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셔?

by 샐리 | 2005/12/09 15:06 | 잡다한 풍문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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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riel at 2005/12/09 15:13
웃기지요.. 인혁당 사건 바로 아래 기사가 북한 인권 운운하는 것이라니 -_-

공주는 죽어도 공주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Andrew at 2005/12/09 15:19
그녀가 이런 말을 했다죠, '누가 이런 나라에 목숨을 받치고 싶겠냐?'
맞어 나도 너같은 인간이 정치한다고 하는 나라에 목슴 받치기 싫어.
Commented by kritiker at 2005/12/09 15:47
맞아요. 당신같은 사람이 득세하는 세상에 목숨 바치기 싫습니다. 끔찍해요.
...이런-_ㅜ
Commented by 샐리 at 2005/12/09 16:11
Nariel님 / 공대 나온 공주가 어디 있느냐는 말씀도 하셨죠. 공주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아주 위험한 발언이셨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이공계가 적성인 공주는 나가죽어야겠군요. (푸하)

부모의 공만 따먹고 과는 외면하는 저런 사람이 정치가라니 자라나는 아이들이 제발 보고 배우지 말아주길 바랄 따름입니다. 으하하.

Andrew님 / 맞습니다. 저도 박정희의 패러다임이 21세기에 적용되는 나라에 목숨 바치기 싫어요 -_-+

kritiker님 / 누가 아니랍니까. 예전에 어떤 강사 왈, 저 사람들이 늙어죽어야 세대교체를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절절합니다. 그런데 요샌 평균 수명도 늘고 의료기술도 발전해서 일찍 죽지도 않아요. -_ㅠ
Commented by flechette at 2005/12/09 17:03
박근혜씨가 정치인이라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악수하고 웃는 것 말고 하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40%를 웃돈다는 현실이 참 한탄스럽습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5/12/09 19:21
한나라당이 정말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은 4%도 안될 겁니다. 다른 당 찍기 싫으니까 할 수 없이 남은 한 개를 지지할 뿐이죠.
Commented by kritiker at 2005/12/09 20:41
노인불사라고 하잖아요. 저희 교수님이 늘 강조하시는 '저 인간들 늙었는데 죽지도 않아. 노인불사...'
Commented by 왕자 at 2005/12/10 00:38
어디 게시판에서 읽었더라... 외국인이 그랬다죠. "한국은 개개인이 너무나 뛰어나고 훌륭한데 정치인들을 쓰레기로 뽑는다고"(대충 기억하고 쓰는거라 엉망이지만 여튼 이런 뜻이었습니다)
정치판 뉴스만 보고 있으면 그 글이 자꾸 생각나네요. 에휴.
Commented by 샐리 at 2005/12/10 01:00
flechette 님 / 왕실에 대한 향수 같아요. 어디서 봤더라, 작년에 탄핵 반대 시위가 전국을 들끓게 했던 것은 탄핵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 "대통령이 없는 혼란 상황"을 국민들이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더 정확하다나 뭐라나...

rumic71 님 / 그렇다고 해도 비극이죠; 쓸만한 정당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좀더 비극이고요.

kritiker 님 / 욕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게 다 수명 연장에 쓰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먼눈)

왕자 / 한국인들이 명품에 눈 머는 거 보면 공주님의 찬란한 후광에 눈 머는 것도 이해는 가지 않냐? (비웃비웃)

...그나저나 왜 존댓말? -_- 걍 말 놔. 내가 불편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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