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9일
명휘당, 만다라케, 기타
관심있는 사람한테만 쓸모있을 이용 후기. 클릭
1. 명휘당 http://www.meikido.com
몇번 언급한 바 있는 조낸 까탈스러운 샵. ㄱ-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하다. 결제는 비자나 마스터 카드로.
신간 위탁도 좀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고샵이라 책이 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외 판매가 되는 샵으로 내가 아는 것은 명휘당과 만다라케 뿐인데 명휘당 쪽이 그래도 책값도 싸고 물건도 많다. 210엔짜리 한권을 사도 송료 외에 아무런 추가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EMS로 주문하면 주문 처리에 이틀, 오는데 3일 정도 걸린다. 일반항공소포나 배편소포도 선택 가능하지만 1kg까지는 송료와 속도 면에서 EMS가 훨씬 낫다. (개인적으로 1.5kg까지는 EMS를 추천한다) 포장은 완충제+골판지 박스인데 180g 정도 된다.
회원등록을 한 뒤 이용하면 되는데 물건을 카트에 넣고 아무런 조작도 안하면 30분 후 자동방출되니 주의할 것. 한번 구매하면 취소도 추가도 할 수 없다. 취소하면 두번다시 이용이 불가능하니 주의할 것.
책 무게는 B5 동인지의 경우 페이지수*3g 하면 얼추 맞는다. 송료 계산 시 참고.
아참, 책 상태는 중고라도 S~A급만 갖다놓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 오히려 국내 장터에서 사는 것보다 더 번쩍번쩍한 경우가 많음.
2. 만다라케 http://mandarake.co.jp
한국어가 되고 한국인 직원이 메일을 받아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일처리도 굉장히 빨라서 당일 4시 전에 카드 결제를 끝내면 그날 5시에 바로 발송된다. 메일도 친절하다. 카드가 없을 경우 국제전신환이라는 것도 받는다고 한다. 여기도 한번 주문을 취소하면 다시는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할 것.
문제는 물건이 적고 일본내 가격과 인터내셔널용 가격이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똑같은 책이 일본내 가격표 2천엔 해외용 가격표 5천엔 ㄱ-)
그래도 요새 들어오는 신간위탁본들은 국내 국외 가격이 같으니 이용할만 하다. (종류가 몇 없어서 문제지 ㄱ-;)
다만 주문액이 5천엔 미만인 경우 수수료 500엔을 추가로 받는다. (포장비인가?;;) 우송은 온리 EMS.
가벼운 EMS 전용봉투(마분지+뽁뽁이)가 60g 정도 되고 명휘당같은 180g의 박스 포장도 있다. 주문할 때 포장 지정 가능하니 한두권 주문할 땐 가볍게 해달라고 부탁해보자.
일전에 S모님과 3권 3400엔 어치를 사서 500엔 수수료를 물고 1380엔 송료 해서 5280엔이 들었다. 이벤트에서 사면 2400엔이었을 책이지만 할 수 없지 ㅠ ㅠ 요새 환율이 저렴한 것을 위안 삼자.
3.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
신간 위탁샵 같은 건 결국은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마찬가지일텐데, 그러면 애니유니드나 바이일본 같은 일반적인 일본구매대행 사이트에 의뢰해도 되지 않을까? 여럿이 모여서 여러권 주문하면 수수료며 송료 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샌 환율도 싸고 말이지.
아니 뭐, 저 얄상하기 짝이 없는 이치노미야 시한의 신간 하르시온 데이즈(24p)를 옥션에서 2천엔에 낙찰하고 보니 신간 위탁샵이 부럽긴 하더라고 ㄱ-; 아니, 아까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 모으는 게 문제인가? (하기야 좀 귀찮긴 하겠다;;) 물론 나처럼 달랑 한권이요~ 이런 사람이라면 곤란하겠지만, 그래도 원츄북스의 리퀘스트 보니까 한명이 몇권씩 주문하던데, 그런 사람들이라면 친구 두셋만 모여도 충분히 이득이지 않을까?
아니면 동인지샵은 일반 대행사이트에서는 구매가 안되나?
...하기야, 이미 다들 하고 있는데 안 알려진 것뿐인지도 모르지만.
누르면 닫혀요
1. 명휘당 http://www.meikido.com
몇번 언급한 바 있는 조낸 까탈스러운 샵. ㄱ-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하다. 결제는 비자나 마스터 카드로.
