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째] 바이바이 아깽스~



방금 떠났습니다.
어제 갑자기 메일이 쏟아지더군요 -_-; (주로 주말에 시간내서 입양하기 때문일까?)
그러나 주로 한마리만 데려간다는 분이었는데,
마침 첫째와 둘째를 함께 데려간다는 분이 계셔서 그 분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맴이 씨리네요.

셋째는 남아있습니다. 누나들 없어진줄 아는지 뭔가 구슬픈 목소리로 낑낑대네요 ㅠ ㅠ

이로서 이제 이 업둥아깽스의 마지막 포스트를 올립니다.
40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고....
100g밖에 안되던 놈들을 700g으로 키워서 보내니 제 눈에는 엄청 큰데 데리러온 분은 엄청 조그맣다고 하시네요 ^^;;


새 엄마 만나서 행복하기를.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실은 지금 되게 울고 싶어요 ;_; 으허헝~~~ ㅠ ㅠ

by 샐리 | 2005/11/26 12:37 | 고양이 - 업둥아깽스 | 트랙백 | 덧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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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loo at 2005/11/26 12:42
우와...
둘 다 행복하길 바래요..
샐리님도 힘내시구요 ^_^
Commented by 생강과자 at 2005/11/26 12:45
아깽이들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샐리님과 꼬미 그리고 셋째 모두 힘내서 파이팅!
Commented by Devilot at 2005/11/26 12:48
정말정말 여태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샐리님이 아니었으면 저애들은 전부 죽었을 거예요!
아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살기를 빕니다. 이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못 보겠군요ㅜ_ㅜ
Commented by 파애 at 2005/11/26 12:50
어제 시계놀이 하면서 노는 걸 보고 저도 웬지 맘이 동해서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한동안 맴이 씨리시겠지만 또 잘 크고 그런거 보면 뿌듯하고 그러실 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11/26 13:28
miloo님 / 감사합니다. ㅠ ㅠ 아직은 집안이 휑한데, 어서 추슬러야겠지요.

생강과자님 / 감사합니다. 아깽이들이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흘쯤 후에 확인전화 걸어보려고요.

Devilot님 / 감사합니다 ;_; 예, 저도 저 애들을 살려낸 것까지가 제 몫이라고 생각해요. 덤으로 노랑둥이를 얻었으니 그것으로 족해야겠지요. 제게 고양이 네마리 - 그것도 한꺼번에 세마리나 늘어난 것은 감당하기 어려워서 ㅠ ㅠ

...그런데 실은, 데려간 분이 이미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 분이 또 데려가신 건데...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애가 넷이나 되면 치이는 놈이 나올 것도 같은데;; 에구, 이런 말 하면 안되겠죠. 네 아이들 모두 고루고루 사랑받기를...

파애님 / 앗, 그러셨군요 ^^ 동영상이 어둡게 나와서 그런데 실제로 보면 더 예뻤어요. 똑딱똑딱.
예, 전에 파애님이 1주일 업둥이도 가슴이 짜하다 하셨는데 이것들은 진짜로 가슴이 휑하네요 ㅠ ㅠ 으헝헝 ㅠ ㅠ
아이들이 잘 크기를 바랍니다... ㅠ 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호빗 at 2005/11/26 13:29
토닥토닥. 엄한 나도 울고 싶어 진다. 아깽이들이 행복하길~
고생많았어. 토닥토닥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5/11/26 13:44
아.... 드디어 떠났군요..... 데려가신 분도 좋은 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힘 내시고, 첫째와 둘째도 행복하게 잘 살거예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Nariel at 2005/11/26 13:45
토닥토닥.. 샐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녀석들 기억할 겁니다 ^^
Commented by 레몬 at 2005/11/26 13:51
아 드디어 아깽스가 떠나는군요. 제 맘도 괜히 짠하네요. 보다보니 정들었나봐요. 저도 최근에 길바닥에서 업둥이 하나를 얻었는데 원래 있던 할머니 두마리(10살...)와도 금방 정붙이고 살갑게 뛰놀더군요. 아마 업둥이들도 함께 잘 어울려서 행복해질 겁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by 샤후 at 2005/11/26 13:59
뭔가 아쉽네요....흠...
Commented by mvm7 at 2005/11/26 14:02
마음이 찡하군요. ㅠ ㅠ그저 사진만 보았던 저도 허전함을 느끼는데, 직접 거두고 기른 정이 엄청 날것같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 아깽이들은 새로운 곳에서 잘 살것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휘레인 at 2005/11/26 14:18
바이바이ㅠ_ㅠ)/
Commented by 토묘 at 2005/11/26 14:39
그분께서도 아깽들의 소식을 간간히 전해주시면 좋겠어요오;ㅁ;
잘가, 잘 살아;ㅁ;)/

