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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없이 머리 감은 실제 실험자들의 경험담 건강생활 - 물로만 머리감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Rika님
물로만 머리 감기 - 리우 님
샴푸없이 머리감기 - 12일차 7.18일 화 & 다시 0일차 - 파천몽중랑 님
물로만 머리감기 실행중 7/13~ - tanato님
내동생의 샴푸로 머리감지 않기 도전! - 운향님
머리에 샴푸 안쓰기, 몸소 체험 2주일 - hansuk님
샴푸안녕 - vertigo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대단히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 링크합니다.

냄새가 안 나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
꾸덕꾸덕한 기름기는 없어지지 않는 모양이더군요.

음.... 기름이 문제네요 기름이. 식초로 닦아낼까?(...)


* 추가1 : 리우님의 체험담에 의하면 실제로 식초로 린스하면 한결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 추가2 : 영어 기사 원문을 보니, 힘없고 푸석푸석하던 머릿결이 힘이 생겨 자연스러운 컬이 생겼다고 하네요. 저절로 스타일이 좋아진다는 체험담이 그 외에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 당분간 상단 위치. 체험담 트랙백 계속 모집&포스트 추가 중입니다.

물로만 머리 감고나서 달라진점 7/23 - tanato님
샴푸 없이 머리 감기 6주 프로젝트 7/8~ - 센티쓸 님의 2주차 경험담
물로만 머리 감기 실험레포트(060725) - MIRENia 님

18일 - 구연산 린스의 효과 - page님
샴푸로 머리 안 감기 2주 째 - 악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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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erhapsSPY 2006/07/19 10:59 # 답글

    ....그냥 샴프쓸랍니다.
  • 비바 2006/07/19 11:29 # 답글

    저, 저도 그냥 샴푸를;;
  • 江湖人 2006/07/19 11:31 # 답글

    인체의 신비로움은...걱정하신 기름기를 해결합니다. 처음에는 기름기가 부담스럽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스스로 조절이 되기 시작 합니다. 그 기름기 역시 내 몸 입니다만 어찌 생각하면 끔찍하죠? ^^
    참고로 저는 7년 이상을 이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몇 주일씩은 버티지 못하지만 약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비누 또는 샴푸를 사용하며 제 머리결은 가는 생머리에 상태는 양호 합니다.^^ 아마도 샴푸 후의 싱그러움은 습관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슈와 2006/07/19 11:39 # 답글

    일주일 정도 유지하다 머리가 장난 아니게 간지러워서 긁적거리다가 피났다죠..
  • dcdc 2006/07/19 12:26 # 답글

    청포 삶은 물로;
  • 부장비서 2006/07/19 12:29 # 삭제 답글

    아래 링크랑 비슷한 개용 브러쉬를 (제가) 쓰고 있는데
    손가락 맛사지보다 훨씬 시원해요.
    노 샴푸+물+브러쉬로 시험해볼까 싶네요.
    www.ddalgee.net/shop/shopdetail.html?brandcode=005005000053&search=&sort=order
  • 시오、 2006/07/19 12:43 # 답글

    확실히 기름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ㅠ_ㅠ
  • 이안 2006/07/19 12:44 # 답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기름기는 자연적으로 조절이 되는것 같군요.
    (아마 그동안 샴푸를 사용하는 상태에 맞게 세팅되어있는 피지 분비량+우리의 감각때문에 괘ㅣ로운거겠죠?)
    나중에 졸업하고 집에 좀 오래 있게되면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 Tirsha 2006/07/19 13:04 # 답글

    전에 목초액을 사다가 샴푸후 린스쓰지 않고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물로 머리씻고(...) 헹굼물로 목초액을 써보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머리기름과 훈제향이 더해져서 맛있는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요;
  • smierc 2006/07/19 13:14 # 답글

    제가 약 10일~2주정도 되었는데, 아직 자연조절의 상태까지는 아니라서 하루 두 번씩 헹구고 있습니다. (샴푸 린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은 많이 안 걸립니다) 그나마 막강 참빗의 위력 덕분에 버틸만 해요. 냄새는 확실히 안 나니 그 점을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
  • 탓신다 2006/07/19 14:35 # 답글

