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06일
[FTA 기사]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 정부
'참여'정부의 무능과 <국정브리핑>의 횡포
...............치매도 아니고, 방송 직전까지도 줄기차게 하던 소리를 방송 나가고 여론 들끓자마자 싹 뒤집냐?
참여정부가 아니라 배제정부, 밀실정부라고 이름 바꿔라.
FTA와 양극화가 관계 있다는 건가, 없다는 건가
<PD 수첩>을 비판한 <국정브리핑>은 "우선 빈곤층의 증가나 사회양극화 현상은 세계화와 정보화, 고령화 과정에서 대다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것으로, FTA 체결국과 미체결국 간에 특별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국정브리핑>의 주장을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면 결국 FTA 체결국들도 세계적인 추세 중 하나인 사회양극화 현상이나 빈곤층의 증가와 같은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미 FTA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FTA 체결로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정부의 홍보에 대해 여러 차례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들은 그때마다 한미 FTA를 체결하면 양극화가 해결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해 왔다. 언제는 대통령과 정부가 한 목소리로 한미 FTA로 양극화를 해소한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는 FTA와 양극화 해소는 별 관계가 없다고 한다. 도대체 어느 쪽이 정부의 논리인지 헷갈린다. <PD 수첩>을 비판하려다 보니 정부의 허술한 논리가 들통난 꼴이다.
<PD 수첩>을 비판한 <국정브리핑>은 "우선 빈곤층의 증가나 사회양극화 현상은 세계화와 정보화, 고령화 과정에서 대다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것으로, FTA 체결국과 미체결국 간에 특별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국정브리핑>의 주장을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면 결국 FTA 체결국들도 세계적인 추세 중 하나인 사회양극화 현상이나 빈곤층의 증가와 같은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미 FTA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FTA 체결로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정부의 홍보에 대해 여러 차례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들은 그때마다 한미 FTA를 체결하면 양극화가 해결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해 왔다. 언제는 대통령과 정부가 한 목소리로 한미 FTA로 양극화를 해소한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는 FTA와 양극화 해소는 별 관계가 없다고 한다. 도대체 어느 쪽이 정부의 논리인지 헷갈린다. <PD 수첩>을 비판하려다 보니 정부의 허술한 논리가 들통난 꼴이다.
...............치매도 아니고, 방송 직전까지도 줄기차게 하던 소리를 방송 나가고 여론 들끓자마자 싹 뒤집냐?
참여정부가 아니라 배제정부, 밀실정부라고 이름 바꿔라.
# by | 2006/07/06 22:14 | 잡다한 풍문 | 트랙백(1)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나도 한마디. FTA
서비스산업 환상, 한미 FTA '집착' 낳았다 이 기사를 보고 예전에 과기인 연합에서 읽은 아래 글이 생각났다. 한미 FTA는 '동반성장'을 위한 필살기? 딴동네 살아서 아웃 오브 사이트, 아웃 오브 안중 상태에 있는데다가 아는게 없다보니 현재 기냥 관망중. 재밌는 사실은... 미국빠 아자씨들도 (노빠 방송이라 고래고래 욕하던)엠비씨와 손에 손잡고 노무현 욕하고 있다는것. 엠비씨가 왠일로 노무현 까냐고 신기하다고 하더라. 아이구 아저씨... 정치세력.....more
NATO당이라고요.
No Action, Talk Only. 실천/행동은 없고 말만 앞선다나요.
정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이라크 파병하는 순간에 알아챈 거긴 하지만요.
처음에는 남의 나라 전쟁에 미국이 요청한다고 무조건 따라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하더니
별다른 논의도 없이 후닥닥 파병을 해버렸지요.
FTA도 마찬가지 꼴이라는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도데체 그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라크파병이야 뭐, 백번 양보해서 '이미 있었던 논의'니까 그렇다고 넘어가주겠습니다. 하지만 FTA는 왜 없던 일 만들어서 사고치는지 모르겠어요 -_-;; 아, 나름대로는 '실천/행동'에 나선 셈인가요? 없던 일 만들었으니.... 켈룩;;;;
잠본이님 / 백번 공감합니다. 노무현은 자신의 명예욕을 위해, 관료들은 자신의 통장잔고와 승진점수를 위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