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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이름은 부농코

 
그대의 이름은 부농코






혹은 부농발





1월 2일에 찍은 사진. 이때만 해도 머리 크기가 많이 차이났건만...

두달 지났는데 그동안 꼬식이가 많이 커서 지금은 꼬미 몸무게에 육박한다. 꼬미가 암묘치고도 워낙 작긴 하지만서도. (3kg가 안됨)

그래도 아직 머리 사이즈는 꼬미가 크다. ^^ (← 엇, 이 얘기는 꼬식이가 비만이라는 뜻인가?;;;;)



아무튼, 이제 곧 수확의 계절이 돌아올 듯 하다. 무슨 수확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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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수확. -ㅁ-

by 샐리 | 2006/03/14 13:48 | 고양이(~2006)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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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6/03/14 13:54
...뭔 수확인가 했더니 ;ㅂ;;;; 아웅 벌써 그렇게 컸군요
Commented by 마리 at 2006/03/14 13:59
아움..귀여워라...ㅠㅠ
뽀뽀해주고 싶어요.
[사실은 더 과격한 표현을 썼다가 순화함]
Commented by 샐리 at 2006/03/14 13:59
헉, 과격한 표현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lukesky at 2006/03/14 14:06
아우, 전 분홍색 발바닥만 보면 죽어요...ㅠ.ㅠ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6/03/14 14:07
으흠 (땀만 흘리고 있다)
Commented by 유 리 at 2006/03/14 14:37
아우우, 저 귀여운 부농코&부농발!!! >_<;;;

으음, 그나저나 벌써 수확의 시기가 된 건가요;;; 잘 하고 오너라(?), 꼬식꼬식~
Commented by cain at 2006/03/14 17:46
저런 코는 꾸욱 눌러주고 싶어요. >ㅁ</
에구, 그새 수확;할 정도로 컸군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6/03/14 17:48
아우~~ 귀여워라. ^^
Commented by RunRan at 2006/03/15 01:15
엊그제 사랑스러운 (과거 숫)고양이 후야를 보면서 어머니께서 뿌듯한 목소리로 한말씀 하셨습니다. '그저 숫놈들은 &*을 까야해. 암암암~' ;;;;
Commented by 샐리 at 2006/03/15 09:37
에이엔_오즈님/ 사실 그렇게 서두르고 싶지는 않고, 꼬미가 발정나지 않는 한까지는 버티고 싶어요. (발정나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야겠지만;;) 땅콩을 떼면 요도의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너무 어릴 때 뗀 애들은 요도가 너무 좁아서 방광염에 잘 걸리는 문제가 있다나 뭐라나;;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얘기가 들리니까 그것도 좀 찜찜하더라고요.

마리님/ 과격한 표현 안 알려주실 겁니까아아아 ㅠ_ㅠ 저는 머리가 한계가 있어서 "잡아먹고 싶다" "물어뜯고 싶다" "덮치고 싶다" 뭐 이정도밖에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ㅠ ㅠ

lukesky님/ 으흐흐흐, 실제로 보면 더 죽어요 -ㅁ- 말캉한 분홍젤리 >_<

▒夢中人▒님/ 남자분에게 삐-수확은 공포겠죠 ^^:;

유 리님/ 아, 아직은 아니고요. 그래도 머지않은 것 같아요.

cain님/ 꾸~욱 누르면 촉촉하답니다 '_'

행인1님/ 오호홋 *^^*
Commented by 샐리 at 2006/03/15 09:37
RunRan님/ ....어머님들은 강하시군요(너부죽) 그러고 보니 저희 어머니도, 본가에서 기르는 8년차 (과거 수)고양이 노마군이 5년 될때까지 땅콩을 안 깠는데, 그 기간동안 그리 행복했냐 하면 그것이... 어머니가 땅콩을 허구한날 주물주물주물주물하며 노셨다죠;;;;
Commented by 네코쨩 at 2006/03/15 09:48
아...아하하;;;
너무너무 이뻐요 ㅠ_ㅠ

훌쩍;;
혼자 살때는 집세 때문에 펫을 기를 수 있는 곳엘 못가고;;
집에 오면 어머니께서 털 알러지라 못 기르고....ㅠ_ㅠ

아흐흑 ;ㅅ;
Commented by at 2006/03/15 12:55
코숏은 워낙 개묘차가 크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코숏 노랑둥이들이 머리가 작은 거 같아요. 저희 마리도 그렇고... 흐흐흐. 꼬식이 코, 진짜 완전 부농코군요!!
Commented by METALICRED at 2006/03/15 13:21
근데, "욕망"을 알고 나서 까는 것보다 알기 전에 까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 ..);;;
왠지 알고 나서 깐다는 것이 불쌍해요;;; (삐질)
Commented by 마리 at 2006/03/15 15:27
창피해서 말 못합니다. -,-
Commented by cain at 2006/03/15 15:31
마리님//저도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_<
Commented by METALICRED at 2006/03/15 19:00
마리님] ...초면에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저도 무지무지 궁금해졌습니다. +ㅂ+ .. [반짝반짝..]
Commented by 마리 at 2006/03/16 19:33
ㅜㅜ
아니아니 제 수준에서 그렇다는 것이라서.......
죄송합니다.
우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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