    저도 열흘 정도 물로만 감아봤는데 머리 말릴 때 냄새 나요. 그리고 잘 마르지 않아서 마를 때까지 좀 힘들고요. 의외로 간지럽지도 않고 샴푸로 감을 때보다 기름이 덜 돈다고 해야 하나 그렇더라구요.
  • 해야 2006/07/19 17:54 # 답글

    전 늘 새벽 12시~1시 쯤에 머리를 감거든요. 어제는 살짝 일이 틀어지는 바람에 아침 6시쯤에 머리를 감고, 자기 전에 다시 머리를 감으려고 보니 기름기도 덜 돌고, 운동하느라 땀 흘린 것 외에는 먼지 쓴 일도 없는 거 같아서 물로 열심히 헹궈내고 말리고 잤습니다. 오늘 아침...일어나니 머리가 광채가 납니다;;; 머리 가닥가닥 붙어서 골진 것은 아니지만...왠지 촉촉해보이는 이 광채;;; 쪽진 머리 한 것 처럼 머리가 두피에 촥 붙어요. 기권입니다. ;ㅁ;
  • tanato 2006/07/19 20:54 # 답글

    내일이면 1주일입니다.
    머리에 기름 차는건 둘째치고 비듬이 상당했는데 물로만 감고나서 비듬이 줄었더라구요 -_-;
  • page 2006/07/19 21:40 # 답글

    저는 4일째인데 어제 나무빗으로 열심히 빗어서 때를 좀 벗겨냈더니 오늘은 끈적거리지 않고 좋네요. 머리카락이 매끈한게 꼭 샴푸하고 트리트먼트 했을 때의 질감 같아요. 윤기도 나구요. 때를 벗기고 나니 좀 더 잘 마르네요. 나무빗에 낀 때를 카터칼로 벗겨냈는데 -총 5번 가량?- 전부 모으니까 잣 3개 크기정도가 되는군요; (참고로 머리 길이는 쇄골길이에 숱이 많지 않은 가는 생머리)

    끈끈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머리를 골고루 잘 빗어서 때를 잘 벗겨내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근 1년간 비누로 머리를 감아서 머리카락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된 덕에 머리카락이 때를 벗긴 것만으로 빨리 좋은 상태가 된 게 아닐까 합니다)
  • 샐리 2006/07/19 23:32 # 답글

    오오오 다양한 경험담 +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부장비서님의 응용정신은 압권이군요 ^^
  • 리우 2006/07/21 22:02 # 답글

    5일동안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군요 .
    포스팅 한 거 트랙백 보냈습니다.^^
  • 建武 2006/07/23 02:31 # 답글

    ... 석달동안 비누로만 머리를 감았었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
  • 테라네 2006/07/24 02:47 # 삭제 답글

    지금 5일째인데 머리결에는 무척 좋네요.(물론 꾸덕꾸덕 떡지기 일보직전)근데 감고나서 참빗으로 빗으면 하얗게 두피때가 묻어나서 좀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비듬이 눈에 띄진 않는데..또, 간만에 미용실가서 샤기컷으로 잘랐는데 착 달라붙어서 머리스탈은 무척 안살고 있네요. 역시 방법은 조상님들 쪽진머리밖에 없는건가..
  • itsme 2006/07/24 17:39 # 답글

    일주일 하고 그만뒀습니다. 두피쪽은 괜찮은데, 컬링이 너무 살아나서 부담스러워서 못하겠더군요^^; 제가 원체 심한 곱슬머리라 다른 분들은 자연스럽게 머리가 제자리를 찾으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게 곱슬이 더더욱 심해지는 거라서.... 특히 앞머리 부분이 너무 심해져서 슬프지만 중단할 수밖에 없었어요. 다음에 시도할때는 고양이 죽은 털 제거에 제격이라는 Fuminator 빗으로 함께 시도해볼까 합니다.
  • 놀다 2006/07/24 17:54 # 삭제 답글

    와우.. 점점 늘어나는데요.
    흠 머리를 물로만 감으면 모공형태가 바뀌나봐요. 누군 곱슬머리가 생머리가 되고
    누군 생머리가 곱슬머리가 되는걸 보면.. 하긴 항우울제를 복용하거나
    백혈병 치료 중 먹는 약이었던가? 암튼 어떤 약은 복용하면 모공모양이 변한다니깐...
    뭐 모발이 힘내는 방향이 달라져서일지도 모르고..
  • Sp 2006/07/24 21:48 # 삭제 답글