샐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ㅂ;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5/11/26 14:42
아 갑자기! 깜짝 놀랬어요, 그래도 너무 잘됐어요! 둘이 한집에 갔으니까...
주먹만하던 애들이 저렇게나 컸어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11/26 14:48
저 녀석들 저렇게 큰 게 다 샐리 님과 꼬미 덕이죠.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저 조막만한 녀석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저도 섭섭해요. ;_;
Commented by 여우별 at 2005/11/26 15:01
포스트를 보기만 했던 저도 많이 섭섭한데 샐리님은 오죽하시겠어요. 그 동안 수고하셨어요. 잘 살기만을 바래야죠^^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5/11/26 15:26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아깽이들아 잘 살아라~ ㅠㅠ
Commented by 왕자 at 2005/11/26 15:47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 정말 행복해질거예요. 샐리님을 봐서라도~
Commented by 텐(天) at 2005/11/26 15:52
아.. 정말 저도 서운하네요. ;ㅇ;
행복해지길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yayar at 2005/11/26 16:13
이쁘게 키우셨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잘 살아라 꼬맹이들아.
Commented by 로무 at 2005/11/26 16:58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깽들은 저도 마음이 동하더군요T.T
잘살아라 꼬맹아~
Commented by 모나카 at 2005/11/26 17:03
아아.. 이게 마지막이군요.
부디 샐리님처럼 좋은 엄마 만난 거라면 좋겠어요.... ^^
이쁘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 얘들아~
Commented by realjiny at 2005/11/26 17:17
아아.. 정말, 보는 사람들 마음도 휑-해지는데 샐리님은 오죽하시겠어요 ㅠ ㅠ
아가들이 잘 지내길 바라면서, 샐리님도 - 꼬미도 - 셋째도♡ 건강하시길!!
Commented by kritiker at 2005/11/26 17:18
샐리님께 사랑받았듯 다른 분께도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_ㅠ
아깽 잘 가...-ㅇ-
막내야 건강해...ㅠ_ㅠ
Commented by 은토아 at 2005/11/26 17:20
아아; 가슴 아파요;ㅁ;... 셋이 떨어지다니 (훌쩍)
그치만 새 엄마 만나서 행복하겠죠;ㅅ;
샐리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Commented by 실피아 at 2005/11/26 17:46
아깽이들이 떠나니 사진만 보던 저도 섭섭하네요. 샐리님께서 사랑하신만큼 어디에 가서도 건강하게 사랑받을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 아깽이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naran at 2005/11/26 18:31
진부하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Commented by 措大 at 2005/11/26 18:41
수고하셨습니다. 구태의연하게 말하자면 큰 공덕으로 키워낸 두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은은 못해도 잘 살아 주겠지요 ^^
Commented by coffeezoa at 2005/11/26 19:44
아깽스들이 샐리님품을 드디어 떠났군요.정말 휑 하시겠어요.샐리님 정말 좋은 일 하셨는데 그만큼 아깽스들도 그곳에서 사랑받기 바랍니다.에구 저도 보고 싶어질것 같아요...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5/11/26 21:17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지난 40여일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기만 하는 입장이었지만 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과 느낌 많았습니다. 아가들, 어디서든 잘 자라기를.
Commented by Duke at 2005/11/26 21:55
보고싶을거요... ㅜㅜ 고맙소... 덕분에 애기들도 보고 혼자서 응원도 해보고 다들 행복하길~
Commented by heres at 2005/11/26 21:57
토닥토닥 *ㅡㅡ* 가슴 한구석이 찡해지네요
Commented by 윈드라이더 at 2005/11/26 22:27
와아, 40일...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남은 두 녀석이 샐리님 쓸쓸하시지 않게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떠난 두 아가들도 좋은 주인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흘러넘치는 사랑에 보고 있는 저까지 참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아깽스들 키워주셔서, 참 제가 다 감사하답니다.^^
Commented by Kali at 2005/11/26 22:53
아 사진만 보던 저도 눈물이 핑글 돌 것 같은데... 샐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귀여운 아깽이들이 행복하길 빕니다.
Commented by eugene at 2005/11/27 00:05
드디어...
온라인으로 구경만 한 저도 뭔가 허전한데 샐리님은 더하시겠지요..
남은 아가와 꼬미가 금방 빈자리를 채울거라고 봐요~ 힘내세요^^
Commented by 보름 at 2005/11/27 00:13
드디어 아깽이들이 떠났군요...그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ㅅ;
꼬미와 막내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한마리 더 있던 걸로 기억하는 고양이(기억이 틀렸다면 죄송합니다;)와 잘 지내세요>_<;;
Commented by 어메 at 2005/11/27 00:32
저도 무척 서운하네요.;
Commented by misha at 2005/11/27 00:39
세상에 날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니 분명 앞으로도 잘 클 거예요.
부디 행복하길!
Commented by 마리 at 2005/11/27 01:35
갔군요...
왠지 제 가슴도 허전....
그렇지만 두녀석이 함께 같으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좀 우셔도 되요......
얘들아, 무럭무럭 잘 크고 행복하려무나.
Commented by rusiaka at 2005/11/27 01:38
좋은 주인 만나 갔군요. 이게 마지막이라니 섭섭해서 어쩐답니까......
한 아이는 별이 되어버렸지만 다른 아이들은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다행입니다.
막내 사진이라도 가끔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노른자 at 2005/11/27 05:20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아이들이 한 집으로 갔다니 다행입니다.
샐리님이 애쓰신만큼 그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꺼라 믿어요. ^^*
Commented by 명이사랑 at 2005/11/27 05:36
아가들이 행복하기를...
그동안 사진 보면서 조마조마하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너희들 덕분에 즐거웠단다;ㅁ;
샐리님 힘내세요오~
Commented by 시센 at 2005/11/27 10:32
주말에 딴짓하는새에 두마리 다 좋은 반려자분 만났네요T_T;
정말 샐리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ㅠㅠ 업둥아깽쓰들 앞으로도 이쁘게 잘 살거라고 저도 믿습니다T_T아 정말 100g에서 700g이라니 ㅠㅠ;손주보내시는 마음 같으시겠어요.
어디 아프지 말고 이쁨받으면서 커라!!ㅠㅠ
Commented by EST_ at 2005/11/27 15:21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주인님 만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5/11/27 16:10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마음을 받은 아이들이니 다른 아이들 몇배의 복을 받고 떠났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빌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11/27 16:13
좋은 반려자분을 만난 듯 하여 다행입니다.
샐리 님과 꼬미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이니 새 반려자분과도 행복하게 잘 살 겁니다. ^^;

