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0일
오늘의 짤막소식
일본영화 <오늘의 사건사고>가 개봉됐다. 근데 나는 저 제목은 들을 때마다 거북살스럽다 --;;
<오늘의 단신>을 영화 제목으로 쓰긴 뭣했다는 건 이해하지만 좀더 자연스러운 제목은 없었던 걸까?; (...나만 그런 건가?;;)
암튼. 잡다한 얘기들이라 접습니다.
1. 어제는 풍어였다. 새 글도 안 올렸는데 만선이었다.
이유는 역시 한가지밖에 생각할 수 없다. 제목이다. "모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고 10만원씩 물린다면". 저 주제 관련으로 이런 제목은 나밖에 없더라;
잘 지은 선정적인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체험했다 -_-v
......실은 낚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믿어주세요;;)
2. 팜므파탈 미사마의 페로몬에 넘어간 꼬식꼬식은 땅콩자리의 아픔도 마비된 듯 어제도 미사마의 목을 물며 붕가붕가를 시도했는데... 그게 수술 전부터 여태 이어지는 걸 봐서 거사(...)가 잘 안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그걸 보니 <묘한고양이 쿠로>가 생각난다. 거기 주인공도 처음엔 잘 안 돼서 암코양이한테 한대 맞았던가; 꼬미도 한참 목을 물리다가 지겨운지 혹은 아픈지 꼬식이를 떨치고 도망가더라고 -_-;;;
...그리곤 나한테 와서 꿈틀꿈틀 몸을 뒤트는데.........
.
.
.
OTL
꼬식아, 얼른 스킬을 키워라(...) 사실 널 거둔 목적이 그거란다(....정말이야;)
3. 3월말에 일본 옥션에서 낙찰한 책이 이제 왔다. 내가 분명 항공으로 부치라고 항공요금을 줬건만 도착한 걸 보니 배편.
...니마 이러심 곤란하지? -_-++
아무리 110엔 차이라지만 너무하잖아. 그리고 그럼 배편으로 보냈다고 말이나 해야 할 것 아냐. 올 날짜가 1주일이 지나도록 안 와서 걱정했단 말이닷!
..설마 자기 생각보다 책값이 싸게 낙찰돼서 그거 벌충하느라 배편으로 보낸 거야?;; 110엔에 양심을 파냐;
일단 항의 편지 몇줄 쓰긴 했는데 기대는 안 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보낸 거야 저 사람?;;
4. 아래의 이글루땅 리퀘스트에서 사실 나는 욕망을 속였다(...)
실은....
이글루땅의 촉수능욕물 상반신샷이 맨 처음 떠올랐다.
............................거기 손가락질 하는 당신!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했다고 하늘에 맹세할 수 있어!!
...있다고?;; 아니 뭐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그런 걸 볼 수 있다고.....(........)
그래도 차마 용기가 없어 리퀘는 못했다. 잘 한 건가 잘못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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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을 영화 제목으로 쓰긴 뭣했다는 건 이해하지만 좀더 자연스러운 제목은 없었던 걸까?; (...나만 그런 건가?;;)
암튼. 잡다한 얘기들이라 접습니다.
1. 어제는 풍어였다. 새 글도 안 올렸는데 만선이었다.
이유는 역시 한가지밖에 생각할 수 없다. 제목이다. "모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고 10만원씩 물린다면". 저 주제 관련으로 이런 제목은 나밖에 없더라;
잘 지은 선정적인 제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체험했다 -_-v
......실은 낚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믿어주세요;;)
2. 팜므파탈 미사마의 페로몬에 넘어간 꼬식꼬식은 땅콩자리의 아픔도 마비된 듯 어제도 미사마의 목을 물며 붕가붕가를 시도했는데... 그게 수술 전부터 여태 이어지는 걸 봐서 거사(...)가 잘 안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그걸 보니 <묘한고양이 쿠로>가 생각난다. 거기 주인공도 처음엔 잘 안 돼서 암코양이한테 한대 맞았던가; 꼬미도 한참 목을 물리다가 지겨운지 혹은 아픈지 꼬식이를 떨치고 도망가더라고 -_-;;;
...그리곤 나한테 와서 꿈틀꿈틀 몸을 뒤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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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꼬식아, 얼른 스킬을 키워라(...) 사실 널 거둔 목적이 그거란다(....정말이야;)
3. 3월말에 일본 옥션에서 낙찰한 책이 이제 왔다. 내가 분명 항공으로 부치라고 항공요금을 줬건만 도착한 걸 보니 배편.