    지금 3일째밖에 안됬는데도 느낌은 별로 다른게 없네요; 워낙 둔치라서..^^ 그런데 정말 손으로 만졌을때 끈적거린다던가 남들의 시선이 참..;;;;; 정말 고민입니다 계속 이어갈것인지 샴푸와 동거를 다시 시작할 것인지.. 일단 내일 식초를 한 번 써봐야겠군요!^^
  • 설탕눈 2006/07/25 01:3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한 구절 적습니다..
    전 실험을 시작한지 오늘로 3일째인데... 저는 확실히 비듬이 줄었어요. 전 비듬이 워낙 심하고 두피도 굉장한 지성 두피라 하루에 한번은 꼭 샴푸로 머리를 감았답니다. 그런데 3일차인데도 비듬이 확연히 준 것을 느껴요. 가족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다만 저도 기름기는 어찌 할 수가 없네요. 머리를 감을 때 두피 마사지를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 두피를 만질때마다 약간 꾸덕꾸덕하면서 미끄덩한 느낌이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름기라는 것이 신기한 게 머리를 안 감아서 생겼다기 보다 왁스를 너무 지나치게 바른 듯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스타일이 전혀 살지를 못해요. 전 생머리에 가까운 반곱슬로 길이는 턱까지인데 이 왁스바른 효과 때문에 앞머리가 막 갈라지고 난리입니다 ;ㅁ; 그래서 지금은 앞머리를 핀으로 틀어올려 고정시키고 있어요.
  • 설탕눈 2006/07/25 01:30 # 삭제 답글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로 머리가 잘 마르지 않아요! 매일 아침 열풍으로 5분만에 머리를 뽀송하게 말렸는데 5분을 말려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냈을 때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직은 며칠 더 기다려 봐야 알겠지만... 정말 밖에 나가기는 싫더군요. 머리가 자꾸 신경쓰여서요.
    개인 블로그가 없어 트랙백으로 못 보내드리는 점 사과 드립니다. 저도 참빗을 꺼내서 빗어봐야 겠네요! :D
  • hyerue 2006/07/25 10:54 # 삭제 답글

    이건 좀 딴 얘기이지만,
    참빗에 붙은 때..들은 어떻게 제거를 하고 계시는지요?
    전 주로 비누때가 끼는데 떼기가 너무 힘들군요.
  • 샐리 2006/07/25 11:47 # 답글

    설탕눈님 / 잘 마르지 않는 건 머리가 기름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일 거예요. 음... 저도 아직 실험중이라 잘 알 수는 없지만, 식초 린스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딱히 떡진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비듬이 준 것은 좋은 일이니 왁스 효과만 해결되면 참 좋겠네요.

    hyerue님 / 머리 감을 때 들고 들어가서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습니다. 그럼 때가 제거되더군요. 젖은 빗은 그냥 탁 트인 곳에 방치하면 저절로 마릅니다.
    비누로 감을 땐 반드시 식초린스를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비누때를 중화시켜준다고요.
  • 테라네 2006/07/26 02:23 # 삭제 답글

    7일째,살짝 떡지고 하루종일 머리가 보송하게 마르질 않는다는건 참을만한데, 아무리 빗어도 하얀때는 사라지질 않는다는게 젤 고민이네요.하지만 커다란 비듬은 확실히 사라졌습니다. 이 실험을 시작하기전에 한번 두피때를 제거해준다면 무척 수월해질 것 같은데..어떻게?? 피부 각질제거할때 하듯이 오일종류로 마사지라도 해주어야하나..그렇게 하면 그 오일은 도저히 물로만 지워지질 않을텐데..흠..참빗의 때는 칫솔로 닦아봤는데 끝없이 때가 나와서 놀랬슴다.
  • 식초 2006/07/27 20:01 # 삭제 답글

    저도 샐리님 블로그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지금 시험중입니다. 한 5일째? 참빗도 사고 식초도 사고... 근데 기름기가 -_-;;; 손으로 만지면 손에 왁스묻은 것 같아요. 그래도 꾹 참고 여러가지도 시도해 봤는데, 머리 감기전 참빗질 해주고 베이비 파우더 머리에 좀 뿌려주고 식초탄 따뜻한 물에 감았더니~~ 이야 좋던걸요^^ 그냥 물로만 할 때보단 좋더라구요. 그래도 4일에 한번씩 비누질은 해주고 있습니다. 계속 시험할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우주소녀 2006/07/28 21:32 # 답글

