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오덕쿠스 BL필리아가 사는 곳

ウブ 1,2(完) 유감

 
사진의 출처는 일본 옥션.
마이밸리나 RSS리더기의 네타바레 방지용 무의미문자. 마이밸리나 RSS리더기의 네타바레 방지용 무의미문자. 마이밸리나 RSS리더기의 네타바레 방지용 무의미문자. 마이밸리나 RSS리더기의 네타바레 방지용 무의미문자. 마이밸리나 RSS리더기의 네타바레 방지용 무의미문자.
스포일러 있음......이라고 해도, 내가 본 건 아니고 나도 주워들은 네타지만;;





켄자키 보살이
굴러온 떡을 도로 뱉었대!!!!!!!!




야 이 자식아, 보살짓을 할 때가 따로 있지 엉엉엉엉엉엉엉 (쾅쾅쾅쾅쾅 _on_ ←땅치는 소리)
내가 이로코이3편 끝부분을 보고 얼마나 콩닥콩닥했는 줄 알아 엉엉엉엉엉엉 ;o;


노땅은 노땅끼리 놀게 하고 젊은 것들은 젊은 것들끼리 놀게 하면 안되는 거냐? 모두가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은 정녕 안되는 거냐? ㅠ ㅠ 그래 노땅이 나빠 노땅 타카아키도 나쁘고 더 노땅 이와키는 더 나빠 엉엉엉엉 노땅이 나빠아아아아아아아아~~~~~~~~~~ㅡ (←실은 몇살 차이도 안 난다 =_=;;;)

빨리 내 줘 현대! 실체를 봐야겠다!!

(...완결난 김에 원판으로 살까 하다가 걍 포기...=_=; 결말결말결말결말결말...엉엉엉엉엉엉 ㅠ ㅠ 쿵쿵쿵)



...그나저나. 닛타 유카가 그렇게 다양한 캐릭터나 패턴을 갖고 있는 작가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갖고 있는 소재를 입체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에는 탁월한 작가 같다. 켄자키 첫 등장 때 내가 이렇게 그놈을 예뻐하리라고 상상이나 했었냐구 ㅠ ㅠ (그래서 더 가슴아프다 -_ㅜ)



누르면 닫혀요

by 샐리 | 2006/05/01 17:59 | BL 및 동인 | 트랙백(1) | 덧글(10)

Tracked from epoche at 2006/05/01 19:57

제목 : 호스트부 시리즈 완결
ウブ 1,2(完) 유감 - 샐리님 글에서 트랙백 샐리님께서 이야기해주셨으니 제가 따로 말 할 것도 없지요. ...으아악! 내가 아무리 '만화는 환상일 뿐 현실이 아니야' 하고 살아온 지 XX년도 더 지난 인간이지만, 어떻게 사람 마음을 이렇게 가지고 놀 수 있어-_ㅠ? 그래, 야 이 자식아. 이번에 완결난 저 책은 안 봤......more

Commented by シカ at 2006/05/01 18:02
결말을 본 결과 제일 나쁜 건 다카아키 입니다!! 변덕쟁이에, 심술쟁이에, 제멋대로에...
민폐캐릭 대확정입니다!!! 쳇쳇쳇 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6/05/01 18:33
シカ 님 / 맞아요! 그놈이 나빠요!!!

.....라고만 하기에는 그녀석 사연도 나름대로 타당성과 당위성이 있어서;; 맘껏 미워도 못하고 괴롭습니다 크흐흑 ㅠ ㅠ

벌써 결말을 보셨다니 빠르시군요. 부럽습니다. (하기야 이미 네픽 등지에서 원판은 다 품절;;)
거 뭐랄까, 따지고 보면 까만머리 둘은 흰머리 주인공커플에 끼어든 이물질인데 그 이물질들이 어째 더 나아서 ㅠ_ㅠ 걍 니들 찢어지고 저쪽 까만머리들한테 가서 까만머리 파뿌리되도록 살면 안되겠니 라는 생각이 막 굴뚝같아요 ㅠ ㅠ
Commented by kritiker at 2006/05/01 19:42
잠시만요...그럼 켄자키가 신카와를 뱉었다;는 건가요? 아니아니, 이게 아닌가...머릿속에서 이 네 사람이 점점 꼬여갑니다.
타카아키 정말 민폐 그 자체입니다. 이코로이 3권에서 켄자키 마음에 들어서 '신카와 이 XX야, 네놈이 감히 행복하게 얼레리꼴레리 잘 살 줄 아냐!' 하고 신경질 팍팍 부렸었지요.
그런데 뱉었다면 신카와를 다시 타카아키에게 돌려줬단 건가요? 아악! 그렇게 되기만 해봐-_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6/05/01 21:08
kritiker님 / 엇, 트랙백 남은 걸 보면 원래 긴 글을 쓰신 모양인데 지금 보니 짧게 줄여져 있네요. 원문 남겨주세요;; (읽고 싶어요~~~)

