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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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째] 바이바이 아깽스~


방금 떠났습니다.
어제 갑자기 메일이 쏟아지더군요 -_-; (주로 주말에 시간내서 입양하기 때문일까?)
그러나 주로 한마리만 데려간다는 분이었는데,
마침 첫째와 둘째를 함께 데려간다는 분이 계셔서 그 분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맴이 씨리네요.
셋째는 남아있습니다. 누나들 없어진줄 아는지 뭔가 구슬픈 목소리로 낑낑대네요 ㅠ ㅠ
이로서 이제 이 업둥아깽스의 마지막 포스트를 올립니다.
40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고....
100g밖에 안되던 놈들을 700g으로 키워서 보내니 제 눈에는 엄청 큰데 데리러온 분은 엄청 조그맣다고 하시네요 ^^;;
새 엄마 만나서 행복하기를.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실은 지금 되게 울고 싶어요 ;_; 으허헝~~~ ㅠ ㅠ
# by | 2005/11/26 12:37 | 고양이 - 업둥아깽스 | 트랙백 | 덧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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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행복하길 바래요..
샐리님도 힘내시구요 ^_^
아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살기를 빕니다. 이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못 보겠군요ㅜ_ㅜ
한동안 맴이 씨리시겠지만 또 잘 크고 그런거 보면 뿌듯하고 그러실 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생강과자님 / 감사합니다. 아깽이들이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흘쯤 후에 확인전화 걸어보려고요.
Devilot님 / 감사합니다 ;_; 예, 저도 저 애들을 살려낸 것까지가 제 몫이라고 생각해요. 덤으로 노랑둥이를 얻었으니 그것으로 족해야겠지요. 제게 고양이 네마리 - 그것도 한꺼번에 세마리나 늘어난 것은 감당하기 어려워서 ㅠ ㅠ
...그런데 실은, 데려간 분이 이미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 분이 또 데려가신 건데...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애가 넷이나 되면 치이는 놈이 나올 것도 같은데;; 에구, 이런 말 하면 안되겠죠. 네 아이들 모두 고루고루 사랑받기를...
파애님 / 앗, 그러셨군요 ^^ 동영상이 어둡게 나와서 그런데 실제로 보면 더 예뻤어요. 똑딱똑딱.
예, 전에 파애님이 1주일 업둥이도 가슴이 짜하다 하셨는데 이것들은 진짜로 가슴이 휑하네요 ㅠ ㅠ 으헝헝 ㅠ ㅠ
아이들이 잘 크기를 바랍니다... ㅠ ㅠ 감사합니다.
고생많았어. 토닥토닥
잘가, 잘 살아;ㅁ;)/
샐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ㅂ;
주먹만하던 애들이 저렇게나 컸어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저 조막만한 녀석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저도 섭섭해요. ;_;
행복해지길 빌겠습니다.
잘살아라 꼬맹아~
부디 샐리님처럼 좋은 엄마 만난 거라면 좋겠어요.... ^^
이쁘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 얘들아~
아가들이 잘 지내길 바라면서, 샐리님도 - 꼬미도 - 셋째도♡ 건강하시길!!
아깽 잘 가...-ㅇ-
막내야 건강해...ㅠ_ㅠ
그치만 새 엄마 만나서 행복하겠죠;ㅅ;
샐리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보은은 못해도 잘 살아 주겠지요 ^^
온라인으로 구경만 한 저도 뭔가 허전한데 샐리님은 더하시겠지요..
남은 아가와 꼬미가 금방 빈자리를 채울거라고 봐요~ 힘내세요^^
꼬미와 막내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한마리 더 있던 걸로 기억하는 고양이(기억이 틀렸다면 죄송합니다;)와 잘 지내세요>_<;;
부디 행복하길!
왠지 제 가슴도 허전....
그렇지만 두녀석이 함께 같으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좀 우셔도 되요......
얘들아, 무럭무럭 잘 크고 행복하려무나.
한 아이는 별이 되어버렸지만 다른 아이들은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다행입니다.
막내 사진이라도 가끔 올려주세요!
샐리님이 애쓰신만큼 그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꺼라 믿어요. ^^*
그동안 사진 보면서 조마조마하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너희들 덕분에 즐거웠단다;ㅁ;
샐리님 힘내세요오~
정말 샐리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ㅠㅠ 업둥아깽쓰들 앞으로도 이쁘게 잘 살거라고 저도 믿습니다T_T아 정말 100g에서 700g이라니 ㅠㅠ;손주보내시는 마음 같으시겠어요.
어디 아프지 말고 이쁨받으면서 커라!!ㅠ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샐리 님과 꼬미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이니 새 반려자분과도 행복하게 잘 살 겁니다. ^^;
근데 보내놓고 섭섭하시겠어요...;
...그래도 뭐, 제 용량으로는 셋 다 기르는 건 도저히 무리라서요;;
아깽이들 둘이 함께 가서 잘 됐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길. 정말 수고 많았어요.
딴소리..하자면, 저번호 블리치 권두인데, 조금 더 묵혀서 한번이나 두번 더 나오면 보낼게. 신경 안 쓸때는 되게 자주 컬러인거 같았는데...막상 모으려니까 자주 없는거 같담.
+ 감사 감사 ^^ ...그러게 말야. 소울 소사이어티편 막바지에는 거의 무더기로 컬러가 쏟아졌는데; 점프에서 요샌 다른 만화 밀어주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