    오늘 회사에서 밥먹다가 뜻하지 않게 언니들한테 커밍아웃을 해버렸어요. 깜짝 놀라서 그거 아직도 하고 있냐고 묻더라구요. 웬지 갑자기 굉장히 지저분한 사람이 돼 버린 느낌 있잖아요 ㅎㅎ 기름기와 때가...미칠지경인데 뾰루지 안나고 가렵지 않은게 참 신기해요 :)
  • 2006/07/28 22: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6/07/28 22: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6/07/28 22: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6/07/28 22: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6/07/28 22: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샐리 2006/07/28 23:05 # 답글

    비공개로 달아주신 A님의 경험담입니다 :

    저는 참빗에 때가 끼지 않고 기름기도 샴푸로 했을 때와 별 차이가 없는 케이스입니다만...그렇다고 두피가 건성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피부 전체가 심한 지성이라 사춘기 때는 여드름도 심했고 지금도 두피가 가늘지요.(지성 피부일수록 두피가 가늘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아직 닷새 째에 불과하니 뭐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딱히 비결이라 할 말은 없습니다. 말한다 해도 이미 다들 알고 계실 것 같고요. 그래도 일단 꺼내보자면. 세제 없이 설거지 한다 생각하고 두피를 손가락으로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닦아주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머리에서 기름기가 제일 자주 끼는 부분은,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어서 샤워할 때의 물이 잘 안 닿는 귀 아래쪽 뒷머리 부분이죠. 그 부분을 특히 주의하세요.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치워가면서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닦아주고, 머리카락끼리 손가락으로 잡고 비벼주면서 그 마찰로 기름기를 떨궈냈습니다.
  • 샐리 2006/07/28 23:05 # 답글

    그리고 그 다음에 찬물로 같은 행동을 오래도록 해 주는 게 좋고요. 이 때 주의할 점은, 찬 물이 두피에 확실히 와 닿아서 흐르는 감각을 맛보면서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물을 위에서 흘려보내고 있어도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실제 때와 기름의 고향인 두피에 닿는 물은 얼마 되지 않지요. 두피에 물이 골고루, 충분히 와 닿는 감각을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은 후에도 중요합니다. 어차피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고 인간의 손 피부 또한 기름 덩어리이니 손으로 닦아내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마른 수건 깨끗한 것으로 두피의 기름과 때를 닦아낸다는 생각으로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닦아주세요. 그냥 수건으로 비비는 게 아니라, 머리를 감을 때와 마찬가지로 손가락 끝을 세우고 거기다 수건을 얹는다는 기분으로요. 이 경우에는 손가락 끝을 수건이 뭉툭하게 보호해 주니, 손톱 끝으로 긁는다는 느낌으로 해도 별로 아프지도 않고 해도 없을 것 같더군요.
  • 샐리 2006/07/28 23:06 # 답글

    그리고 저는 머리를 드라이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말리고 있습니다만, 머리 말리면서 컴퓨터 앞에 섰다던가 아니면 TV 본다던가 책을 읽는다던가 하면서도 옆에 수건을 두고 생각날 때마다 두피를 닦아주었습니다. 물론 저 자신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의무감을 갖고 있지는 않고, 그냥 머리 감는 것의 일환이라 생각하면 별로 힘들지는 않더군요.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욕조에 들어가서 하늘 머리를 완전히 물에 담군 채(이러면 정말 기분 좋죠?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근 부분에서부터 하늘하늘 물결치는 그 느낌이라니... ^^*) 감아대는 겁니다. 머리카락 사이사이가 물에 의해 뜨는 만큼 훨씬 손쉽고, 또 물에도 전면노출이 되니까요. 하지만 욕조가 없는 분들도 계시고 목욕을 너무 자주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샤워기팀의 좌우명은 '세심!' 식당에서 손님으로 갔는데 내가 먹을 접시 세제 없이 날더러 설거지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이상이었습니다. 미천한 정보입니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샐리 2006/07/28 23:06 # 답글

    덧 - 아, 물론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이라고 했다 하더라도 두피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 거 아시죠? ^^ 참고로 제 머리는 어깨선에서 10가량 내려오는 길이입니다.

    =================================

    소중한 체험담과 정보 감사합니다 ^^
  • 2006/07/29 11:21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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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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