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6주 머리 안 감은 여성들 “머릿결 윤기, 예뻐졌어요”

6주 머리 안 감은 여성들 “머릿결 윤기, 예뻐졌어요”

...................뭐, 샴푸만 안했다 뿐이지 물로는 매일 씻은 모양이니까, 선조들처럼 아예 머리에 물도 안 대고 반년씩 버틴 것과는 얘기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머리를 안 감으면 머리카락은 그렇다쳐도 두피에 끼는 때는 어쩌나? 손톱으로 긁으면 하얗게 쫘~~~악 손톱에 껴서 나오는 그 머리때 말이다. 가려워서 박박박박 긁다가 머리에 피나는 그 머리때 말이다. 나는 지성이라 그런지 얼굴에 비누칠 안하고 물로만 씻으면 얼굴에 기름기가 안 져서 매우 답답하던데, 두피도 마찬가지 아닌가? 물로만 씻어낸다고 기름기가 지는 건 아닐텐데....

저 사람들 대체 두피의 때는 어떻게 해결했다는 걸까?

by 샐리 | 2006/07/06 22:13 | 건강생활 - 물로만 머리감기 | 트랙백(1) | 덧글(41)

트랙백 주소 : http://haime.egloos.com/tb/13642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An Elegant S.. at 2006/07/18 03:46

제목 : 6주 머리 안감기
[링크] 6주 머리 안 감은 여성들 “머릿결 윤기, 예뻐졌어요” 1. 실은 남몰래 내가 잠시 도전했었다. 3일정도...-_-) 첫날은 별로 괴롭지 않았다. 다만 물로 감았더니 손에 기름이 느껴져서 머리를 감을때 몹시 찝찝. 둘째날은 머리가 떡이 되었다(...) 감고나서 머리가 잘 마르지 않았다. 머리카락이 물을......more

Commented at 2006/07/06 22: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6/07/06 22:18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기름은 피부나 두피에 좋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있는데 직접 실행할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저 분들은 참으로 용자군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6/07/06 22:25
그 때가 거름이 되어 머리카락들이 튼튼하게 자란 걸지도..;;;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07/06 22:33
물로도 어느정도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순수한 비듬이나 때 외에도
모발영양에 필요한 다른 무언가가 샴푸 때문에 손상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6 22:53
비공개님 / 물론 기억하고말고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사실 머리카락보다도 두피의 때 때문에 머리를 감게되는 건데 말이죠. 기사가 좀더 자세했으면 좋겠어요.

에린지움님 /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자기 얼굴에 낀 기름으로 얼굴 맛사지하라는 얘기도 있죠. (양손 비벼서 벅벅벅)

저 용자분들의 두피 문제가 정말 궁금합니다.

아울양님 / 헉, 거름;; 정말 그런 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때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두피로 도로 흡수된다거나...? (설마;;)

푸른마음님 / 머리카락 손상이 궁금한 게 아니라, 두피의 때 처리 방법이 궁금하다는 얘기였어요 ^^; 조금 핀트가 어긋나신 듯 ^^;;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6/07/06 22:58
.....글외의 이야기지만. 저 뉴스에 달린댓글.. -_-; 개념탈출한 전문낚시꾼의 낚시리플이
끝내주네요 -_-;;;; 그거보고 웃다가 뒤집어졌습니다;
Commented by nano at 2006/07/06 23:03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도 비누칠 안 하고 로션 안바른채 한달만 버티면 더 좋아진다는데..
두피때도 그렇고 얼굴 기름도 그렇고 도전하기가 어렵군요;; 그야말로 버티는 과정이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kritiker at 2006/07/06 23:05
가쓰비 피지흡수필름을 머리와 얼굴에 덕지덕지 붙이지 않았을까요;;?
어쩐지 저건 미용이라기보다 '도전, 인간승리!'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orz
Commented by 왕자 at 2006/07/06 23:06
물로만 씻는다고 해도 머리를 미친듯이 비비적거리면서 샤워기 강하게 틀어놓으면 대충 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6/07/06 23:13
머리의 때가 바로 비듬입니다. 보통의 피부는 문지르면 때가 나오지만 허옆게 일어나지는 않지요. 머리가 벗겨지신 분들의 그...벗겨진 부위가 허옆게 일어나지는 않지 않습니까? 머리카락 밑부분은 인체 중에서 제일 드러운 부분중의 하나라서 비듬균이 잘 번식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비듬균이 없으면 비듬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Commented by 나비 at 2006/07/06 23:20
음 저도 지성인데다 하루만 안 감으면 떡이지곤 하는데...저 사례와는 다르지만, 군시절 고지근무때 눈이 너무와서 보급도 끊기고해서 물로만 거의 3주정도 감아봤는데요..
의외로...비듬이 샴푸안쓸때보다 막 생기거나 그러지 않고 1주일정도 지나니 수그러 들던데요?
산골이라 물이 좋아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그냥 여담이예요~^^;;
Commented by 夢想家 at 2006/07/06 23:31
정말 해볼까요-_-; 요즘머리결님께서 너무 까칠하셔서 걱정이었는데... 갑자기 혹하네요.
Commented by AilinLusse at 2006/07/06 23:48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냥 매일 물로만 헹궈내면 되는 걸까요...정말로? ㅠㅠ; (일주일동안 손도 안 대고 살던 폐인 생활때 가려워 피날 때까지 긁어본 경험이 있어서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놀다 at 2006/07/07 00:05
저도 저 얘기 초등학교때부터 들었어요. 샴푸선전하는 배우들이
머리를 열흘에서 한달가량 안감고 찍는다고 'ㅁ'!
흠 그리고 고양이 브리더들의 노하우 중 하나가 목욕안시키기라던데...
정말 좀 자세했음 하군요-_- 곧 네이버에 노하우가 뜰지도...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00:12
PerhapsSPY님/ 아, 저도 봤습니다. 거기 그 덧글 왜 달린 거랍니까?;;;

