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9일
http://haime.egloos.com/1278239
장작 때는 동인녀의 근황 (1)
제길, 원래는 이게 아니라 쓰던 글이 있었는데... 한동안 포스팅을 안 했더니 글이 안 써진다 쿨럭쿨럭;;
걍 간략하게 근황이나 주섬주섬.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쇼핑만한 것이 없더라 =_=;;
1.
스●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 thumbs down. 일년에 야오이 한권 건지기가 이다지도 힘들구나 젝일 =_=; 1시간 동안 읽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장터에 올렸는데 10분만에 팔렸다(당연하지). 지금 생각해보니 좀 성급했나 싶기도 하다. 그냥 끌어안고 있으면 나중에 교환용으로 쓸만했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당시 하도 열이 뻗쳐서리;;; 이렇게 재수없는 주인공도 참 간만이었다. 대체 이 책이 왜 그리 인기라냐?
......하기야 나는 <공포증>이 이렇게 뜰줄도 몰랐었지(먼눈). 내 안목이 좀 많이 비주류인 건 틀림없지만;;;
(사실 주구리장창 분노를 토한 긴 글이 있었는데 일단 커트했다 =_=; 나는 씹으면 진짜 막나가기 때문에;;;)
2.
어쩌다보니 나인콕스의 책을 다 긁었다 -_-a;
초기 재록집이랑 굿바이 슈팅스타, 꽃과 철화(이건 심지어 두권;), Quest-cequec'est que moi? 3.5, Stray Cat Strut#5.5, 1921시리즈 4권...이면 다인 거 맞지? 더 있나? ...아니 뭐 더 있다고 해도 무슨 스티플 만들 것도 아닌데 억지로 쪽수 채울 필요야 없지만...
모 아니면 도다. 과연 이 작가는 나에게 [로이에드]를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인가. 아니라면 죄다 방출이다. 으하하, 만약 국내에서 나인콕스 전질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이것도 썸다운하길 빌어라. --;; (아직 오는 중)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한다. 굿바이 슈팅스타가 도무지 값떨어질 생각을 않길래 호기심에 구해보는 것일뿐 '서로 좋아하는 로이와 에드'라는 컨셉 자체에 안 끌리거든 -_-;; 나는 메카노의 '유부남 좋아하다 원작에서 그 유부남 골로 가시는 통에 닭쫓던 개꼴이 된 아줌마(..로이;)가 대신 옆에서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바락대는 하룻강아지(...에드;)를 조교(...)하는 컨셉'이 취향이다. (←거 취향하곤 =_=;;) 다만 패러디의 설득력이라는 것은 작가의 역량에도 상당히 좌우되는 것이라, 입소문에 의하면 이 작가는 스토리발이 받쳐주는듯 하니 거기에 기대를 걸고 있달까.
...그런데 그 입소문에 데인 것이 바로 1번항목이라서 말야 -_-;; 쩝.
3.
사실 로티플(?)이 하나 있었다. 이데아 하가렌 책 전질 + 찌라시 + 팬시 세트. 책보다도 찌라시 그림이 예뻐서 덤볐는데 역시나 깨졌다. 필요없는 책은 국내에서 처분해야 할텐데 그 시세를 넘어서 지를 순 없었으니까. 최종 가격은 국내 시세 아슬아슬하게로 끝났다.
책
찌라시와 수첩
...근데 며칠 지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국내시세를 너무 짜게 잡은 게 아닌가 싶어졌다 =_=;; 3~4만원쯤은 더 여유가 있었는데. 더 쓸 걸 그랬나? 조금 후회가....아냐 아냐, 책도 없이 찌라시만 팔랑팔랑 들고 뭐하려고 -_-; 잘 한 거야.
그래도 엄한 사람 XX만원 써내게 하는 걸 보면 표지그림(이 경우는 찌라시지만)의 위력이란 역시 대단한 것이다. =_=;
4.
실은 그 표지그림에 혹해서 그예 지른 품목이 하나 있는데... 이런 거다.


