 안 가리고 노브라로 돌아다녔어요 ㅠ ㅠ
minji 2006/07/26 14:55 # 삭제 답글
가슴은 지방이라서 운동으로 회복하기가 힘들어요...불편해도B컵이상은 브라필수죠ㅠㅠA컵인경우 브라가 남아돌거나 넘쳐도 별로 받쳐줄 필요가 없지만 받쳐주고 고정해줄 필요가
있다면 좀 비싼데서 재고 사세요. 저는 트라이엄프와 비너스에 자주가는데 거기서도 브라마다 약간씩 핏이 틀려요.
똑같은 가격이라도 어떤건 잘 받쳐주면서 언더바스트가 와이어에 안 눌려 편하지만 어떤건 발 받쳐줘도 와이어에 눌려 고통스럽거든요. 컵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언더바스트나 어깨선도 무시못할 영향이니까요. 브라가 불편하시면 무봉제브라도 좋아요. 와이어가 없으니 해방감을 만끽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