nano님/ 비누칠...은 해야되지 않을까요? 기름이 껴서 너무 답답해요;; 물론 좋은 비누여야겠지만요.
암튼 로션은 안 바르면 정말 피부가 좋아집니다. 제가 바로 산 증인 -_-v

kritiker님/ 뭐, 그래도 실험비는 받고 했겠죠.;; 저 실험의 엽기성을 보니 왠지 스펀지가 생각났습니다. 스펀지에 신청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실험해줄까요?;;

왕자님/ 저 실험 내용을 좀 자세히 알았으면 좋겠어. 피부 지성도는 어떤지, 정말 너말대로 물 틀어놓고 머리를 미친듯이 비빈 건지... 저 기사만 갖곤 대체 알 수가 있어야지;;

언에일리언님/ 저는 비듬과는 별도로 머리를 긁으면 하얗게 손톱 밑에 끼는, 피부의 때와 똑같은 때가 두피에도 끼던데... 으음, 잘 모르겠네요.

나비님/ 오오, 실험해보셨군요 ^^ (원하신 건 아니었겠지만;) 음... 머리가 짧았을테니 좀더 수월하게 더러움이 떨어져나갔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머리 짧을 때가 훨씬 머리감기 편하거든요.

夢想家님/ 파, 파이팅입니다 -o-;;;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00:12
AilinLusse님/ 근데 저도 실험해보고 싶어도 그, 머리에 피날 때까지 긁게 만드는 가려움이 두려워요 -_ㅜ

놀다님 / 우리 같이 [스펀지]에 신청해볼까요? '_'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6/07/07 00:28
머리에 피날때까지 긁으셨다니...전 벽에 머리를 대고 박박 문질렀습니다. 벽지가 누렇게 되는 부작용은 있지만 대충 가려움도 가라않고 피도 안나요...
Commented by fragile at 2006/07/07 00:29
예전에 한달하고 이틀정도(5주정도 될까요)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다리를 매달아둔터라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병원침대가 샤워실안까지 들어가지도 못해서-_- 따땃한 물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롯한 온 몸을 아침, 저녁마다 닦는 방법을 썼었거든요. 그때 당시 딱히 가렵지도 않았고 비듬이 일어난다거나 기름진냄새가 나는 그런 불상사;도 없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당시 일기장을 뒤져보면 머리를 감지 않았는데 머리가 가렵지 않다고 좋아라한 구절이 남아 있습니다;;;;
Commented by 운향 at 2006/07/07 00:33
여동생이 이 기사를 보고 요즘 푸석한 머리때문에 고민이라면서 주변 학교 오빠들한테 저도 이렇게 해볼까요? 라고 이야기를 건냈더니~ 그건 니 자유지만 나 만날 생각은 하지마라~ 그랬다는 군요...정말 기사가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은토아 at 2006/07/07 00:33
......벽지가 누렇게 된건 어떻게 수습하나요...
Commented by 진이 at 2006/07/07 00:40
음.. 그 머리때에 대한 샐리님의 의문을 보고 갑자기 생각난게.. 서양인들은 저희처럼 귀지가 가루나 고형이 되는 경우가 드물고, 액체라고 해야하나 기름기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단 얘기를 어디서 들었던 것 같아요. 머리때도 저희들처럼 손가락에 미세한 가루(?)처럼 긁히는게 아니라, 좀더 액체(?)에 가까운 상태여서 물로 씻어지기 쉬웠던게 아닐까 추측 중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01:06
언에일리언 님 / 긁다보면 피나는 게... 흔한 게 아닌가보죠?;; 으으음 민망; 그나저나 벽지는...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

fragile님 / 호오. 그런데 퇴원후에는 도로 예전 생활로 돌아가신 것을 봐서는 그게 그렇게 유쾌한 상태는 아니었던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도 괜찮았는데 단지 옛습관이 발동된 것 뿐인가요?

