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6일
디씨과갤의 '성지순례'
성지순례소.
디씨 과학갤러리에서 어느덧 '성지'가 되어버린 2005년 6월 18일의 게시물.
그때는 모두가 무심히 지나쳤던 글이지만 사태 발발 이후 전 디씨폐인의 주목을 받으며 지금은 공지의 조회수를 능가하는 '성지순례' 명소가 되어버렸다.
덧글 중에도 있었던 것이지만 익명 게시판의 존재 가치는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익명 게시판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이번에 대활약했으며 해당전공과학도로 추정되는 'melona 횽'도 자기가 속한 곳에서 이 얘기를 꺼냈다가 집단다구리당하고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가, 이곳에서 비로소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했지.
...어제 방송을 보다가 문득 제보자A라는 사람이 저 성지순례글을 올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이 누구든간에,
편안하기를.
디씨 과학갤러리에서 어느덧 '성지'가 되어버린 2005년 6월 18일의 게시물.
그때는 모두가 무심히 지나쳤던 글이지만 사태 발발 이후 전 디씨폐인의 주목을 받으며 지금은 공지의 조회수를 능가하는 '성지순례' 명소가 되어버렸다.
덧글 중에도 있었던 것이지만 익명 게시판의 존재 가치는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익명 게시판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이번에 대활약했으며 해당전공과학도로 추정되는 'melona 횽'도 자기가 속한 곳에서 이 얘기를 꺼냈다가 집단다구리당하고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가, 이곳에서 비로소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했지.
...어제 방송을 보다가 문득 제보자A라는 사람이 저 성지순례글을 올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이 누구든간에,
편안하기를.
# by | 2005/12/16 12:28 | The Swindler Yellow | 트랙백 | 덧글(7)




pd수첩에 제보도 6월 1일에 했으니
성지순례글은 제보자가 아니라
제보자 주변인이거나 pd수첩 주변인일 가능성이 더 큰 듯 해요.
아니면 그냥 감 좋은 황랩 소속 똘똘한 학생일 수도 ^^;;;
에이엔_오즈님// 과연 직계제자였군요. 끄덕끄덕. 그나저나 멜로나 씨는 취직해서 잘 다니는 모양이라 다행이에요 ^^
tinuviel님// 아하, 그렇군요. 티누비엘님 말씀이 타당성있네요. // 멜로나 횽아 정보 감사합니다 ^^
fragile님// "까". ...예, 진작 깠어야 하는데 계속 덮다가 곪아버렸죠.
page님// 예, 그 영롱이까지 의혹이 있다는 걸 듣고 저도 속이 뒤집혔습니다; // 연구비... 심사도 없이 나랏돈 수백억을 턱턱 받았는데 그거 정말 수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