...니마 이러심 곤란하지? -_-++
아무리 110엔 차이라지만 너무하잖아. 그리고 그럼 배편으로 보냈다고 말이나 해야 할 것 아냐. 올 날짜가 1주일이 지나도록 안 와서 걱정했단 말이닷!
..설마 자기 생각보다 책값이 싸게 낙찰돼서 그거 벌충하느라 배편으로 보낸 거야?;; 110엔에 양심을 파냐;
일단 항의 편지 몇줄 쓰긴 했는데 기대는 안 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보낸 거야 저 사람?;;
4. 아래의 이글루땅 리퀘스트에서 사실 나는 욕망을 속였다(...)
실은....
이글루땅의 촉수능욕물 상반신샷이 맨 처음 떠올랐다.
............................거기 손가락질 하는 당신!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했다고 하늘에 맹세할 수 있어!!
...있다고?;; 아니 뭐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그런 걸 볼 수 있다고.....(........)
그래도 차마 용기가 없어 리퀘는 못했다. 잘 한 건가 잘못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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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4/20 20:06 | 일상(~2006)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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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버님도 평소 품고 계시던 망상인데 차마 구현을 못하고 계셨던 것이라면 저라도 이 한몸 바쳐 멍석을 깔아드렸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예상이 빗나갔을 때의 상황을 차마 감당할 용기가 없어서... -_ㅠ 아아아 이제라도 리퀘해볼까요 orz
카방클님 / 아, 벌써 내려간 영화군요. 개봉됐다는 소리만 들어서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의 사건사고"라는 게 TV에서도 이미 쓰는 멘트였군요. 근데 왜 나는 그렇게 낯설었을까...?;;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오늘은 그 순위에서도 사라졌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이 오네요; 어디 올블 같은데라도 링크됐나? --; (원치 않는데;;;)
렉스님/ 오옷, 멋진 센스 >ㅁ< 오징어다리... 말려서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맛있죠.
놀다님/ 그러게 말예요 /ㅅ/ 예전에 노마(6살 빈땅콩묘 지금은 본가에)가 집에 있을 때 꼬미는 이미 비처녀가 됐습니다(...)
행인1님/ 음...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여자라는 점을 방패삼아 뻔뻔하게 내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런 4번 같은 건 남자분들이 대놓고 포스팅하긴 좀더 민망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소재가 소재니만큼(...)
METALICRED님/ 으하하하;;
...아, 아닌가; 문근영에게 섹시 포즈를 취하면 부르륵 화내는 건 남성분들이었죠;; 오히려 내가 공적이 될수도 있으려나;;; 으으음;;
어쨌든 뭐, 렉스님 말마따나 빙하를 깨고 난입한 오징어의 다리를 뜯어먹는(←틀려) 이글루땅도 귀여울듯 합니다 ^^;;; 오호호호~~
요 며칠 사이 샐리님 블로그에 사람이 많다는 느낌이 팍팍 왔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무신경한 건 변함없다 -_-;;)
그나저나 그 kumiko씨는 저도 전에 10엔도 안 깎아주는 거 당하고 치를 떨었죠;; 게다가 포장 건으로 완전히 정이 떨어져서 발 끊었습니다. (어차피 그쪽도 저를 "까다로운 구매자 리스트"에 넣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