근데 보내놓고 섭섭하시겠어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11/27 16:19
섭섭하죠 ㅠ ㅠ 하지만 저보다는 꼬식이가 심심해하는 것 같아서 그게 더 안쓰러워요.
...그래도 뭐, 제 용량으로는 셋 다 기르는 건 도저히 무리라서요;;
Commented by tama at 2005/11/27 20:50
아이고..진짜 수고 많았습니다. 게다가 아깽이들 돌보는건 보통일이 아닌데...(성묘들이야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하니까...) 진짜 존경스러워요.>_<
아깽이들 둘이 함께 가서 잘 됐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길. 정말 수고 많았어요.

딴소리..하자면, 저번호 블리치 권두인데, 조금 더 묵혀서 한번이나 두번 더 나오면 보낼게. 신경 안 쓸때는 되게 자주 컬러인거 같았는데...막상 모으려니까 자주 없는거 같담.
Commented by 타리 at 2005/11/27 21:36
아응 섭하당..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5/11/27 21:47
tama양 / 힘들었삼; 그래도 만약에, 결코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서도, 혹여나 다음에 또다시 이런 눈도 못뜬 아깽이가 또 떨어진다면 그땐 좀더 능숙하게 - 아마도 잃는 아이 없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나름대로 경험치는 쌓인듯 '_'

+ 감사 감사 ^^ ...그러게 말야. 소울 소사이어티편 막바지에는 거의 무더기로 컬러가 쏟아졌는데; 점프에서 요샌 다른 만화 밀어주나보지?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5/11/28 01:55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꼬마 at 2005/11/28 10:21
아가들 행복하게 잘 살기 빌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
Commented by 아시오 at 2005/11/28 14:14
다들 행복하길.. 샐리님 넘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5/11/29 10:04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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