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시난)


과자, 내 살을 불리는 달콤한 유혹 일상(~2006)



......내 사랑 Lotus 과자를 찾다보니 어느새 카트에............ orz

그냥 관두고 나왔다.

저거 다 먹으면 5kg는 찌겠지;;

출처 : 재팬푸드몰




대용량을 원하는 자를 위하여 감기몰에서 판매중인
1병당 1781원 꼴의 오후의 홍차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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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GER [...] 2006/07/18 23:47 #

    샐리님 글을 보고 참을 수 없다, 싶어서 곧바로 옆방의 어머니를 호출(..) 필라델피아 치즈케익과 로투스 커피과자를 사달라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간식도둑이 있어서 냉장고를 채워넣기만 하면 이틀을 못가서 간식이 굶주렸린데다가 오늘 아침에는 저희집 한정 바리스타(다방커피도 포함되나?)이신 아버지께 간만에 커피를 얻으먹으면서 커피과자를 떠올렸던 참이었거든요. 의외로 쉽게 승낙하신 어머니(요즘 이상해요.. 통이 커진건가...)께 뽀뽀세례를 날리고는 ..... more

덧글

  • 엘케인과지크 2006/07/18 11:37 # 답글

    밀크티가 참으로 탐스럽군요 ㅠ_ㅠ
  • aqualix 2006/07/18 11:41 # 삭제 답글

    음...평소엔 뭐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먹거리들이라...이렇게 구체적인 상품명을 보고나니 한번 먹어보고싶어지는군요....오늘 저녁에 저중 몇개를 사러 갈지도모르겠습니다~^^;
  • aqualix 2006/07/18 11:42 # 삭제 답글

    특히 저중에 오후의 홍차는 저도 아주 좋아하는거라...1.5리터짜리 일주일에 한두개는 꼭 사먹죠. 동네 슈퍼에서 198엔에 팔아서....전에 젤 싼데는 178엔까지 파는데 봤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 jimin 2006/07/18 12:05 # 삭제 답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확실하게 찝니다. 치즈케익도 저런 치즈케익이 없죠...ㅠㅠ
    역시 오븐을 사야해요. 친구말에 오븐에 구운 과자를 먹는게 덜 찐다고 하더군요. 똑같은 쿠키라도 틀리긴 틀리다고...
  • 샐리 2006/07/18 12:10 # 답글

    엘케인과지크님 / 소문 자자한 오후의 홍차 로얄 밀크티도 빨리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하도 오래전에 먹어봤더니 기억이 하나도 안 납니다 ㅠ ㅠ

    aqualix군 / 멋진 나라 일본 ㅠ ㅠ 한국에서도 저런 걸 수퍼에서 쉽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아 아닌가, 살이 뒤룩뒤룩 찌려나;;
    그래도 좀 쉽게 쉽게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특히 로투스 비스켓이 커피에 곁들여 먹으면 얼마나 끝내주는데 인터넷이나 백화점에 가지 않으면 구할 수가 없으니;;

    오후의 홍차 1.5리터, 그것도 198엔이라니... 부럽다(손가락 쭙) 진짜 부럽다(손가락 쭙쭙)

    jimin님 / 사실 명성만 듣고 아직 먹어보진 못했는데... 역시 자제해야겠군요. 저런 걸 수퍼에서 손쉽게 퍼다먹을 수 있으니 미국인들이 그렇게 비만지수가 높은 거겠죠;;

    오븐... 근데 오븐 사면 자주 해먹느라 더찌지 않을까요?
  • nano 2006/07/18 12:14 # 삭제 답글

    로투스 비스켓... 오늘 아침에 저게 갑자기 먹고 싶어서 춤을 췄는데요 ;ㅁ;ㅁ; 요즘 밥도 잘 안먹는데 저런걸 먹어버리면 몸에 안 좋겠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라..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여서 턱받이를 하는 중입니다;; 아아..
    재팬푸드몰이라, 저 링크된 곳을 눌러버리면 돌이킬 수 없겠네요 (..)
  • 샐리 2006/07/18 12:25 # 답글

    nano님 / 로투스 비스켓 동네에서 좀 팔아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맛있지 않아요? ㅠ ㅠ
    저도 실은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클릭하고 싶어요(부들부들..)
  • 호빗 2006/07/18 12:41 # 삭제 답글

    오븐요리도 요리라서, 자기 혼자 먹으려고는 귀찮아서 안하게 됨^^; 그러니 오븐을 산다고 해도 살이 찔꺼라고는 생각을 안하지만, 자주 쓸거 아니면 좀 아깝지; 그리고 일인분 만드나 4인분 만드나 만드는 품은 비슷하거든. 게다가 하다보면 자기가 하는 요리의 재료를 알기때문에(버터 한통이라든가 설탕 2컵 이런 거 보고 있으면) 나가서 시원찮은 거 먹는 거보다는 생각날때 만들어서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 장점. 갓구운 식빵을 쪼개서 먹는 다던가; 혀가 데게 뜨거운 과자를 식히지 않고 와작와작 숟가락으로 퍼먹을 수 있다는 장점말고는 그다지; 게다가 재료비는 비싼 거 사먹는 거 만큼 드니 경제적인 일은 아니란 결론을 엄마랑 둘이서 내렸지;
    근처에 친구들이 드글드글 살아서 빵구워서 퍼다주고 그러면 재밌긴 할 텐데(자주 그럴 수는 없겠지만. 한번하면 양이 다 많아서 아깝거든.)
  • 사은 2006/07/18 12:53 # 답글