신간 위탁도 좀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고샵이라 책이 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외 판매가 되는 샵으로 내가 아는 것은 명휘당과 만다라케 뿐인데 명휘당 쪽이 그래도 책값도 싸고 물건도 많다. 210엔짜리 한권을 사도 송료 외에 아무런 추가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EMS로 주문하면 주문 처리에 이틀, 오는데 3일 정도 걸린다. 일반항공소포나 배편소포도 선택 가능하지만 1kg까지는 송료와 속도 면에서 EMS가 훨씬 낫다. (개인적으로 1.5kg까지는 EMS를 추천한다) 포장은 완충제+골판지 박스인데 180g 정도 된다.
회원등록을 한 뒤 이용하면 되는데 물건을 카트에 넣고 아무런 조작도 안하면 30분 후 자동방출되니 주의할 것. 한번 구매하면 취소도 추가도 할 수 없다. 취소하면 두번다시 이용이 불가능하니 주의할 것.
책 무게는 B5 동인지의 경우 페이지수*3g 하면 얼추 맞는다. 송료 계산 시 참고.
아참, 책 상태는 중고라도 S~A급만 갖다놓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 오히려 국내 장터에서 사는 것보다 더 번쩍번쩍한 경우가 많음.
2. 만다라케 http://mandarake.co.jp
한국어가 되고 한국인 직원이 메일을 받아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일처리도 굉장히 빨라서 당일 4시 전에 카드 결제를 끝내면 그날 5시에 바로 발송된다. 메일도 친절하다. 카드가 없을 경우 국제전신환이라는 것도 받는다고 한다. 여기도 한번 주문을 취소하면 다시는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할 것.
문제는 물건이 적고 일본내 가격과 인터내셔널용 가격이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똑같은 책이 일본내 가격표 2천엔 해외용 가격표 5천엔 ㄱ-)
그래도 요새 들어오는 신간위탁본들은 국내 국외 가격이 같으니 이용할만 하다. (종류가 몇 없어서 문제지 ㄱ-;)
다만 주문액이 5천엔 미만인 경우 수수료 500엔을 추가로 받는다. (포장비인가?;;) 우송은 온리 EMS.
가벼운 EMS 전용봉투(마분지+뽁뽁이)가 60g 정도 되고 명휘당같은 180g의 박스 포장도 있다. 주문할 때 포장 지정 가능하니 한두권 주문할 땐 가볍게 해달라고 부탁해보자.
일전에 S모님과 3권 3400엔 어치를 사서 500엔 수수료를 물고 1380엔 송료 해서 5280엔이 들었다. 이벤트에서 사면 2400엔이었을 책이지만 할 수 없지 ㅠ ㅠ 요새 환율이 저렴한 것을 위안 삼자.
3.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
신간 위탁샵 같은 건 결국은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마찬가지일텐데, 그러면 애니유니드나 바이일본 같은 일반적인 일본구매대행 사이트에 의뢰해도 되지 않을까? 여럿이 모여서 여러권 주문하면 수수료며 송료 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샌 환율도 싸고 말이지.
아니 뭐, 저 얄상하기 짝이 없는 이치노미야 시한의 신간 하르시온 데이즈(24p)를 옥션에서 2천엔에 낙찰하고 보니 신간 위탁샵이 부럽긴 하더라고 ㄱ-; 아니, 아까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 모으는 게 문제인가? (하기야 좀 귀찮긴 하겠다;;) 물론 나처럼 달랑 한권이요~ 이런 사람이라면 곤란하겠지만, 그래도 원츄북스의 리퀘스트 보니까 한명이 몇권씩 주문하던데, 그런 사람들이라면 친구 두셋만 모여도 충분히 이득이지 않을까?
아니면 동인지샵은 일반 대행사이트에서는 구매가 안되나?
...하기야, 이미 다들 하고 있는데 안 알려진 것뿐인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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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4/09 19:51 | BL 및 동인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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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고: 키마구레 오렌지 로드 싱잉하트 2..
[그림 출처: 만다라케 월드 샵 (www.mandarake.co.jp)] 제가 왜 이 포스팅을 올렸냐 하면.... <......more
결국 외국에서 사는 사람의 설움ㅠㅠ
그러고 보니 하르시온 데이즈(24p) 참 비싸더라고요(부들부들)
그나마 많이 떨어졌다고 해도 1400엔대서 가격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니..ㅠㅠ
하루코믹한정 테니뮤 동인지 카피본은 정녕 가격이 하늘에서 날라다니더군요ㅠ^ㅠ
동인지만 들어가지고, books-atc버튼은 활성화가 안되어있는게 맞죠?;;
저만 그런 건 아닌가 해서..
