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0일
이거 웃대가 아니었단 말야? OoO;;
맨 처음 본 곳 : ...이거 진짜였어? - 오거님
출처 : 젊고 밝은 인터넷일간 e조은뉴스
오거 님이 발췌하신 발췌기사 재인용.

언론기사였어요 글쎄!! 댓글들은 더 예술!!!
누가 개그라고 말해줘!!!!
으아아아아아~~~~~~~
...그나저나 저 굵은 글씨로 표시한 대목... 꼭 무슨무슨 교회 부흥회 단골 멘트같지 않은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대한민국에 대한 저 가열찬 집념이라니 orz
근데 잠깐. 매순간 드라마틱한 반전과 '라이센스'?!? 그건 또 뭐야?!?!
출처 : 젊고 밝은 인터넷일간 e조은뉴스
오거 님이 발췌하신 발췌기사 재인용.
黃 '줄기세포 도난 사건' 영화로 만든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통쾌하고 감동적인 통일조국 영화화
작가인 손지혜(가명)씨는 “2010년 대한민국은 1인당 GNP 5만달러를 돌파하며 분단된 조국이 통일되면서 지구상 최강국으로 급부상한다”며 “이산가족의 아픔도 병역의무도 사라지고, 해마다 넘치는 달러로 전 국민 무상 의료 서비스와 정규 대학과정까지 무상교육이 실시되는 복지국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영화 시나리오를 만든 배경에 대해서 말했다. (중략)
황 박사는 특허권 사수는 물론 이 땅에 기생하는 모든 매국세력들을 뿌리 채 뽑아버리는 대 반전을 이끌어내며 비밀리에 완성된 금강산 연구소에서 통일조국의 보랏빛 청사진을 제시한다. (중략....)
끝으로 이 영화는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선포한다.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이토록 크신 복을 내리셨으니 이제 통일된 우리 조국은 국민소득이 6만불을 넘어서는 완벽한 복지국가,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사랑과 공의로 손잡고 서로 화합하며 영원토록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전율이 오싹하는 느낌을 받았다. 매순간 드라마틱한 반전과 라이센스, 온 몸이 숨이 막힐 정도의 서스펜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액션들은 지금까지 한국 영화가 흥미위주의 영화였다면, 이 영화는 긴장과 마음졸임의 연속된 선상에서 대 반전이 이루어져 그야말로 환희와 감동를 맛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앞으로 3개월 정도면 영화 제작이 끝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금까지 서로에게 커다란 상처만 주고받았던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지지자와 비난론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이 영화 한편으로 그동안의 이해와 비난의 괴리를 일거에 분쇄시키는 상충작용이 될 것이라 확신이 들었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통쾌하고 감동적인 통일조국 영화화
작가인 손지혜(가명)씨는 “2010년 대한민국은 1인당 GNP 5만달러를 돌파하며 분단된 조국이 통일되면서 지구상 최강국으로 급부상한다”며 “이산가족의 아픔도 병역의무도 사라지고, 해마다 넘치는 달러로 전 국민 무상 의료 서비스와 정규 대학과정까지 무상교육이 실시되는 복지국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영화 시나리오를 만든 배경에 대해서 말했다. (중략)
황 박사는 특허권 사수는 물론 이 땅에 기생하는 모든 매국세력들을 뿌리 채 뽑아버리는 대 반전을 이끌어내며 비밀리에 완성된 금강산 연구소에서 통일조국의 보랏빛 청사진을 제시한다. (중략....)
끝으로 이 영화는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선포한다.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이토록 크신 복을 내리셨으니 이제 통일된 우리 조국은 국민소득이 6만불을 넘어서는 완벽한 복지국가,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사랑과 공의로 손잡고 서로 화합하며 영원토록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전율이 오싹하는 느낌을 받았다. 매순간 드라마틱한 반전과 라이센스, 온 몸이 숨이 막힐 정도의 서스펜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액션들은 지금까지 한국 영화가 흥미위주의 영화였다면, 이 영화는 긴장과 마음졸임의 연속된 선상에서 대 반전이 이루어져 그야말로 환희와 감동를 맛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앞으로 3개월 정도면 영화 제작이 끝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금까지 서로에게 커다란 상처만 주고받았던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지지자와 비난론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이 영화 한편으로 그동안의 이해와 비난의 괴리를 일거에 분쇄시키는 상충작용이 될 것이라 확신이 들었다.

