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용납

신창원이 그렇게 된 배경을 이해하는 것과, 그렇다고 그가 내 목을 조르도록 놔두는 것은 별개다.

이해와 용납을 구분하자.


....난생 처음 가든에 등록해서 글을 써봤는데, 두줄, 아니 이것까지 하면 세줄이군;

이글루스 가든 - 딱 한 줄씩만 쓰기

by 샐리 | 2005/12/12 14:57 | 생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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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ushroomy at 2005/12/12 15:26
범죄자의 배경을 이해한다고 해서, 본인이 그 범죄의 제물이 되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Commented by 샐리 at 2005/12/12 15:31
Mushroomy 님 / 근데 알고보면 우리 주위에 저런 일들이 참 많아요. 친구 연인 가족 직장 등등에서 광범위하고도 빈번하게 발생 -_-;;

이해와 용납의 선을 명확히 긋지 못하면 '소도 비빌 언덕에 비빈다'의 언덕 팔자가 되더군요 =ㅅ=;; 나중엔 잔디 다 패이고 맨흙만 얼룩덜룩;;
Commented by 소아나 at 2005/12/13 00:01
멋진 명언이네요. 기억해두겠습니다. :3
Commented by rumic71 at 2005/12/13 16:56
굉장히 공감가는 한 마디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5/12/13 17:55
소아나님, rumic71 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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