계속 지르는 일로 고민중입니다. 원하는 걸 다 지르면 배춧잎 수십장이 날아가게 생겼고 (차마 다 지르지는 못..T_T) 안 지르자니 미련이 남을 것 같고. 옥션에서 점점 입찰자가 늘어나 가격 올라가는 것을 보며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무지개 님/ 만다라케는 거의 이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해외판매자를 봉으로 아는 것 같아 기분도 나쁘고 --;; 호죠 아키라 책이라면 그러고 보니 polly seed 같은 건 저도 옥션에서밖에 본 적이 없군요. // 개인대행 이용하시거든 경험담 들려주세요 ^^
비공개S님/ 고소한다고 문자넣어보세요 --; 여기저기 경험담 읽어본 바로는 그게 제일 직방이라고 합니다. 사실 10개월 있다가 받아도 좋으니 중간에 연락이나 최소한 공지라도 제때제때 때려주면 사람이 불안하진 않잖아요;; 거기 참 너무하네요.
아, 그런데 신간 위탁샵에서 19금이 안된다는 건 정확히 어떤 뜻인지요? 토라노아나 등지에서 분명 19금 동인지들을 판매는 하던데. 구매대행사이트에서 취급을 안해준다는 뜻인가요?
미르 님/ 그렇죠. 늘 돈이 문제죠. -_ㅠ (한숨)
오거 님/ 오옷, 개인통판도 대행이 가능하군요. 그거 좋네요. 해외 판매는 안한다는 서클의 통판을 신청할 경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냐냐 님/ 그러니까 한번에 여러권을 주문해야겠죠. 한 10권 이상이면 밀키웨이샵이나 원츄북스 같은 데보다 싸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문제는 그정도로 살 책이 없다는 거지만요;;) // 그 테니뮤카피본은 제가 실사에는 눈꼽반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것이 위안이더군요. 그리고 하르시온 전에 나온 카피본을 봤다가 가격에 비해 너무 내용이 허망해서(...) 그렇다고 번듯하게 책으로 묶인 것도 아니고. -_-; 그래서 다신 카피본은 안 건드리려고 하는 중입니다.
리오야 님/ 아래 무지개님이 말씀해주셨네요.
...근데 그 사람은, 한꺼번에 많이 살 땐 괜찮은데 한두권 살 때엔 포장에 전혀 신경을 안 써줘서 --; (그냥 맨몸의 책을 서류봉투에 넣고 끝) 그래서 한번 책이 찍혀온 후 포장에 신경써달라고 했다가 "까다로운 구매자와는 거래하지 않는다"며 거래취소당했습니다 --;; 그 후로 다시는 거래 안 하고 있죠. 어차피 전반적으로 책값도 좀 비싸구요.
저는 어제 열일곱권이 도착을 했는데, 권수가 많아서 그런지 포장상태는 깔끔하더군요. 한두권 사면 책이 찍혀온다니; 절대주의해야겠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단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여타 판매자들보다 낮은 편이더라구요. 명휘당과 비교해서 서너배는 기본인 판매자들은 도대체 팔 생각이 있는 거야! 라고 생각했지만..그래도 팔릴 건 팔리더군요. 어제 명휘당에서 검색했다가 210엔이었던 책이 옥션에서 입찰경쟁이 붙어 2100엔까지 올라간 것을 보고 헉! 했답니다;
그리고 개인통판대행은...현재 부탁해놓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끝나면 경험담을 쓸게요. (해외배송 절대 안된다는 업자가 있는지라;)
열일곱권이면 제법 사셨네요. 배편으로 받으셨나요? 우우 무지개님도 블로그 만드셔서 후기 막 올려주시면 참 좋을텐데 (손가락 쯥~~ 어택중;;)
...블로그 만드셔서 후기 올려주세요 ㅠ ㅠ
그러고 보면 저는 예전에 대행해줄 때 그 사람에게 제 옥션 아이디 알려주고 직접 입찰하게 했어요. 그게 피차 편하더라고요. 물론 그분이 확실히 믿을만한 분이었다는 전제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지만.
안 그래도 요새 전문대행사이트 추세도 점차 대리입찰보다는 애니유니드 형식으로 직접입찰하는 걸로 바뀌고 있더라고요. 대리입찰은 아무래도 트러블이 더 많고 낙찰 못햇을 경우 '그래도 입찰은 했으니까' 하며 입찰수수료는 받는 게 불합리했거든요. 모름지기 자기가 직접이 최고인 듯 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