운향님 / 기사를 봐도 1주일은 고생했다는 것 같고 두명은 중간에 포기했다고 하니,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

은토아님 / 도배하는 수밖에 없죠. 아, 어디서 보니까 벽지의 더러움은 식빵으로 닦으라고 하데요.

진이님 / 뭔가 때의 형태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우리나라에만 때밀이 문화가 발달된 것도 그렇고... 저는 엄청 지성이라서 이틀에 한번씩 때를 밀어도 때가 벅벅 나와요 -_ㅠ
Commented by 지이 at 2006/07/07 01:30
유럽 쪽, 특히 영국은 일단 물이 안 좋아서...대부분 석회질 함유되고 한 물이라, 그 물로 오래 씻으면 피부가 자동으로 건성화됩니다. 팔꿈치나 등 등 땀 많이 나고 마찰이 자주 이는 곳 빼면 나머지 피부는 건조하여 하얗게 일어나다못해 간지러워져서 보습로션을 바르지 않고는 못 견디게 되지요. 일단 습도 자체가 높지 않은 곳이다 보니 살면서 습도가 보충되는 것도 아니고...한국선 지성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으나 현재 초건성을 향해 달려가는 제 피부가 산증인입지요-_-; 한국인들도 예서 오래 살면 머릿결이 건조하고 나빠져요. 이런 환경에서 몇백세대가 살아온 영국인들은 유전자 속에 건성인자가 각인되어서인지 피부며 머릿결이 초초건조하답니다. 미용실 가면 머릿결 좋단 말 듣는 제 경험이 비추어, 6주쯤 머리를 안 감아야 동양인들의 머리윤기(적당한 지성성분이 효과를 내주는)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거라고 주장할랍니다-_-
Commented by EST_ at 2006/07/07 04:11
전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이틀 넘어가는 시점에서 느껴지는 그 가려움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뒤틀릴 지경인데요. 가능한 일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천둥소리 at 2006/07/07 08:46
서부티벳을 여행할 때 거의 오지에 가까웠던 곳인지라 하루에 한번 세수하기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약 8일간 머리에 물 한방울 묻히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정말정말 괴로웠답니다-.-
그런데, 샴푸 없이 물로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씩 감을 수 있다면, 처음에는 적응이 좀 안되겠지만 그렇게 나쁠 것 같지는 않아요.
사실 비누나 샴푸, 화장품 이런 것들이 다 화학품이잖아요.
습관 들이기 나름일 것 같아요.
물론, 요즘처럼 워낙 그런 것들에 익숙해진 우리로서는 갑자기 그 모든 것을 끊으면 힘들겠지만요^^
Commented by 정양 at 2006/07/07 09:59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치만....머리를 안 감아서..그러니까..
때가 끼는게 계속되면, 탈모를 가속화시킨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머리결이라는 면만 본다면 분명 영양가 있는 소리지만, 탈모라는 면에서 본다면 글쎄요(웃음)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11:18
지이님 / 역시 환경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적용은 곤란하다는 뜻이군요. 한국에서 저 실험결과를 확인하려면 역시 스펀지 같은 프로그램에서 나서줘야... (음, 정말로 신청해볼까요?;;)
그나저나 저는 요새 아무런 화장품 안 바르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영국에 살면 이런 저도 화장품을 발라야 견딜 수 있게 되는 거군요. 대한민국 금수강산 하더니 물은 정말 좋은가봅니다. 감사해야겠네요;;

EST_님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가려움... 가려움... 가려움... 으아아악!!

천둥소리님 / 으하하; 엄청난 고행 하셨습니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기름기가 좀 적은 사람이라면 확실히 물만으로도 버틸 만할지 모르겠습니다.제 경우 비누는 집에서 만들어 쓰과 샴푸나 화장품은 끊었는데, 피부가 좋아졌다고들 하더라고요. 화학제품은 안 쓸수록 좋은 듯 합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11:18
정양님 / 탈모...음; 그것도 참 곤란한 변수군요. 그런데 어차피 샴푸를 자주 해도 머리카락은 팍팍 빠지니까, 장기간 대조실험을 해보기 전에는 어떤 게 더 플러스마이너스 이득일지 확실하진 않네요. 아참, 비누 만들어서 감으니까 머리카락은 확실히 덜빠집니다. 때는 샴푸보다 잘 안 져서 여러번 비누칠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헹굴 때 샴푸보다 금방 헹궈지는 장점도 있고 머리카락도 덜 빠지니 비누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銀鳥-_- at 2006/07/07 13:22
한달 비누칠 안 하고.... 제가 게을러서 하는데, 별로 좋을 건 없습니다.
Commented by 아비게일 at 2006/07/07 13:45
머리 안 감아서 가렵고 괴로운 거에는 역시 참빗이 와따입니다 (...)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14:18
銀鳥-_-님 / 그, 그런가요? 음,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좀더 자세하면 더 도움이 될듯...(...)