언론기사였어요 글쎄!! 댓글들은 더 예술!!!
누가 개그라고 말해줘!!!!
으아아아아아~~~~~~~
...그나저나 저 굵은 글씨로 표시한 대목... 꼭 무슨무슨 교회 부흥회 단골 멘트같지 않은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대한민국에 대한 저 가열찬 집념이라니 orz
근데 잠깐. 매순간 드라마틱한 반전과 '라이센스'?!? 그건 또 뭐야?!?!
# by | 2006/04/20 18:58 | 잡다한 풍문 | 트랙백(7) | 덧글(26)




제목 : 갸아아아악!
이거 웃대가 아니었단 말야? OoO;; 샐리 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2010년 대한민국은 1인당 GNP 5만달러를 돌파하며 <div al......more
제목 : 줄기세포 관련 영화화..?
샐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해옵니다. 딴지 들어갑니다(...) 黃 '줄기세포 도난 사건' 영화로 만든다한민족 역사상 가장 통쾌하고 감동적인 통일조국 영화화이복재 기자 ▲역대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달성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행진을 계속하던 '왕의남자'가 18일을 끝으로 대장정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그러나 <비젼 2010(가제)>이 영화화 되어 상영되면 이 보다 더 흥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엄마야;;; [e조은뉴스=이복재 기자] 황우석 박사팀이 수립한.....more
제목 : 아놔; 사람 살려
이거 웃대가 아니었단 말야? OoO;; - 샐리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나참 어쩌자고 요즘 이렇게 멋진 일만 터지는지; (랄까 개그랄까 뭐랄까 이건......orz) 黃 '줄기세포 도난 사건' 영화로 만든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통쾌하고 감동적인 통일조국 영화화 황우석 박사팀이 수립한 줄기세포가 도난당한 것과 한 나라 대통령도 막지 못하는 제4의 물결인 음모의 세력들이 영화 스크린을 통해 적나라하게 세세히 밝혀진다. 현재 ‘왕의남자’가 흥행하였지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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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일지 아닐지는.. 봐야 알겠죠.. ( ..);
(안봐도 개그일거 같습니만..)
...아닌가; 의외로 흥행대작이 될 것을 예감하고 앞다투어 상영하려고 들지도 orz
마리님/ 웃대같은 사이트가 아닌가 했는데 진지한 사이트인 것 같아 쇼크입니다;;
Lynn님/ (손잡고 같이 아스트랄라 orz)
METALICRED님/ 저도 웃대 같은 건가 했는데(리플도 그에 맞장구쳐주는 것 일색이길래) 관련기사도 뒤져본 바로는 적어도 저거 쓴 기자란 사람은 농담으로 한 게 아닌 듯 합니다;; 관련기사도 있더라고요 orz
nano님/ 현실을 능가하는 픽션은 없다는 걸 깨우쳐준 대사건이었지요... 그냥 논픽션은 논픽션으로 놔두어 그 위대함을 찬양케하면 좋은데 말입니다;;
프리즘님/ 너무 구라같아서 이 순간에도 믿어지지 않긴 합니다(...)
nano님/ 예.