    나라는 많고 먹음직한 과자는 많군요. 살만 아니라면 훗날 돈을 벌어 군것질 투어같은 것을 가보고싶단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9
  • 샐리 2006/07/18 12:55 # 답글

    호빗 / 마요네즈를 집에서 만들고 나면 다신 마요네즈를 못 먹게 된다는 얘기도 있지 ㄱ-; 짜장에는 춘장과 라드가 반반씩 들어가야 한다며? orz 근데 그런 살찌고 몸에 안 좋은 재료일수록 듬뿍듬뿍 넣어야 맛있다는 게 문제야.;;

    하긴 진짜 품이 많이 들어서 자주 해먹지는 못하겠다. 그나저나 언젠가 동호인 주택촌이 생기면 네가 사는 동네 사람들은 모두 살이 투실투실해지는 건가? ^^ 그래도 맛있으니 행복할듯~ ^^*

    사은님 / 저 로투스는 벨기에 과자고 오후의 홍차는 일본 것이라지요. 클릭 한방으로 각나라 음식을 다 맛볼 수 있으니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나봅니다. 문제는 사은님도 말씀하셨듯이 "살만 아니라면"......orz
  • 부장비서 2006/07/18 13:05 # 삭제 답글

    칼로리와 맛이 정비례관계라니 세상 참 너무하죠 oTL
  • 무지개 2006/07/18 13:46 # 삭제 답글

    치즈케잌과 로얄밀크티...가 지금 당기고 있습니다; 식사 시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재팬푸드몰 많이 이용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 낯익은 사이트에서 가져오신 물품목록을 보니 반갑네요. 전 찌더라도 잘 먹자는 주의라서 큰일입니다; (도대체 건강과 칼로리에 대한 생각이 있기는 한 거니;)
  • 우유차 2006/07/18 14:45 # 답글

    샐리님, 같이 질러요! (리스트 보는 순간 눈물부터 쏟기 시작한 처자 T_T)
  • pilgrim 2006/07/18 15:41 # 답글

    오후의 홍차가...오후의 홍차가...무려 24개!
    차마 주문을 못하니 속은 쓰리지만 보기만 해도 기뻐요 ㅜ_ㅠ
    (->홍차화원의 가루티백으로 참고 있는 사람;)
  • 하욘몬 2006/07/18 15:55 # 답글

    헤...흑사탕이 역시 제일 맘에 들어요 @ㅅ@! 로투스도 좋고//
    오후의 홍차 맛이 궁금하네요; 시중에 파는 밀크티라고는 데자와밖에 모르니..
  • 미리내 2006/07/18 15:58 # 답글

    부르주아가 된다면 한번 지르고 싶은 품목들이네요 ;ㅁ;b
  • coffeezoa 2006/07/18 19:34 # 답글

    재작년 겨울에 일본 과자에 빠져서 이거저거 입맛대로 주문해서 마구 먹어댔었죠.2키로 찌고,20만원 가까이 과자와 커피,밀크티,코코아에 쏟아붓고선 정신 차렸었죠.장바구니 품목을 보니 저와 아주 비슷한 식성이십니다그려...^^;;전 커피엔 로투스도 좋지만 비스코티도 좋더라구요.코코비아 사이트에서 파는 저렴한 비스코티도 좋고,돈 생기면 시켜먹고 싶은데가 요기(http://www.thebiscotti.co.kr/FrontStore/iStartPage.phtml)입니다.
  • 모나카 2006/07/18 19:43 # 답글

    제가 고등학교 가사실습시간에 저희 조에서는 마요네즈를 혼자 만들어보겠다고 우겨서, 저 혼자서 열심히 저은 결과... 그 이후로 마요네즈는 입에도 안 대게 되었답니다. 원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했지만, 달걀 노른자 하나, 흰후추+소금 약간에 식용유 한 사발(그야말로 냉면사발로) 그렇게 1시간 가깝게 젓고 나니, 1/4컵이 나오더라구요... ;ㅁ;
    그 많던 식용유는 어디로 갔던지... ( '')
  • 에이미 2006/07/18 21:41 # 답글

    치즈케이크..ㅠㅠ 오후의 홍차..ㅠㅠ
    아 근데 대성슈퍼에 로투스 과자는 팔텐데요.. (설마 가짜 로투스?^^;;)
  • 팬더 2006/07/19 00:02 # 삭제 답글

    우왓! 저 오후의 홍차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24개라니... 12개만 됐더라도 사버렸을텐데 아쉽습니다. 누구 같이 살 사람 없으려나...ㅠ_ㅠ
    그런데 한국에서도 오후의 홍차를 먹을 수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_+
  • 샐리 2006/07/19 00:10 # 답글

    부장비서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인가 봅니다 oTL

    무지개님/ 뭐, 패스트푸드 점에서 수퍼 사이즈 메뉴가 제일 잘 나간다면서요. 죽을 때 죽더라도 맛있게 먹고 스트레스 안 받고 살자는 주의도 나쁘진 않지요.