아비게일님 / 여, 역시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뻘뻘;;)

저도 참빗이 몇종류 있는데, 손잡이 달린 얼레빗을 제일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건 때벗기는 효과는 거의 없죠;
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06/07/07 14:36
저는 피부가 초지성을 달려가는지라;;;; 자고 일나면 완전 파리가 미끄덩거릴정도의 기름이..
머릿결은 가끔 해본경험이 있는데.. 1주일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1주일간 머리 안감은 제 모습본 외삼촌이 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머리 방금감았니??"

외삼촌 가시기까지(하루정도) 머리 일부러 안감고 초긴장해서 돌아다니고 ㅎㅎ
근데 요새는 4일정도되니 머리가 괜찮은듯하지만...
6주까지는 정말로.. 네버네버....


하지만 세수는 몇일 세수 비누로 안하면 잠시 화장이 잘먹긴하더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6/07/07 15:50
저는 절대로 저리는 못합니다. 가렵고 기름과 땀이 범벅이 되어서 견디질 못해요. 머리는 떡이 져서 빗질도 안되고...
Commented by 사은 at 2006/07/07 20:25
...실은 고등학교 때 저렇게 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로만 감고, 샴푸를 안 쓰고 일년을 버텼나 그랬지요. 머리도 물처럼, 어느 정도까지의 더러움은 자연적으로 분해시킬수 있다면서요. 하지만 건드리면 목욕하지 않은 강아지 만지고 났을 때처럼 손이 까매지곤 했습니다. 보기에도 좀 안 좋고요. 아무나 못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7 22:15
라비안로즈님 / 헤에, 1주일쯤 버티면 기름이 적정량만 남고 도로 흡수되는 걸까요? 흠...

이런저런 경험담 감사합니다 ^_^

rumic71님 / 저 사람들은 용자라니까요 ㄱ-;;

사은님 / .....강아지 만진 것처럼 손이 까매진다고요;; 뭔가 후덜덜입니다;; 역시, 저런 건 '세상에 이런일이'로 정리해둬야겠습니다 orz
Commented by 놀다 at 2006/07/08 02:14
그럼 제가 스펀지에 신청할테니 여러분이 밀어주시는 겁니다!! 라고 말할려고 했는데-_-

사은님 리플보고 쪼그라들었어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8 09:12
놀다님 / 그렇죠?;;;
Commented by 아비게일 at 2006/07/08 14:06
얼레빗 말고 예전에 애들 서캐 빼주던 제일 촘촘한 빗으로 두피부터 꽉꽉 눌러가며 빗어주면 두피 때도 빠집니다 (...)
이걸로 하루에 서너 차례 빗질해주면 윤기 흐르는 생머리가 되지요 (...)
Commented by smierc at 2006/07/10 14:43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첫 댓글이 이리 될 줄은 몰랐는데;; 저 뉴스 보고 직접 실험중인데요, 결과적으로 머릿결은 확실히 좋아지고, 탈모도 줄었습니다. 예상 외로 냄새는 전혀 안 나고 가려움증과 비듬이 사라졌구요. 처음에는 기름이 많이 끼는 느낌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괜찮아집니다.

근데 피부가 지성인 분들은 좀 괴로우실 듯 합니다. ;; 처음에 2일 정도는 엄청 꾸덕꾸덕한 느낌이거든요. 그 때에는 하루 두 번씩 물로 헹궈줬습니다. 지금은 하루 한번씩만 해도 충분해요. (전 건성피부랍니다)

...위의 사은님 댓글 보고 허걱 했는데, 아비게일님 댓글처럼 빗질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의 때와 먼지가 떨어져 나가는 게 맞아요. 원래 머리 감기 전에도 브러쉬 해서 먼지를 떨어뜨리는 게 정석이라고 하는데 늘 귀찮아서 안하지요;;;; 내친 김에 참빗 주문해서 계속 실험해 볼 예정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10 17:06
smierc님 / 오오옷, 용자분 등장! 반갑습니다 'ㅁ' 오오오, 처음에 하루 두번씩 물로 씻는 게 요령인 듯 하군요. 음.. 겨울엔 정말 목욕하기 싫은데 잘 기억해뒀다가 날 추워지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_<
참빗 주문해서 계속 실험해보신다면 그 기록을 포스팅하시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듯 하군요 'ㅁ'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라엘 at 2006/07/19 11:24
손이 까매.... 에서 덜컥 했네요. 아아. 어렵네요.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