『서프라이즈』에 튀어나오기 전에 이렇게 일을 쳐주다니, 여러모로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그나저나 악플(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이 거의 없다는게 이상하기도 하지만 복지국가를 염원하는 선민들의 간절함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여러모로 재밌네요. 하하하
그나마 악플이라고 할만한 답변들도 왕의남자를 뛰어넘는 흥행성이라는데 태클을 걸고 있다니. 으흠
PS) ...눈팅만 하다 오늘 링크신고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사실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네요. orz
KYORO님/ 정말 무궁화꽃이... 같은 시놉시스아닙니까? -_ㅠ 그 소설 진짜로 걸물이었어요. 한국인의 내면을 꿰뚫은 걸작!!! // 아니 뭐, 김기덕이나 남기남 감독이라면 3개월도 충분한 시간(...)이리라 봅니다. 으하하;
▒夢中人▒님/ 새마을운동 시절의 개도국 마인드가 아직도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게지요;; 그나저나 황박의 언변이 진짜 대단하긴 했나봐요. 어떻게 저 많은 사람들이 "황박의 연구 하나로 우리나라가 6만불 선진국된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지;;;
세리스님/ 유언비어이기만 빌 뿐입니다 아하하 -_ㅠ;;
lukesky님/ 저도 세상이 너무나 넓고 아직 제가 모르는 곳이 많음을 실감중이랍니다; 매트릭스라 그거 좋은 표현이군요 -_ㅠ
天照帝님/ 그러게 말입니다. 오거님도 '전율이 오싹'으로 태클거셨지만, 전반적으로 비문이 너무 많아요. 정말로 기자가 맞는지...;
카방클님/ 황의 난자.... 으허허허 아놔;; 근데 정말 운율은 딱 맞는군요;;
Andrew님/ 그 판타지는 2005년 연말에 끝난줄로만 알고 있었답니다... 크흑;
LAN_님/ 꿈이 너무 길어요 ㅠ ㅠ
에이엔_오즈님/ "3일뒤 인터넷을 떠도는 동영상"이 백미로군요. 으하하; 그렇겠죠. 리플로 저리 번드르르하게 말들은 잘 하지만 정작 자기돈으로 DVD 사라고 하면 다들 뒷걸음질치겠죠.
보름님/ 저도 그 표현 재미들릴까 두려워요ㅠ ㅠ 기사 한꼭지에 웬놈의 비문이 이리도 많은지;;
해쉬님/ lie senes 그거 멋지군요 -_-b 혹시 거기에 저 기사의 진의가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황까도 황빠도 아니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 황우석 사건에 대해서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슨 정치적/사회 사건이든 비판적으로 보고 의심부터 해보는 이 직업병, 내지는 전공병 때문인지;)
추적 60분 방영에 대해서도 반드시 방영되어야 한다고 - PD수첩도 추적60분도 쓰레기 같다 해도 둘 다를 봐야 적어도 사람들이 한 매체에 의해서만 주입당하지 않지 않겠습니까;
진실은 아주 저- 너머에 있는 것 같더군요. (몇몇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프리메이슨이 등장하는 음모론이 설마 진실이겠습니까마는;) 어찌 되었든 황당한 기사입니다. 이게 화씨 911처럼 영향력있는 영화가 되려면 멀~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무지개님 / 그래서 김진명님의 발자취가 이토록 크고 알흠답다는 거 아닙니까;; 물론 저도 당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재미있게 읽었고 나름 카타르시스도 얻었습니다만;; 그걸 현실에 끌어들이면 대단히 골룸;; 그런 건 한번으로 족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정서가 이렇게 오래도록 살아남는 걸 보니... 김진명이 그린 그 꿈이라는 것이 참으로 사람들의 정서의 근간을 꿰뚫은 것이었구나 하고 감탄마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추적60분의 경우에는 내용이 부실해서 못 틀겠다는 KBS의 자체 판단을 신뢰합니다. PD수첩 때에도 그 역풍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 아니었을텐데도 MBC는 틀었잖아요. 틀었을 당시에도 내용이 편파적이라는 비판은 있었지만 그 내용이 부실하다는 비판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KBS도 내용에 자신이 있었으면 틀었겠죠. 그 방영을 바라는 사람이 그토록 많건만 못트는 건 오죽 내용이 부실하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