...예, 켄자키가 신카와를 타카아키한테 도로 갖다줬다고 합니다 -_ㅠ 하룻밤 자고 나니 만정이 떨어졌나 orz (서 설마;;;)
그래요 이로코이 3권에서 제 심정이 바로 kritiker 님 심정이었다니까요 엉엉엉 ㅠ ㅠ 애가 점점 마음에 들게 성장해서, 딴놈들보다도 이녀석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되길 참으로 간절히 바랬건만 크흐흑 -_ㅠ 도대체 왜 그런 보살짓을 했는지 알고 싶어요 (어서 내란 말야 현대!!!)
Commented by 하욘몬 at 2006/05/01 21:58
으아아아악! 설마 그러고 완결인 겁니까! 정말이요?
제가 가장 이뻐했던 건 켄자키인데!! 호스트 시리즈 정말 재미없다 생각하면서도(원인의 90%는 흠잡을 곳 없이 페로몬 만빵 잘난 캐릭터 타카아키...-_-) 켄자키 때문에 기어코 참고 본건데. 켄자키가 신카와랑 알콩달콩 하는 게 보고 싶어서 타카아키를 참고 본 건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답니까! 니타유카상 미워요 ㅠㅠ!! 켄자키이이이이! 너만은 행복해졌어야 했는데!!!
Commented by 무지개 at 2006/05/02 00:25
오오, 니타 유카군요. 호스트 시리즈는 읽다가 말았던 듯한 기억이 납니다; 호오..나중에 기회를 보아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요새 제가 산 반값에 나온 엔젤더스트 2에 괜히 분노하며; 사랑해 마지않는 브론즈의 회지들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 작품을 찾아볼 생각이 나서 뒤졌더니, 꽤 있더군요. 아, 옥션을 비롯한 모든 동인지 관련 사이트 중독이에요, 중독.)
Commented at 2006/05/02 10: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6/05/02 12:17
하욘몬님 /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켄자키가 예뻐서 보고 있었건만! 켄자키가 신카와랑 잘 먹고 잘 사는 게 보고 싶어서 읽고 있었건만! (←하욘몬님의 손을 꼭 붙잡고 같이 울고 있다 ㅠ ㅠ) 닛타 상 납하요. 그림만 근사벌떡해지면 뭐합니까! 독자 가슴 이렇게 찢어놓고 으헝헝헝 ㅠ ㅠ

무지개님 / 아마 다음달이면 완결편이 국내에도 발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안11권도 일본에서 발간된지 두달만에 나왔으니까요. // 명휘당에 가끔 엔젤더스트가 들어오더군요. 근데 작년보다 값이 올랐어요. 거기도 웨이브타는지; 하긴, 중고라는 게 원래 수요공급에 따라서 값이 달라지는 것이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브론즈 동인지입니까. 옛날에 오자키 주최로 나온 앤솔로지를 구경한 적은 있었는데... 그 만화야말로 정말 까마득한 추억이네요 ^^
Commented by lin at 2006/05/03 03:04
으아아악악악으악;; 샐리님!! 1년이 넘게 샐리님댁을 드나들면서 이리도 같은 취향이었을 줄이야!! ;ㅁ; 그 말아먹을(..)타카아키따위!! 노땅은 노땅키리 놀라고오오오오!!!이와키모하는거야아아아 ㅠㅠ 저도 신카와랑 켄자키랑 이러쿵저러쿵(..)하는 끝을 보려고 보려고 지금까지 놓지 않고 있었는데요 헉헉..봄안은 이미 저와는 다른세계의 오오라로 넘어간지 오래..마지막 희망은 켄자키와 신카와였는데요 엉엉엉ㅠ_ㅠ 저도 정말 처음켄자키나왔을떈 오나전 비호감(..)
그런데 저렇게 걷어찬 채 로 완결입니까, 정말 완결인건가요 ㅠ____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6/05/03 09:31
lin님 / 여기저기 일본블로그까지 뒤져가며 찾아본 바로는 저게 완결이 맞다고 합니다. 대체 뭐하는 플레이인지 --; 결국 셋다 꼴이 우스워졌잖아요. (...이와키는 이로코이에서 이미 우스워졌고;;) 하욘몬님 말씀마따나 "흠잡을 곳 없이 페로몬 만빵 잘난 캐릭터 타카아키...-_-"가 이 모든 사태의 90%의 원흉입니다 -_ㅠ 젝일;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