    우유차님/ 헉, 저도 함께 질러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용기가 차마 ㅠ ㅠ

    pilgrim님/ 이마트에서 파는 일동홍차 로얄밀크티 분말도 맛있는데, 꽤 비싸서 자주 못 사먹어요. 10봉지에 4800원이라니;;

    하욘몬님/ 흑사탕 좋죠 /ㅅ/ 저 덕용을 사면 얼마나 이빨이 썩을지 좀 무섭기도 하지만요.
    오후의 홍차 맛은 http://totheno1.egloos.com/1350329 여기 리뷰가 있습니다.

    미리내님/ 부르주아도 부르주아지만 자제력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거 일주일안에 다 해치운다거나 하지 않으려면 orz
  • 샐리 2006/07/19 00:10 # 답글

    coffeezoa님/ 저도 저거 다 집어넣고 나니 무려 7만원에 육박해서 포기했습니다. 모아놓으니 의외로 덩치가 커져서;;
    그나저나 소개해주신 비스코티 좋아보이네요. 맛도 있고 몸에도 좋아보이고. 양이 어느정도일지가 안 나와있어서 좀 답답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담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모나카님/ 식용유 한사발이 1/4컵...................... 허공으로 기화되어 날아간 걸까요? 그정도로 극렬하게 축소될 줄이야;; 원래도 마요네즈 잘 안 먹긴 했지만, 아아악 정말 무섭습니다~~~

    에이미님/ 아, 안 그래도 미니스탑에 소포장이 있길래 사들고 들어왔습니다. 역시 좋네요 :)

    팬더님 / 그냥 큰맘먹고 24병 들이심이...(...)
    하루에 한병 마셔도 한달 못 버텨요 ㄱ(-ㅁ-)┌
  • 죄다 2006/07/19 12:43 # 답글

    아...일본에 여행갔을 때 맛있었던 것 중에 하나네요. 저도 좋아합니다. ^^;
  • 고양 2006/07/19 13:25 # 삭제 답글

    쓸데없는 참견이지만 ^^ 필라델피아 치즈케잌은 저 사이트보다는 할인점 코스트코가 더 저렴한 것 같네요. 2만원대(라고는 해도, 그 점포의 빵 가격보다는 월등 높은 수준이라 선뜻 집어들기 어려운 문제가 있긴 했지요)로 알고 있거든요.
    연회비를 내고 회원가입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회원가입까지 하면 엥겔게수가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 두려워ㅡㅡ;; 주위의 회원 친구들을 따라 입장하는 방법을 주로 취하고 있습니다. 큼큼큼-
  • 라비안로즈 2006/07/19 22:46 # 삭제 답글

    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케잌은.. 요새 다른곳에서도 잘 팔던데요.. 값은 똑같은듯.. 코스트코.. 나도 가고는 싶지만.. 연회비를 생각하면 저도 엥겔지수의 압박..아니 대학생의 압박으로 인해.. 에효.. 저는 치즈케이크보다는 크림치즈 자체를 좋아하는지라.. 사고나면 이틀만에 사라지는 위용이;;;
    아.. 맛있겠네요. 미국갔을때 고모가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맛과 칼로리는 비례한다고..
    근데 미국에서 먹은 슈가레스 오레오 쿠키는 그냥 쿠키보다 더 달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입 먹어보고 토할뻔했죠;; 크리스피 도넛보다 더 달아서 얼얼하더군요;;
  • 보랏빛윰 2006/07/20 01:45 # 답글

    내가 샐리님때문에 못살아~~
    이러면 싸이트를 방문하고
    또 장바구니에 하나둘 담게 되고
    배송비를 생각해서
    좀더 담게 되고
    담다보니 신기한 또 담고
    저는 한 10키로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저 오후의 홍차랑 모리나가 초콜렛 제품들은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겨우 무설탕 코코아100%모리나가 코코아만은 절대 끊지 못하고 있어요.
    다크초코는 도리어 살빠지는데 좋다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말을 믿으면서요~
    보신은 초콜렛으로!

  • 엄마쟤흙먹어 2006/07/20 21:36 # 답글

    부산에는 깡통시장에서 수입과자들을 많이 팔지요. 자주 가는지라 몇가지 가격 비교를 해보았더니 인터넷보다 싸네요(앗힝!!).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모리가나 비터 쵸콜렛과 이과수커피 가스렌지에 구운 마쉬멜로우:) 오후의 홍차는 내일 꼭 하나 사먹어 봐야겠어요.
  • 롤리팝 2006/07/21 08:06 # 답글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요즘 서서히 과자가 끊어질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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