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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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은 모두가 알아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ㅂ-

△ Y모님이 제보해주신 충격의 사진.
거봐. 내 뭐랬어.
손바닥으로 진실을 가리려 해도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 법.
90년대 이후 주간소년점프는 BL잡지였다니까 -ㅂ-
(위 만화의 저자는 소년동성애를 그리다 못해 이제는 소아성애(小兒性愛)에까지 손을 뻗친 대야오이작가
도가시 요시히...읍읍읍 (←끌려간다)
거봐. 내 뭐랬어.
손바닥으로 진실을 가리려 해도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 법.
90년대 이후 주간소년점프는 BL잡지였다니까 -ㅂ-
(위 만화의 저자는 소년동성애를 그리다 못해 이제는 소아성애(小兒性愛)에까지 손을 뻗친 대야오이작가
도가시 요시히...읍읍읍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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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간만에 데굴데굴 웃었다 ㅠㅁㅠ
Y모님 감사합니다. :D
덧 :
책 페이지 옆쪽에 써있는 '소녀들은 무엇을 꿈꾸는가'라는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소녀들이 무엇을 꿈꾸느냐고? .....후후후 -ㅁ-
후후후후후후후후......................................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ㅂ-
# by | 2006/07/18 17:39 | 만화 | 트랙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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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응? 뭐라고?
과연 진실은 모두가 알아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ㅂ- 지금 뭐라 그런겨? 내 귀엔 아무것도 안 들리삼. 아무것도 안 보이삼. ...하여간 수박 겉핥기란.. 'ㅁ'...more
처음에는 와~유유백서다 이러고 있었는 데, 빨간줄에서 폭소했습니다.
무슨 책일까 해서 책 제목을 찾아봤더니 '오타쿠 가상 세계의 아이들' 이라고 하는군요...orz
그때는 아직 유유백서를 본 적이 없었지만, 유유백서를 조금이나마 본 지금, 이걸 다시 보니 '이 책을 쓴 사람, 설마 원작이 아니라 패러디 물만 본 건 아니야? 원래 소년점프 만화가 '소년들의 우정(사랑)'을 중요시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XD OTL
저 책 카테고리 이름까지 멋지군요. 너무 당당합니다 ;ㅁ;
그나저나 유유백서 요즘 애장판 새로 나오는 듯 하던데, 구매할까 싶다가 왠지 작화쪽이 보충 안 되었을 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날이 갈수록 여백의 미를 살리는 훌륭한 연출이라니...!! -_-a
저걸 어쩌면 좋아요;; 크허허; 그럼 유유백서를 보면서 BL이라고 느끼지 못한 저는 이미 뼛속까지 물들어버린 걸까요.(...)
옆의 소녀들은->처자들은 무엇을 꿈꾸는가 묻는다면...
글쎄요;; 알면 다칩니다. 세상에는 모르는게 약인 비밀도 있습니다-라고 답해줄듯 싶습니다;
푸하하, 책의 저자가 궁금해집니다.
뒤져보면 야오이 만화 '슬램덩크'도 나오지 않으려나요?(...)
62六二님/ 책 제목하곤 ㄱ-; 오타쿠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수박 겉핥기로 조사하고 쓴 책인 것 같군요 -_; 암튼 저도 간만에 엄청 웃었습니다.
오거님/ 저 훌륭한 짤방을 찍어올린 분에게 이 하룻밤의 유쾌함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ㅠㅁㅠ
렉스님/ 저거 혹시 고등학생 용 논술교재였던 걸까요? "~틀을 면밀하게 분석하라" 라는 구절을 보면...;;;
시안님/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당당해요. 저런 책 쓰면서 내용감수해줄 오타쿠 한명 정도는 알아뒀어야지- 라는 한탄이 절로 나옵니다.
요우리님/ 진실을 말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도가시가 야오이 작가라는 걸 일반인도 알아본다는 증거가 이렇듯 거대하게 나온 까닭에, 큰 용기가 필요치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tanato님/ 저도 저거 처음에 딱 보고 진짜 미친듯이 방바닥을 굴렀어요 -ㅁ-;
카시스 레인님/ 어허. 유유백서는 야오이 맞습니다. 그리고 동시대에 좀더 찐하고 끈끈하여 모든 동인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던 '슬램덩크'라는 야오이도 연재되고 있었습니다. (진지)
// 애니 사진을 쓴 것으로 봐서는 패러디씩이나 접해봤을 것 같지는 않고(게다가 좀 오래된 만화라서 패러디 자료도 별로 남아있지 않으니), 주위의 어설픈 동인녀에게 대충 물어봐서 나온 사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Narah님/ 대표적 야오이인 슬램덩크가 연재되던 때에는 한주에 600만부씩 찍어대며 야오이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잡지입죠 -ㅁ-b
라온님/ 오옷, 라온님의 사진 해석 멋집니다. 그렇군요. 넷만 있으면 커플이라곤 쿠라-히에밖에 없지만, 다섯이 되면 코엠마-유우스케라든가 코엠마-쿠라마라든가.... // 감사합니다 ^^ 언젠가 꼭 한번 써먹고 싶은 단어였는데 이번에 써보게 되네요 :)
// 저는 옛날 JC코믹스로 갖고 있어서 애장판 생각은 안 나더군요. 암튼 표지 외에 그림 보충이 됐을 것 같진 않습니다. 헌터헌터 보충할 시간도 없어 보이더구만요(...)
고공강하님/ '슬램덩크'도 있습니다. 그것 역시 유유백서와 비슷한 시기에 한 세대를 풍미했던 대작 야오이입니다. (진지)
생강과자님/ 워낙 자연스럽게 BL인 만화라서 따로 의식조차 하지 못하셨던 것이지요. 생강과자님이 뼛속까지 물들었다기보다는 도가시가 뼛속까지 썩었다고 보는 게 나을 듯 합니다.
Mare님/ 평범하셨지요. -ㅁ- 후후후후 // 끄덕끄덕. 저 저자가 괜히 그 비밀을 파헤쳐보려고 했다가 저런 대망신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르는 게 약인 겁니다.
듀이님/ 예, 아주 당당하게 활자로 박혀있는 [야오이 만화 유유백서]입니다. 굿센스 -_-v
kritiker님/ 저도 아주 떽떼굴 굴렀어요 ㅠㅁㅠ
칼리토님/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 유유백서보단 슬램덩크가 더 야오이도가 진한데 말이죠. 서태웅과 강백호의 그 서로를 생각하는 뜨겁고 강렬한 마음이라니...!!!!
아, 저거 봤어요- 유유백서를 "레슬링만화"라고 적어놨더군요.ㅠㅠ
저자 : 에티엔 바랄
지은이 에티엔 바랄은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86년에 '국제동양어문화연구소(INALCO)'를 졸업하고 1989년까지 프랑스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일본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일본 아사히 신문의 주간지 AERA사에서 커뮤니케이션 신기술, 사회 문제와 작가주의 영화 분야의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프랑스와 일본에서 라디오, TV, 언론사의 진행자, 기자 혹은 특파원의 자격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그는 1986년 이후 줄곧 일본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123.456.78. 일본인』(1991) 『오타쿠, 가상 세계의 아이들』(1999)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