..........내가 대체 무슨 정신으로 히카고 소설을 지른 걸까?;;;;; 미쳤어. 미친 게 틀림없어 orz
실은 원래 노리던 다른 책이랑 묶어서 구매할 수 있었고 가격도 싸서 걍 기분에 지른 건데 알고보니 무게가 많이 나가서 송료에서 뒤통수를 맞은 아픔이 있었다. (그렇다고 빠꾸시킬 수도 없고... 젠장;)
..........나머지는 또 다음에...
걍 간략하게 근황이나 주섬주섬.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쇼핑만한 것이 없더라 =_=;;
1.
스●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 thumbs down. 일년에 야오이 한권 건지기가 이다지도 힘들구나 젝일 =_=; 1시간 동안 읽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장터에 올렸는데 10분만에 팔렸다(당연하지). 지금 생각해보니 좀 성급했나 싶기도 하다. 그냥 끌어안고 있으면 나중에 교환용으로 쓸만했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당시 하도 열이 뻗쳐서리;;; 이렇게 재수없는 주인공도 참 간만이었다. 대체 이 책이 왜 그리 인기라냐?
......하기야 나는 <공포증>이 이렇게 뜰줄도 몰랐었지(먼눈). 내 안목이 좀 많이 비주류인 건 틀림없지만;;;
(사실 주구리장창 분노를 토한 긴 글이 있었는데 일단 커트했다 =_=; 나는 씹으면 진짜 막나가기 때문에;;;)
2.
어쩌다보니 나인콕스의 책을 다 긁었다 -_-a;
초기 재록집이랑 굿바이 슈팅스타, 꽃과 철화(이건 심지어 두권;), Quest-cequec'est que moi? 3.5, Stray Cat Strut#5.5, 1921시리즈 4권...이면 다인 거 맞지? 더 있나? ...아니 뭐 더 있다고 해도 무슨 스티플 만들 것도 아닌데 억지로 쪽수 채울 필요야 없지만...
모 아니면 도다. 과연 이 작가는 나에게 [로이에드]를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인가. 아니라면 죄다 방출이다. 으하하, 만약 국내에서 나인콕스 전질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이것도 썸다운하길 빌어라. --;; (아직 오는 중)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한다. 굿바이 슈팅스타가 도무지 값떨어질 생각을 않길래 호기심에 구해보는 것일뿐 '서로 좋아하는 로이와 에드'라는 컨셉 자체에 안 끌리거든 -_-;; 나는 메카노의 '유부남 좋아하다 원작에서 그 유부남 골로 가시는 통에 닭쫓던 개꼴이 된 아줌마(..로이;)가 대신 옆에서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바락대는 하룻강아지(...에드;)를 조교(...)하는 컨셉'이 취향이다. (←거 취향하곤 =_=;;) 다만 패러디의 설득력이라는 것은 작가의 역량에도 상당히 좌우되는 것이라, 입소문에 의하면 이 작가는 스토리발이 받쳐주는듯 하니 거기에 기대를 걸고 있달까.
...그런데 그 입소문에 데인 것이 바로 1번항목이라서 말야 -_-;; 쩝.
3.
사실 로티플(?)이 하나 있었다. 이데아 하가렌 책 전질 + 찌라시 + 팬시 세트. 책보다도 찌라시 그림이 예뻐서 덤볐는데 역시나 깨졌다. 필요없는 책은 국내에서 처분해야 할텐데 그 시세를 넘어서 지를 순 없었으니까. 최종 가격은 국내 시세 아슬아슬하게로 끝났다.


...근데 며칠 지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국내시세를 너무 짜게 잡은 게 아닌가 싶어졌다 =_=;; 3~4만원쯤은 더 여유가 있었는데. 더 쓸 걸 그랬나? 조금 후회가....아냐 아냐, 책도 없이 찌라시만 팔랑팔랑 들고 뭐하려고 -_-; 잘 한 거야.
그래도 엄한 사람 XX만원 써내게 하는 걸 보면 표지그림(이 경우는 찌라시지만)의 위력이란 역시 대단한 것이다. =_=;
4.
실은 그 표지그림에 혹해서 그예 지른 품목이 하나 있는데... 이런 거다.


..........내가 대체 무슨 정신으로 히카고 소설을 지른 걸까?;;;;; 미쳤어. 미친 게 틀림없어 orz
실은 원래 노리던 다른 책이랑 묶어서 구매할 수 있었고 가격도 싸서 걍 기분에 지른 건데 알고보니 무게가 많이 나가서 송료에서 뒤통수를 맞은 아픔이 있었다. (그렇다고 빠꾸시킬 수도 없고... 젠장;)
..........나머지는 또 다음에...
# by | 2006/03/09 15:45 | BL 및 동인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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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지에 혹해버린 느낌이에요. 어쩌면 저렇게 알뜰살뜰하게 이쁠까나! 소설도 그럴거라고 은근슬쩍 기대를 해버리게 하는데..(스읍)
4. 표지 정말 예쁩니다. >_<♡ 눈이 막 호강하는 기분이어요.
헤헤 이렇게 돌아오셨군요. ^^
네코쨩 님/ 예, 표지 그림은 진짜 예쁘죠;; 삽화는... 한권에 세페이지쯤 있습니다. (있으나마나;;)
파김치 님/ 소설...문제는 일어소설이라는 거죠 으하하;; 읽기 싫어요~~~~
호빗 / 위쪽에서 포스팅했소 ^^
요시 님/ 많이 읽지는 않고 가끔씩 읽긴 하는데... 거의 안 읽는다고 보는 게 나아요 ^^;;
비공개ㅇ님/ 그런데 저도 싸게 산 게 아니라 가격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ㅇ님은 일본에서 구매하는 루트가 있으신 듯 했으니... 아무튼 팔게 되면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cain 님/ 1.음, 그럼 다음에 한번 다듬어서 올려볼까요 ^^;; // 예, 어느 분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글로 작가가 상처받았다고 그 작가 팬이 그 블로그에 대거 몰려와서
왕자 / 네 취향인 건 빼놓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